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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톱 햄말이 치킨마요주먹밥

나는 평소에 GS25 편의점에 자주가는 편이다.

그런데 우리 회사 근처에는 편의점이 미니스톱밖에 없다,, 그런데 얼마전에 내가 미니스톱에서 발견한 인생주먹밥!

그게 바로 햄말이 치킨마요주먹밥이다.


처음에는 아침에 너무 배고픈데 밥종류의 음식이 먹고 싶어서 간단하게 삼각김밥이나 먹어야겠다는 생각으로 편의점에 들어갔었다.

삼각김밥을 고르던 도중에 햄에 말려있는 긴 주먹밥이 왠지 맛있어보이길래 처음에 먹게되었다.

그런데 진짜 완.전.성.공.

요즘에 배고픈데 간단하게 때우고싶을때 이 햄말이 치킨마요주먹밥을 자주 사먹는다.



크기도 크고 먹을때 나름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주먹밥인것 같다.

그런데 가격이 단돈 1,700원이라니! 진짜 가성비 갑인 주먹밥이라는 생각이 든다.


전자레인지에 30초 돌려서 먹으면 따뜻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위 사진과 같이 주먹밥 겉에 슬라이스햄이 말려있고 안에 밥은 양념(?)이 되어있는 것 같다.

그리고 가운데에 치킨마요가 들어가있는 것 같다.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짜지도 않고 맛있으면서 포장도 깔끔하게 먹을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다.


아무튼 미니스톱에 이런 주먹밥이 있었다니,, 요즘 자주 먹고있지만 당분간 간단하게 한끼를 해결하고 싶을때 자주 사먹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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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그래봐야 몇년전,,) 나는 돈에 대해서 딱히 계획하지 않고 사용을 했었다.

그냥 한달에 조금씩 적금만 들고 나머지는 버는족족 사고싶은 물건들을 사고 길을 지나다니다가 먹고싶은거 있으면 다 사먹고,,

그렇다 보니까 그 당시에는 돈에 쫓기면서 살았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그런지 어느 순간부터 돈을 계획하고 모으면서 사용하게 되었다.


나는 일단 돈을 무조건 사용하지 말고 모으라는 말은 나랑은 안맞는 표현인 것 같다.

그 이유는 일단.. 소비란.. 나에게 큰 행.복. 이기도 하고ㅋㅋㅋ 돈도 써본 사람이 나중에 가서도 돈을 잘 쓸수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거의 소비를 마구잡이로 했던 내가 어떻게 계획적으로 돈을 모으면서 소비를 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간단하게 말해보겠다.


첫번째로는, 진부한 얘기이긴 하지만 통장쪼개기이다.

아마 자주 들어본 얘기이겠지만.. 나는 통장을 3가지로 나누어서 사용하는데 월급+자동이체통장, 체크카드통장, 적금 이렇게 간단하게 3가지가 있다.


두번째로는, 나는 매월 그리고 매년 얼마를 모아야겠다고 목표를 세운다.

그래서 월급이 들어오면 그 달에 쓸 돈을 체크카드통장에 넣어놓고 월급통장에 자동이체될것들을 남겨놓은 후에 나머지 돈은 카뱅의 세이프박스에 넣어놓는다.


세번째로는, 나의 소비성향에 맞는 체크카드를 사용한다.

요즘 체크카드마다 혜택이 엄청 다양한데 그 혜택들을 꼼꼼히 살펴보고 어떤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유리할지 알아보는게 중요한 것 같다.

체크카드에 따라 어떤경우에는 한달에 만원이상 혜택을 볼때도 있는데 이게 쌓이고 쌓이면 은근 무시못하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는, 더 일하고 수익을 창출할 무언가를 더 만든다.

요즘은 sns나 블로그 아니면 다른 무언가로 다양하게 조금이나마 수익을 창출할수 있는것들이 많은 것 같다.

나같은 경우에도 지금 이렇게 블로그를 하고 있기도 하고 나는 쓰는만큼 더 벌자는 주의이기 때문에!


그리고 내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은 개인적으로는 아낌없이 투자하는 것 같다.

그 이유는 돈도 돈이겠지만.. 무엇보다도 내 자신의 가치가 높아지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내가 능력이 생기면 그에 따라서 돈은 자연스럽게 오히려 더 큰돈이 따라올것이라고 생각한다.


살아가는데 돈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너무 돈만 바라보고 살아가는 것도 좋지만은 않은 것 같다.

