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더포션스 칼라민 앰플

내 피부는 지성인데, 속건조가 있는 수분 부족형 지성이다.

그러던 와중에 원래 집에서 사용하던 앰플을 다 사용해가서 새로운 앰플을 써보고 싶어서 수부지 앰플을 찾던 도중에 더포션스 칼라민 앰플이 괜찮다길래 구매를 하였다.

 

더포션스 같은 경우에는 전에 히알루론산 앰플을 사용한 적이 있는데, 진짜 만족하면서 사용했던 기억이 있어서 칼라민 앰플도 바로 주문을 했었다ㅋㅋㅋ

 

칼라민은 피부를 진정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핑크빛이 나는 파우더 타입의 원료이기 때문에 사용전에 충분히 흔들어서 사용해주면 된다고 한다.

 

성분도 순하다고 하는데, 더포션스의 앰플들은 가격대도 저렴한 편이라서 진짜 가성비 좋은 앰플인 것 같다.

 

다른 종류의 앰플들도 많던데 다음에 다른 종류도 구매해서 사용해봐야겠다.

 

용기는 이렇게 스포이드 타입으로 되어있어서 얼굴에 양조절하면서 바르기 편해서 좋은 것 같다.

 

향은 무슨 향이라고 표현을 해야 될지는 모르겠지만, 향이 강하지 않아서 별로 신경쓰이지 않는 것 같다!

아쉬운 점이라고 하면 양이 적기는 하지만, 가격이 착하니까!

여러개 사면 되니까 상관없는 것 같다ㅋㅋㅋㅋ

 

발랐을 때 일단 너무 좋았던 점은 촉촉하면서 보송하게 마무리 되는게 너무 좋았다.

그리고 파우더 성분이라고 하길래 잔여물 같은게 남을 수도 있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전혀 없었다.

오히려 화장을 해도 화장이 잘 먹었었다ㅋㅋㅋ

 

그리고 확실히 피부에 좁쌀 같은게 조금씩 올라오려는 느낌이 있는 곳이 몇일 바르다 보면 피부가 진정이 되는 느낌을 받았었다.

 

그리고 펴바를때 피부에 흡수가 금방 되면서 속건조를 잡아주는 느낌이여서 좋았던 것 같다.

가성비도 좋고, 다 사용하고 나서 몇개 더 구매를 할 생각이 있을 정도로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앰플이다.

 

평소에 피부가 민감하면서 지성인데, 속건조가 있는 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제품이다!

반응형
반응형

스타벅스 패션 푸르트 티

오늘은 스타벅스에서 감사의 달 기념으로 새로 나온 음료 중에 하나인 패션 푸르트 티를 먹어보았다.

제목에 패션 후르츠 티라고 적은 이유는 검색해보니 제일 상위에 패션 후르츠 티라고 되어있기 때문에..!

스타벅스 어플에서 확인했을 때 정식 명칭은 패션 푸르트 티라고 되어있는데, 영어다 보니까 사람들이 패션 후르츠 티로 많이 검색을 하나보다.

 

평소에 나는 스타벅스에서 티바나 종류의 음료들은 대부분 좋아하기 때문에 내 취향에 안맞을까 하는 걱정없이 주문을 하였다.

뭔가 믿고 먹는 티바나라고 해야되나ㅋㅋㅋㅋ

 

패션 푸르트 티는 위 사진과 같이 생겼는데, 보기만 해도 뭔가 시원하면서 상큼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음료인 것 같다.

여름에도 판매를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왠지 여름하고 어울릴 것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패션 푸르트 티는 패션 푸르트하고 패션탱고 티와 패션 푸르트 씨앗이 들어가 있는 그런 티 음료라고 한다.

 

가격은 tall 사이즈 기준으로 5,600원이였고, 아이스와 따뜻한 음료 두 가지로 제공이 가능한데, 당연히 나는 아이스로 주문을 하였다.

무조건 얼죽아ㅋㅋㅋㅋ

 

패션 푸르트 티를 사진과 같이 자세히 보면 안에 알갱이들이 보인다.

위 사진에 보이는 검은색들이 아마 패션 푸르트 씨앗인 것 같다!

