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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명절 단기알바 후기

오늘은 예전에 내가 방학때 이마트에서 설날 명절 단기아르바이트를 했었던 후기를 이렇게 블로그에 써볼까한다ㅋㅋㅋ

벌써 블로그에 쓴 알바후기만 9번째이다.. 도대체 나는 얼마나 많은 알바를 했었던 것일까..... 진짜 그 시절 내가 대단한 것 같다..ㅋㅋㅋㅋ

아무튼.. 이마트 명절 단기 아르바이트에 대한 후기글을 지금부터 시작하겠다!


처음에 이마트 명절 단기알바는 친구의 소개로 하게되었다.

대학교에 다녔을 당시에 설날에 어차피 방학이라서 그리고 그때 그시절에는.. 항상 말하듯이 돈이 없었어서.. 방학에 단기로라도 아르바이트를 하려고 친구와 함께 알바소개를 받아서 같이 일을 했었던 기억이 난다.


나는 설날시즌에 이마트에서 어떤일을 했냐면 명절선물세트를 옮기고 정리하는 일을 했었다.

내가 소속되어있는 브랜드의 선물세트 상자를 매장에 부족한 것을 채우고 그리고 주로 하는일은 명절에는 회사같은 곳에서 직원들에게 선물세트를 나눠주기 위해서 대량으로 주문하는데 그 주문한 선물세트들을 배송을 해준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주로 하는일은 친구와 함께 지하에 배송하는 곳으로 배송갈 선물세트들을 나눠서 보내는 일을 하는 것이였다.

친구와 같이 할수있었던 이유는 한 브랜드당 2인1조로 일을 하는것이기 때문에 나와 친구가 운좋게 같이 일할수있었다ㅋㅋㅋ


이게 이렇게 하는일들을 말로만 들으면 간단한데 진짜 힘들긴 힘들었다..ㅋㅋㅋㅋㅋ

그 이유는 대량으로 회사에서 구매한 선물세트들을 카트에도 넣어서도 옮기지만 팔레트 위에다가 상자들을 쌓아서 무슨 작기라고 하나(?) 아무튼 그걸로 이용해서 옮기는데 창고에 있는 상자들이 이리저리 섞여있기도 하고 그래서 높게 쌓여있는 상자들 사이에 틈으로 올라가 선물세트들을 찾으며 정리해서 가져가야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그 상자들이 가볍지도 않고 무거운 것들은 엄청 무겁다..ㅋㅋㅋㅋ


진짜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면 그래도 나는 일이 할만 했었던 것 같다.

왜냐하면 친구랑도 같이 했었고 같이 일하는 분들도 좋고 친해져서 진짜 힘들면서도 엄청 재밌게 일했던 것 같다ㅋㅋㅋ


그리고 일이 힘들긴 해도 2주만 잠깐하는 단기알바라서 참고 할만했다.

그리고 중간에 밥먹으면서 쉬는시간 1시간씩도 있었다.


아무튼 만약에 누군가가 나에게 명절에 이마트 단기알바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냐고 물어본다면 힘들긴 한데 친구랑 하면 재밌다고 말해주고싶다!

맞다! 그리고 일을 하면서 옷이 엄청 더러워진다..

수많은 상자들을 들고 상자들 틈에 들어가서 찾고 이러다보면 먼지가 진짜 많은데 그래서 옷이 지저분해진다..

만약에 내가 했었던 명절알바를 한다면 버리는옷(?) 아무튼 지저분해져도 괜찮은 옷을 입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이마트 안에서도 명절알바가 여러가지로 나뉘어져있기 때문에 잘 알아보고 괜찮을 것 같은 것을 하는것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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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안내 주차요원 아르바이트 후기

오늘은 내가 학창시절(?)이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대학교 다니던 시절에 했었던 주차장 안내 아르바이트에 대한 후기를 이렇게 블로그에 글로 써볼까 한다.

진짜 맨날 아르바이트 후기에 대한 글을 쓸때마다 하는 얘기지만 진짜 나는 별의별 일들을 많이 해본 것 같다...



내가 주차요원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이유는 항상 똑같은 이유ㅋㅋㅋㅋ

당연히 돈이 필요해서..ㅋㅋㅋㅋ 거의 자낳괴ㅋㅋㅋㅋ 진짜 일을하기 싫었는데도 억지로 하며.. 단기 아르바이트였는데 두번해봤었다.

