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평소에 나는 봉구스 밥버거를 자주 먹는다.

봉구스 밥버거는 사랑입니다..♡

 

 

밥버거 같은 경우에는 바쁠 때

간단하게 먹기에도 좋고,

가볍게 먹기에도 좋지만

속이 든든하게 가득 차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그래서 더욱 자주 찾게 되는 것 같다.

 

 

아무튼 여러가지 밥버거를 먹어봤었는데,

오늘 추천할 밥버거는 바로 맛있새우밥버거이다.

 

 

 

맛있새우밥버거는 이름 그대로

새우패티가 들어가 있는 밥버거이다.

 

 

내가 평소에 봉구스 밥버거에서

자주 먹는 밥버거의 종류가 3가지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맛있새우밥버거이다.

 

평소에 나는 햄버거도 새우버거를 좋아하기 때문에,,

정말 안 좋아할 수가 없는 밥버거인 것 같다.

 

아마 평소에 저처럼 새우버거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무난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밥버거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원래 밥버거를 먹기전에 항상 납작하게

꾹꾹 눌러서 먹지만,

오늘은 사진을 찍기 위해서 그냥 먹었다ㅋㅋ

 

그렇지만, 사진을 찍기 위해서라고 하기에는

위 사진을 보면

내가 사진을 너무 못 찍은 것 같다,,

 

 

다음에는 예쁘게 다시 잘 찍어볼게요,,,

 

 

 

맛있새우밥버거에는 위 사진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새우패티와 단무지 그리고 매콤마요소스가 들어가 있다.

 

새우패티는 우리가 평소에 새우버거를 먹을 때

맛 볼 수 있는 그 맛있는 바삭한 새우패티였고,

매콤마요소스의 은은한 매콤한 맛이

새우패티의 느끼할 수도 있는 맛을

깔끔하게 잡아주는 맛이였다.

 

 

그리고 집에서 먹을때면 김치와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사실 나는 밥을 먹을때 항상 김치와 먹는 것을 좋아한다ㅋㅋ)

 

 

맛있새우밥버거!

이름처럼 맛있는 새우밥버거인 것 같다ㅋㅋ

반응형
반응형

나는 평소에 압구정에 가면

자주 들리는 곳이 있다.

 

그곳은 바로 프라이탁!

 

 

그 이유는 프라이탁은 재활용해서

만든 제품들이기 때문에

갈때마다 디자인이 다르기 때문이다.

 

나만의 디자인이라는 느낌도 있어서

그게 바로 프라이탁이라는 브랜드의 매력인 것 같다.

 

 

그래서 프라이탁 매장에 가면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마음에 드는 디자인의 제품이 있으면

항상 바로 구매해버린다ㅋㅋㅋ

(절대 놓칠 수 없어.)

 

 

 

내가 이번에 데리고 온

블레어는 바로 이렇게 생겼다!

 

평소에 나는 정말 심플한 디자인을 좋아하고,

무채색을 사랑하기 때문에,,

 

블레어 하나 갖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했었었는데

이번 기회에 바로 구매를 하였다.

 

 

블레어 같은 경우에는 크기도 그렇고

가지고 다니기에 정말 편한 카드지갑인 것 같다.

 

 

 

내가 구매한 블레어는 뒷면도

위 사진과 같이 깔끔한 단색의 디자인이였다.

 

사람들이 프라이탁은 뭔가 지저분해 보이는

디자인이 갬성이라고는 하지만,

나는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그래도 어느정도

깔끔하게 되어있는게 좋은 것 같다.

(이건 정말 취향차이인듯!!)

 

 

 

지퍼 같은 경우에도 잘 열리고 잘 닫힌다.

(너무 당연한 말인가ㅋㅋ)

 

뭔가 디자인 자체가 이렇게 미니멀해서 그런지

프라이탁의 블레어가 들고 다니기에 편한 것 같다.

 

뿐만 아니라 브랜드가 주는 이미지가 있어서 그런지

특유의 갬성도 있어서 좋은 것 같다ㅋㅋ

 

 

 

지퍼를 열면 안에도 심플하게

위 사진과 같이 되어있는데

 

단순히 카드나 명함 그리고 현금뿐만 아니라

작은 파우치로 사용하기에도 좋은 것 같다.

 

 

작은 파우치나 편하게 들고 다니기 좋은

카드지갑을 찾는 분들이 있다면

프라이탁의 블레어 추천드립니다!!

반응형
반응형

얼마전에 푸라닭에서 배달시켜서 먹은

블랙알리오 치킨.

