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 베로나 스파클링 블루베리

오늘은 지금 투썸에서 먹고있는 베로나 스파클링 블루베리에 대한 글을 블로그에 쓰려고한다!

아까전에는 스벅에서 블로그에 글을 쓰고있었는데ㅋㅋㅋㅋㅋ 지금 저녁먹고 투썸에 와서 이렇게 또 글을 쓰게 되었다.

오늘은 아까 커피를 먹기도 했고 왠지 청량한 음료를 먹고싶어서 고민을 하다가 쇼케이스에 블루베리맛의 스파클링 병음료가 있길래 이렇게 먹게되었다.

위 사진이 바로 내가 투썸에서 지금 먹고있는 병음료인 베로나 스파클링 블루베리이다.

처음에 병도 너무 이쁘고 내가 원래 블루베리를 좋아하기 때문에 눈에 더 띄었던 것 같다.

병음료를 구매하면 위 사진처럼 얼음컵을 제공해주신다.

내가 투썸에서 먹은 베로나 스파클링 블루베리의 가격은 3,800원이였다.

그냥 뭔가 처음의 사진만 올리기는 심심해서 얼음컵에 음료를 다 넣어놓고 사진을 한번 더 찍어보았다ㅋㅋㅋㅋ

음료의 맛은 새콤달콤한 블루베리의 맛이나는 탄산음료이다!

무난하게 먹기 좋은 병음료인 것 같다.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생각으로 맛이 너무 강하지가 않아서 좋은 것 같다!

아무튼 평소에 스파클링 음료를 좋아하는 분들 중에서 무난하게 음료를 즐기실 분들에게 추천한다!

스타벅스 스트로베리 치즈 타르트

지금 스벅에서 먹고 있는 스트로베리 치즈 타르트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한다ㅋㅋㅋㅋ

내가 이 딸기 타르트가 나왔다는 얘기를 들었을때 평소에 딸기라면 환장하는 내가 너무 먹고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스벅에 갈때마다 매진....이였다....

그래서 계속 못먹었는데 오늘 드.디.어. 먹고있다ㅋㅋㅋㅋ

그래서 오늘 스벅에 오자마자 기분이 너무 좋았다ㅋㅋㅋㅋㅋ

진짜 모양도 너무 이쁜것 같다!

저렇게 딸기가 딱 올라가 있다니.. 이 타르트는 맛이 없을 수가 없는 그런 맛인것 같다..!

타르트 아래 빵부분과 치즈가 고소하고 부드러우면서 위에 딸기가 상큼하게 잡아준다고 해야되나(?) 그러면서 위의 시럽과 슈가파우더의 조합도 달달하면서 너무 맛있는것 같다ㅋㅋㅋ

스타벅스의 스트로베리 치즈 타르트의 가격은 7,500원이다.

딸기를 빼고 아래 타르트 부분도 찍어보았다!

고소하면서 맛있는 타르트빵위에 부드럽고 고소한 크림치즈같은 치즈가 올라가있는 것 같다!

아무튼 그리고 지금도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함께 먹고있는데 아메리카노와 함께 즐기기 좋은 그런 디저트인 것 같다!

앤티앤스 프레즐 크림치즈 스틱

오늘은 얼마전에 퇴근하면서 사먹었던 앤티앤스 프레즐의 크림치즈 스틱에 대한 글을 블로그에 쓰려고 한다.

퇴근하는데 갑자기 배가 너무 출출했는데 때마침 앤티앤스 프레즐 앞에서 맛있는 냄새가 나서 구매를 했던 기억이 난다ㅋㅋㅋㅋ

그리고 항상하는 고민.. 어떤 메뉴를 먹.을.까. ㅋㅋㅋㅋㅋㅋ

메뉴판 앞에서 신중한 고민끝에 깔끔하게 그냥 먹기 편한 스틱 프레즐 중에서 크림치즈 스틱을 구매해서 먹었었다.

위 사진은 크림치즈 스틱을 한입 먹고 안쪽을 찍어본 사진이다!

퇴근하면서 피곤한 와중에 주말에 블로그에 글을 쓸 생각으로 저 사진을 찍었던 나.. 거의 블로거가 다 된 기분이다ㅋㅋㅋㅋㅋ

진짜 부드럽고 달콤하면서 고소한 크림치즈가 들어있는데 진짜 내 취.향.저.격. 이였다ㅋㅋㅋㅋ

앤티앤스 프레즐의 크림치즈 스틱의 가격은 6개에 4,000원이다!

위 사진과 같이 포장을 해주는데 1개는 이미 먹고나서 사진을 찍어서 위 사진에는 5개가 있다ㅋㅋㅋㅋ

아무튼 간단하고 깔끔하게 먹기에 좋은 음식인 것 같다.