그것도 처음에 한번 주차요원 알바를 하고 난 후에 다시는 하지말아야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돈이 필요해서 몇개월 후에 한번 더 했었는데 당연히 또 하고 또 후회를 했었던 기억이 난다ㅋㅋㅋㅋ

그것도 엄청 더운 여름과 엄청 추운 겨울에 했었었다ㅜ 진짜 날씨 때문에 너무 힘들었던 것 같다.


내가 주차 안내를 했던 곳은 웨딩홀의 야외주차장이였는데 그늘이 하나도 없는 그런 주차장이였다...

먼저 햇볕이 쨍쨍한 한여름에 했던 후기를 말하겠다.



여름에 했던 후기

먼저 여름에 주차요원 알바를 했었던 후기를 간단하게 말하자면 진짜 온몸이 땀에 젖어있었던 것 같다.

하필 그날이 또 그해 여름중에서도 가장 뜨거운 날이고 폭염주의보였는데 팔토시에 모자도 무슨 밀짚모자(?)같은 목뒤에는 그물로 햇빛가리게가 있는 그런 모자를 쓰고 햇빛으로부터 완전무장을 하고 일을 했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그 불빛나는 주차안내 막대기를 들고 차례차례 들어오는 차들을 넣어주고 주차하는거 봐주면서 핸들을 어느쪽으로 돌리라고 설명해주면서 나가는 차들도 어디로 나가고 그러는지 안내해주는 일을 하는 것이다.

말그대로 하는일은 간단했었다.


그렇지만.. 여름에는 진짜.. 그 햇빛과 더위때문에 진짜 기절하는 줄 알았었다...



겨울에 했던 후기

여름에는 폭염주의보에 일을 했었다면 겨울에는 진짜 완전 추운 한파주의보에 주차요원 알바를 했었다.

주차장 안내 알바를 할때마다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날씨가 말도 안되는 날씨일때마다 일을 했었던 것 같다ㅋㅋㅋㅋㅋ


겨울에도 마찬가지로 완전 무장을 하고 일을 했었다.

겨울에는 일단 패딩을 입는데 핫팩을 거의 온 주머니에 넣고 장갑을끼고 귀마게도 하고...


아까 했던 일과 그냥 똑같이 하면 된다...



아무튼.. 단기알바라서 했었지.. 지금 다시해보라고 한다면 절대 안한다. 아니 못한다. ㅋㅋㅋㅋㅋ

그런데 주차요원 알바를 하면서 느낀것은 날씨 좋을때 하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필 내가 일을 했었던 두 날이 진짜 날씨가 말도 안될정도로 힘들 날씨였어서.. 진짜 그때는 운도 없었던 것 같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방금 말한 것 처럼 날씨가 좋을때는 어찌보면 꿀알바까지는 아니여도 그렇게 힘들지는 않은 알바같은데 날씨가 조금이라도 안좋아진다면 그 어떤 아르바이트보다도 힘든 극한 알바인 것 같다.


진짜 저 당시에는 돈이 필요해서 단기알바라도 급하게 해야된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아무리 그래도 저렇게까지 일을 했어야만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동안에 내가 블로그에 썼었던 아르바이트들 말고도 아직 더 글을 안쓴 여러가지 알바들이 있는데 내가 진짜로 열심히 살기는 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지가 않다..

지금도 물론 그렇게 편안하지는 않지만 저때는 진짜 피곤하게 살았기 때문이다.

몇년 뒤에는 더 편안하고 좋은 생활을 하기 위해서 앞으로도 더욱더 열심히 노력을 하면서 살아야겠다.


아무튼 주차요원 주차안내 아르바이트는 날씨가 좋을때는 그냥 단기로 한번쯤 해보는것도 괜찮다고 생각을 하지만 만약에 날씨가 안좋은 날이라면 안하는것을 추천한다.. 날씨의 영향을 진짜 많이 받는 아르바이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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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차 서빙알바 후기 [주점 아르바이트 후기]

오늘은 내가 포차에서 일을 했었던 후기를 블로그에 이렇게 글을 써볼까 한다.

나는 어릴적 포차에서 아르바이트를 한적이 있는데 한 3개월 정도를 매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마다 했었던 기억이 난다.

일하던 시간은 금요일과 토요일은 저녁 8시부터 새벽 3시까지 했었고 일요일은 별로 안바빠서 저녁8시부터 보통 12시정도까지 일을 했었다.

그냥 동네 포차 아르바이트라서 야간수당은 안줬지만.. (그당시에 돈이 너무 급해서 그런것을 신경쓸 시간이 없었다...ㅋㅋㅋㅋㅋ) 그래도 보통 하는 다른 아르바이트 보다는 시급을 많이 받으면서 일을 했었던 기억이 난다.



