카마는 못말려

피자를 정말,,

매우 사랑하는 나,,

피자스쿨은 내가 제일 자주 먹는 피자집인데

평소에는 맨날 포테이토 피자나

까르보네피자만 먹다가

오늘은 진짜 오랜만에 불고기 피자를 먹었다!!

나는 주로 시켜먹던 것만 먹지만,,

왠지 모르게 오랜만에

불고기피자가 너무 먹고 싶어서 주문하였다!

그리고 메뉴를 보니 눈에 띄었던

크림치즈볼!

피자스쿨을 그렇게 자주 갔었지만,

피자스쿨에서 파는 크림치즈볼은

처음으로 먹어보는 것 같다ㅋㅋ

치즈볼 종류가 3가지인가(?) 있었는데

나는 크림이 제일 먹고 싶어서

크림치즈볼로 주문하였다.

짜라란~

이게 바로 피자스쿨 불고기 피자인데,

옆에 노란색 테두리로 되어있는 무스는

바로 고구마무스!!

고구마무스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항상 피자를 주문할 때마다

고구마무스를 필수로 추가한다!!

오랜만에 먹는 불고기피자는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위 사진에 보이는게

바로 피자스쿨의 크림치즈볼이다.

치킨 먹을 때 먹는 치즈볼도 맛있지만,

피자 먹을 때 함께 먹는 치즈볼도

너무 맛있는 것 같다.

뿐만 아니라 갈릭디핑소스와

함께 먹는 치즈볼,,

최고,,

갈릭디핑소스는 정말 만능소스인듯,,

크림치즈볼을 잘라서 보면

사진처럼 크림이 들어있는데,

평소에 내가 먹어왔던 치즈볼과 다른

슈크림 붕어빵에 들어있는

그 크림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원래 보통 치즈볼에 들어있는

그 치즈가 더 맛있는 것 같기는 하지만,

슈크림같은 이 치즈볼도

맛있게 먹었었다.

그리고 피자를 먹을 때

빼먹을 수 없는 3종 세트죠~!

바로 파마산 치즈가루, 피클, 갈릭디핑소스!!!

아무튼 오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평소에 기초 화장품을 바를 때,

수분크림은 나에게는 진짜 없어서는 안되는

기초 제품 중에 하나이다.

토너나 앰플이나 로션 등..

아무튼 바르고 난 후에

마무리로 수분크림을 얇게 발라줘야

그 전에 발랐던 제품들이

피부에 잘 흡수되고 날아가지 않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그리고 전에 유튜브 어디선가에서 봤었는데,

수분크림이 피부에 수분이 나라가지 않도록

보호해주는 막 같은 역할이라고

생각하면 된다는 얘기도 들은 적이 있는 것 같다.

아무튼 요즘 내가 매우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토리든의 수분크림인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수딩 크림!

오늘은 이 수분크림 후기를 써볼까 한다.

짜라란~

토리든 제품을 사용할 때마다

진짜 패키지 깔끔해서 너무 좋은 것 같다.

그리고 플라스틱 재질의 스페튤라도

구매할 때 같이 들어있었다.

용량은 100ml로 적당해서 좋은 것 같다.

사진 속의 오른쪽 상단을 보면

라벨에 OFF라고 적혀있는 부분이 있는데,

분리수거를 할때 라벨을

편하게 땔 수 있도록 되어있었다.

실제로 뜯어보니 깔끔하게 잘 때졌는데,

환경을 생각하는 이 작은 부분이

너무 좋은 것 같다.

그리고 평소에 사용을 할 때

플라스틱 재질이라고는 크게 생각 못했는데,

라벨을 보니 용기는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었다.

(뭔가 용기 모양이 그래서 그런가

처음에는 유리인 줄..)

유리면 깨질 수 있으니 오히려 좋다ㅋㅋ

뚜껑을 열면 이렇게 되어있는데,

원래는 안에 보조 뚜껑이라고 하나(?)

