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는 못말려

결국 나는 새해에도 금연을 실패하였다.

그렇지만 올해는 순한 담배를 피기로 결심한 나.

사실은 순한 담배의 결심보다는

친구 담배를 피다가 취향저격이길래 봤는데

0.1미리였다ㅋㅋㅋ

예전에는 10미리까지도 피다가

줄곧 3미리만 펴왔던 나에게

충분히 만족할만한 타격감까지 주었던

0.1미리 담배.

1미리는 봤어도 0.1미리는 처음 봤던 것 같다.

그렇지만 얇은 담배도 아니고

뿐만 아니라 3미리 필때처럼

나는 충분히 만족을 얻었다.

아니, 오히려 더 맛있게(담배는 몸에 해롭습니다.)

폈기 때문에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안바꿀 이유가 없었다.

이 담배가 바로 출시된지 얼마 안 됐다는

레종 이오니아 아쿠아 그린이다.

패키지는 이렇게 생겼고

캡슐이 담배인데 사과맛이 난다.

달콤한 와우껌 같은 느낌인 것 같다.

원래 레종은 잘 안 폈었는데

진짜 이오니아 그린 너무 마음에 든다..

친구꺼 처음 피고 나서부터

계속 이것만 피고 있으니까..

(담배는 해롭습니다.)

타르 0.1mg / 니코틴 0.01mg

원래 약한 담배는 보통 얇은 담배였던 것 같은데

두꺼운 담배라 너무나도 마음에 듦.

그리고 smell care 냄새 저감 담배인데

당연히 냄새가 안 나는 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냄새가 덜 나긴 한다.

뿐만 아니라 위에서 말한 것처럼

타격감이나 그 만족도(?)

아무튼 이전 3미리 담배만큼 만족하고 있다.

그리고 손가락에 smell care zone이라고 해서

손에 냄새를 줄여주는 것 같은데

이 또한 당연히 안 나지는 않지만

확실이 냄새가 덜 나기는 하는 듯.

아무튼 매우 만족.

이제 금연의 결심은 하지 말아야겠다-!ㅋㅋㅋ

얼마전에 gs25 편의점을 구경하다가

발견한 바로 먹는 이거닭!강정

이름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조리 없이

차갑게 바로 먹는 닭강정이라고 한다.

나는 항상 양념치킨을 배달해서 시켜먹고

남으면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안데우고 차갑게 먹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거는 완전 내 취향저격이겠다!

라는 생각에 바로 구매를 하였다.

가격은 4,900원으로

솔직히 우리집 근처 닭강정 전문점과

양과 가격을 비교했을 때,

가격이 착한 제품은 아닌 것 같다..!!

가격은 오히려 비슷비슷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그렇지만!

닭강정 전문점이 어느 동네에나

다 있는 것은 아니니까!

그리고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적은 용량으로 이렇게 구매할 수 있다는게

너무 좋은 것 같다.

쨔라란~

순살 양념 닭강정은..

언제나.. 진리다..!!!

완전 내가 평소에 치킨을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차갑게 먹는 그 치킨 맛 그대로이다.

자취하는 분들이라면

반찬으로 밥이랑 같이 먹어도 좋을 것 같다.

아무래도 편의점 닭강정이여서 그런지

엄청 부드럽지는 않지만,

그렇게 퍽퍽하지도 않고 맛있게 먹었다.

종종 편의점에 가서 사먹어야겠다!

요즘 너무 바쁘다..

그래서 집에서는 편의점에서 그냥

간단하게 밥을 먹을 때가 많다.

오늘 소개할 간단한 편의점 혼밥은

바로 포켓 주먹밥 멘치카츠&머스타드 세트!

처음에 포장을 봤을 때

맛살 주먹밥과

고사리 간장양념으로 된 듯한 주먹밥

그리고 반숙란이 보여

먹어보고 싶어서 바로 구매를 하였었다.

가격은 3,400원이였고

전자레인지에는

1000W는 40초,

700W는 50초 돌리면 된다고 한다.

포켓 주먹밥은 가격도 저렴한 것 같은데

물까지 무료증정!!

오예~~!

그리고 옆에를 보면

머스타드 소스도 같이 있다!!!

머스타드 소스.. 사랑합니다..

아무 머스타드 소스도 아니고

소스계의 근본.

오뚜기 머스타드가 들어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

소스들은 오뚜기가

제일 무난하게 맛있으면서

믿고 먹을 수 있는 것 같다.

포켓 도시락 안에 구성도 푸짐했다.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내가 추정하기로는 아까 말한 것처럼

맛살 주먹밥과 간장고사리주먹밥..?

주먹밥은 이렇게 두가지가 있는데

맛있었다...

주먹밥만 먹어도 맛있을 정도로 맛있었다..