퇴근할때 가끔씩 앤티앤스 프레즐에 들려서 다른 맛들도 먹어봐야겠다!

2020 스타벅스 라미펜 후기

오늘은 얼마전에 스타벅스에서 프리퀀시를 다 모아서 받았던 라미펜에 대한 후기를 쓰려고 한다!

프리퀀시란 스타벅스에서 아무음료나 14잔과 이벤트 음료 3잔 이렇게 총 17잔을 먹고 스티커를 모으면 스타벅스 2020 다이어리 또는 스타벅스 라미펜세트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다이어리같은 경우는 4가지 색상이 있는데 그중에 2가지 색상은 돈주고도 구매를 할 수 있다.

저번에 블로그에 글을 썼던 것처럼 나같은 경우에는 이미 다이어리 1개는 돈을 주고 샀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라미 볼펜세트를 받았다!!

사실 처음에는 프리퀀시 모을 생각도 안했었고 다이어리도 초록색이 제일 마음에 들기도 했어서 그냥 구매를 했었는데 어쩌다 보니까 프리퀀시가 다 모아져있었다ㅋㅋㅋㅋㅋ 평소에 자주가는줄은 알았지만..

아무튼 곰돌이가 너무 귀여워서 펜도 너무 가지고 싶었는데 생각도 못했다가 가지게 되어서 신나는 마음으로 받았던 기억이 난다ㅋㅋㅋㅋ

짠! 위 사진이 바로 스타벅스 라미펜세트이다.

색상은 겉에 틴케이스가 빨간색인것과 흰색인것이 있는데 아마 빨간색 케이스에 있는 것은 볼펜도 크리스마스 곰돌이가 들어있을 것이다!

나는 그냥 무난하게 계속 사용할 생각으로 그냥 곰돌이가 들어있는 흰색 케이스를 골랐는데 진짜 케이스도 너무 이쁜것 같다ㅜ

필통이나 여러가지 그냥 물건들 담고 다니기에 좋은 틴케이스인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 스타벅스의 화이트컵 모양이 너무 깔끔하면서 이쁜것 같다!!

뒷면의 모습도 이렇게 찍어보았다.

케이스가 너무 귀여운것 같다ㅋㅋㅋㅋ

진짜 뚜껑열어보자마자 너무 귀엽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다ㅋㅋㅋ 진짜 패키지 잘만드는 것 같다ㅜ

옆에 있는 곰돌이 또는 스타벅스로고를 볼펜에 끼워서 사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몰랐었는데 라미라는 브랜드가 독일의 유명한 필기구 브랜드라고 한다.

그래서 설명서를 보니까 다행히 볼펜을 다 사용하고 볼펜심을 리필해서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아무튼 너무 이쁘고 잘 사용할 것 같다!!!

스타벅스 아이스 홀리데이 화이트 뱅쇼

오늘은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먹었던 스타벅스의 아이스 홀리데이 화이트 뱅쇼에 대한 글을 블로그에 쓰려고 한다.

스타벅스에서 화이트뱅쇼가 나왔다는 얘기를 듣고 계속 먹어봐야겠다고 했었는데 이제서야 먹어본것 같다ㅋㅋㅋ

스타벅스 아이스 홀리데이 화이트 뱅쇼는 화이트 와인색 베이스와 생과일의 조화로 이루어진 음료라고 하는데 뱅쇼란 와인에 시나몬과 과일을 넣고 따뜻하게 끓인 음료라고 한다.

하지만 나같은 경우에는 항상 말하는 것처럼 얼죽아이기 때문에 날씨가 오늘 엄청나게 추웠지만 아이스로 주문을 해서 먹었었다ㅋㅋㅋ

일단 진짜 음료가 너무 이쁜것 같다!

날씨가 추워서 손이 시려웠지만 안에 음료가 보이게 찍기위하여 홀더를 빼고 사진찍었다ㅋㅋㅋㅋ

뭔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면서 연말분위기가 나는 그런 음료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그냥 이렇게 봤을때 안에 과일들과 색조합이 너무 이쁜것 같다.

스타벅스의 아이스 홀리데이 화이트 뱅쇼의 가격은 tall사이즈가 6,100원이다.

처음먹어보는 음료는 아직 무슨맛인지 모르니까 일단 항상 tall사이즈로 시켜서 먹어보는데 한입 먹어보는 순간 진짜 딱 내.스.타.일.

venti사이즈로 주문을 할걸 그랬다ㅋㅋㅋㅋ

그러면서 또 들었던 생각이 내일도 먹어야지!!!

개인적으로 진짜 맛있었다ㅋㅋㅋㅋ

뭔가 느낌이 화이트와인에 상큼달콤한 과일들과 시나몬향이 난다고 해야되나(?) 아무튼 진짜 맛있었다ㅋㅋㅋㅋㅋㅋ

뿐만 아니라 내가 얼죽아이기는 하지만 화이트뱅쇼는 따뜻한 음료로도 한번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내일은 한번 따뜻한걸로 주문해서 먹어봐야지!!!)