아무튼 그것도 있었는데,

어차피 나는 수분크림 금방금방 사용하니까

귀찮아서 버렸다ㅋㅋㅋ

그리고 향은 무향은 아닌데,

무슨 향이라고 해야하지,,

아무튼 개인적으로 나는 나쁘지 않고

얼굴에 발랐을 때는

크게 향을 못 느꼈다.

제형은 금방 흡수되는 젤타입이라고 해야하나(?)

피부에 바르면 물처럼 금방 흡수가 되었다.

그리고 나는 피부가

수분 부족형 지성에 복합성 피부인데,

토리든 수분크림을 발랐을 때

겉으로는 보송한 마무리 감이 있으면서

속에 수분을 촉촉하게 채워주는 것 같아

너무 좋은 것 같다.

확실히 이 저분자 히알루론산 수딩크림을

발랐을 때와 안 발랐을 때

차이가 컸다.

피부에 흡수도 빠르면서

기름지지가 않고,

피부 속 수분을 채워주는 느낌이라

다 사용한 후에 또 구매할 의사가 완전 있다!!

아무튼 무겁지 않으면서

촉촉한 수분크림을 찾는 분들이 있다면,

토리든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수딩 크림

강력 추천합니다!!

가성비도 좋은 것 같아요.

어릴때부터 구충제를 먹었던 계절인

봄과 가을.

아무리 옛날과는 다르게

위생환경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요즘 같은 경우에는 유기농 음식들이나

생으로 된 음식도 많이 먹기 때문에

구충제를 복용해서 예방하면 좋다고

어디선가 들었었다..

특히나 평소 샐러드나 육회같이 생음식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몸 속에 기생충이 살고 있을 수가 있기 때문에

예방차원의 박멸이 필수인 것 같다ㅋㅋ

아무튼 그래서 약국에서 구충제를 구매하였는데,

나는 보령의 알벤다졸정을 복용하였다.

보령 알벤다졸정은

한 상자에 2정이 들어있고,

가격은 천원에 구매를 하였었다.

알벤다졸정은 처음에 1회를 복용한 후에

일주일 뒤에 1번 더 복용해야한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위 사진의 1상자가

1인용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구충제는 당연히

같이 거주하고 있는 가족들과

함께 복용을 해야한다고 한다!!

그 이유는 함께 음식을 자주 나눠먹기 때문에

기생충이 입으로 감염될 수 있으므로

같이 복용해서 박멸해야 한다고 합니다...!

복용방법은 위에서 내가 간단하게 말하긴 했지만,

그래도 정확한게 좋으니까!!

용기에 써있는 설명을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찰칵찰칵!

그리고 복용하기 전에는 당연히

주의사항도 잘 확인하셔야겠죠!!

나는 약을 복용전에 주의사항이나

궁금한 점이 추가로 있다면,

약국에서 구매하기 전에 약사와 무조건 상의를 한다.

(건강을 위해 복용하는 약인데,

조금이라도 더 안전하게 복용해야죠..!!!)

상자를 개봉하면 안에

위 사진과 같이 알벤다졸정 2정이

포장되어있답니다.

우리 가족은 보통 6~7개월마다 한번씩

구충제를 복용해왔던 것 같은데,

시간 정말 빠른 것 같다..

어느덧 봄도 이렇게 끝나가고 있다니,,

이제 2023년이 벌써 2분기인데,

남은 한 해는 더더욱 열심히 살아가야겠다!!!

얼마전에 강남에서 너무 배고파

간단하게 혼밥을 하고 싶었는데,

뭔가 평소에 안 먹어본 곳을 가고 싶었다..

그러다가 발견한 싸다김밥!

가게의 이름이 싸다김밥이길래

가격이 저렴해서 싸다김밥인가..?

하고 들어갔는데 가격은 솔직히

저렴한지 모르겠다ㅋㅋㅋㅋㅋ

그냥 일반 분식집하고 비슷한 듯,,

김밥 가격이 싼건가..?

