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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나는 돈을 열심히 모으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다.

돈을 모으려고 하지만 나의 월급은.. 너무나도 작기 때문에..ㅋㅋㅋㅋㅋ

예전에는 진짜 월급날이 오더라도 순식간에 사라졌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꾸준히 노력하다보니 돈을 모으긴 모은다ㅋㅋㅋ

그래서 오랜만에 블로그에 리뷰글이 아닌 편하게 떠드는 글도 쓸겸해서 이렇게 나의 돈아끼는 꿀팁을 적어볼까한다..ㅎㅎ



첫번째, 도시락을 싸간다.

점심에 먹는 밥값도 하루하루 쌓이다 보면 만만치 않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항상 집에서 밥을 가져간다.

도시락이라고 해서 거창하게 어릴적 소풍갈때처럼 챙기는게 아니라 그냥 간단하게 나같은 경우에는 볶음밥 집에서 만든거 냉동한거를 챙겨간다던지 해서 회사에서 전자레인지에 돌려먹는다ㅋㅋㅋ



두번째, 커피는 회사에서.

요즘에 아마 내 블로그에 스타벅스 관련글이 예전에 비하면 거의 없을 것이다..

그 이유는.. 요즘에 돈모은다고 커피를 회사에서 먹기 때문이다.

평소에 커피 없이는 못살기 때문에.. 그런 와중에 우리 회사는 머신기는 없지만 카누와 얼음이 있다ㅋㅋㅋㅋ

그래서 텀블러에 항상 회사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타먹는다,,

커피값도 쌓이고 쌓이면 꽤 커서 많이 절약된다!



세번째, 모든 생필품은 인터넷 최저가.

그렇다. 요즘에 나는 오프라인에서 잘 구매를 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항상 어떤 제품을 사려다가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배송비 포함해서 인터넷 최저가가 더 저렴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만약에 핸드폰으로 알아봤는데도 오프라인이 더 저렴하다면 그때는 오프라인으로 구매한다.



네번째, 가계부를 쓴다.

나같은 경우에는 가계부를 쓰면서 항상 다음달 예상지출, 예상수입도 적어놓는다.

그러다보면 내가 어떤 곳에서 필요없는 지출을 했는지와 함께 내가 노력해서 지출이 줄여진것을 통계로 확인하면 뿌듯해서 더욱더 시너지 효과가 생기는 것 같다ㅋㅋㅋ

아무튼 가계부도 진짜 중요한 것 같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제일 힘들긴 하지만.. 술약속을 줄인다.

진짜 나는 가계부를 쓰면서 느꼈다.. 술값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요즘에는 나같은 경우에는 술을 안먹은지 거의 세달이 다되어가는데 아무래도 요즘에 코로나 때문에... 그래도 이렇게 오랫동안 술은 안마셨다니! 뭔가 자랑스럽다ㅋㅋㅋㅋ (그치만.. 너무 놀고싶다,,!!!!!!)

그래서 술을 안먹으니까 절약되는 돈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나이가 들면 들수록 체력이 안된다.. 운동해야겠다....




아무튼 무작정 돈을 안쓰는것은 좋다고 생각을 하진 않지만, 생활속에서 조금씩 줄이고 절약하는 습관을 가지면 어느정도 돈이모여 나같은 경우에는 그래도 조금이나마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 것 같다ㅋㅋㅋㅋ

아마 다들 아는 내용이였겠지만.. 그래도 제가 하는 방법 한번 적어보았습니다...ㅋㅋㅋㅋ

내일은 불금이니까!!! 내일 하루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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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

나는 평소에 급할때 사용할 비상금을 어느정도 입출금 통장에 그냥 보관을 한다.

그리고 나머지는 생활비로 사용하는 체크카드 연결되어있는 통장과 적금통장이 있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아니, 몇개월전부터ㅋㅋㅋㅋ)

평소에 사용하기가 편리해서 자주쓰던 카카오뱅크에 세이프박스라는 통장도 있어서 사용을 하게 되었었다.