포차 아르바이트가 하는일을 설명하기에 앞서서 나는 먼저 이렇게 딱 말할 수 있다.

"나는 포차알바를 3개월하고난 이후부터 다시는 포차 아르바이트는 하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을 했었고 그랬다ㅋㅋㅋㅋㅋㅋ

그 이유는 좀있다가 아래에 설명하겠다!



먼저 처음에 내가 일하는 포차는 출근을 하자마자 각 테이블에 비어있는 수저통에 수저와 젓가락들을 채우는 일들을 했었다.

그리고 나서 지저분한 곳을 행주로 닦으고 냉장고에 있는 소주, 막걸리, 맥주, 음료수 등등.. 비어있는 것들을 채웠다.

그리고 나서 그냥 손님들 서빙을 하는일이 끝이다!


말로 하면 이렇게 간단하지만 나는 포차에서 일을 했었을 당시에 상당히 많이 스트레스를 받았었던 기억이 난다.

그 이유는 일단 손님들이 취해있기 때문에 진상손님이 내가 일했던 포차는 진짜진짜 많았다ㅋㅋㅋ



그리고 손님들 중에서 같은 주문을 반복하거나.. 아니면 술주점 부리거나.. 그냥 이리저리 주문도 많이 하기 때문에 바쁠때는 거의 몇시간동안 달려다니면서 서빙을 했었던 기억이 난다.

또한 아무래도 낮이 아니라 야간에 하는 일이다 보니까 생활패턴이 바뀌게 되어 아무래도 다음날 더 피곤하고 그랬었다.


일의 강도에 대비해 수입이 너무 작다고 느껴지는 아르바이트였다.. 솔직한 말로 진짜 웨딩홀보다 힘들었었다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3개월씩이나 버텼던 이유는 일하기로 약속한 최소한의 날짜이기도 했고 아까도 말했듯이 학창시절에는 항상 돈이 고파서..ㅋㅋㅋㅋㅋ 진짜 돈때문에 별의별 아르바이트를 다 해본것 같다.

솔직히 다시 아르바이트 하라고 하면 다시는 하기 싫다.. 물론 직장도 지겹지만.. 그래도 사람 사는게 다 이러니까..ㅋㅋㅋㅋㅋ



아무튼 내가 일을 했었던 포차에서 서빙알바를 하면서 했던일들을 간단하게 요약해서 말을 한다면

1. 출근하자마자 모든 테이블들의 비어있는 수저와 젓가락들을 채운다.

2.지저분한 곳들을 행주로 간단히 닦아준다.

3. 홀서빙을 한다.


맞다 위에서는 깜빡하고 말하지 못했는데 중간중간 소주잔이나 맥주잔같은 잔들은 홀서빙들이 닦았다...!


아무튼 나는 포차 서빙 아르바이트를 그냥 간단하게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그냥 7시간동안 쉴틈없이 달리기를 하는 기분이라고 해야되나..

덤으로 진상손님에게 싫은 소리 들을때는 진짜 화내고 때려칠까도 많이 고민했지만 항상 참았다.. 아니 참아야지...



그래도 일을 하면서 좋은 손님들도 많았다.

내가 하는 일들을 조금씩 도와주거나 진짜 바쁠때는 테이블을 정리해주고 가거나ㅋㅋㅋㅋㅋ

시내에 큰 포차라면 그럴일이 없겠지만 단골들이 자주 오는 동네 포차였기 때문에 그런 손님들이 많았고 그럴때면 항상 감사했다.



아무튼 만약에 주변에서 포차아르바이트를 나에게 물어본다면 한번쯤 경험을 해보는 것도 좋기는 하지만 나는 굳이 추천은 안할것같다..

그 이유는 아까도 말했듯이 진짜 일하는 강도와 내가 스트레스를 받는것에 비해서는 돈이 별로 안된다.. 물론 다른 포차는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일을 했었던 포차는 그랬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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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아르바이트 하는일과 후기

오늘은 내가 했었던 알바중에서 카페 아르바이트에서 하는 일과 후기 그리고 느낀점을 블로그에 글로 써보려고 한다.

먼저 내가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계기는 원래부터 내가 커피를 엄청 좋아하기도 하고, 때마침 알바를 구해야 됬었는데 항상 우리 모두가 알바를 찾아보는 그 알바 포털사이트에서ㅋㅋㅋㅋ 카페 알바를 구하는 공고를 보고 카페에 면접을 보러 갔었다.