돈도 좋지만 나의 꿈과 미래를 위해 오늘도.. 열심히 더 열심히.. 살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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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콰트로 치즈 브레드

정신없는 월요일.. 오늘 아침에 밥을 못먹었는데 (평소 밥먹을 시간에 한숨 더 자는게 좋다고 생각) 배가 고프길래 여느때와 같이 스타벅스에서 음료를 사가면서 회사에서 간단하게 먹으려고 쇼케이스를 구경하던 도중에 먹물식빵에 고소해보이는 치즈와 3,900원이라는 매력적인 가격의 브레드가 있길래 당장 주문해버렸던 그런 브레드이다.


음료는 요즘 내가 빠진 자몽 허니 블랙티 아이스 벤티에 클래식시럽 다 빼고 자몽소스 두번추가!

그리고 콰트로 치즈 브레드 같은 경우는 오븐에 데워서 준다.


아무튼 아침에 이렇게 부랴부랴 정신없이 스벅에서 아점도 챙기고 회사로 올라갔다,,



콰트로는 이탈리아어로 4를 뜻하는데 고다치즈, 체더치즈, 모짜렐라치즈, 에멘탈치즈 이렇게 4가지의 치즈가 들어가 있어서 이름이 콰트로 치즈 브레이인가보다.

처음에 딱 먹었을때 내가 상상했던 고소함보다 더 맛있었다.

먹으면 안에 치즈가 듬뿍 들어있는데 치즈를 많이 먹다보면 자칫 느끼해질수도 있지만 안에 크렌베리같은 과일이 깔끔하게 잡아주었다.

알고보니 크렌베리와 피칸이 들어가있다고 한다.


고소한 먹물식빵과 치즈.. 그리고 크렌베리의 조합은.. 진짜 고소하면서 새콤하고 깔끔한.. 개인적으로 취.향.저.격. 이였다.



한입(?) 아니 몇입을 먹고 안쪽 단면도 사진을 찍어보았다.

위에 보면 잔뜩 들어가있는 치즈와 중간중간 크렌베리와 피칸이 보일것이다.


오늘 스타벅스 콰트로 치즈 브레드를 처음 먹어봤는데 콰트로 치즈 브레드.. 당분간 자주 먹을 것 같다..ㅋㅋㅋㅋ

크기도 적당에 아침에 간단하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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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 아웃바운드 알바 후기

처음에 알바 모집하는 사이트에서 콜센터 아르바이트를 구한다고 했었어서 면접을 간적이 있다.

그 당시 나는 잠깐 개인적인 사정으로 쉬고 있었기 때문에 쉬는동안 어느정도 돈을 모으려고 알바를 구하고 있었을 때였다.

주변에서 콜센터 일이 감정적으로 힘들다는 얘기를 들었었지만 처음에 나는 그래도 앉아서 전화하는일이니까 할만할것 같은 생각에 했었다.


간단하게 콜센터에서 일했던 일을 말하자면 하는일은 간단하다.

내가 했었던 일은 아웃바운드, 즉 간단하게 말하자면 영업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실적이 좋으면 인센티브도 있었다.


처음에 일을 시작할때는 전화를 갑자기 모르는 사람한테 한다는게 민망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금방 적응했던 것 같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아웃바운드다 보니까 하루종일 똑같은 말만한다.

전화를 걸고 똑같은 대사를 하고.. 반복.. 또 반복..


그리고 가끔씩 이런것좀 전화하지 말라면서 화내는 사람도 있고 내가 멘탈이 그렇게 강하지는 않은가..? 아무튼 그러면 다른사람들한테 전화걸때 괜히 위축될때도 있던 것 같다.

일을 하다보면서 왜 감정노동이고 콜센터 일이 쉽지 않다는지 크게 느꼈다.

그래도 가끔씩 또 친절한 분이 전화를 받으면 기분이 좋아질때도 있었다ㅋㅋㅋ


그리고 나름 내가 일을 잘해서 실적이 잘나오는 날은 인센도 받고 실적이 눈앞에 보이니까 뿌듯할때도 있었던 것 같다.


아무튼 평소 여러 알바를 해본 나의 결론은 한번쯤은 해볼만도 한 알바인 것 같다.

물론 진짜 감정적으로 내가 이런 소리를 들어야 되나? 그런생각이 들때도 있지만.. 나는 항상 이세상에 쉬운일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래도 나름 해볼만 했던 것 같다.