 

음료는 말그대로 진짜 달콤하면서 상큼한 새콤달콤한 과일티인데, 중간중간 패션 푸르트 씨앗이 씹히는 식감이 맛있으면서 이 음료를 뭔가 더 독특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았다.

 

퍼스널 옵션을 보면 패션 푸르트 베이스와 패션 탱고티, 그리고 레모네이드가 들어가 있는데, 레몬에이드 그 특유의 상큼함이 어울러지면서 시원하면서 맛있는 것 같다.

 

그리고 안에 노란색의 과일 조각들이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그런 과일이 들어있는데 완전 취향저격.

달콤하면서 맛있었다.

 

아무튼 평소에 새콤달콤한 에이드 종류의 음료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실패없이 무난하게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그런 음료인 것 같다!

반응형
반응형

스타벅스 아이스 유자 민트 티

오늘은 얼마전에 스타벅스에서 먹은 유자 민트티 후기를 써볼까 한다.

스벅에 있는 메뉴를 거의 다 먹어봤지만, 유자 민트티는 이번에 처음 먹어본다!

그 이유는 나는 평소에 민트를 별로 안 좋아하기 때문에... (민초파 여러분들 죄송합니다....ㅋㅋㅋㅋ)

그래서 민트가 들어간 음료나 음식은 뭔가 도전하기 무서운 것 같다.

 

그러다가 친구가 유자 민트티가 그렇게 맛있다고 추천을 받아서 뭔가 맛이 궁금해서 주문을 해보았다.

스타벅스의 유자 민트티는 아이스와 따뜻한 음료가 있는데, 당연히 나는 아이스로 주문을 하였다ㅋㅋㅋ

 

스타벅스 아이스 유자 민트티의 가격은 tall 사이즈 기준으로 5,600원이였다.

유자 민트티는 이름 그대로 유자와 민트티가 들어가 있는 음료이다!

(너무 당연한 말인가ㅋㅋㅋㅋ)

 

처음에 먹었을때 달달한 유자맛이 나면서 끝맛으로는 그 민트 특유의 상쾌한 향이 나는 그런 음료인 것 같다.

민트를 별로 안 좋아하는 나도 맛있게 먹었었다!

 

오히려 민트향은 괜찮았고, 나에게 조금 달게 느껴졌었는데, 퍼스널 옵션을 보니까 tall 사이즈 기준으로 클래식 시럽 2펌프가 들어갔었다.

내 취향으로는 클래식 시럽 없이 먹으면 뭔가 더 맛있을 것 같다.

 

예전에는 무조건 단걸 좋아했는데.. 나도 진짜 나이 먹긴 했나보다.. 점점 너무 달게 먹는 것 보다는 깔끔하게 먹는 것이 더 좋은 것 같다..!

 

그리고 그냥 심심해서 위에서도 사진을 찍어보았다ㅋㅋㅋ

아무튼 민트를 별로 안 좋아하는 나도 맛있게 먹었던 아이스 유자 민트티!

 

아까 위에서 말한 것 처럼 다음에는 퍼스널 옵션에서 클래식 시럽 없이 한번 먹어봐야겠다.

 

조금 아쉬웠던 점은 퍼스널 옵션에서 유자진저 베이스와 더블 스트랭스 민트티 양은 조절할 수 없나보다ㅜ

아무튼 평소에 민트를 좋아하면서 달달한 음료를 먹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음료이다!

반응형
반응형

벤튼 시어버터 앤 코코넛 바디로션

얼마전에 바디로션을 구매하려고 인터넷에 이곳저곳 알아보다가 벤튼 시어버터 앤 코코넛 바디로션이 유명하길래 구매를 해보았다.

뿐만 아니라 내가 인터넷으로 구매를 할 때 마침 벤튼 바디로션 1+1 행사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고민없이 바로 구매를 한 기억이 난다ㅋㅋㅋㅋ

(세일할 때는 절대 놓칠 수 없다ㅋㅋㅋㅋ)

 

이제 건조한 겨울이 지나고 여름이 찾아오고 있지만, 바디로션은 언제나 필수품!

특히나 나는 얼굴 피부는 수부지인데, 몸 피부는 건조하다...