 

푸라닭에서 예전에 다른 종류의 치킨들은 먹어봤었는데

이번에 블랙알리오 치킨은

처음으로 먹어보는 것 같다.

 

 

주변에서 푸라닭은 블랙알리오가

정말 맛있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었기 때문에,,

나도 드디어 먹어본다~~

 

 

그리고 치킨은 항상 순살을

사랑하는 나,,

(귀차니즘이 심한편)

 

푸라닭 블랙알리오도 순살이 있길래

순살로 바로 주문하여 먹어봤다.

야호~

 

 

 

푸라닭은 항상 이런 더스트백에 담겨져서

배달이 오는데,

사진을 찍을 때 좀 크게 찍어볼걸,,

 

이때 취했었나 보다ㅋㅋㅋ

 

아무튼,, 위 사진과 같은 더스트백에 치킨상자가

담겨져서 저렇게 배달이 옵니다.

 

 

 

더스트백을 열어보면 안에 구성은

이렇게 치킨상자와 고추마요소스 그리고

치자로 건강과 맛을 더했다는

노란색의 치킨무가 함께 들어있다.

 

 

배달올때 깔끔하게 와서 너무 좋은 것 같다.

 

 

항상 배달음식 시킬때마다

구성이 깔끔하게 오면 음식을 먹기 전에도

기분이 좋다고 해야하나,,

 

 

 

블랙알리오 치킨은 맛을 비유하자면

부드러운 간장치킨과 비슷한 맛이라고 해야하나(?)

 

평소에 간장치킨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무난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치킨인 것 같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일반적인 간장치킨과

다른점 이라고 느껴진 부분은

소스가 치밥해서 먹으면 너무 맛있을 것 같다,,

 

나는 배불러서 이번에는 치밥을 못먹었지만,

다음번에 시켜 먹을 때는

치킨을 남겨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먹기라도 해서라도

밥하고 같이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ㅋㅋ

 

 

그리고 고추마요 소스 같은 경우에는

자칫 느끼하게 느껴질 수 있는 치킨의 맛을

은은한 매콤한 맛으로 느끼함을 잡아주며,

치킨과 너무 잘 어울렸다,,

 

 

아무튼 푸라닭의 블랙알리오 치킨을

나는 왜 이제서야 먹어봤는가,,

정말 맛있게 먹었었다,,

 

다음에 또 시켜먹어야지!!!

반응형
반응형

나는 평소에 무화과향을 매우 좋아한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사용하는 향수들도

대부분이 무화과향인 향수들이 많다.

 

 

그중에서 오늘 소개할 향수는 바로

딥디크의 필로시코스!

필로시코스는 오드퍼퓸과 오드 뚜왈렛이 있는데

나는 오드퍼퓸을 사용하고 있다.

 

오드퍼퓸과 오드 뚜왈렛은 아래에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딥디크의 필로시코스는 워낙에 유명하기 때문에

한번쯤은 들어본 분들도 많을 것 같다.

 

 

 

딥디크는 구매할 때마다 느끼는게

뭔가 포장 상자가 고급스러운 것 같다.

(물론 가격도 비싸긴 하지만,,)

 

예전에 딥디크를 처음 구매를 했었을 때는

상자 뒷면에 포장상자를 개봉하는 법을 보고

특이하다고 생각했던게 기억이 난다ㅋㅋ

 

 

 

위 사진과 같이 겉에 검은색은 포장 종이이고

포장 종이를 분리하면 흰색 상자가 나오는 형태이다.

 

이런 포장에서의 디테일부터가

센스있고 좋은 것 같다.

 

 

 

딥디크 필로시코스는 내가 그동안 사용했던

무화과향의 향수들 중에서

제일 그 무화과 과일 향과 비슷한 느낌같다고 해야하나(?)

 

은은하게 달콤한 향이 나면서

포근한 느낌을 주어 가을과 겨울에 뿌리기 좋은 향수인 것 같다.

 

 

그리고 공병에 따로 담아 다니는 것을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오드퍼퓸이긴 하지만 지속력이 생각보다 길지는 않아서

중간중간 뿌려야 되거든요..!

 

나는 매우 좋아하는 향이지만,

은근히 호불호가 갈리는 향인 것 같기도 하다.

 

 

 

딥디크 향수는 오드퍼퓸과 오드뚜왈렛으로 나뉜다고 하는데,

이 둘의 차이는 부향률

즉, 원액이 차지하는 비율이 다른 것 이라고 한다.