나같은 경우에는 바리스타자격증도 있기 때문에 쉽게 카페에 취직할 수 있었었다!



내가 카페에서 일을 했던 시간때는 오전 파트타임이라고 해야되나(?) 암튼 점심시간 쯤이였는데 출근하자마자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나서 일단 먼저 매장 전체 바닥을 걸레질을 했었다.

내가 일을 했었던 카페는 매장이 엄청 넓었어서 진짜 걸레질하는게 너무 귀찮긴했지만.. 그래도 시간은 빨리 갔었다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걸레질을 다하고 난 후에 화장실 체크를 하는데 화장실에 휴지나 핸드페이퍼가 비워져있으면 다시 채우고 만약에 화장실에 변기가 막혀있다면... 그렇다면.. 당연히.. 뚫어야지..... ㅋㅋㅋㅋㅋ 그래도 신기하게 나는 화장실 변기를 진짜 잘 뚫었던 것 같다ㅋㅋㅋㅋ

변기 뚫는데 요령이 생겼다고 해야되나ㅋㅋㅋㅋㅋ


그리고 화장실 체크를 하고나서 매장에 있는 테이블들을 한번씩 행주로 닦아준다.


이렇게 하면 출근하고 난 후에 하는 청소는 이제 끝이다!

지금까지의 일을 다하면 시간이 30분정도가 흘러가있다ㅋㅋㅋ


그 후에는 이제 시럽펌프들을 전부 닦아주고 그러면서 손님들 주문오면 주문을 받고 음료를 만들고 플레이트도 만들고.. 하면 되는데 진짜로 내가 일을 했었던 카페는 손님이 엄청 많았었다ㅋㅋㅋㅋ

손님 한번 몰리면 주문을 받고, 오븐이 울리면 오븐열고, 블렌딩이 다 되면 음료덜고.. 커피를 추출하고.. 설거지를 하고.. 그냥 손님들이 몰리는 순간 나도 모르는 사이에 시간이 흘러가있다ㅋㅋㅋㅋ


그리고 휘핑이나 시럽들이 없으면 만들고 채워넣는 일들을 했었다.

내가 했었던 일들은 이게 끝이였다!



음.. 카페 알바가 진짜 의외로 할일도 엄청많고 내가 했었던 알바들 중에서 진짜 바빴던 편에 속했지만 좋았던게 일단 재미있었다ㅋㅋㅋ

살짝 내가 아기자기하게 요리를 하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ㅋㅋㅋㅋ 나름 모양도 이쁘게 만들면 뿌듯하기도 하고..

그리고 분위기가 좋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을 하다보니까 더 좋았던 것 같다.


다만, 카페에서 일하다보면 손목이나 팔목이 너무 아프다ㅋㅋㅋ

그리고 카페에서 일을 하고 나서부터 집에서 왠만큼의 설거지들이 쌓이더라도 설거지가 많다고 느껴지지가 않는다ㅋㅋㅋ


그리고 또 단점이라고 한다면 손님들의 요구사항이 엄청나게 많다.

어떻게 만들어 달라.. 매장이 춥다.. 재료가 어떤게 들어가냐.. 등등... 평소에는 그렇게 물어봐도 괜찮은데 진짜 너무 바빠서 뒤에 주문하려는 사람들이 줄서있는데도 그렇게 계속 오랫동안 물어보고 요구사항을 말하면 귀찮기도 했었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막 엄청 짜증나지는 않고 진짜 그냥 재밌었다.

일이 재밌었던게 그 모든 힘든점들을 가려줬던 것 같다!






내가 카페에서 했었던 일들을 간단하게 요약해서 말하자면

1. 출근해서 유니폼으로 옷을 갈아입은 다음에 매장바닥을 걸레질한다.

2. 화장실 체크를 한다.

3. 매장에 있는 테이블들을 행주로 닦는다.

4. 시럽펌프들을 닦는다.

5. 휘핑이나 재료들이 다 떨어지고 별로 없으면 채워넣는다.

* 3번부터는 이제 손님들의 주문도 받고 음료와 플레이트들도 만들면서 하는 일들이다.


아무튼 이렇게 바쁘게 일을 하다보면 시간이 진짜 엄청나게 빨리 지나가 있다.

맞다 그리고 일을 하면서 좋았던 점이 매장에서 파는 먹고싶은 음료들을 하루에 한잔씩 먹을 수 있었다ㅋㅋㅋ



개인적으로 누군가가 나에게 카페알바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냐고 나한테 물어본다면 나는 재밌었고 일하는 동안에 시간도 진짜 빨리가서 좋았다고 한번쯤 카페에서 일을 해보는 것도 추천한다고 말하고 싶다!