카카오뱅크의 세이프박스는 원낙 유명해서 많은분들이 알긴 하겠지만...

간단하게 설명을 하자면 입출금통장처럼 자유롭게 돈을 넣고 꺼낼 수 있는데 세이프박스에 돈을 넣어놓으면 현재 연1%의 이자가 생긴다.

그리고 매월 4번째 금요일에 결산후 다음날 연결된 계좌로 이자가 입금이 된다.


그냥 입출금통장에 비상금이 들어있으면 이자도 안쌓이고 어차피 큰금액도 아니기 때문에 그냥 놀고있는 돈이니까 한달에 몇백원 또는 천얼마라도 이자가 생겨서 세이프박스에 넣어놓으면 은근 재미가 쏠쏠한것 같다ㅋㅋㅋ


물론, 요즘에 CMA통장이나 아니면 금리가 카뱅 세이프박스보다 높은 입출금통장이 있기도 하다.

그렇지만 나같은 경우에 카카오뱅크의 세이프박스를 사용하는 이유는 어차피 금리가 몇프로 차이가 난다고 해도 저금리이기도 하고 내가 큰돈을 넣어놓는것도 아니기때문에 이자가 얼마 차이가 안날 뿐더러 세이프박스도 카카오뱅크를 사용하는김에 그냥 사용하는것이라서 세이프박스를 사용하고 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세이프박스도 그냥 버튼하나 누르면 입출금돈이 세이프박스로 들어가는거라서 하는거지 한달에 커피한잔 안먹는게 더 이득이기도 하다..ㅋㅋㅋㅋ


그렇기 때문에 나는 카카오뱅크를 자주 사용하는 분들중에서 평소 그냥 비상금이 입출금통장에서 놀고있는 이런분들에게 한번 사용해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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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통학 후기 및 꿀팁

나는 대학생때 거의 1년간.. 장거리 통학을 했었다,,

자취가 아닌 통학을 하게 된 이유는 나같은 경우에는 성인되고 나서부터는 부모님한테 왠만해서 지원을 안받으려고 노력했기 때문에 아직 고등학교 졸업한지도 얼마안되서 자취할 돈까지 모으지 못했었기도 하고 그당시에는 전세자금대출같은 그런 방법도 잘 몰랐기 때문이다.


아무튼 나는 제목 그대로 왕복 4시간이라는 시간을 통학하면서 다녔다.

어느 지역인지는 정확하게 말하기 그렇지만.. 집에서 버스를 타고 10분정도 후에 역에 도착해서 기차를 탄다음에 1시간 조금 넘게 걸려서 기차에서 내리면 30분정도 걸려서 버스를타면 학교에 도착했었다.

1학년 다니고 편입을 했었어서 아무튼 1년동안 그렇게 장거리 통학을 했었는데 그당시에 주4일 학교에 갔었고 심지어 시간표도 망해서 아침수업이 있을때도 있었다..

그때는 진짜.. 아직도 어떻게 다녔는지 모르겠다.. 그 이유는 거리도 멀지만 아무래도 1학년 신입생이였으니까 술도 엄청 먹었기 때문에ㅋㅋㅋㅋ


그래서 통학하는 그 시간들이 많이 아깝기도 하고 학교에 도착하거나 집에 오더라도 체력적으로도 많이 소모되었던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장거리 통학은 추천하지 않는다..!


그리고 장거리 통학하는 분들께 그냥 내가 했었던 간단한 꿀팁(?)을 말하자면 먼저, 보조배터리와 핸드폰 충전기는 당연히 필수인것 같다ㅋㅋㅋ

그리고 당연히 이어폰도 필수...