하지만 멘탈이 엄청약하거나 상처를 잘받는 분들이라면.. 비추하기는 한다.. 일하면서 좋았던 점도 있지만 마상일때도 많았기 때문에..

그리고 말솜씨가 좋고 멘탈이 강한분들은 잘할 것 같다! (모든일들이 그런가..? 아무튼,,)


블로그에 여러 아르바이트 후기를 쓰면서 진짜 내가 많은 일들을 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아마 콜센터 알바에 대한 글까지가 내가 했었던 아르바이트 경험담의 마지막인것 같다!

혹시나 나중에라도 또 다른 아르바이트를 했었던게 기억이 난다면..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써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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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시드물 웰빙 녹차 스킨

언제나 그렇듯이 간단하게 시간을 때우려고 올리브영에서 구.경.만. 해야겠다고 결심을 하며 들어가서 이것저것 소비를 하고 나온 나..

이날 구매했던 제품중 하나인 시드물의 웰빙 녹차 스킨에 대한 글을 오늘 쓰려고 한다.


시드물이라는 브랜드는 평소 내 주변에서는 성분좋은 착한 화장품 브랜드라는 이미지가 강한데 거기에다가 가격까지 착하다.

오리지널 시드물 웰빙 녹차 스킨의 가격은 150ml에 무려 정가 4,300원이다!

이렇게 가격이 저렴할수가.. 이런 착한 가격이라면 절대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아.이.템 인것 같다ㅋㅋㅋㅋ



시드물의 웰빙 녹차 스킨은 위 사진과 같이 스프레이처럼 뿌려서 사용하는 제품이다.

그래서 나는 세안을 하고 나서 녹차 스킨을 얼굴에 미스트처럼 몇번 뿌린다음에 흡수시키고 그 다음에 화장솜을 이용해서 피부결을 한번 정돈해준다.


성분도 순하다고 하고 가격도 착하고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은 스킨인 것 같다.



손등에 시드물 웰빙 녹차 스킨을 뿌려보았다.

그냥 일반 스킨같은 물같은 제형의 스킨이다.


그리고 물같은 토너의 당연한 얘기일 수도 있지만 흡수가 금방되서 좋은 것 같다.


아무튼 요즘 무난하게 사용하고 있는 제품인데 워낙 가격도 저렴하고 사용감도 좋아서 다쓰고 또 구매할 것 같다!

아무튼 오리지널 시드물 웰빙 녹차 스킨을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가성비 좋고 성분도 좋은 그런 스킨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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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아이스 자몽 허니 블랙티

얼마전 금요일날 (얼마전이기는 하지만 그냥 어제ㅋㅋㅋ) 금요일이라서 신나는 마음도 있었지만 이상하게 회사에서 시간이 너무 안가서 너무 피곤했다.

그래서 그런지 달달한게 갑자기 먹고싶어서 점심시간에 여느때와 같이 스타벅스에 가서 음료를 주문했는데 오랜만에 자몽 허니 블랙티가 생각나서 항상 말하듯이 나는 무조건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이기 때문에ㅋㅋㅋ 그래서 아이스 자몽 허니 블랙티를 먹었다.


그리고 자몽 허니 블랙티는 나를 포함한 주변에서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예전에 스벅을 잘 안가던 시절에 친구가 자허블 자허블하길래 무슨 소리인가 했던 적도 있다ㅋㅋㅋ



음료 색도 뭔가 자홍색(?) 아무튼 뭔가 영롱하면서 이쁘다.

나는 이날 그란데 사이즈로 먹었었는데 자몽 허니 블랙티 tall사이즈의 가격은 5,300원이다.


자몽하고 꿀하고 블랙티가 들어간 음료라고 하는데 블랙티의 맛보다는 달콤하면서 맛있는 자몽맛이 난다고 해야되나(?) 특히나 그 자몽음료 맛없는 것을 먹을때는 씁쓸하면서 떫은 그런 맛이 나는 음료도 있는데 스타벅스의 자몽 허니 블랙티는 그런 맛이 없어서 너무 좋은 것 같다!

달콤하면서 음료의 맛이 깔끔하고 아무튼 지금도 자허블을 먹으면서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다ㅋㅋㅋㅋㅋ


맞다 그리고 겉으로 봤을때는 잘 보이지 않아서 그냥 홀더 낀상태로 찍은 사진만 올렸는데 음료를 먹었을때 자몽 알갱이같은게 씹힐때도 있다!

