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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에그 베이컨 브리오슈 밀박스

평소에 스타벅스에서 간단하게 브런치를 자주 먹으러 가는데, 얼마전에 에그 베이컨 브리오슈 밀박스는 처음 먹어봤었다.

뭔가 엄청 맛있어 보여서 계속 먹어야지 고민을 했었는데, 드디어 먹어본 에그 베이컨 브리오슈!!!

 

당연히 너무 맛있게 먹었기 때문에 이렇게 블로그에 후기글을 써본다.

 

 

이날도 여느때와 같이 간단하게 식사를 하려고 왔는데, 너무나도 행복..

평소라면 그냥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먹었겠지만, 왠지 달달한 음료가 먹고 싶어서 이날은 바닐라 크림 콜드브루를 주문해서 같이 먹었었다.

 

에그 베이컨 브리오슈 밀박스는 데워서 먹는 푸드인데, 옆에 있는 것은 치킨 시저 샐러드라고 한다.

치킨 시저 샐러드는 차갑게 먹는거고, 옆에 있는 브리오슈 샌드위치만 따뜻하게 워밍해서 먹는 밀박스이다.

 

에그 베이컨 브리오슈 밀박스의 가격은 5,900원이였다.

 

 

샌드위치와 너무 잘어울렸던 치킨 시저 샐러드!

먹었을때 뭔가 엄청 부드러운 닭가슴살 같은 느낌의 샐러드였다.

 

 

브리오슈 샌드위치는 안에 베이컨 에그 샐러드와 치즈가 들어가 있는 샌드위치이다.

고소하면서 부드러운 치즈와 함께 베이컨 에그 샐러드가 너무 잘어울리는 샌드위치..

맛있을 수 밖에 없는 조합인 것 같다.

 

그리고 짭짤한 맛의 치킨 시저 샐러드와 함께 먹었을때 최고인듯.

 

아무튼 나는 개인적으로 매우 맛있게 먹었던 밀박스!

앞으로도 자주 사먹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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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ACRID Care Gel

저번에 피부과에서 추천을 받아서 사용하게 된 에이에스에프 에이씨리드 케어겔!

ASF의 화장품은 인터넷에 알아보니까 피부과에서만 구매를 할 수 있는 것 같다.

 

아무튼 평소에 트러블이 날때마다 피부과에 바로 가는데, 피부과 쌤이 트러블에 바르면 진정되고, 재생을 도와준다고 하셨었나(?) 아무튼 효과가 좋다고 하시길래 믿고 구매를 했었다.

 

 

내가 구매한 에이에스에프 케어겔의 크기는 용량 10ml였다.

사용법은 적당량을 집중 관리가 필요한 부위에 바르면 된다고 하는데, 피부과에서는 세수하고 트러블 부위에 제일 먼저 발라주면 된다고 했었다.

 

그런데 나는 개인적으로 스킨케어 첫단계에 바르다 보니까 뭔가 지워지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그래서 처음에는 피부과쌤 말씀처럼 첫단계에 바르다가 지금은 마지막 단계에 발라주고 있다ㅋㅋㅋㅋ

 

마지막 단계에 발라주는데도 나는 별 차이없었던 것 같다!

아침과 저녁 하루 두번 발랐었는데, 확실히 트러블이 진정되는게 느껴졌었다.

 

 

용기는 위 사진과 같이 튜브형으로 되어있어서 양조절하기도 편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하기에 좋은 것 같다.

 

그리고 발랐을때 자극적이지 않았고 10ml면 양이 적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트러블 부위에 조금씩 사용하다 보니까 꽤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것 같다.

 

 

에이에스에프 에이씨리드 케어겔은 위 사진과 같이 젤타입의 제형으로 되어있다.

뭔가 꾸덕하면서 투명한 젤같은 타입이다.

 

나는 사용할때 트러블 부위에 올린 다음에 톡톡 흡수시켜주었다.

 

아무튼 트러블 부위를 진정 시키는 스팟 케어 제품을 찾는 분들이 있다면, 에이에스에프의 에이씨리드 케어겔 한번 사용해 보는 것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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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직화 소불고기버거 세트

얼마전에 진짜 오랜만에 햄버거를 먹으러 버거킹에 갔었다.

생각해보니까 햄버거를 먹는게 엄청 오랜만인 것 같다ㅋㅋㅋ

 

이날은 밖에서 볼일을 보다가 갑자기 너무 배가 고파서.. 간단하게 뭘먹을까 고민하다가 지나가는 길에 버거킹이 눈에 띄어서 그냥 들어갔었던 기억이 난다.

