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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아침부터 배는 너무 고프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었다.

왠지 집에 있는 음식들은 먹기가 싫고,

그래서 바로 핸드폰 배달어플을 탐색하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에 발견한 덮밥90도씨라는 음식점!

메뉴들을 구경하는데 나와있는 사진들도 그렇고

엄청 푸짐해보이고 맛있어 보여서

바로 주문을 하였다ㅋㅋㅋ

(주말이여서 행복해요..)

 

 

 

 

나는 덮밥90도씨에서 위 사진 왼쪽부터 순서대로

닭갈비 철판볶음밥, 숯불치킨덮밥

그리고 위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새우튀김 이렇게 주문을 하였다.

 

그리고 닭갈비 철판볶음밥에는

금액을 추가하여 계란후라이를 추가했고,

3가지 종류의 반찬과 덮밥 하나에 국물 하나씩 배달이 왔다.

 

배달왔을때 포장도 너무 깔끔하게 와서 좋았고,

진짜 너무 맛있어 보인다..

 

우동사리 같은 것도 덮밥에 추가할 수 있는 것 같은데

다음번에는 이것저것 추가도 해봐야겠다..

 

 

 

 

아까 말한 것처럼 새우튀김 4마리도 주문을 했는데

위 사진과 같이 4마리의 새우튀김과 함께 소스도 같이 배달이 왔다.

 

새우튀김은 사랑입니다..♡

특히나 저 소스랑 새우튀김이랑 너무 잘 어울리면서

덮밥과 함께 먹으면 완전 환상의 궁합,,

 

새우튀김 주문하길 너무 잘한 것 같다ㅋㅋㅋ

 

 

 

 

닭갈비 철판볶음밥은 맵지는 않지만 생각보다 조금 매콤했었다!

오히려 그래서 느끼함을 잡아주며 더 맛있게 먹었다.

 

안에 닭고기도 많이 들어있어서 좋았다.

 

우리가 아는 평소의 그 닭갈비를 먹고 먹는 철판볶음밥맛!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숯불치킨덮밥!

숯불치킨덮밥 같은 경우에도 닭고기가 듬뿍 들어가 있었다.

 

닭갈비 철판볶음밥과 맛을 비교하자면

숯불치킨덮밥은 달콤하면서 닭고기가 숯불에 구운

그 불맛이 나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

 

둘이 같이 시키길 잘했다고 생각한게

매콤한 덮밥과 달콤한 덮밥의 조화가 너무 좋았다.

 

 

그리고 덮밥90도씨를 먹으면서 느낀게 여기는

재료를 아낌없이 넣어줘서 부족함이 없어 너무 좋았다.

 

이번에 덮밥90도씨에서 처음으로 배달시켜 먹어봤는데

진짜 깔끔하고 맛있어서 좋았고, 또 시켜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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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평소에 즐겨먹는 과자가 있다.

그것은 바로 초코비!!

 

평소에 짱구를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어릴때도 자주 먹었던 기억이 있지만,

어른이 된 지금도 맛있어서 종종 먹는다ㅋㅋㅋㅋ

 

 

초코비 과자를 먹고 싶을때마다 마음것 사먹을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어른이 되었다는게 아닐까..?

ㅋㅋㅋㅋㅋㅋ

 

 

 

 

뾰로롱~ 우리가 짱구 만화 속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짱구가 좋아하는 초코비!

 

만화 속에서 짱구가 먹는 초코비는 노란색(?)이지만,

실제 초코비는 초코색의 초코맛 과자이다.

 

통도 너무 귀엽고 편의점에서 보일때마다 종종

1~2개씩 사오는 것 같다.

 

 

 

 

초코비 안에는 총 25종류의 스티커 중에서

1종이 랜덤으로 들어가 있다고 하는데,

위 사진속 24종과 오른쪽에 그려져 있는 늑대모양 짱구

이렇게 총 25종이라는 것 같다!

 

 

별표시가 되어있는 스티커는 반짝반짝 버전으로도 나온다는데,

저도 반짝반짝 스티커 갖고 싶어요....

 

이날도 반짝이 스티커가 나왔으면 하는 생각에

설레는 마음으로 스티커부터 당장 개봉했었다ㅋㅋㅋ

 

 

 

 

종이 포장을 개봉하면 안에

위 사진과 같이 봉투로 포장되어 있는

초코비 과자와 스티커가 들어가 있다.