그렇기 때문에 샤워를 하고 나면 항상 꼼꼼하게 바디로션을 발라주어야 한다.

 

용량도 250ml로 넉넉하고, 가격대비 너무 좋은 제품인 것 같다.

그리고 배송도 깔끔하고 빠르게 와서 너무 좋았었다.

 

벤튼의 시어버터 앤 코코넛 바디로션은 이름처럼 시어버터와 코코넛오일 그리고 5중 히알루론산이 들어가 있다고 하는데, 뭔가 평소에 화장품에 시어버터가 들어가 있다고 하면 보습력을 믿고 구매를 하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가격은 정가 250ml 22,000원이라고 하는데, 나는 위에서 말한 것처럼 행사해서 1+1에 다른 쿠폰도 사용해 더욱 저렴하게 구매하였다.

 

제형은 일반 바디로션과 같은 제형인데 엄청 촉촉하면서 묽은 느낌의 제형이라고 해야되나(?)

그리고 발림성이 엄청 좋았다!

 

바디로션을 사용할 때, 피부에 흡수가 잘 안되고 끈적이면 답답하고 찝찝해서 싫은데, 벤튼 시어버터 앤 코코넛 바디로션은 피부에 금방 흡수가 되면서 보송한 마무리여서 진짜 매우 만족.

특히나, 내가 지금까지 사용해왔던 바디로션 중에 제일 촉촉하면서도 엄청 보송한 마무리였어서 놀랐었다.

 

향은 거의 무향에 가까운데 냄새를 자세히 맡으면 기분좋은 코코넛 향이 은은하게 나서 좋았다.

아무튼 진짜 내 인생 바디로션 찾은 듯...

 

그리고 이렇게 샘플도 챙겨주셨다..

뭔가 이렇게 작은 샘플들이라도 챙겨주면 소소한 감동이라고 해야되나(?) 기분이 너무 좋다ㅋㅋㅋ

뿐만 아니라 여행갈때 들고 다니기에도 너무나도 유용하고!!

샘플 사용하다가 맘에 들어서 추가로 구매하는 경우도 많은 듯!

 

아무튼 벤튼의 시어버터 앤 코코넛 바디로션! 진짜 나는 매우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다.

반응형
반응형

던킨 미니 도넛, 먼치킨

엄청 오랜만에 던킨도너츠에 갔었다.

던킨도너츠라는 이름에서 이제는 도너츠가 빠진 '던킨'으로 브랜드 명이 바뀌었지만, 아직은 던킨도너츠로 아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제목은 그냥 던킨도너츠로 썼다.

 

아무튼 진짜 오랜만에 갔는데, 어릴적 내가 제일 좋아하던 동글동글한 작은 모양의 먼치킨과 도너츠가 미니 사이즈로 되어있는 미니 도넛이 있길래 먹기 편안한게 최고니까! 이렇게 두 가지를 구매해서 집으로 향했다.

 

던킨 미니 도넛은 위 사진과 같이 원래 있는 도넛들이 작은 사이즈로 되어있는 도너츠이다.

원래 6개가 포장되어 있는 제품인데 사진을 찍기 전에 미리 하나를 먹어버렸다ㅋㅋㅋㅋ

 

그리고 특히나 먼저 먹은 저 갈색에 설탕 코팅(?)이 되어있는 저 도너츠가 나의 최애 도너츠이기 때문에ㅋㅋㅋ

겉의 코팅부분이 달콤하면서 뭔가 아삭한(?) 그런 식감과 함께 안에 부드러운 빵이 너무나도 잘 어울린다고 해야되나..

그냥 내 생각대로 비유를 하자면 도넛계의 겉바속촉의 정석인 것 같다ㅋㅋㅋㅋ

 

아무튼 평소에 던킨하면 내가 즐겨 먹는 도너츠는 저 갈색 도너츠와 스트로베리 도너츠! 이렇게 2가지를 제일 좋아한다!

 

그리고 이건 그냥 포장 상자의 겉에 미니 도넛이라고 써있다고 찍은 사진.

그냥 찍어봤다.. 심심해서...ㅋㅋㅋㅋㅋ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왠지 던킨을 먹을때는 커피보다 그냥 시원한 흰우유와 먹는걸 너무나도 좋아한다.