위에서도 찍어봤는데 로즈마리 데코도 들어있다.

아무튼 스타벅스의 아이스 홀리데이 화이트 뱅쇼를 먹은 후기는 음료가 이쁜것 뿐만아니라 개인적인 취향으로 진짜 맛있게 먹었던 그런 음료였다!

투썸플레이스 스크램블 에그 샌드위치+ 아이스 아메리카노 런치세트

오늘은 지금 내가 투썸플레이스에서 맛있게 먹고있는 스크램블 에그 샌드위치에 대한 글을 블로그에 쓰려고 한다.

드.디.어. 주말이여서 오랜만에 늦잠을 자고 이제서야 카페에서 아침을 간단하게 먹는 나..ㅋㅋㅋㅋ 그래서 투썸에서 어떤것을 먹을까 고민을 하면서 구경을 하고 있다가 때마침 스크램블 에그 샌드위치라는 아직 먹어보지 못한 맛있어 보이는 샌드위치가 보이길래 구매를 했다.

심지어 오늘은 아침(?)같은 점심부터 기분좋은 일이 있었다.

바.로. 스크램블 에그 샌드위치와 함께 여느 때와 같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함께 주문을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내가 구매를 했던 시간이 런치세트 시간이여서 런치세트 할인이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원래 같았으면 스크램블 에그 샌드위치 5,000원 + 아이스 아메리카노 레귤러 4,100원 해서 9,100원의 가격으로 먹었었겠지만 런치세트 할인으로 인하여 아메리카노가 할인이 되어서 아메리카노가 단돈 2,000원!!!

그래서 총 7,000원이라는 가격으로 스크램블 에그 샌드위치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맛있게 먹고있다ㅋㅋㅋㅋㅋ

위 사진의 샌드위치가 바로 내가 지금 투썸에서 먹고있는 스크램블 에그 샌드이치이다.

스크램블 에그 샌드위치는 토스트 빵에 스크램블에그와 베이컨, 치즈가 들어가 있는 샌드위치라고 한다!!

진짜 처음에 먹기전에 보기만 해도 맛있을 수 밖에 없는 그런 샌드위치인 것 같다ㅋㅋㅋㅋ

그리고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진짜 샌드위치와 아메리카의 조합은 환.상.의.조.합 인 것 같다.

여느 때와 같이 샌드위치 안쪽에 어떻게 들어가있나 오늘은 포크로 살짝쿵 들어서 사진을 찍어보았다.

진짜.. 비주얼이 대박인 것 같다.. ㅋㅋㅋㅋㅋ

투썸 스크램블 에그 샌드위치의 맛을 표현해보자면 베이컨과 치즈와 계란이 들어가있는 내가 딱 생각했던 맛의 샌드위치였다!

아무튼 맛있게 먹었다는 얘기이다ㅋㅋㅋㅋ

평소에 샌드위치와 토스트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무난하게 먹기 좋은 그런 토스트인 것 같다.

아이소이 응급스팟 사용후기

오늘은 내가 몇주전에 구매를 해서 계속 필요할때마다 사용을 했었던 아이소이 응급스팟으로 유명한 아크니 닥터 퍼스트 스피디 스팟에 대한 후기를 블로그에 쓰려고 한다.

얼마전에 올리브영을 구경하고 있다가 때마침 주변에서 괜찮다고 들었었던 아이소이의 응급스팟이 세일하는 것을 보고 충동구매를 했었던 기억이 난다.

진짜 올리브영 세일을 할때 구경하러 들어가면 구경만 하는것이 아니라 항상 돈을 더 쓰고 들어온다ㅋㅋㅋㅋㅋ

그래도 역시 돈쓰는게 세상에서 제일 즐겁다ㅋㅋㅋㅋ

아무튼 평소에 여드름이 난다면 나같은 경우에는 압출기로 압출을 하거나 피부과에 가는데 나는 아이소이 응급스팟을 평소 압출하는 여드름이 아닌 조그만하게 난 좁쌀여드름같은 것들이나 여드름나기 직전같은 간지러우면서 붉어진 부위를 진정시키기 위해 바르는 용도로 구매를 했었다.

짠! 위 사진은 내가 몇주간 사용을 해보고 블로그에 이렇게 후기글을 올리려고 구매하자마자 미리 찍어놨었던 사진이다.

위 사진처럼 세트로 안에 샘플들이 구성되어있었는데 샘플들은 아직 사용을 안해봐서..

아무튼 아이소이 응급스팟에 대한 글이니까!!

내가 올리브영에서 세일해서 구매를 했었던 가격은 기억이 안나지만..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알아보니까 아이소이 아크니 닥터 퍼스트 스피디 스팟의 정가는 14ml에 24,800원이다.