 

 

어릴때부터 짱구를 엄청 좋아하고 많이 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나이가 들어서는

짱구를 보면 내가 어린시절의 향수를 느낄 수 있어서

계속 보게 되는 것 같다.

 

거의 유치원때부터 봤으니까..

어릴때 가족들과의 추억, 친구들과의 추억..

다시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 수 없는 그런 행복했던 순간들..

 

그래서 그런지 특히나 짱구 극장판 중에서 어른제국의 역습을 제일 좋아한다.

(뜬금없는 글의 맥락..ㅋㅋㅋ)

 

 

 

 

종이상자안에 초코비 과자말고도 이렇게!

짱구 스티커가 시크릿하게 포장되어있숩니다!!

 

 

과연,, 반짝반짝 스티커가 등장할 것이냐...!!!!

 

 

 

 

흐엉ㅜㅠㅠ 일반 스티커가 나왔다...

그렇지만 양모양 옷을 입고 있는 짱구도.. 너무 귀엽다!!!

 

스티커 뽑는 것도 너무 좋아하는 나란 으른이ㅋㅋㅋ

이런게 바로 소확행아닐까요...?ㅋㅋㅋ

 

 

 

 

초코비 과자는 이렇게 별모양으로 생겼는데,

너무 달지도 않고 깔끔하고 단백하게 먹기 좋은 것 같다.

특히나 흰우유랑 같이 먹으면 맛있답니돠..!!

 

 

다만 가격에 비해서 양이 적은게 아쉽기는 하지만ㅜ

그래도 괜춘아요.. 2개 먹으면 되니까요..

그러면 스티커도 2개..!!ㅋㅋㅋㅋ

 

 

다음에 먹을때는 반짝이는 짱구스티커 나오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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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오랫동안 사용했던 고데기가 고장났다..

갑자기 전원이 들어오지 않아서 당황했었다.

 

밖에 나가야 하는데, 고데기 없으면 절대 못나감.

그치만 나의 구세주.. 근처에 살던 친구..!!!

 

근처 사는 친구에게 고데기를 급하게 빌려서

준비를 하고 나갔던 기억이.

 

 

그때 친구에게 빌렸었던 고데기가

열도 엄청 빨리 오르고 사용감이 좋길래

이번 기회에 새로운 브랜드의 고데기를 이용해보고 싶어서

바로 주문을 했었다ㅋㅋㅋ

 

그게 바로 바비리스 고데기!

 

그래도 전에 사용하던 고데기를 5년 정도 사용했던 것 같은데,

정말 오래썼던 것 같다ㅋㅋㅋㅋ

 

 

 

 

일반적인 형태의 판고데이기다.

바비리스 제품은 처음 사용해보는데 모델명은

바비리스 2 in 1 다이아몬드 세라믹 멀티 스트레이트너 ST330K 이다.

 

코드의 길이도 적당했고, 무엇보다 온도도 140도부터 235도까지

다양한 온도로 이용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그리고 가격대도 저렴한 편이여서 진짜 가성비 갑..!!!

 

 

 

 

처음에는 사진에 보이는 스티커가 있는데,

사용전에 스티커를 제거해달라고 써있었다.

그래서 스티커를 바로 제거했는데

깔끔하게 제거되고 제거하기도 쉬웠다!

 

맞다 그리고 고데기를 사용할때

열판의 바깥부분도 엄청 뜨겁기 때문에

화상에 조심해야한다!!!

 

 

 

 

INTENSE라고 써있는 버튼은 높은 온도를 선택할때

이용하는 버튼인데 220도 235도를 설정할때 이용하는 버튼이고,

PROTECT라고 써있는 버튼은 적정온도인

140, 160, 180, 200도를 설정할때 이용하는 버튼이다.

 

그리고 맨아래 버튼은 전원버튼!

전원을 누르면 켜지고 전원을 끌때도 똑같이 눌러서 꺼주면 된다.

 

 

 

 

온도랑 전원이 켜져있는지 여부는

측면에 LED 디스플레이로 나타난다.

온도가 올라가고 있을때는 선택한 온도에 빛이 깜빡거리고

열이 도달하면 그냥 불빛이 나있다.