공부할것들은 계획을 미리 세워놓고 집에서 간단간단하게 볼수있도록 요약한다음에 짐을 최소화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던 것 같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통학하면서 버스안이나 기차에서 공부를 해볼까도 시도해봤지만 나같은 경우에는 눈에 잘들어오지도 않고 너무 피곤해서 주로 통학하면서 잠들었던 것 같다..

오늘도 먼거리 통학하는 분들을 응원하고, 여건이 된다면 통학보다는 자취를 추천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학교는 집이랑 가까운게 최고인 것 같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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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그래봐야 몇년전,,) 나는 돈에 대해서 딱히 계획하지 않고 사용을 했었다.

그냥 한달에 조금씩 적금만 들고 나머지는 버는족족 사고싶은 물건들을 사고 길을 지나다니다가 먹고싶은거 있으면 다 사먹고,,

그렇다 보니까 그 당시에는 돈에 쫓기면서 살았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그런지 어느 순간부터 돈을 계획하고 모으면서 사용하게 되었다.


나는 일단 돈을 무조건 사용하지 말고 모으라는 말은 나랑은 안맞는 표현인 것 같다.

그 이유는 일단.. 소비란.. 나에게 큰 행.복. 이기도 하고ㅋㅋㅋ 돈도 써본 사람이 나중에 가서도 돈을 잘 쓸수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거의 소비를 마구잡이로 했던 내가 어떻게 계획적으로 돈을 모으면서 소비를 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간단하게 말해보겠다.


첫번째로는, 진부한 얘기이긴 하지만 통장쪼개기이다.

아마 자주 들어본 얘기이겠지만.. 나는 통장을 3가지로 나누어서 사용하는데 월급+자동이체통장, 체크카드통장, 적금 이렇게 간단하게 3가지가 있다.


두번째로는, 나는 매월 그리고 매년 얼마를 모아야겠다고 목표를 세운다.

그래서 월급이 들어오면 그 달에 쓸 돈을 체크카드통장에 넣어놓고 월급통장에 자동이체될것들을 남겨놓은 후에 나머지 돈은 카뱅의 세이프박스에 넣어놓는다.


세번째로는, 나의 소비성향에 맞는 체크카드를 사용한다.

요즘 체크카드마다 혜택이 엄청 다양한데 그 혜택들을 꼼꼼히 살펴보고 어떤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유리할지 알아보는게 중요한 것 같다.

체크카드에 따라 어떤경우에는 한달에 만원이상 혜택을 볼때도 있는데 이게 쌓이고 쌓이면 은근 무시못하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는, 더 일하고 수익을 창출할 무언가를 더 만든다.

요즘은 sns나 블로그 아니면 다른 무언가로 다양하게 조금이나마 수익을 창출할수 있는것들이 많은 것 같다.

나같은 경우에도 지금 이렇게 블로그를 하고 있기도 하고 나는 쓰는만큼 더 벌자는 주의이기 때문에!


그리고 내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은 개인적으로는 아낌없이 투자하는 것 같다.

그 이유는 돈도 돈이겠지만.. 무엇보다도 내 자신의 가치가 높아지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내가 능력이 생기면 그에 따라서 돈은 자연스럽게 오히려 더 큰돈이 따라올것이라고 생각한다.


살아가는데 돈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너무 돈만 바라보고 살아가는 것도 좋지만은 않은 것 같다.

돈도 좋지만 나의 꿈과 미래를 위해 오늘도.. 열심히 더 열심히.. 살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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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 아웃바운드 알바 후기

처음에 알바 모집하는 사이트에서 콜센터 아르바이트를 구한다고 했었어서 면접을 간적이 있다.

그 당시 나는 잠깐 개인적인 사정으로 쉬고 있었기 때문에 쉬는동안 어느정도 돈을 모으려고 알바를 구하고 있었을 때였다.

주변에서 콜센터 일이 감정적으로 힘들다는 얘기를 들었었지만 처음에 나는 그래도 앉아서 전화하는일이니까 할만할것 같은 생각에 했었다.