짠! 아무튼 아이소이 응급스팟은 이렇게 생겼다ㅋㅋㅋ

사용법에는 수시로 발라주라고 써있는데 나같은 경우에는 집에 있을때 스킨바르고 아까도 말했듯이 뭔가 트러블이 날것 같은 붉은끼가 도는 피부부분에 흡수시켜 발라줬는데 그리고 생각날때마다 수시로 덧발라줬었다.

그렇지만 화장을 하거나 밖에 나갈때는 바르지 않았다.

그 이유는 나같은 경우에는 아이소이 응급스팟을 바른곳에 화장을 하거나 화장한 후에 덧바르면 화장이 뭉쳤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로 나이트케어용으로 사용을 했었다!

물론 나는 원래 구매하기전부터 저녁에 바르려고 샀었기 때문에 불편한점은 없었다!

위 사진과 같이 스포이드 용기여서 진짜 위생적이여서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양을 조금씩 바르면서 집에서 조금씩 덧발랐었는데 확실히 다음날 되면 피부가 진정이 되는게 느껴졌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정도 진정되는 효과면 여드름 화장품으로써 매우만족이였다.

그이유는 진짜 엄청 드라마틱한 효과를 느끼려면 나같은 경우에는 피부과를 가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무튼 나같은 경우에는 평소에 관리를 받기 때문에 피부가 좋지만 피곤할때마다 피부가 예민해지거나 살짝 올라오는 경우가 자주 있는데 그럴때마다 몇주간 아이소이 응급스팟을 발라봤는데 진정되는 효과를 봤었다.

제형은 위 사진과 같이 다른 앰플들과 비슷한 그런 투명하고 촉촉한 제형이다.

성분도 좋다고 해서 구매를 했었는데 나는 지금 만족하면서 사용하는 중이다.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아까 말했듯이 나는 피곤할때 조금씩 올라오는 트러블을 진정시키기 위해서 구매를 했고 몇주간 그럴때마다 사용을 했었는데 확실히 피부가 진정되면서 만족하면서 사용했던 것 같다!!

아무튼 나같은 경우에는 내 피부에 잘맞았기 때문에 다 사용해도 또 구매를 해서 사용할 것 같다!

집밥은씨유 매콤순살치킨 빅 밥바

오늘은 얼마전에 배고픈데 집에 먹을음식이 없기도 하고 그냥 진짜 간단하게 음식을 먹고 싶어서 집앞에 cu편의점에 갔었는데 우연히 매콤순살치킨 빅 밥바라는 음식을 발견하여서 구매해서 먹게된 후기를 블로그에 글을 쓰려고 한다.

평소에 cu편의점에서 파는 매콤순살치킨인가(?) 아무튼 그거를 좋아하기도 하고 자주 먹기 때문에 이 매콤순살치킨 빅 밥바가 더 눈에 띄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이 밥바도 집밥은씨유라는 cu편의점에서만 파는 그런 제품인것 같은데 아무튼 그래서 평소 먹던 그 편의점 치킨과 비슷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구매를 하게 되었던 것 같다!

아무튼 기대하는 마음으로 음료수와 함께 사들고 집으로 갔었던 기억이 난다ㅋㅋㅋ

짠! 씨유편의점의 매콤순살치킨 빅 밥바를 포장지에서 개봉을 하면 위 사진과 같이 깔끔하게 포장이 되어있다.

위 사진처럼 겉에 비닐포장을 제거한 후에 전자레인지에 700W는 50초, 1000W는 40초 돌려서 먹으면 된다고 한다.

이 밥바의 가격은 2,000원이다.

먹을때 위 사진과 같이 아래 용기가 있어서 깔끔하고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치킨의 맛은 내가 cu편의점에서 평소에 사먹던 매콤순살치킨의 맛과 비슷했던 것 같다!

(아무튼 맛있었다는 얘기이다ㅋㅋㅋㅋㅋ)

그리고 밥은 노란색인 이유가 먹어보니 역시나 카레맛이 났었다!!

카레와 매콤한 치킨의 조화는 진짜 맛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그런 환상의 조합인 것 같다ㅋㅋㅋㅋ

그리고 나같은 경우에는 탄산음료와 함께 먹었었는데 진짜 간단하게 한끼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난다ㅋㅋㅋㅋ 

혹시나 아까 처음의 사진만 블로그에 올리면 포장지를 못찾으실수도 있을 것 같아서 위 사진과 같이 겉에 포장지의 사진도 찍어보았다.

진짜 간단하고 맛있게 먹기에 좋았던 음식인 것 같고 다음에 또 cu편의점에서 간단하게 먹을 음식을 찾는다면 또 사먹을 것 같다!!

아무튼 나는 개인적으로 진짜 맛있게 먹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