 

매장에 들어가서 어떤것을 먹을지 고민을 하다가 사딸라라는 세트 메뉴가 눈에 띄었었다.

사딸라는 4,900원 가격에 세트메뉴를 즐길 수 있는 그런 것이라고 하는데, 아무튼 불고기 버거가 제일 무난할 것 같아서 나는 직화 소불고기버거 세트로 주문을 하였다.

 

처음 나왔을때 햄버거의 크기는 생각보다 작았었다ㅜ

그치만 세트메뉴의 가격이 4,900원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나름 만족한다..!

사딸라 세트는 위 사진과 같이 버거와 감자튀김 그리고 음료가 있는데, 음료는 나는 제로콜라로 주문하였다ㅋㅋㅋ

 

요즘에 탄산음료를 먹을때 항상 제로로 먹는다.

뭔가 내 건강을 챙기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물론 그럴거면 탄산음료를 끊어야겠지만....ㅎ

 

그치만 콜라.. 절대 포기하지 못한다..

그리고 처음에는 제로콜라가 뭔가 원래 오리지날에 비해 밍밍하다고 해야되나(?) 그런 느낌 같았는데, 먹다보니까 제로가 더 맛있는 것 같다ㅋㅋㅋㅋ

뭔가 그 제로콜라 특유의 맛이 중독성 있다고 해야되나(?) 암튼 음료.. 절대 포기못해..!!!!!

 

짜라란~~ 포장지를 열면 이렇게 윤기가 나는 직화 소불고기버거가 들어가 있다..

보고 있는데 또 먹고 싶다...

맛은 간단하게 말하면 그냥 말 그대로 불고기 버거이다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맛있었던 점은 소스도 듬뿍 들어가 있고 고기가 부드러웠다는 점이고, 조금 아쉬웠던 점은 야채가 좀만 더 들어가 있었으면 하고 다른 불고기버거와 크게 다른점은 모르겠다.

 

아무튼! 평소에 불고기 버거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나처럼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햄버거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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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피치 레몬 블렌디드

요즘 들어서 날씨가 진짜 많이 더워진 것 같다..

벌써 여름이 다가오고 있고, 이제 여름이 오면 더욱더 날씨가 더워지겠지ㅠ

무더위와 습한 장마는 진짜..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너무나 끔찍한 것 같다,,

 

아무튼 얼마전에 스벅에 갔는데 너무 더워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보다도 뭔가 오랜만에 더 시원한 블렌디드를 먹고 싶었다.

그중에 내 눈에 띄었던 피치레몬블렌디드!!

 

복숭아와 레몬을 생각하면 뭔가 상큼하면서 더 시원한 느낌이 난다고 해야되나(?)

그리고 또 처음 먹어보는 음료이기도 하고 어떤 맛일지 궁금해서 주문을 해보았다.

 

짠!! 이게 바로 스타벅스의 피치레몬블렌디드이다.

가격은 톨사이즈 기준으로 6,100원이였다.

 

이름 그대로 복숭아와 레몬이 들어간 블렌디드 음료인데, 음료안에 복숭아 젤리가 들어가 있다고 한다.

퍼스널 옵션을 보니까 복숭아 베이스와 레모네이드가 들어가고 피치 젤리가 따로 들어간다고 한다.

 

음료를 보면 위 사진과 같이 중간중간에 피치 젤리가 들어가 있다.

음료에 젤리가 들어가 있으면 뭔가 어색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 먹어보니까 너무 잘 어울린다.

중간중간 씹히는 달콤한 젤리가 식감도 좋고 너무 맛있다ㅋㅋㅋ

 

뭔가 음료라기 보다는 아이스크림을 먹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평소 달콤한 복숭아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무난하게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음료인 것 같다.

그리고 레몬맛보다는 복숭아 맛이 강하게 나는데 레몬맛은 은은하게 상큼한 맛을 주는 느낌이라 더욱 맛있었다.

 

그리고 항상 그렇듯이 음료의 위에서도 그냥 사진을 찍어보았다ㅋㅋㅋㅋ

내가 싫어하는 종이빨대.. 그치만 환경을 위해서라면야.. 이정도 불편은 감수할 수 있다.

 

아무튼 평소에 먹어도 맛있겠지만, 특히나 여름이라는 더운 계절에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음료인 것 같다.