아니면 깁밥을 싸다할때 그 싸다 김밥인건가,,

아무튼 예상보다는 가격이 나갔지만,

가격대는 그냥 일반적인 분식집의 가격이였던 것 같다.

메뉴가 여러가지 있어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나는 소불고기 덮밥을 주문하였다!

나는 반숙 계란후라이가 올라가있는

소불고기 덮밥과

웰치스 포도맛을 주문하였다ㅋㅋ

(반숙 계란후라이는 사랑입니다,,,)

싸다김밥의 소불고기 덮밥에는

소불고기, 계란후라이, 김가루 그리고 깻잎이 있었는데,

위 사진은 옆부분이 잘려서

덮밥이 다 안 보이기 때문에

아래 사진에서 다시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싸다김밥은 혼밥하기에도

너무 좋았었는데,

매장 자체가 깔끔해서 진짜 좋았다.

매장 내부도 깨끗하고 화장실도 깔끔하고

메뉴도 다양해서 강남에서 혼밥할때

종종 와야겠다.

아까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재료들이 구성되어 있는데

역시 믿고 먹는 소불고기 덮밥,,

특히, 평소에 양파를 정말 좋아하는데

양파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깻잎과 계란 반숙의 조화가

깔끔하고 고소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아무튼 싸다김밥 혼밥 추천합니다!!

그리고 소불고기 덮밥!

무난하게 실패없는 메뉴인 것 같아유..!!

나는 평소에 햄버거를 진짜 좋아한다.

단순히 프렌차이즈 햄버거 뿐만 아니라

편의점에서 파는 햄버거도 정말 좋아한다.

편의점 햄버거 중에서도 특히

학창시절에 먹었던 매점 햄버거 맛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튀김빵에 기름기가 있으며,

자극적인 그 매점빵,,

정말 사랑한다,,,

아직도 학창시절 매점에서 먹었던

스파게티라는 햄버거 맛이

그리울 때가 있을 정도이다,,

(요즘에는 이거 안파나요,,,)

아무튼 얼마전에 CU편의점에 갔을 때

내가 좋아하는 고로케 빵으로 되어있는

햄버거를 발견하였었다.

거기다가 이름까지

이게바로 매점고로케 너비아니모짜!

이 햄버거를 발견하자마자 바로 구매를 했었다ㅋㅋ

포장지에 그려진 그림을 보기만해도

어떤 맛인지 바로 예상가는

이 매점고로케 햄버거,,

진짜 이거는 안에 들어간 재료가

맛있을 수 밖에 없는 조합인 것 같다.

매점 햄버거를 먹을때면

예전에는 항상 초코우유와 함께

먹는 것을 진짜 좋아했지만,

이날은 집에 있는 시원한 제로콜라와 함께 먹었었다.

나도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기름기 있는 음식에는

탄산음료가 최고인 것 같다ㅋㅋㅋ

이게바로 매점고로케 너비아니모짜 햄버거는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마요네즈인가(?) 아무튼 하얀색 소스랑

치즈, 고기패티, 불고기 소스가 들어가 있었다.

조금 아쉬웠던 점이라면,

불고기 소스가 듬뿍 들어가 있었으면

더 맛있었을 텐데ㅠ

물론 맛있게 먹었지만, 이 점이 조금 아쉬웠다.

맛은 정말 내가 먹기 전에 상상했던 맛 그대로

진짜 맛있었다.

고로케의 빵의 식감과 함께 자극적인 소스와

고기패티 그리고 고소한 치즈의 조화,,

진짜 최고다.

전자레인지에 돌리고 나서도

치즈의 형태가 아까 두번째 사진처럼

그대로 있길래 치즈가 안 늘어날 줄 알았는데,

위 사진과 같이 잘 늘어났었다!

치즈 최고!!

아무튼 오랜만에 먹은

고로케빵으로 되어있는 햄버거,,

종종 편의점에서 사먹어야겠다~~!