 

오드뚜왈렛이 향이 조금 가볍고 지속력이 짧다면,

오드퍼퓸이 향은 조금 무겁고 지속력이 길다고는 하는대

 

실제로 나는 필로시코스 오드뚜왈렛과 오드퍼퓸을

비교하여 시향을 했을 때,

약간의 차이는 있었지만

엄청나게 큰 차이는 나는 못 느꼈어서

그냥 지속력이 더 긴 오드퍼퓸을 선택했었다.

 

 

아무튼 평소에 무화과향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딥디크 필로시코스,, 사랑입니다..!!

반응형
반응형

얼마전에 잃어버린 내 정품 충전기,,

그래서 충전기를 구매하려고 검색을 하다가

이번에는 급속 충전되는 정품 충전기를 구매하기로 결심하였다.

 

 

평소에 물건을 잘 잃어버리지 않아서

계속 라이트닝 USB 케이블만 사용하다가

USB-C 라이트닝 이용해보니까 ㄹㅇ 신세계,,,

 

 

왜 내가 진작에 이걸 사용하지 않았던 것일까??

 

 

자세한 후기는 아래에 쭉 남기겠다..

 

 

 

짜라란~ 애플은 역시 정품이 최고인 것 같다.

(물론 가격인 착하지 않지만,,, 확실히 돈 값 하는 것 같다.)

 

 

급속 충전 같은 경우에는 아이폰8 이후 모델을 충전할 경우에

약 35분에 5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고 한다.

 

글로만 봤을때는 얼마나 빨리 충전이 될지

크게 느끼지 못했었는데 직접 사용해보니까

USB 라이트닝 케이블을 이용할때에는

느껴보지 못했던 충전 속도,,

 

진짜 엄청 만족하고 있다. 

 

 

 

USB-C 라이트닝 케이블은 당연히

위 사진과 같이 한쪽은 라이트닝 한쪽은 C타입 형태로 되어있다.

 

 

애플은 새제품을 구매했을때

포장지를 뜯는 기분이 너무 좋은데,

사진을 못찍었다..

 

아쉬운데로 케이블 사진이라도,,

 

 

 

이것은 바로 20W USB-C 전원 어댑터!

원래 67W도 고민을 했었지만,,

나야 어차피 아이폰만 충전할거니까!!!

 

그리고 모두가 아는 꿀팁이겠지만,,

쿠팡에서 구매하면 조금이나마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그래서 나도 쿠팡에서 할인받아 주문을 하였다!

 

아무튼 일반 USB 라이트닝으로 아이폰 충전하셨던 분들이라면

급속충전에 해당하는 기종이면 USB-C 라이트닝 충전기

강력 추천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얼마전에 이마트에 가서 구매한

피코크 진진 멘보샤!!

 

전에 sns에서 맛있다는 얘기를 듣고

오랜만에 이마트에 간김에 바로 구매를 하였다.

 

 

평소에 새우를 정말 좋아하고,,

멘보샤를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구매하고 집에 가자마자 바로 먹었던 기억이 난다ㅋㅋ

 

 

 

알아보니까 진진멘보샤는

진진이라는 유명한 중식당과 협업해서 출시한 제품이라고 한다.

 

유명 맛집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집에서

간단하게 맛볼 수 있다니!!

 

물론 당연히 간편조리이기 때문에

식당에 직접 가서 먹는 것 보다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간접적으로 그 맛을

체험할 수 있다는 것도 너무 좋은 것 같다.

 

 

 

진진 멘보샤는 뒤에 써있는 것처럼

간단하게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하여 조리하는 제품인데,

 

 

에어프라이어를 약 170도로 설정 후 충분히 예열하고

서로 겹치지 않게 옆면이 바닥에 닿도록 세워서

18~20분 조리하면 된다고 한다.

그 후에 약 3분 실온에 식히면 더욱 바삭하게 먹을 수 있다고 한다.

 

나같은 경우는 170도로 온도 설정하고,

귀찮아서,, 예열은 안하고 바로 19분 조리한 후에

3분 정도 실온에 식혀서 먹었는데 맛있게 잘 만들어졌었다!

 

 

 

포장은 위 사진과 같이 깔끔하게

6개 포장이 되어있다.

 

꺼내먹기 편하게 포장이 되어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나는 3개 먼저 먹어봤는데,

서로 겹치지 않게 옆면이 바닥데 닿게 세워서

위 사진과 같이 넣고 조리하였다.