 

나는 머리결을 위해 평소에 왠만해서 180도로 하기는 하지만,

가끔 서둘러야할때는 200도까지 올리기도 한다..

머릿결 관리를 열심히 해야겠다...

 

무엇보다 좋았던게 열이 진짜 빠르게 오른다.

그래서 바쁜 아침에 사용하기 너무 좋은 것 같다.

그치만 열이 엄청 빠르게 오르기 때문에

전원을 킨지 얼마 안됐다고 방심하면 안된다!!!

 

화상조심!!!

 

 

 

 

그리고 고데기 아래쪽에 슬라이드식 잠금장치가 있어서

위 사진처럼 접은상태로 보관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그 아랫부분에 꼬임방지 코드라고 해서

빙글빙글 돌아간다.

 

 

가성비 좋은 판고데기 찾는 분이 있나면

바비리스 고데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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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오랜만에 집에 있는

컨버스 신발을 신고 나가려고 하는데,

신발끈이 너무 지저분하길래 신발끈을 바꾸고 싶었다.

(평소 지저분한 신발을 신는 것을 매우 싫어함..)

 

 

그래서 근처에 있는 백화점과 신발 매장에 갔더니

아무리 찾아도 판매를 하지 않는 하얀색 신발끈...

 

그래서 그냥 포기해야하나 생각을 하다가,

혹시나 해서 다이소에 들어가봤었다.

 

 

그랬더니 역시.. 다이소...!!

흰색 운동화끈이 판매하고 있었다!!!

 

그래서 바로 구매.

신발끈의 길이나 굵이가 신발에 잘 맞을까

걱정이 되기는 했지만,

일단 가격이 엄청 저렴했기 때문에

고민없이 바로 구매를 하였다ㅋㅋ

 

 

 

 

이게 바로 내가 다이소에서 구매한

흰색 운동화끈이다.

 

가격도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단돈 1000원!

진짜 저렴하게 구매했다ㅋㅋㅋ

 

 

다이소 운동화끈은 1켤레용으로 2개입이고,

길이는 약 120cm, 폭은 약 8mm라고 한다.

 

 

 

 

다이소 운동화끈은 위 사진과 같이

진짜 무난한 디자인의 신발끈이여서 너무 좋았다.

 

내가 갔던 다이소 매장에는 검정색 운동화끈도 있었다.

 

특별한 디자인의 신발이나

덩크하이처럼 신발끈의 길이가 길어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가격도 저렴하고 퀄리티도 좋고,

무난하게 사용하기에 너무 좋은 것 같다.

 

 

 

 

나는 컨버스 운동화에 사용을 하였는데,

걱정했던 운동화끈의 길이나 폭의 길이도 너무 마음에 들었다.

지저분했던 신발끈을 하나 바꿨다고,

신발이 진짜 너무 깔끔해보였다.

(컨버스에 사용하기에 너무 좋은 것 같다.)

 

신고 나가봤었는데 튼튼하기도 하고 매우만족!!!

 

 

무난한 흰색이나 검정색 신발끈을 찾는 분들이 있다면,

다이소 신발끈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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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피부는 민감하기도 하고,

수부지에 복합성이라..

평소에 신경쓸게 한두가지가 아닌 것 같다.

그래서 나는 기초 화장품도 이것저것 여러제품을

많이 사용해보았는데,

 

요즘 내가 정착한 스킨인 원씽의 병풀 추출물!

 

 

원씽이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친구에게 병풀 추출물이 그렇게 좋았다는 후기를 듣고

처음에 바로 구매를 했었던 기억이 난다.

 

 

 

 

원씽 병풀 추출물은 국내산 병풀만을 사용한

약산성 비건인증 화장품이라고 뒤에 설명에 나와있다.

 

담아져있는 용기도 뭔가 미니멀한 느낌이여서

좋았던 것 같다.

라벨도 뜯기 편해서 분리수거 하기에도 편했다.

(화장품도 중요하지만, 뭔가 용기 디자인도 보게 되는 듯ㅋㅋ)

 

평소에 나는 스킨을 사용할 때에는

손바닥으로 여러번(5~6회정도) 흡수시켜주면서 사용을 하는데,

 

가끔씩 피부가 올라왔다 싶을 때에는

병풀 추출물을 화장솜에다가 적셔서 스킨팩을 해주면

확실히 피부가 진정되는 느낌이여서 좋았다.