맞다, 여름하니까 갑자기 생각났는데 이번 여름시즌에 하는 스타벅스 프리퀀시.. 올해는 포기다...ㅜ

생각보다 스벅을 자주 갈일이 없었어서 모을 수가 없었다..

 

갑자기 뜬금없이 다른 얘기를 했지만, 암튼 피치레몬블렌디드 너무나도 맛있게 먹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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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픽션 포겟미낫 오드퍼퓸

요즘 sns에서 감성 아이템으로 핫한 논픽션의 제품들.

진짜 게시물이나 스토리에 사람들이 올린걸 최근들어 자주 봤었다!

특히나 핸드크림을 많이 사용하길래 나도 핸드크림을 주문하였다.

 

핸드크림은 상탈크림 냄새가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어서 상탈크림으로 주문을 하였다.

 

그런데 집에서 아직 개봉해놓고 사용하고 있는 핸드크림이 2개나 있기 때문에 논픽션 핸드크림은 아직 개봉을 하지 않았다ㅋㅋㅋ

(핸드크림은 많지만 갬성 핸드크림을 구매하고 싶었기 때문에.... 그래서 샀다... 어차피 핸드크림은 자주 쓰니까!)

 

아무튼 그래서 오늘은 핸드크림 리뷰는 쓸 수가 없고, 온라인몰에서 회원가입 후에 첫 주문하면 2.5ml 향수 샘플을 주는 이벤트를 해서 받았었다.

향은 랜덤으로 배송오는 것이라 내가 고를 수 없었는데, 나는 포겟미낫이라는 향으로 배송이 왔다.

 

사진으로 볼때는 그렇게 안 작아 보이는데, 실제로는 디게 미니미한 사이즈이다.

그리고 포장도 갬성있으면서 심플하면서 귀여운 것 같다.

 

나는 평소에 향수를 진짜 좋아하기 때문에 이렇게 샘플로 받을때도 기분이 너무 좋다.

왜냐면 더 다양한 향수를 사용해볼 수 있으니까!

 

조금 아쉬웠던 점이라면 상탈크림 향으로 받고 싶었는데ㅜ

원하는 향이 당첨(?)되지 않아 조금 슬펐다ㅜㅋㅋㅋㅋㅋ

 

포겟미낫의 향은 뭐라고 설명해야되지..? 뭔가 무겁진 않고 그렇다고 가벼운 향도 아닌 것 같고, 포근하다고 해야되나(?)

그리고 중성적인 향인 것 같은데, 호불호가 조금 있을수도 있는 향수인 것 같다.

 

내가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뭔가 막 전문적으로 얘기는 못하겠지만, 간단하게 향을 받고 느낀점은 뭔가 맡으면 맡을수록 괜찮다고 느껴지는 향인 것 같다.

 

아무튼 이번에 논픽션을 구매하고 나서 포장도 이쁘고 또 핫하기도 하고 그래서 친구한테 선물로 주기에도 좋을 것 같다.

제품 포장도 너무 이쁘고 마음에 들어서 나는 이번에 선물용으로도 하나 주문을 또 했다ㅋㅋㅋㅋ

 

한남동에 논픽션 쇼룸이 있다고 하는데, 다음번에 가서 여러 향들을 시향해보고 다른 향의 제품들도 구매해봐야겠다.

(나는 소비요정이니까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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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쎄 체인지 히말라야 담배

오늘은 처음으로 담배리뷰를 써본다.

항상 금연을 하기로 다짐하는 나.. 하지만 이 사회가 나에게 주는 스트레스로 인해 금연을 오늘도 못하고 있다(는 핑계)

 

아마 많은 흡연자들은 공감할 수 있는게 우리도 담배냄새는 싫다.

피고 있지만 냄새는 너무 싫다.

그래서 전자담배도 펴봤지만, 나는 연초를 끊을 수 없었다.

오히려 전자담배는 더 많이 피게 되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그래서 요즘 매우 만족을 하면서 피고 있는 에쎄 히말라야 후기를 적어볼까 한다.

 

그래도 에쎄 히말라야는 1mg이기 때문에.. 나의 말같지도 않은 최소한의 건강을 챙기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ㅋㅋㅋㅋㅋㅋ

가격은 4,500원이다.

 

맛은 뭔가 달달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인 것 같다.

그리고 확실히 다른 연초 담배들에 비해서 피고난 후에 냄새가 덜 나는 것 같다.

 

목넘김도 나름 부드러운 것 같다.