나는 항상 운동의 결심을 한다.

그렇지만 아직은 시작하지 못했다,,

(다음 달부터 다시 시작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우리집에는 닭가슴살이 많다.

(왜냐하면 닭가슴살은 살안쪄...)

뿐만 아니라 사실은

집에서 요리해먹기 귀찮을 때마다

닭가슴살은 간단하게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 하면 되고,,

요즘에는 맛도 다양하게 있기 때문에

반찬으로 먹기에도 좋은 것 같다,,

오늘은 집에 있는 닭가슴살들 중에서

얼마 전에 내가 맛있게 먹은

아임닭의 닭가슴살 치킨팝콘 숯불갈비맛!

후기를 써볼까 한다.

아임닭 닭가슴살 치킨팝콘은

위 사진과 같이 진공포장이 되어있다.

양도 딱 1인분으로 포장되어 있어서

간단하게 혼자서 밥 먹을 때

반찬으로 먹기 너무 좋은 것 같다,,

특히나 그냥 닭가슴살도 아닌

무려 치킨팝콘!

거기에다가 숯불갈비맛!

그렇기 때문에 나같이

입맛이 으른이인 분들도

무난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ㅋㅋ

조리방법은 위 사진과 같이

해동조리방법과 냉동조리방법이 있는데,

어차피 해동시키고 전자레인지에 돌리나

냉동상태에서 전자레인지 돌리나

편한게 더 좋은거 아닌가...?

아무튼 귀차니즘인 나는 아마

해동시키고 돌리라고 했었어도

그냥 전자레인지에 바로 넣었을 것이다ㅋㅋㅋㅋ

나는 위 설명에서 당연히 냉동조리방법인

포장을 살짝 뜯어 전자레인지 (700W기준)

약 2분간 조리를 선택하였다.

전자레인지는 진짜 혁신적인 발명품인 것 같다,,

정말 최고,, 전자레인지 없이 못 살아요,,

전자레인지에 돌리고 난 후

접시에 덜었더니 9알이 있었다.

(혼자 먹기에 딱 적당하고 좋은듯!!)

맛은 달콤한 숯불갈비맛 소스에

어릴적 많이 먹었던 콜팝과 비슷했는데

콜팝의 튀김옷이 없는 부드러운 맛이라고

비유를 해야하나(?)

아무튼 어린 아이들도 무난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잘 나온 닭가슴살인 것 같다.

요즘에 닭가슴살 진짜 종류도 다양하고

맛있게 잘 나오는 것 같다,,

집에 다른 종류의 닭가슴살도

많이 있기 때문에

다음에는 다른 맛의 닭가슴살 후기로

찾아오겠습니다..

아무튼 아임닭 닭가슴살 치킨팝콘 숯불갈비맛

맛있는 닭가슴살을 찾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스타벅스에서 아이스크림을

판매하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그렇지만 한번도 주문해서 먹어본 적은 없는 것 같다,,

그러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주문해서 먹게 된 스타벅스 아이스크림!

이날은 날씨가 갑자기 더워져서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함께

차가운 아이스크림이

너무 먹고 싶어서 주문을 했었다.

(진짜 날씨가 갑자기 빠르게 변하는 이 느낌,,,)

스타벅스 아이스크림 종류는 4가지가 있었는데,

크게는 바닐라와 초콜릿 2가지 맛으로 나누어져 있었고,

자바칩이 뿌려진 것과 안뿌려진 것

이렇게 4가지 종류가 있었다.

나같은 경우에는 평소에

깔끔한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매우 사랑하기 때문에,,

그래서 그냥 유기농 아이스크림 바닐라로 주문하였다.

스타벅스 유기농 아이스크림 바닐라는

위 사진과 같이 동글동글한 모양으로 나오는데,

가격은 2,900원으로 생각보다 꽤 저렴한 것 같다.

그리고 수저로 떠 먹었을때

안에도 그냥 똑같은 바닐라 아이스크림이다.

