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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바닐라 크림 프라푸치노

오늘은 얼마전에 출근하는길에 사먹었던 스타벅스의 바닐라 크림 프라푸치노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한다.

평소에 나는 출근하는길에 사이렌오더로 미리 주문을 해놓고 스타벅스에서 자주 음료를 사먹는다!

뭔가 맛있는 음료나 커피를 한잔하면 그날 하루를 즐겁게 시작하는 기분이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이날은 커피보다 오랜만에 달달한걸 먹고싶어서 평소에 바닐라를 좋아하기 때문에 바닐라 크림 프라푸치노를 주문을 했었던 기억이 난다.


 

짠! 아침이라서 그냥 가볍게 톨사이즈로 주문을 했었다.

빨대는 주머니에 넣어놓고 사진을 찍었었다ㅋㅋㅋㅋㅋ

평소에는 음료를 먹을때 휘핑을 빼고 먹는데 아침에 출근하는 와중에 블로그에 올릴 사진찍을 생각으로 휘핑올라간게 더 이쁠것 같아서 휘핑제거를 하지 않았었다ㅋㅋㅋㅋ (블로그 열심히 해야지....!)


스타벅스 바닐라 크림 프라푸치노의 가격은 톨사이즈가 4,800원이다.

맛은 바닐라 쉐이크(?) 밀크쉐이크(?) 아무튼 우리가 상상하는 그런 맛있는 맛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바닐라는 진짜 맛있을 수 밖에 없는 그런 맛인것 같다ㅋㅋㅋ


맞다 그런데 저날 느낀점은 그냥 벤티 살껄... 아침이라 가볍게 톨사이즈는 무슨... ㅋㅋㅋㅋ

아무튼 너무 맛있게 먹었다ㅋㅋㅋㅋ

바닐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음료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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