간단하게 콜센터에서 일했던 일을 말하자면 하는일은 간단하다.

내가 했었던 일은 아웃바운드, 즉 간단하게 말하자면 영업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실적이 좋으면 인센티브도 있었다.


처음에 일을 시작할때는 전화를 갑자기 모르는 사람한테 한다는게 민망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금방 적응했던 것 같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아웃바운드다 보니까 하루종일 똑같은 말만한다.

전화를 걸고 똑같은 대사를 하고.. 반복.. 또 반복..


그리고 가끔씩 이런것좀 전화하지 말라면서 화내는 사람도 있고 내가 멘탈이 그렇게 강하지는 않은가..? 아무튼 그러면 다른사람들한테 전화걸때 괜히 위축될때도 있던 것 같다.

일을 하다보면서 왜 감정노동이고 콜센터 일이 쉽지 않다는지 크게 느꼈다.

그래도 가끔씩 또 친절한 분이 전화를 받으면 기분이 좋아질때도 있었다ㅋㅋㅋ


그리고 나름 내가 일을 잘해서 실적이 잘나오는 날은 인센도 받고 실적이 눈앞에 보이니까 뿌듯할때도 있었던 것 같다.


아무튼 평소 여러 알바를 해본 나의 결론은 한번쯤은 해볼만도 한 알바인 것 같다.

물론 진짜 감정적으로 내가 이런 소리를 들어야 되나? 그런생각이 들때도 있지만.. 나는 항상 이세상에 쉬운일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래도 나름 해볼만 했던 것 같다.

하지만 멘탈이 엄청약하거나 상처를 잘받는 분들이라면.. 비추하기는 한다.. 일하면서 좋았던 점도 있지만 마상일때도 많았기 때문에..

그리고 말솜씨가 좋고 멘탈이 강한분들은 잘할 것 같다! (모든일들이 그런가..? 아무튼,,)


블로그에 여러 아르바이트 후기를 쓰면서 진짜 내가 많은 일들을 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아마 콜센터 알바에 대한 글까지가 내가 했었던 아르바이트 경험담의 마지막인것 같다!

혹시나 나중에라도 또 다른 아르바이트를 했었던게 기억이 난다면..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써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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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구하는 방법

오늘은 알바 구하는 방법에 대해서 글을 쓰려고 한다.

내 블로그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나는 어렸을때 엄청 여러가지 아르바이트들을 해봤었다.

그래서 오늘은 내가 직접 경험을 했었던 알바 구하는 방법들에 대해서 설명을 해볼까 한다!


1. 알바 구하는 사이트

평소에 우리가 알바를 구하려고 할때 들어가는 그 사이트들! 그곳에서 나도 많이 검색을 해서 알바를 찾았었다.

나같은 경우에는 알바 사이트에서 검색을 할때 세부검색 이런거는 안하고 그냥 검색 내용을 평일 알바를 구할때는 지역+평일, 주말 알바를 구할때는 지역+주말 이런식으로 검색을 했었다.

그래서 마음에 드는 곳이 있다면 바로 전화를 해서 면접을 보러 갔었다.

만약에 원하는 알바 공고가 안올라와 있다면 나같은 경우에는 하루에 한번씩은 들어가서 검색을 해서 수시로 확인을 했었었다.


2. sns자주 확인

내가 사는 지역에 대신전해드립니다 같은 페이지에 자주 알바모집 공고가 올라온다.

그럴때 괜찮은 곳이 있다면 위에서와 똑같이 전화를 해서 면접을 보러간다.


3. 지인 소개

알바를 구할때 항상 친구들에게 언제 일하는 알바를 구하고 있는데 혹시 구하는곳이 있냐고 물어본다.

그러면 친구의 친구 또는 친구의 친구의 친구 이런식으로 연결고리가 생겨 알바를 찾았던 경험이 나는 있었다.


4. 내가 사는 지역의 번화가를 돌아다녀본다.