 

 

170도에 약 19분 조리하였더니

위 사진과 같이 노릇노릇하게 조리완료되었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칠리소스에 맛있게 찍어먹었다.

 

 

 

진진멘보샤를 자르면 안에는

위 사진과 같이 새우 다진건가(?) 아무튼 들어가 있다.

 

 

겉에는 바삭한 빵의 식감과

속에는 부드럽고 촉촉한 새우의 조합,,,

 

집에서 간편하게 에어프라이로 조리했는데도

정말 맛있게 먹었다..!!!

 

 

다음에 또 구매할 생각이 있을 정도로

맛있게 먹었던 멘보샤였다!

반응형
반응형

한동안 금연을 하였지만,

결국 나는 금연을 실패하였다..

그래서 다시 돌아온 담배 리뷰..

 

메비우스 옐로우 담배는

친구가 피던 담배인데

한대 피다가 영업당한 담배이다ㅋㅋ

 

 

평소에 여러가지 담배를 피는 것을 좋아하는데,

메비우스 트로피컬 믹스는 처음 펴봤던 것 같다.

 

냄새 저감 담배라고는 하지만,

당연히 담배냄새는 난다.

다만, 다른 담배보다는 냄새가 덜할뿐..!

 

 

 

메비우스 lbs 트로피칼 믹스를 처음 폈을때는

뭔가 진짜 달콤한 맛이 났었는데,

과일보다도 연유맛이 은은하게 나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지금은 계속 펴서 그런지 잘 모르겠다..

 

그치만 평소에 나는 3mg보다는

독한 담배를 자주 펴서 그런지

다른 담배들에 비해 순한 느낌이 들고

그래서 그런지 줄담배를..

자주 피게 되는 것 같다..

 

 

건강을 위해 금연하는 것이

당연히 좋겠지만,

 

달콤하면서 독하지 않은 담배를

찾는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은(?)

담배인 것 같다.

 

 

 

담배는 몸에 해롭습니다...

 

담배통을 열었을때는 그냥 일반 담배향이랑

똑같은 냄새와 은은한 달콤한 향이 섞여서 났었다.

 

담배맛도 달콤해서 뭔가 열었을때

달콤한 향기가 확 날 줄 알았는데 의외였다.

 

 

 

메비우스 LBS 트로피칼 믹스의 모습은

이렇게 그냥 일반적인 담배처럼

깔끔하게 생겼다.

(물론 디자인보고 담배를 피지는 않지만,,)

 

아무튼 오늘 담배 리뷰는 여기서 끝!!

반응형
반응형

아마 이 글이 내 담배 후기글의 마지막이 될 것이다.

그 이유는 이제 금연을 할 것이기 때문에..!!

부디 성공할 수 있기를..ㅋㅋㅋ

 

나는 평소에 애연가이다.

그렇기 때문에 담배도 여러종류를 펴보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원래 말보루는 잘 안폈었는데

최근에 내가 계속 폈었던 담배인 말보루 골드!

처음에 술먹다가 친구꺼 피다가 괜찮길래

요즘들어 계속 폈었다.

 

 

 

 

말보로 골드는 이렇게 생겼다.

타르 6.0mg / 니코틴 0.50mg 이라고 한다.

 

원래는 말보로 레드를 피기도 했었는데,

개인적인 취향으로 골드가 부드러워서 더 좋은 것 같다.

그리고 더 약하니까.. 그나마 몸을 생각해서...??

라는 말도 안되는 핑계..

 

이번에는 금연을 성공할게요...

 

 

 

 

말보로 골드는 캡슐이 없다.

요즘에는 캡슐 없는 담배가 더 좋은 것 같다.

 

향담배 같은 경우에도 블랙데빌처럼 캡슐없는게

뭔가 더 깔끔한 것 같다고 해야되나..?

 

 

말보로 골드는 폈을때 누룽지 맛이라고 해야되나(?)

부드러우면서 텁텁하지 않아서 좋았다.

 

 

아무튼 이제 금연선언을 했기 때문에

부디 말보로 골드가 내 마지막 담배이기를..

 

 

 

 

그리고 당연히 담배에는 요렇게

말보로 골드라고 쓰여있습니다..

 

부드러우면서 타격감도 괜찮고

개인적으로는 무난하게 피기 좋은 담배인 것 같다.

 

그리고 물론 담배냄새가 당연히 냄새가 나지만!

냄새가 엄청 독하지는 않아서 괜찮은 것 같다.

반응형
1···3456789···5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