그리고 버섯 모양의 어묵과

스틱치즈, 소시지, 반숙란

그리고 돈까스 같은게 멘치카츠인가..?

뭔가 돈까스보다는

속이 부드러운 동그란땡..? 떡갈비..?

아무튼 맛있게 먹었다ㅋㅋㅋ

그리고 취향에 따라

머스타드 소스도 뿌려 먹을 수 있어서

더 맛있게 먹음!!!

혹시나 칼로리가 궁금한 분들이 계실까봐

이렇게 사진 찍어봤다.

아무튼 GS25 편의점 포켓 주먹밥

가성치 최고,,

강력추천합니다!!

열심히 근무를 했는데

임금체불이 된다면.. 정말 그것은..

너무나도 화가 나는데요..

오늘은 임금체불이 되었을 때

고용노동부에 진정서 신청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임금체불 진정서 같은 경우에는

퇴사일의 14일 이후에 제출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고용센터에 가서 직접 신청할 수도 있지만,

바쁜 현대 사회..

온라인이 편하죠!!

온라인으로 간단하게 신청하는 방법

설명드릴게요.

먼저 고용노동부를 검색해서

고용노동부 사이트로 들어가면 됩니다.

그러면 고용노동부 사이트 상단에

민원이라는 글씨가 보일거에요.

민원을 클릭해 주신 다음에

민원신청을 클릭해 주시면 됩니다!

민원신청으로 들어오시면

위 사진과 같이 근로기준이라는 글씨가 보일텐데요.

근로기준을 클릭한 다음에

임금을 클릭해 줍니다.

임금을 클릭한 후에 아래로 내리면

위 이미지와 같이 임금체불 진정서라는

민원서식명이 보일텐데요.

여기서 신청에서 이동을 클릭해 주시면

안내에 따라 내용을 작성한 후에

임금체불 진정서 제출이 가능합니다.

바쁘고 바쁜 현대 사회..

나는 귀차니즘으로 인해서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김밥 한 줄로

식사를 간단하게 때울 때가 많다.

그래서 다양한 편의점 김밥을 먹어봤는데

오늘은 얼마전에 GS25편의점에서

구매해서 먹은

반반돈까스김밥에 대한 글을 써볼까 한다.

반반돈까스김밥은 정말

내가 평소에 매우 자주 즐겨먹는 김밥인데

위 사진의 그림처럼

김밥의 반은 달콤소스

나머지 반은 매콤소스로 되어있다.

달콤매콤의 조합은 정말 최고..

그리고 매콤한 맛이

그렇게 맵지 않아서 더 좋은 것 같다.

(평소에 맵찔이이기 때문에..)

GS25편의점의 반반돈까스김밥의 가격은

2,800원이였다.

조리는 간단하게 전자레인지에

1000W는 30초

700W는 40초 돌려서 먹으면 된다고 한다.

역시 편의점 김밥이 간단하게 먹기 최고,,

도시락은 쓰레기 버리는 것조차

귀찮기 때문에..

나는 김밥이 좋다..

칼로리는 위 사진과 같이 531칼로리라고 한다.

높은건가...?

어차피 나는 소식좌이기 때문에

칼로리 따위야 괜찮다.

ㅋㅋㅋㅋㅋㅋㅋ

달콤소스 부분은 달콤한

데리야끼 소스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달콤 간장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이것은 맛있을 수 밖에 없는 조합..

진짜 최고!

그리고 달콤소스 부분을 먹다보면...

이렇게 매콤소스 부분이 나온다!!!

아까 말한 것 처럼 매콤소스 부분은

그렇게 맵지 않고

칠리소스에서 조금 매운 정도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달콤소스 부분을 먹다가

매콤소스 부분을 먹으면

자칫 느끼할 수도 있는 맛을 잡아주면서

궁합이 최고인 것 같다!

아무튼 지에스편의점

반반돈까스김밥 강력 추천합니다!

휴대폰 통신사를

LG유플러스를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그리고 멤버십 등급이 VIP나 VVIP인 분들은

CGV에서 영화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요.

오늘은 휴대폰 어플로

멤버십 혜택을 받으며

영화를 예매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유플러스 멤버십 앱에

들어가서 로그인을 해주세요!

유플러스 멤버스 앱에 접속하시면

제가 위 이미지에 하늘색으로

동그라미 친 부분이 보이실 텐데요.

여기에 쓰여있는 것처럼

영화콕으로 선택되어 있어야

CGV 영화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영화콕으로 선택하는 방법은

바로 아래에서 설명할게요!)

영화콕으로 신청되어 있는 분들은

먼저 오른쪽 상단에 메뉴바를 눌러줄게요.

메뉴바에 들어오셨으면

영화 예매를 눌러주세요.

만약에 영화콕으로 선택이 안 돼있는 분들은

제가 위 이미지에 하늘색으로 동그라미 친

VIP 특별 혜택에서 나만의 콕을

영화콕으로 신청해 주시면 됩니다.