(스킨팩으로 사용하기에도 좋음!)

 

 

 

 

위 사진과 같이 그냥 덜어서 사용하는 타입의 용기이다.

 

나는 지금 4통인가 5통째 사용하고 있는데,

올리브영에서 구매를 했었다.

 

 

용량대비 세일을 할 때 구매하면 가격이 더욱 저렴하여

가성비도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원씽 병풀 추출물의 제형은

완전 물타입!

 

물처럼 흐르는 타입의 스킨인데,

색은 사진과 같이 갈색이다.

 

 

향도 강하지 않아서 좋은 것 같다.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킬 때에도 사용하기 좋고,

데일리 스킨으로 사용하기에도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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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나는 애연가이다.

(담배는 몸에 해롭습니다...)

 

특히나 여러가지 담배를 자주 펴보는데,

오늘은 순한맛(?) 담배 리뷰를 써볼까 한다.

 

 

원래는 얇은 담배를 필때 에쎄 히말라야를 폈었는데,

요즘에는 에쎄 체인지 그램을 피고 있다.

 

 

처음에 친구가 에쎄 그램을 피길래 하나 펴봤었는데

엄청 깔끔하길래 종종 피게 되었다.

 

 

 

 

gram 이라는 이름처럼 에쎄 체인지 그램은

담배각도 엄청 조그만하다.

 

히말라야 담배각보다도 훨씬 얇고 작은 것 같다.

 

그리고 에쎄 히말라야와 비교를 하자면,

그램도 담배 냄새 저감 캡슐이 들어가있다고 하는데

히말라야보다 훨씬 냄새가 덜 나는 느낌이여서 좋았다.

 

 

그리고 캡슐의 민트처럼 화한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이것도 조금 덜해서 캡슐있는 것을 필 때

가끔 나는 특유의 목 따가움이 없어서 좋았다.

 

 

 

 

단점이라고 하자면 나는 원래

메인으로(?) 피는 담배가 10mg여서 그런지

그램을 필때는 타격감이 적어서 자주 피게 된다.

 

그리고 한번 필 때 줄담을 피게 되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담배는 몸에 해롭습니다...)

 

그치만 텁텁함도 거의 없고,

내가 폈던 담배중에서 제일 깔끔한 느낌인 것 같다.

 

 

 

 

담배각이 작은 것처럼 담배도 엄청 얇다.

얇아서 그런지 필때도 금방 피게 되는 것 같았다.

 

금연을 하기 위해서는 한번에 확 안피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그게 너무 어려워 요즘은 약한 것으로 피려고 해보는 것 같다.

 

 

조만간 마음 독하게 먹고 금연을 도전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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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에 피자스쿨을 정말 좋아한다.

피자스쿨에서는 내 최애 메뉴가 두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인 까르보네피자!!

 

이름 그대로 피자에 스파게티가 있는 피자이다.

 

 

피자스쿨은 가격도 저렴하고,

너무 맛있고.. 진짜 가성비 최고인 피자집 같다..

 

그리고 피자는 항상 그렇듯이 먹고나서 남으면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한개씩 꺼내 먹을때

제일 맛있는 것 같다ㅋㅋㅋ

 

 

 

 

짜라란~ 이게 바로 피자스쿨의

까르보네피자이다!!

 

까르보나라 크림 파스타가 들어가 있는 피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랑하는 조합입니다..

 

그리고 내가 제목에 맛있게 먹는 법이라고 적은 이유는!!

나는 피자에 고구마 무스를 추가했다.

진짜.. 고구마 무스 필수!!!

(그리고 갈릭디핑소스도 구매해서 찍어먹으면 환상의 조합이다.)

 

 

사진에는 스파게티면이 잘 안보이지만,

위에 치즈인가(?) 그리고 햄이 있는데

그 아래에 스파게티면들이 들어가 있다ㅋㅋ

 

 

 

 

크림 파스타가 위 사진과 같이 이렇게 들어가 있다.

진짜 비주얼 최고...

아까 먹었는데 또 먹고싶다...

 

먹을때는 까르보나라의 맛이 강하지는 않고 은은하면서,

피자와 스파게티의 맛이

조화롭게 느껴지는 그런 피자인 것 같다.