그렇지만 결코 꿀알바는 아니다ㅋㅋㅋ 카페알바가 재미있긴 하지만 할일도 많고 엄청 바쁘다! (물론 이 세상에 쉬운일은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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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주방 설거지 아르바이트 후기

오늘은 내가 어릴적에 했었던 설거지 아르바이트 후기에 관한 글을 쓰려고 한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나는 진짜 어렸을때부터 수많은 아르바이트들을 해봤었던 것 같다.. 이 글이 벌써 블로그에 쓴 5번째 알바 경험담인데 아직도 몇가지의 아르바이트 경험담이 더 남아있다...ㅋㅋㅋ

이런걸 생각하면 진짜 내가 고생하면서 살았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물론 지금도 편하지는 않지만.. 다시는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ㅋㅋㅋㅋ


지금도 하루하루 바쁘게 살고 있지만.. 나말고도 다른 사람들도 모두가 힘들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겠지만 이상하게 새벽감성에 젖으면 나는 언제쯤 편하게 살수있을까..? 그래도 이 험한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더 열심히 살아가야지.. 라고 생각한다!


아침에 또 출근을 해야되지만 오늘따라 잠이 안와 새벽에 또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끄적여본다.




내가 설거지 알바를 했었던 때는 아마 고등학교 시절이였던 것 같다.

나는 그냥 항상 어릴적부터 부모님께 용돈을 받는게 미안했었다.. 그래서 계속 '최대한 내가 벌어서 써야지'라는 생각이 강했던 것 같다.


그 시절에는 고등학생이라 미성년자라서 아르바이트를 구하기 힘들었지만 우리가 항상 알바를 찾으려고 확인하는 그 사이트!!

그 포털사이트에서 집근처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주말에 하는 설거지 알바를 구한다고 해서 바로 면접보러 갔었던 기억이 난다.


그냥 내가 했던 설거지알바가 하는일은 말그래도 출근해서 그냥 계속 주방에 모든 설거지들을 하는 일이였다ㅋㅋㅋㅋ

그런데 설거지 알바가 나 혼자여서 그 레스토랑에 있던 모든 설거지는 내가 다 했었던 것이다... 손님도 많았던 곳인데...


주말마다 하루에 10시간씩 일을 했었는데 그때 시급으로 아마 하루에 오만원돈이였나..?

그렇게 뼈빠지게 하루종일 미친듯이 설거지만 했었는데 그정도 밖에 못벌었었다ㅋㅋㅋㅋㅋ

진짜 어린나이에 (물론 고등학생이면 어린 나이도 아니였지만..) 세상이 벌써 그냥 지쳤었다ㅋㅋㅋ



그래서 너무나도 힘들어서 딱 약속했던 날까지만 일하고 바로 그만뒀었던 기억이 난다.

당시에 최소 한달이상한다고 했었는데 딱 한달만 하고 그만뒀었다ㅋㅋㅋ


내가 글을 잘 못쓰는 편이라서 항상 아르바이트 후기를 쓸때 결론적으로 하는 일들을 요약해서 남기는데 설거지알바는 그냥 진짜로 하루종일 설거지 하는게 끝이였다ㅋㅋㅋㅋㅋ



맞다 심지어 이 당시에 한여름에 일을 했었는데 진짜 주방에서 더워 죽는줄 알았다.

하루종일 땀흘리며 거기서 설거지만 하고 있었다... 심지어 기름기 안닦인다고 뜨거운물로 설거지하라고 해서 더 더웠던 기억이 난다ㅋㅋㅋㅋ


그 후로부터 이때의 트라우마(?) 때문에 주방에서 하는 일은 안했었던 것 같다ㅋㅋㅋ


요즘은 설거지 알바 시급을 어떻게 주는지 모르겠는데 내가 일했던 곳은 최저임금이였어서 임금대비 노동력이 진짜 말도 안되게 힘들기만 했었던 것 같다.

물론 매장마다 다르겠지만 음.. 나는 설거지 알바는 별로 추천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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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노래방 아르바이트 후기 (동전노래방)

오늘은 내가 대학교를 다니던 시절에 코인노래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던 이야기에 대해서 글을 써볼까한다.

코인노래방 아르바이트에 대한 글을 쓰기에 앞서 벌써 알바후기에 대한 글이 4번째라니.. 진짜 어렸을때 나는 여러가지 아르바이트를 많이 해본 것 같다ㅋㅋㅋ (심지어 아직 몇가지 아르바이트 후기가 더 남아있다..)