영화 예매를 눌러주셨으면

내 멤버십 등급, 혜택 설명과 함께

영화 예매하기라는 버튼이 보일텐데요.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위에 설명과 같이 일반관에서 상영하는

2D 영화만 예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무료 예매 연3회와 1+1 연9회로

총 12회 혜택이 있는데

12회 혜택은 한 달에

1회씩 사용 가능하다고 해요.

영화 예매하기 눌러주셨으면

여기서 예매하실

극장과 영화를 선택해주세요.

그러면 인원을 선택할 때

영화콕 멤버십 혜택 사용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위 사진과 같이 1인만 선택하면

영화 무료 예매 : 1매 무료라는 글씨 앞에

체크 박스 선택이 가능해요.

그리고 2인 이상을 선택하면

사진과 같이 영화 무료 예매와 영화 1+1 예매

둘 중 하나에 선택이 가능하게 됩니다!

좌석을 선택해주시고

쭉쭉 설명에 따라 예매해 주시면 돼요!

그리고 예매를 완료한 후에

처음에 들어갔던 영화 예매에서

영화 확인/취소로 들어가서

MY예매로 들어가시면

예매한 영화표 확인과 취소

그리고 지난 예매 내역과 취소 내역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얼마전에 일본 여행을 갔다 온 친구가

이것저것 선물을 주었다.

그 중에 내가 맛있게 먹었던

일본의 초코송이로 유명한 죽순 모양의 과자

메이지 타케노코노사토!

딸기맛 후기를 써볼까 한다.

이게 바로 딸기맛 죽순과자 타케노코노사토!

포장지도 딱 봤을 때 핑크핑크하다.

그 기본적인 타케노코노사토는

몇 번 먹어봤는데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초코송이보다 더 맛있는 것 같다.

그런데 이번에 딸기맛은 처음 먹어본다.

포장지의 뒷면은 이런 디자인인데

나는 일본어를 모르니까

패스~~!

ㅋㅋㅋㅋㅋㅋㅋ

안에는 이런 모양의 미니미한 과자들이

들어가 있는데

딸기맛은 먹었을 때

기존 타케노코노사토의

맛있는 과자와 함께

얼초 만들어 먹을 때

딸기맛과 초코맛 섞은 맛에서

상큼한 맛이 조금 첨가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런 맛이였던 것 같다.

아무튼 맛있음..!!!

물론 나는 오리지널 초코가 훨씬 더 좋기는 하지만

딸기맛도 새롭고 맛있었다.

나는 항상 아침에 잘 붓는다.

그리고 피부과에서 무슨

시술을 받더라도 얼굴이 잘 붓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그래서 붓기에 도움이 되는 약을

이것저것 많이 먹어봤다.

그중에 내 최애는 셀루라인이였는데

원래는 그냥 셀루라인 에프인가

그거를 먹었었는데

이번에 다시 주문하게 되면서

업그레이드 됐다는

셀루라인 플래티넘 듀얼이 있길래

바로 구매했던 기억이 난다ㅋㅋ

에프도 만족했었는데

플래티넘 듀얼은 주문하기 전에

더욱 기대가 됐었다.

주문하고 복용한지 2주가 지났는데

오늘은 2주 동안의 후기를 적어볼까 한다.

셀루라인 플래티넘 듀얼은

이런 모양의 상자에 담겨있다.

1상자에 60정 들어가 있으니까

1일 2정 복용

1상자에 30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나는 항상 아침과 저녁에

식후 바로 먹고있다.

뒤에 성분들을 보면

내가 살면서 붓기 빠지는데 좋다는

성분의 종류가 진짜

여러가지 들어간 것 같다..

혈행개선제니까 당연히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고

기억력 개선에도 도움 줄 수 있다고 한다.

붓기도 빼고 건강도 챙기고

일석이조인 것 같다ㅋㅋㅋ

상자에는 위 사진과 같이

10정씩 6팩 포장이 되어있다.

셀루라인 플래티넘 듀얼 같은 경우에

개인적인 내 2주 후기는

역시 붓기에는 최고인 것 같다!

그리고 셀루라인 에프와의 효과 차이는

솔직히 눈에 띄게는 잘 모르겠지만,

셀루라인 에프를 먹었을 때보다

셀루라인 플래티넘 듀얼을 먹었을 때

화장실을 더 자주 가게 된 것 같다.

뭔가 화장실을 자주 가면

붓기가 더 잘 빠지는 느낌적인 느낌..

사진과 같이 알약 형태인데

크기도 너무 크지 않고

먹기에 간편해서 좋은 것 같다.

아무튼 결론은!!

역시 붓기 빼는데 최고인 것 같아요..!!!

평소 아침에 잘 붓거나

음식 먹고 잘 붓는 분들에게도

완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