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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코스트 아메리칸 치즈 파스타 후기

오늘은 저번에 친구와 함께 오랜만에 라라코스트에 가서 먹었었던 아메리칸 치즈 파스타 후기에 대해서 글을 쓰려고 한다.

이날 둘이가서 아메리칸 치즈 파스타랑 어떤 필라프를 먹었었는데 필라프 사진이 사라져서.. 아메리칸 치즈 파스타 후기만 쓰려고 한다...!

이 당시에 친구가 이 파스타가 진짜 맛있다고 해서 주문을 했었는데 진짜 맛있게 먹었어서ㅋㅋㅋ 그래서 블로그에 글을 쓰려고 한다!

라라코스트는 내가 어렸을때 많이 갔었던 기억이 있는데 오랜만에 갔었기도 했고 같이갔었던 친구도 오랜만에 만났어서 그런지 어릴적 추억이 생각났던(?) 그런 날이였던 것 같다ㅋㅋㅋ

짠! 위 사진의 파스타가 바로 내가 저번에 친구와 라라코스트에서 먹었었던 아메리칸 치즈 파스타이다.

라라코스트의 아메리칸 치즈 파스타 가격은 10,900원이다.

처음에 주문을 하고 딱 파스타가 나왔을때 저 비주얼만 봐도... 너무 맛있어 보였다....

진짜 눈에보이는 비주얼 그대로 우리가 상상이 가는 그 맛있는 맛!!! 치즈와 함께 너무 맛있는 그런 맛있는 맛이나는 파스타였다!ㅋㅋㅋㅋ

치즈속에는 위 사진과 같이 저렇게 면들이 있는데 진짜.. 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난다..!

지금 이렇게 글을 쓰면서도 너무 먹고 싶은데.. 갑자기 배가 고파졌다ㅋㅋㅋㅋ

먹었을때 치즈파스타와 맛있는 크림파스타 같은 그런 느낌(?) 아무튼 평소에 나처럼 크림파스타를 즐겨먹는 분들이라면 좋아할것 같은 그런 맛이였다!

뿐만 아니라 사진에는 못찍었지만 빨간무(?) 아무튼 그것도 따로 조금씩 주는데 그 무와 함께 먹으면 느끼함도 잡아주고 진짜 환상의 조합이였던 것 같다.

나는 다음에 라라코스트에 가서 파스타를 먹게된다면 또 시켜먹을 것 같은 그런 메뉴인 것 같다!

아무튼 개인적으로 진짜 맛있게 먹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