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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에 압구정에 가면

자주 들리는 곳이 있다.

 

그곳은 바로 프라이탁!

 

 

그 이유는 프라이탁은 재활용해서

만든 제품들이기 때문에

갈때마다 디자인이 다르기 때문이다.

 

나만의 디자인이라는 느낌도 있어서

그게 바로 프라이탁이라는 브랜드의 매력인 것 같다.

 

 

그래서 프라이탁 매장에 가면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마음에 드는 디자인의 제품이 있으면

항상 바로 구매해버린다ㅋㅋㅋ

(절대 놓칠 수 없어.)

 

 

 

내가 이번에 데리고 온

블레어는 바로 이렇게 생겼다!

 

평소에 나는 정말 심플한 디자인을 좋아하고,

무채색을 사랑하기 때문에,,

 

블레어 하나 갖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했었었는데

이번 기회에 바로 구매를 하였다.

 

 

블레어 같은 경우에는 크기도 그렇고

가지고 다니기에 정말 편한 카드지갑인 것 같다.

 

 

 

내가 구매한 블레어는 뒷면도

위 사진과 같이 깔끔한 단색의 디자인이였다.

 

사람들이 프라이탁은 뭔가 지저분해 보이는

디자인이 갬성이라고는 하지만,

나는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그래도 어느정도

깔끔하게 되어있는게 좋은 것 같다.

(이건 정말 취향차이인듯!!)

 

 

 

지퍼 같은 경우에도 잘 열리고 잘 닫힌다.

(너무 당연한 말인가ㅋㅋ)

 

뭔가 디자인 자체가 이렇게 미니멀해서 그런지

프라이탁의 블레어가 들고 다니기에 편한 것 같다.

 

뿐만 아니라 브랜드가 주는 이미지가 있어서 그런지

특유의 갬성도 있어서 좋은 것 같다ㅋㅋ

 

 

 

지퍼를 열면 안에도 심플하게

위 사진과 같이 되어있는데

 

단순히 카드나 명함 그리고 현금뿐만 아니라

작은 파우치로 사용하기에도 좋은 것 같다.

 

 

작은 파우치나 편하게 들고 다니기 좋은

카드지갑을 찾는 분들이 있다면

프라이탁의 블레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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