내가 코인노래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을때는 아까도 말한것 처럼 대학교를 다니고 있을때 였는데 학교를 다니면서 매주 평일 월~목 평일마다 저녁 마감시간에 일을 했었다.

그래서 월~목은 학교가 끝나고 알바가고 해서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처음에 내가 코인노래방에서 일을하게 된 계기는 당연히 나는 가난한 대학생이였기 때문에.. 돈이 필요했고 때마침 알바사이트에서 알바생을 구한다고 올라와 있길래 시간대도 맞고 코인노래방이면 왠지 꿀알바일 것 같아서 바로 면접을 갔었었다ㅋㅋㅋ

그리고 면접을 갔었는데 사장님께서 나를 보시더니 인상이 좋다며 바로 뽑으셨던 기억이 난다ㅋㅋㅋㅋ

 


코인노래방에서 내가 해야되는 일은 일단 내가 일했던 시간은 마감시간대라서 10시 이후에는 일반 노래방과 같이 코인노래방도 청소년의 출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신분증 확인을 했었고 만약에 지폐 동전교환 기계에 동전이 다 떨어지게 된다면 내가 동전으로 교환을 해주고, 손님이 노래 다 부르고 나오면 방을 치우는 일과 매장전체 바닥청소하는 일을 했었다.

그리고 기계가 오류가 생긴다던가 아니면 시간제 요금을 내면 기계에 노래시간을 넣어주는 일.. 등등.. 손님들의 불편사항 같은 것들을 해결해주는 일들을 했었다.


처음에는 꿀알바인지 알고 근무했었지만.. 꿀알바까지는 아니였고 그냥 할만했었다ㅋㅋㅋ

마감때라 나같은 경우에는 정신없을 일은 없었지만 그 많은 방들을 하나하나 쓸고 닦고 하는게 귀찮았다..

그리고 가끔씩 술먹고 취해서 화장실에 세면대 같은곳에 ㅌ..를 하는 손님이 있어서 화장실 청소가 힘들다고 주말 마감하는 분한테 들은적이 있는데 다행히 내가 근무할때는 그런 손님이 없었다....!


그리고 가끔씩 신분증 검사하는데 신분증을 깜빡하고 안가져왔는데 한번만 봐주시면 안되냐고 하는 손님들도 많았는데 그때마다 손님들과 한창 실랑이를 했던 기억이 난다.

그때부터 아마 웃으면서 사람이 속으로는 욕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던것 같다^^ ㅋㅋㅋㅋㅋ

 


또한 뭔놈의 기계가 마이크도 자주 고장나고 돈도 잘먹는지.. 나는 코인노래방 갈때 그런일이 한번도 없었는데 일을 하다보니 별의별일을 다 보았었다ㅋㅋㅋ


그래도 일을 하면서 좋았던 점은 매장도 쾌적하고 일하고 있다보면 음료수나 먹을것 가져다주는 손님들도 많았었다ㅋㅋㅋㅋ

또한 할일을 다하고 손님도 별로 없으면 그냥 앉아서 노래들으면서 핸드폰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시내에 있는 코인노래방이라서 아는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놀러왔어서 나름 재밌게 일을 했었다.






아무튼 내가 일했던 코인노래방에서 마감시간에 하는일을 간단하게 정리해서 요약을 하자면


1. 10시 출근이였어서 출근하자마자 시재를 확인하고 각방의 손님들의 신분증을 확인한다.

2. 매장청소를 시작한다.

3. 매장청소를 하면서 중간중간 손님들의 요구사항을 들어주고, 새로오는 손님들의 신분증 검사를 하고, 손님들이 나간방이 있으면 또 중간중간 청소를 해준다.

4. 청소가 끝나면 그냥 앉아서 중간중간 아까와 같이 할일들이 생기면 한다.

5. 시간이 되면 이제 모든 마감을 하고 문을 잠그고 퇴근한다.






위에 요약한 것과 같이 하는일은 별로 없긴 하지만 은근히 일을 하다보면 할일이 많은 것 같아 정신이 없긴하다.

그래도 다른 아르바이트들에 비해서는 강도가 훨씬 낮은 것 같다.


만약에 코인노래방 아르바이트를 고려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물론 매장마다 다르겠지만 내가 일했었던 코인노래방은 일도 할만했었고 괜찮았던 알바였다고 추천을 해주고 싶다.

