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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구충제를 먹었던 계절인

봄과 가을.

 

 

아무리 옛날과는 다르게

위생환경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요즘 같은 경우에는 유기농 음식들이나

생으로 된 음식도 많이 먹기 때문에

구충제를 복용해서 예방하면 좋다고

어디선가 들었었다..

 

 

특히나 평소 샐러드나 육회같이 생음식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몸 속에 기생충이 살고 있을 수가 있기 때문에

예방차원의 박멸이 필수인 것 같다ㅋㅋ

 

아무튼 그래서 약국에서 구충제를 구매하였는데,

나는 보령의 알벤다졸정을 복용하였다.

 

 

 

 

보령 알벤다졸정은

한 상자에 2정이 들어있고,

가격은 천원에 구매를 하였었다.

 

알벤다졸정은 처음에 1회를 복용한 후에

일주일 뒤에 1번 더 복용해야한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위 사진의 1상자가

1인용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구충제는 당연히

같이 거주하고 있는 가족들과

함께 복용을 해야한다고 한다!!

 

그 이유는 함께 음식을 자주 나눠먹기 때문에

기생충이 입으로 감염될 수 있으므로

같이 복용해서 박멸해야 한다고 합니다...!

 

 

 

 

복용방법은 위에서 내가 간단하게 말하긴 했지만,

그래도 정확한게 좋으니까!!

 

용기에 써있는 설명을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찰칵찰칵!

 

 

 

 

그리고 복용하기 전에는 당연히

주의사항도 잘 확인하셔야겠죠!!

 

나는 약을 복용전에 주의사항이나

궁금한 점이 추가로 있다면,

약국에서 구매하기 전에 약사와 무조건 상의를 한다.

 

(건강을 위해 복용하는 약인데,

조금이라도 더 안전하게 복용해야죠..!!!)

 

 

 

 

상자를 개봉하면 안에

위 사진과 같이 알벤다졸정 2정이

포장되어있답니다.

 

 

우리 가족은 보통 6~7개월마다 한번씩

구충제를 복용해왔던 것 같은데,

시간 정말 빠른 것 같다..

 

어느덧 봄도 이렇게 끝나가고 있다니,,

이제 2023년이 벌써 2분기인데,

남은 한 해는 더더욱 열심히 살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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