하지만 나처럼 바닐라 덕후라면

이 세상에 똑같은 맛의 바닐라는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스타벅스 바닐라 아이스크림은

음,, 비유를 하자면

투게더 아이스크림과 배스킨라빈스 바닐라의

중간 정도의 꾸덕한 식감이라고 해야하나(?)

부드러우면서 너무 많이 달지도 않아서

맛있게 먹었다!!

내 기준 배라 투게더 바닐라와 함께

탑3인듯..!!

이제 여름 시작인데,

다음에는 스벅에서 다른 맛 아이스크림들도

먹어봐야겠다ㅋㅋㅋ

쉬는 날 점심,, 왠일인지 점심시간쯤인데도

동생과 내가 밖에 나가지도 않고

집에 있었다.

그래서 이날은 오랜만에 동생과 같이

점심을 배달시켜서 먹기로 결심하고,

덮밥이 너무 먹고 싶어서

배달앱을 검색하다가 발견한

구름계란덮밥!!

구름계란덮밥은 상호명인데,

알아보니까 프렌차이즈였다.

그래서 메뉴를 구경하다가

나는 치즈치킨까스 구름덮밥을 골랐고,

동생은 매콤숯불제육 구름덮밥을 주문하였다.

그리고 배달음식의 꽃인

리뷰이벤트도 당연히 신청을 하였다~~!

위 사진과 같이 깔끔하게 배달이 왔는데,

우리가 주문한 덮밥과 함께

단무지와 국물 각각 2인분 배달왔다.

그리고 위에서 말한 리뷰이벤트로

게살 튀김을 선택하였는데,

사진에는 왜 게살 튀김이 안 보이냐면

게살 튀김은 덮밥에 각각 한개씩 들어가 있었다.

(아래에 사진도 찍어놨어용)

먼저 위 사진은 내가 주문한

치즈치킨까스 구름덮밥이다.

그리고 사진의 왼쪽에 보이는

길쭉한 튀김이 바로 게살 튀김!

게살 튀김,, 리뷰이벤트로 받은 음식이지만,

엄청 맛있었다!!!

게살 튀김 자른 사진을 못찍었지만,

안에 진짜 게살이 들어가 있는 것 같다.

(다음번에는 추가로 주문을 해야겠다,, 진짜 존맛탱!!!!!)

치킨치즈까스 구름덮밥은

부드러운 스크램블에그인 구름계란과

사이사이 고소한 치즈가 들어가 있는

치킨까스의 조합이 잘 어울리며,

치킨까스의 식감이 엄청 부드러웠다.

그리고 소스는 평소에 우리가 먹는

치킨마요덮밥을 먹을때 소스 맛과 비슷하다고 하면

많은 분들이 어떤 맛일지 알 것 같다!

아무튼 치즈치킨까스 구름덮밥,,

너무 맛있게 먹었다,,

다음에 또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다!

이것은 바로 매콤숯불제육 구름덮밥!

동생과 서로 조금씩 나눠먹었었는데,

매콤숯불제육 구름덮밥은 내 입맛에는 꽤 매웠다.

(평소에 저는 맵찔이입니다..)

뭔가 불닭볶음면이나 매운 족발처럼

매운데 계속 먹게되는 그런 맛,,

그런데 또 구름계란과 같이 먹으면

매운맛을 조금 중화시켜주면서

제육과 계란의 조합 덕분에 더욱 맛있게 먹었다.

평소에 매콤한 음식을 좋아하면서

제육볶음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실패없이 무난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덮밥인 것 같다.

그리고 국물은 미역국으로 배달왔었다.

구름계란덮밥은 전체적으로 간이 너무 세지도 않고,

깔끔하게 먹기 너무 좋았다.

그리고 계란의 식감이 덮밥을

더욱 부드럽게 해주는 것 같았고,

다음번에 또 주문해서 먹어야겠다~~!

구름계란덮밥,, 개인적으로 덮밥 맛집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