그리고 엄청 여러 종류의 담배를 펴보지는 않았지만, 친구의 추천으로 피게 됬다가 내가 펴봤던 담배들 중에서 제일 나하고 잘 맞아서 피고 있다.

 

아무튼 연초중에 냄새가 별로 안 배고, 깔끔한 담배를 찾는다면 에쎄 히말라야를 추천한다.

물론 금연하면 더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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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내 티스토리 블로그를 모바일에서 볼때 애드센스 광고가 안보이는 경우에 제가 해결한 방법을 적어볼까 합니다.

pc로 접속해서 볼때는 광고가 잘 나와주고 있었는데, 제 핸드폰으로 볼때는 모바일에서는 광고가 안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저것 해보다가 찾아낸 방법이 있습니다!

 

매우 간단해용

 

 

 

먼저 내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애드센스 관리 탭에 들어갑니다.

없으신 분들은 플러그인 탭에 들어가서 애드센스와 연동을 해주시면 되요.

 

 

 

그러면 이런식으로 광고설정하는 곳이 나오는데, 여기서 모바일 부분을 반응형이 아닌 300 x 250으로 바꿔주면 됩니다.

 

 

바꾸는 법은 마우스 커서를 가져다 올려놓으면 수정버튼이 위 사진과 같이 보이는데 수정버튼을 클릭해주면,

 

이렇게 변경할 수 있는 창이 떠요.

 

저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설정을 바꿨더니 조금씩 모바일에서 광고가 보이더라고요!

아직은 완벽하게 모든 게시물들이 모바일에서 광고가 뜨지는 않지만, 한두개씩 정상적으로 광고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혹시나 다른 방법을 아시는 분들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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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오늘의 커피 아이스와 바비큐 치킨 치즈 치아바타

나는 평소에 배고플때면 카페에서 간단하게 브런치를 먹는 것을 진짜 너무나도 좋아한다..

아무튼 그래서 이날은 아침을 못먹어서 어중간한(?) 그런 아침에 혼자서 간단하게 브런치를 먹으러 스타벅스로 갔었다.

 

아메리카노는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고 오히려 나에게는 없으면 안되는 생명수와 같은 음료이지만, 요즘 맨날 스벅에서 아메리카노만 먹었더니 새로운 원두를 먹고 싶어 오늘의 커피 아이스를 주문해서 먹었다.

 

오늘의 커피는 주기적으로 원두가 바뀌어서 나오는 커피인데 추출해서 내려지는 드립 커피이다.

스타벅스 어플에는 오늘의 커피 아이스는 그냥 아이스 커피로 메뉴가 따로 되어 있다.

뭔가 새로운 원두의 커피를 먹고 싶을때 먹기에도 좋고, 매장에 가면 오늘의 커피 원두가 어떤건지 써있는데, 스타벅스의 다양한 원두를 맛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오늘의 커피 아이스와 함께 바비큐 치킨 치즈 치아바타를 이렇게 같이 주문하였다.

이날 오늘의 커피의 원두는 베란다였는데, 약간의 산미가 느껴지면서 부드러운 맛의 커피였다.

평소 내 취향으로는 산미가 없고 강한맛의 커피를 좋아하지만, 치아바타와 함께 먹는데 너무 잘 어울리는 커피였다.

 

평소에 나처럼 커피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가끔은 이렇게 스타벅스에서 오늘의 커피를 먹으며 다양한 원두를 즐겨보는 것도 재밌기도 하고, 좋은 것 같다.

 

오늘의 커피는 아이스와 핫의 가격이 다른데 아이스는 tall 사이즈 기준으로 4,100원이였다.

그리고 바비큐 치킨 치즈 치아바타의 가격은 5,800원이였다.

 

그리고 바비큐 치킨 치즈 치아바타! 진짜 너무 맛있음..

역시 믿고 먹는 스벅 치아바타..

 

안에 보면 베이컨과 치즈, 치킨, 양파가 들어가 있는데, 치킨이 진짜 너무 부드러우면서 달콤한 바비큐 소스와 잘 어울린다.

그리고 치아바타 빵이 겉은 바삭하면서 부드러운 치킨과의 조화가 너무 잘 어울리는 그런 빵인 것 같다.

호불호 없이 누구나 무난하게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치아바타인 것 같다.

 

아무튼 요즘 스타벅스 관련 글을 많이 쓰긴 했지만ㅋㅋㅋㅋ

오늘은 오랜만에 브런치를 먹은 글을 써보았다.

이 글을 다 쓰고 좀 있다가 커피나 먹으러 가야겠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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