어릴때도 그렇게 먹는 것을 좋아했는데, 나이가 먹어도 아직까지 변함이 없는 입맛인 것 같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먼치킨!

먼치킨은 왠만해서 진짜 다 맛있는 것 같다.

한입에 먹기에도 너무 간편하고, 계속 먹다보면 한 컵 정도야 뭐 금방 뚝딱하고 먹는다ㅋㅋㅋㅋ

 

아무튼 오랜만에 먹은 던킨!!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반응형
반응형

스타벅스 비아 파이크 플레이스 로스트

얼마전에 스타벅스에서 처음으로 스틱커피를 구매해보았다.

평소에 일을 할때면 하루에 커피를 2~3잔씩 먹기도 하는 나.. 그렇기 때문에 카페에서 사먹기도 하지만, 스틱커피도 자주 먹는다.

 

아메리카노는 카페에서 먹을때는 스타벅스나 이디야를 자주 가고, 스틱커피는 주로 카누를 즐겨 먹었었는데, 이번에 스타벅스에서 판매하는 스틱커피는 처음 먹어본다.

 

평소에 나는 새로운 음식에 대한 도전을 잘 안 하기도 하고, 다른 스틱커피들에 비해서 가격대가 높은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스타벅스니까 라는 생각에 실패할 걱정없이 믿고 구매를 해보았다.

 

스타벅스의 스틱커피인 비아도 여러 종류의 원두가 있었는데, 그중에서 나는 파이크 플레이스 로스트를 골랐었다.

그 이유는 일단 나는 평소에 산미가 강한 커피는 싫어하고, 고소하고 부드러우면서 맛이 진한 커피를 좋아하기 때문에 파이크 플레이스를 선택했다.

 

비아 파이크 플레이스 로스트는 뒷맛이 부드러우면서, 은은한 코코아와 구운 견과류 향이 특징인 커피라고 한다.

 

스타벅스 비아 파이크 플레이스 로스트의 가격은 12개 들어있고, 12,800원이였다.

 

안에는 위 사진과 같은 모양의 스틱커피가 12개 들어가 있다.

구매를 하고 집에 오자마자 맛이 궁금해서 먹어보는 중ㅋㅋㅋㅋ

 

나머지 11개는 당연히 파우치에 넣어놨다!

(언제 어디서든지 항상 커피를 먹을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ㅋㅋㅋ)

 

개봉을 하면 안에 위 사진처럼 이렇게 입자가 고운 가루로 되어있다.

 

그리고 포장지에 뒤쪽에 그려져 있는 그림을 보면 따뜻한 물에 섞어서 먹으라는 설명인 것 같은데, 나는 무조건 얼죽아이기 때문에!

뜨거운 물에 섞고 얼음을 넣기 귀찮아서 그냥 뜨거운 물이 아닌 미지근한 생수를 넣고 섞어봤는데, 엄청 잘 섞였다!

먹을때도 남은 가루도 없이 엄청 잘 섞여서 얼음을 넣은 후 맛있게 먹었다ㅋㅋㅋ

 

처음 한입을 먹었을때 이제 스타벅스 비아도 자주 사먹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ㅋㅋㅋ

진짜 완전 내스타일!!!

스틱커피인데도 엄청 깔끔하면서 부드럽고, 너무 맛있었다.

그리고 맛이 진해서 너무 좋았다.

 

평소에 산미가 별로 없고, 고소하면서 진한 커피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추한다!

그리고 만약 진한게 싫은 분들이 있다면 물을 더 타서 먹으면 되니까! 아무튼 나는 진짜 맛있게 먹었다ㅋㅋㅋ

반응형
반응형

에이에스에프 ASF 폼 클렌져 (피지관리 폼클렌징)

오늘은 얼마전에 피부과에서 구매를 해서 사용하게 된 ASF의 폼클렌징 후기를 써볼까 한다.

최근 피부과 완전히 뒤집어 졌었기 때문에 나는 피부과로 달려갔었다..

도대체 이놈의 피부는 왜 나를 가만히 내버려두지를 않는지.. 진짜 피부에 돈과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 것 같다.