그리고 나는 마감시간때 일을 했었지만 오히려 내가 일하기 전 시간에 일을 하셨던 알바분은 코인노래방이 진짜 꿀알바인것 같다고 하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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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지 아르바이트 후기

오늘은 학창시절에 했었던 시내에서 사람들에게 전단지를 나눠주었던 단기 아르바이트 후기에 대해서 써보려고 한다.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진짜 학창시절때를 생각하면 나는 여러가지 아르바이트를 해본 것 같다ㅋㅋㅋㅋ


나는 고등학교때 전단지 알바를 했었는데 아파트나 그런 건물에 붙이는 전단지 알바가 아니라 시내에서 지나다니는 사람들한테 전단지를 나눠주는 알바였다.

평소에 사람들이 많은 곳을 싫어하는 나여서 짧은 시간했던 알바지만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엄청 추운 겨울에 했었어서 추위에 벌벌떨면서 일을 했었던 기억도 난다ㅋㅋㅋㅋ




처음에 전단지 알바를 하게 된 이유는 항상 같은 이유로.. 돈이 급했었기 때문에.... 그랬기 때문에... 또한 단기 아르바이트라서 하루만 하고도 돈을 일한날 당일로 바로 받을 수 있었어서 했던 기억이 난다.

알바몬인가 알바천국에서 공고를 보고 연락해서 하게 되었는데 그 가게 사장님이 진짜 친절했었던 기억이 난다ㅋㅋㅋ


오래전에 했던 아르바이트이지만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난다.

선명하게 기억나는 이유는 그때 전단지를 나눠주는데 진짜 엄청 추웠기 때문이다ㅋㅋㅋㅋ

또한 때마침 그 추운 겨울에 한파주의보였고 패딩을 입고 나눠주는데도 손시려울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장갑도 안가져와서 손이 진짜 무슨 동상걸리는 줄 알았었다ㅜ

사람들이 오히려 그 추위에 벌벌떨며 나눠주니까 불쌍해서 전단지를 받아주는게 느껴졌었다ㅋㅋㅋㅋㅋ



시내에서 지나다니는 사람들한테 '무슨 가게가 어느쪽에 오픈했습니다.'라고 말을 하면서 전단지를 나눠주는 일이였는데 전단지의 개수별로 돈을 받는게 아니라 시급으로 받는거여서 가지고 있는 전단지를 빨리 나눠줘야겠다는 압박감은 없었다.


그렇지만 시급이 최저임금으로 받는거여서.. 그 추위에 일하는 강도에 비해서는 받는 돈이 적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나는 사장님께서 추운데 고생했다고 만원씩 더 주시기도 했고 그랬었다.


그리고.. 사장님은 진짜 좋았지만.. 그 이후로 전단지 알바는 다시는 하지 않았다....






내가 했었던 전단지 아르바이트 후기를 간단하게 정리를 해서 말하자면


1. 그냥 단순히 전단지를 들고 '무슨 가게가 어느쪽에 오픈했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사람들한테 나눠주는 일이다.

2.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비오는날은 안한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엄청 추운 겨울이나 엄청 더운 여름은 진짜 밖에서 엄청 힘들듯..)

3. 사람이 많은 곳을 안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진짜 비추한다.






맞다 처음에 나같은 경우에는 사람들이 많은 곳을 진짜 싫어하기 때문에 전단지를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일이였으면 당연히 절대 안했을텐데 처음에 그냥 아파트 단지에 전단지를 붙이는 일인줄 알고 갔다가 그게 아니였다는 것을 도착해서 알았었다....


가뜩이나 날씨도 엄청 추운데 사람도 많았아서 더욱 지쳤었다..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건 내가 전단지를 돌렸던 가게의 사장님은 친절했어서 다행이다..



아무튼 사람들이 많은 곳이 상관없는 사람이라면 날씨가 좋은 날에 한다면 괜찮을 것 같다!

물론 위에도 계속 말했던 것 처럼 날씨가 안좋은 계절이나 그런날에는 정말로 힘든 알바인 것 같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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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홀 알바 후기 [단기알바]

오늘은 예전에 친구를 따라서 몇번 단기알바로 했었던 웨딩홀 아르바이트 후기에 대해서 글을 써보려고 한다.

웨딩홀 알바를 처음 사람들이 생각했을때는 극한 힘든 알바라고 생각할 것이다.

맞다.

진짜 힘들기는 했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같은 경우에는 처음에 친구가 평소에 알바를 하는 웨딩홀에서 단기알바를 구한다고 하길래 갔었다.