그 알갱이들조차 너무 맛있다ㅋㅋㅋㅋ

아무튼 달달하면서 무난하게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그런 음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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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티앤스 프레즐 아몬드 고구마 크림치즈 스틱

오늘 퇴근하면서 집에 가는 길에 앤티앤스 프레즐이 갑자기 너무 먹고 싶어서 앤티앤스 프레즐 매장으로 향해 달려갔었다ㅋㅋㅋ

평소같았으면 그냥 크림치즈스틱이나 아몬드 크림치즈스틱을 주문을 하겠지만 왠지 오늘따라 고구마맛이 먹어보고 싶어서 아몬드 고구마 크림치즈스틱을 주문해서 먹었었다.


평소에 고구마를 좋아하기도 하고 고소하면서 부드러운 아몬드 크림치즈스틱에 고구마라니.. 이건.. 맛있을 수 밖에 없는 조합인것 같다..!



몰랐었는데 앤티앤스 프레즐의 아몬드 고구마 크림치즈 스틱은 예전에 나왔었다가 재출시한 메뉴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크림치즈의 맛은 은은하게 나고 달콤한 고구마의 맛이 진한 그런 프레즐인것 같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겉에 있는 아몬드는 먹었을때 아몬드라기보다는 고소하면서 달콤하고 바삭한 크런치(?) 그런 느낌인것 같은데 너무 맛있다ㅋㅋㅋㅋ


앤티앤스 프레즐의 아몬드 고구마 크림치즈 스틱의 가격은 4,300원에 구매를 해서 먹었었고 다른 스틱들과 마찬가지로 6개가 들어가있다.



아몬드 고구마 크림치즈 스틱을 한입 먹고나서 프레즐 스틱 안에 모습도 사진을 찍어보았다ㅋㅋㅋ

안에는 위 사진과 같이 크림치즈와 고구마가 들어가 있는 것 같다.

(너무 당연한 말인가...ㅋㅋㅋㅋㅋㅋ)


나는 평소에 워낙 달달한 고구마를 좋아하기도 하고 특히나 고구마 무스같은 그런 것들도 좋아하기 때문에 당분간 앤티앤스 프레즐에 간다면 나는 아몬드 고구마 크림치즈 스틱을 먹을 것 같다!

 아무튼 오늘 퇴근하는길에 기분좋게 너무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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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앤박 CNP 씨앤피 인비져블 필링 부스터

오늘은 내가 몇년전부터 꾸준히 잘 사용하고 있는 차앤박의 씨앤피 인비져블 필링 부스터에 대한 글을 블로그에 쓰려고 한다.

차앤박 필링 부스터는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피부에 발라주면 각질을 케어해주는 제품이다.


일단 이 제품의 장점은 다른 간단하게 기초단계에서 발라주는 것 만으로도 각질을 케어해주고 피부에 크게 자극적이지 않기 때문에 좋은 것 같다.

사람 피부마다 다르겠지만 나같은 경우에는 개인적으로 내 피부에 진짜 잘 맞고 오래전부터 계속 구매를 하면서 사용을 하고 있는 인생템이기 때문에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써본다.



위 사진이 바로 쌔앤피 인비져블 필링 부스터이다.

뒤에 설명에는 매일매일 각질케어로 매끈하고.... 아무튼 이렇게 설명이 되어있지만 나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각질제거를 매일 하면 그래도 피부에 자극이 될수도 있을까봐 이삼일에 한번씩 화장을 할때 사용한다.


이 제품을 바르고 화장을 할때 화장도 잘먹기도하고 개인적인 생각일수도 있지만 화장하고 각질이 뜰때도 있는데 이 제품을 사용하면 그런게 없는것 같다.

인터넷에 알아보니 100ml에 32,000원인데 나같은 경우에는 항상 올리브영에서 세일을 할때 구매를 해서 더 저렴하게 구매를 했었다.



위 사진과 같은 젷제형인데 물같으면서도 살짝 끈끈한(?) 그런 제형인 것 같다.

바르면 촉촉하면서 끈끈하기는 한데 나같은 경우에는 화장전에 항상 바르기도 하고 화장한후 파우더처리를 하기 때문에 불편함은 없다.

그리고 나는 스킨으로 피부결을 정돈을 한 후에 손으로 얇게 피면서 두드리면서 흡수시켜 바른다.


아무튼 내가 그동안 사용했던 필링제품중에서는 제일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서 효과도 좋아서 즐겨사용하는 제품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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