말그대로 내가 지금 살고있는 지역의 번화가나 집근처에 돌아다니다 보면은 매장앞에 직원을 구한다는 곳이 있을 것이다.

나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해서 알바를 구한적도 있었다.


5. 지금 일하고 있는 곳에서 열심히 한다.

이것은 원래 알바를 했었던 사람들에게 해당하는 이야기인데 내가 일을 했었던 곳에서 내가 일을 열심히 했었으면 일했던 곳의 사장님의 소개로 다른곳에서 일을 하게 되거나 대타를 하게 되는 등.. 나는 그런 경우가 있었다.


오늘 말한 알바 구하는법들이 너무 뻔한 내용일 수도 있지만 그냥 현실적으로 내가 직접 경험한 일들만 적어봤다....!!!

알바나 직장이나 취직하는게 너무 힘든 현실...

우리모두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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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 알바 후기

오늘은 내가 본죽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던 후기를 이렇게 글로 쓰려고 한다.
항상 아르바이트 후기에 대한 글을 블로그에 이렇게 쓸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나는 진짜 여러가지 알바를 많이 했던 것 같다..
그러면서 또 내 자신에게 한가지 드는 생각.. 진짜 고생 많이 했었다.... !! 앞으로도 열심히 살자ㅋㅋㅋㅋ

본죽에서 알바를 한다고 하면은 그당시에 보통은 친구들이 죽만드냐고 말하는데 나는 카운터에서 일을 했었다.

내가 일을 했었던 본죽 매장은 매장의 크기가 작은 곳이였는데 그래서 그런지 식사손님보다는 포장손님이 엄청많았다.


그래서 보통 본죽 알바를 하면서 주로 내가 했었던 일은 주문전화가 오면은 쇼핑백에 반찬과 일회용품들을 담고 죽이 나오면 쇼핑백에 포장하는 일을 하고 계산을 하고 식사 손님이 온다면 반찬과 수저, 젓가락 등 식사준비를 하는일을 하는 것이였다.

그리고 중간중간 틈나는 시간마다 포장용 반찬 소분을 하고 아니면 주방에 재료들을 소분하는 일을 했었다.

그리고 그날그날 청소를 하는 요일이 정해져있는데 그때마다 청소를 했었다.

이렇게 하는 일들은 아주 간단하게 말해봤다ㅋㅋㅋ


어찌보면 꿀알바이기는 한데 은근 하는일이 많았었다ㅋㅋㅋㅋ

특히나 항상 손님들이 몰려서 다같이 함께 올때가 많은데 진짜 손님이 끊임없이 몰릴때는 계속 주문받고 세팅하고 그리고 그러던 도중에 또 중간중간 소분을 하고, 식사손님오면 세팅하고 가면 설거지를 하고 진짜 여러가지 일들을 무한반복하는데 가끔 지칠때도 있었다..


다른 아르바이트들에 비해서 난이도가 낮다고 생각을 할수도 있지만 그렇게 만만하게 볼만한 아르바이트는 아니였던 것 같다!

그래도 내가 일을 했었던 매장은 사장님도 너무 좋으시고 같이 일하는 직원분들도 좋으시고 다들 서로 잘챙겨주셔서 일하는데 마음은 진짜 편했었던 기억이 난다.

뿐만 아니라 바쁠때는 엄청나게 바빠서 힘들기는 해도 매장이 한가할때는 진짜 앉아있으면서 사장님께서 맛있는것도 사주셔서 맛있는거 먹으면서 이야기하고 아니면 그냥 핸드폰을 보고 있거나 그러면서 쉬었어서 그럴때는 또 꿀알바였다!

그랬어서 그런지 거의 반년정도 알바를 했었던 기억이 난다!