처음에 웨딩홀 알바를 가기전에는 웨딩홀 알바가 힘들다는 얘기를 들었었어서 긴장을 하고 갔었는데 역시나 바쁘고 힘들었다.

그 후에도 몇번 웨딩홀 알바를 갔던 이유는 그 당시에 나는 돈이 없는 가난한 학생이였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돈이 급해서 어쩔 수 없이 갔었던 기억이 난다ㅜ

지금부터 내가 일했었던 웨딩홀에서는 어떤 일들을 했었는지에 대해서 말하겠다.




먼저 웨딩홀에 출근을 하자마자 일단 유니폼 옷을 입었었다.

그리고 나서 식장에 접시를 치우는 일을 하는거였는데 사람들이 들어오기 전에 종이, 수저랑 포크, 나이프를 테이블에 세팅하고 뷔페 먹을때 사용하는 접시들을 채우고 음료수와 술들을 냉장고에 채워 넣었다.

그리고 냉장고에 원래 있던 시원한 음료와 술들도 테이블에 세팅을 했었다.

그리고 나서 사람들이 뷔페에 들어오면 계속 사람들이 먹은 빈 접시와 빈 음료수병들을 치우는 일을 계속했는데 그게 진짜 피곤하다.

왜냐하면 만약에 식장에 300명이 오기로 했었는데 400명오고 이런식으로 인원이 초과되면 더욱더 바빠지고 치울것들도 많고, 만약에 접시나 포크나 음식물들이 찬다면 엘레베이터로 가지고 가서 아랫층 주방으로 옮기고 다시 빈통을 가지고 올라와서 계속 반복되는 일들을 하는데 무겁기도 하고 계속 바쁘게 왔다갔다 해야되서 체력이 많이 소모된다.

그리고 그 일을 다 하고나서 다음예식이 있으면 다시 아까 했던 테이블세팅과 접시와 냉장고를 다 채우고 다시 똑같이 접시를 치우고 음식물들을 치우고 한다.




이 일들이 잠깐 하는거라면 괜찮을 수도 있는데 6시간이 넘게 계속 쉬지않고 바쁘게 일해서 힘들다.

물론 나같은 경우에는 거기서 저녁을 먹었었는데 밥으로 남은 뷔페들을 먹었는데 그건 진짜 꿀맛이였다ㅋㅋㅋㅋ

다행히 그곳이 뷔페가 맛있는 웨딩홀이였었다.






지금까지 말했던 웨딩홀 알바를 요약해서 말하자면


1. 출근을 하면 먼저 유니폼을 갈아입는다. (근무할때 나는 검은바지만 입고오면 됬었다.)

2. 테이블에 까는 종이, 수저, 포크, 나이프등.. 을 세팅하고 냉장고에 음료수와 술을 채우고 접시들도 채워넣는다.

3. 하객들이 들어오면 빈접시와 빈음료수병들을 치우고 치우는 통이 다차면 아랫층으로 옮긴후 새로운 통을 가져와 다시 치운다.

4. 하객들이 다 나간후에 식장을 다 치우고 다시 2번부터 시작한다.

5. 저녁은 남은 뷔페들을 먹어서 맛있었다.


*추가로 말하자면 나같은 경우에는 힘들었지만 그래도 친구들과 같이 일해서 그래도 중간중간 떠들면서 놀기도 하고 그래서 재밌긴 했었다.






맞다 사람들이 웨딩홀 알바는 돈을 많이 줄거라고 생각하는데 생각보다 일하는 강도에 비해서는 돈을 많이 주지 않았던 것 같다.

내가 일을 했었던 당시에 최저임금이 기억은 안나지만 당시에 최저임금보다 몇백원 더 받았었던 것 같다.

그래도 장점은 단기알바라서 하루만 일하고 다음주에 바로 돈을 받을 수 있다는게 장점인것 같다.

그래서 힘들더라고 돈이 급할때는 어쩔 수 없이 친구들하고 같이 했었던 기억이 난다ㅋㅋㅋㅋ




음.. 그리고 만약 일하는데 팁을 준다면.. 일을 하다 보면은 바지가 더러워질 수 있기 때문에 막 입는 옷을 입고 가는것을 추천하고 마찬가지로 신발도 쉽게 더러워질 수 있기 때문에 막 신는 신발을 신고 가는것을 추천한다.




나는 웨딩홀 알바가 힘들기는 했어도 하루만도 할 수 있는 단기알바이기 때문에 한번쯤은 그래도 해볼만한 알바인것 같다!

그 대신에 만약에 웨딩홀 알바를 간다면 친구들과 함께 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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