 

 

그리고 뭔가 까르보나라,

크림 파스타를 생각하면 느끼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수도 있는데

그냥 일반 피자들이랑 비슷한 정도의 느끼함이였다.

 

평소에 피자와 까르보나라를 좋아하는

나한테는 특히나 진짜 환상의 조합,,

 

그리고 빵끝에 내가 따로 추가한 고구마 무스의 달달함이..

먹기만 해도 정말 행복한 맛이다,,ㅋㅋㅋ

 

 

 

 

그리고 항상 나는 피자를 먹을 때 필수,,

갈릭디핑소스!!!

그리고 느끼함을 잡아주는 콜라와 피클도 필수이다.

 

나는 제로콜라를 사랑하기 때문에

콜라는 제로콜라로 구매하고,

피클은 당연히 2개 이상 구매해야한다.

ㅋㅋㅋㅋㅋ

 

 

아무튼 까르보나라 스파게티와 피자의 조합이

특이한 것 같으면서도 잘 어울리는 것 같다.

 

그리고 호불호 없이 평소 피자와 파스타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피자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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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추천을 받아서 사용하게 된

라로슈포제의 시카플라스트 밤 B5!

 

평소에 피부가 좋은 친구가 있는데

어떤 제품 사용하냐고 물어보니까

이 제품을 추천해줘서

바로 구매를 했던 기억이 난다ㅋㅋ

 

 

피부 좋은 사람이 추천해주는 아이템들은

다 구매한다...ㅋㅋㅋ

 

 

 

 

라로슈포제 시카플라스트 밤 B5는

이런 용기에 담겨 있다.

 

나같은 경우에 아침에는 안바르고,

일주일에 3~4번 정도(?)

저녁에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발라주면서 사용하고 있다.

 

시카플라스트 밤을 바를때는

스킨케어를 그냥 간단하게만 하고

마무리로 얇게 펴바르고 잔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에서...

 

 

 

 

이런 튜브형 용기로 되어있는데,

양조절 하기에도 편하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맞다, 처음에 사용할 때는 살짝만 눌러도

많이 나오기 때문에 양조절 주의!

 

 

양조절을 강조하는 이유는

나같은 경우에는 피부타입이

수분 부족형 지성인 피부인데,

시카플라스트 밤을 많이 발랐을 때는

오히려 좁쌀이 조금 올라와서

얇게 펴발라줬었다.

 

알아보니까 지성, 복합성 피부는 소량으로

얇게 사용하라고 나와있었다.

 

피부타입별로 자신에 피부에 맞게

잘 사용해야 되는 것 같다.

(모든 제품이 그렇듯이..!)

 

 

 

 

사진에서는 크림의 제형이 잘 표현은 안되는데

엄청 꾸덕한 제형의 크림이다.

 

크림이 흡수가 빠르게 안되는 느낌이여서

나는 조금씩 펴바르며 흡수를 시킨다.

어떤 느낌인지 비유를 하자면

백탁심한 선크림 바르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그리고 라로슈포제 크림을 발랐을때

백탁도 꽤 있다.

그래서 나는 아침에는 절대 안바른다ㅋㅋㅋ

(평소에 백탁이 있는 선크림도 매우 싫어하기 때문에)

 

어차피 진정용으로 밤마다 바르기 때문에

백탁있다는게 나에게는 크게 단점은 아니였다.

 

그리고 한번은 시카플라스트 밤만 바르고 자봤었는데,

내 피부에는 단독으로 사용하기에

엄청 건조했었다..

 

그렇기 때문에 위에서 말한 것 처럼

그냥 가볍게 스킨로션만 바르고,

아주 얇게 펴발라준다.

 

그러고 아침에 일어나서 세안을 하면

피부가 뭔가 부드러워지는 느낌이 들면서,

확실히 피부가 진정되는 느낌이다.

 

 

 

 

손등에 펴바른 사진도 찍어봤다.

얇게 발라도 위 사진처럼 하얗게 백탁현상이 있다.

(내 피부가 어두워서 더 그렇게 보일 수도 있다..ㅋㅋㅋ)

 

 

아무튼 피부진정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라로슈포제의 시카플라스트 밤 B5!

 

피부 장벽 강화에도 좋다고 하는데,

바르고 자면 진정되는 느낌이 있어서

무난하게 피부 진정용 크림으로

사용하기 좋은 크림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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