 

그치만 내 피부는 소중하니까!!!

 

아무튼 그래서 피부과에서 치료를 받으면서 선생님께서 클렌징하고 기초제품들 추천해주셔서 먼저 샘플을 받아 사용을 해봤었는데, 개인적으로 에이에스에프의 폼 클렌져가 너무 마음에 들었었다.

 

그래서 구매를 하였는데, 사실 폼클렌징 말고도 다른 제품도 몇개 구매를 했었는데 그 후기는 다음번에 이어서 써보겠다ㅋㅋㅋㅋ

(좋다고 하면 일단 구매를 해서 사용해보는 편이다ㅋㅋㅋㅋㅋ)

 

인터넷에 알아봤는데 에이에스에프 화장품은 피부과에서만 구매할 수 있나보다..!

인터넷에 알아보니까 제품을 판매하는 곳이 있지 않았다ㅜ

 

그리고 나는 피부과에서 아침에 자는 동안 일어났던 피지를 깔끔하게 제거해주는 용도로 추천받은 폼클렌징인데, 진짜 아침에 ASF 폼클렌징으로 세안을 하면 건조하지 않으면서 엄청 뽀송하게 세안되는게 너무 좋았었다.

 

피부를 위해서 꼼꼼한 클렌징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진짜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매우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다.

 

에이에스에프 에이비 폼 클렌져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폼클렌징과 같은 제형인데, 세안을 할때 거품도 잘 만들어져서 사용하기에도 편했다.

 

아무튼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꼼꼼하게 씻겨지며 피지를 잡아주는 느낌이라 매우 만족하는 중이다!!

다 사용하면 또 구매할 생각이 있을 정도로!

 

평소에 피부가 지성이면서 기름기가 많은 분들에게 특히나 추천해주고 싶은 그런 폼클렌징이다.

 

꿀피부가 되는 날까지 열심히 관리를 해야겠다ㅋㅋㅋㅋ

반응형
반응형

엽기떡볶이 로제 반반 착한맛

오늘은 드디어 엽기떡볶이의 새로 나왔다는 메뉴! 로제맛을 주문해서 먹었다!!

요즘 sns를 보면 로제가 진짜 유행인듯!

 

진짜 나는 평소에 로제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엄청 기대를 하며 엽떡에서 바로 로제를 주문하였는데,

나는 평소에 매운 음식을 잘 못 먹기 때문에 당연히 착한맛으로 주문하였다.

그리고 반반으로 주문했는데, 엽떡 반반은 어떤거냐면!

 

떡과 어묵의 비율이 반반으로 주문하는 것이다.

떡이 너무 많으면 먹기 힘들기 때문에 나는 반반 필수!!

그리고 당연히! 주먹밥과 튀김은 필수!!!

 

나는 떡볶이를 먹을때에는 항상 필수로 주먹밥과 튀김을 주문한다.

 

짜라란~ 사진에는 안 보이지만 사실 주먹밥을 두개 주문했다ㅋㅋㅋㅋ

진짜 다시봐도 또 너무 먹고 싶은 비쥬얼...

 

특히나 나는 입안에 소세지와 어묵과 떡을 같이 먹으면서 주먹밥과 튀김을.. 특히나 야채튀김이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그 튀김하고!! 이렇게 입안에 한가득 먹으면서 시원한 음료수를 한잔 해주면 진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다...

(음료수를 끊기로 결심했지만.. 오늘 하루 실패했었다..)

 

그리고 역시나 로제는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진짜 너무 맛있게 먹었다ㅋㅋㅋ

나는 개인적으로 원래 먹었던 엽기떡볶이보다 로제가 훨씬 더 맛있는 것 같다!!

 

이번에 치즈추가를 못했는데, 다음에는 치즈추가와 소세지도 추가를 해야겠다!

 

엽떡 로제 떡볶이를 이렇게 가까이에서 사진을 찍어보았다!

중간중간에 매콤한 맛도 은은하게 있어서 그런지 느끼함도 잡아주면서 너무 맛있었다.

평소에 로제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떡볶이인 것 같다.

 

아무튼! 조만간 또 시켜먹어야겠다ㅋㅋㅋㅋ

반응형
1···891011121314···5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