아무튼 내가 알바를 했었던 본죽에서 했던일을 간단하게 설명을 한다면

*주로 하는일 : 손님의 주문을 받고 포장 (+전화주문), 식사손님 주문받고 세팅 그리고 설거지, 반찬과 주방재료 소분

*매장 청소

*배달 주문받고 배달 보내기 (위에서는 설명을 깜빡하고 안했지만..!)

*각종 일회용품들 개봉해서 수납장에 채워놓기

*샵인샵 제품 전시 냉장고에 채워놓기 (선입선출해서)


위 설명에서 말안한일들도 많아서 다시한번 간단하게 위에서 설명을 못했던 내용도 함께 정리를 해서 써보았다.

아무튼 만약에 본죽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나는 추천한다!! (특히나 나같은 경우에는 아까 말했던 것 처럼 같이 일하는 분들과 사장님이 너무 좋았어서 알바를 하는데 더 즐겁게 일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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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별적립 방법과 혜택

오늘은 내가 평소에 자주가는 카페인 스타벅스의 별적립 방법과 혜택에 대한 글을 블로그에 쓰려고 한다.

블로그에 글을 쓰기전에 먼제 만약에 스타벅스에 자주가는 분들이라면 나는 별적립을 하는것을 추천한다!

그 이유는 스타벅스를 이용할때 더욱더 저렴하면서 이것저것 쿠폰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음.. 아무튼 먼저 스타벅스의 별적립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 들어가서 스타벅스 어플을 다운받아야된다.

그 후에 스타벅스 어플에 들어가서 멤버쉽에 가입을 한 후에 스타벅스 카드를 등록하면 된다.

스타벅스 카드는 스타벅스 매장에서 카드를 구매한 후에 어플에 등록을 하거나 아니면 그냥 스타벅스 어플에서 온라인으로도 e카드를 구매할 수 있다.

스타벅스 카드를 등록해야되는 이유는 어플에 등록한 스타벅스 카드로 결제를 해서 구매를 해야 별적립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같은 경우에는 스타벅스 카드를 5만원 자동충전을 설정해놨는데 그 이유는 5만원이상 자동충전을 설정해놓으면 음료1+1쿠폰을 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차피 커피를 스타벅스에서 나는 자주 마시기 때문에 자동충전을 설정해놓는다.

 

그리고 스타벅스 등급별 혜택에 대해서 설명을 하겠다.

일단 스타벅스의 등급은 웰컴, 그린, 골드 이렇게 세가지 등급이 있는데 처음에 가입을 하면 웰컴등급부터 시작한다.

웰컴등급에서 별을 5개 모으면 그린등급이 되고 그린등급에서는 별을 25개 모으면 골드등급이 된다.

골드등급이 되고나서 부터는 별을 12개 모을때마다 무료음료쿠폰을 주고 골드등급이 되면 골드카드를 만들 수 있게 된다.

 

블로그에는 이렇게 간단하게 적었는데 아마 스타벅스 어플을 다운받아서 들어간다면 등급별로 있는 혜택이 자세하게 나와있을 것이다.

생일쿠폰, 엑스트라 무료 등등.. 등급별로 여러가지 혜택이 있어서 더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것 같다.

그리고 평소에 별을 모으는 재미도 쏠쏠하다ㅋㅋㅋㅋ

 

별같은 경우에는 800원이상 스타벅스 카드로 구매시 1개씩 적립인데 텀블러를 가져가서 음료를 구입하면 에코별을 추가로 1개 적립받을 수 있고 별이벤트를 스타벅스에서 자주한다.

별이벤트를 할때 스타벅스를 이용한다면 더욱더 빠르게 많이 별을 모을 수 있어서 좋다!

 

아무튼.. 내가 평소에 설명을 잘 못해서.. 그냥 간단하게.. 이렇게 설명을 해봤지만.. 만약에 스타벅스에서 별적립을 안해봤는데 궁금하신분들이 있었다면 이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내가 개인적으로 확실히 느낀게 카페는 멤버쉽이 있으면 자주가는 곳이라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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