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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아빠는 딸바봉, 엄마는 외계인, 체리쥬빌레, 바닐라

오늘은 아까 먹었던 배스킨라빈스의 아빠는 딸바봉, 엄마는 외계인, 체리쥬빌레, 바닐라의 후기를 쓰려고 한다!

저번에 친구한테 받은 배스킨라빈스의 기프티콘이 있어서 오랜만에 아이스크림을 구매해서 왔는데 패밀리 사이즈로 구매를 하였다!

패밀리 사이즈는 5가지맛을 선택을 할수가 있고 가격은 22,000원이다.


패밀리 사이즈인데 내가 구매를 한 아이스크림의 종류가 4가지인 이유는 평소에 내가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은 2번 넣었다ㅋㅋㅋ

평소에 친구들과 배스킨라빈스를 갔을때 다들 나한테 배스킨라빈스까지 와서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먹는것은 아까운것 같다고 말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나는 개인적인 취향으로 배스킨라빈스의 바닐라가 진짜 맛있는 것 같기 때문에 배스킨라빈스에 가면 바닐라는 필수로 구매한다!!

아마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진짜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공감할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저번부터 배스킨라빈스에서 아빠는 딸바봉이라는 메뉴가 새로 나왔다는 얘기를 듣고 먹고싶다는 생각을 계속했었는데 드디어 먹어봤다!!

아무튼 아빠는 딸바봉 아이스크림의 맛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에 이어서 하겠다.



오랜만에 배스킨라빈스를 먹는 거라서 몰랐는데 포장되어있는 뚜껑이 위 사진과 같이 바꼈다!

뭔가 전에 뚜껑보다 더 깔끔해보이고 귀여운 것 같다ㅋㅋㅋ



짠! 위 사진이 바로 내가 구매를 한 아이스크림들이다.

아빠는 딸바봉만 오늘 처음 먹어보는 메뉴이고 다른 종류의 아이스크림들은 내가 평소에 즐겨먹는 좋아하는 아이스크림들이다!


아빠는 딸바봉 아이스크림을 처음으로 먹어본 후기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딸기우유맛같은 느낌의 아이스크림이였던 것 같다!

부드러우면서 달콤하다고 해야되나(?) 아무튼 평소에 딸기를 좋아하는 나는 진짜 맛있게 먹었다ㅋㅋㅋ



엄마는 외계인의 초코볼 처럼 아빠는 딸바봉도 아이스크림 안에 과자가 들어가 있는데 인터넷에 검색해서 알아보니 이름이 봉봉프레첼이라고 한다!

아까 위에서는 딸기우유같은 맛이 난다고 했는데 봉봉프레첼을 먹고나서 딱 어떤맛으로 비유를 해야될지 생각이 났었다!!

그맛은 바로 개인적인 생각으로 딸기맛 빼빼로랑 비슷했던 것 같다!!!


아무튼 오랜만에 아이스크림을 먹었더니 진짜 맛있게 먹었던 것 같다ㅋㅋㅋ

아직 아빠는 딸바봉 안드셔본 분들이 있다면 먹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무난하게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그런 메뉴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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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아이스 토피넛 라떼 가격 후기

오늘은 오늘 점심때 (방금전에) 스타벅스에 가서 구매를 해서 먹었던 아이스 토피넛 라떼에 대한 글을 블로그에 쓰려고 한다.

스타벅스에서 토피넛 라떼가 나왔다는 얘기를 들었을때 계속 먹어봐야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항상 가서 어쩌다보니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었던 나...

왜냐하면 평소에 커피는 아메리카노를 제일 좋아하는데 요 몇주 계속 갈때마다 아메리카노가 너무 먹고 싶어서 토피넛 라떼를 못먹었었다ㅋ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드디어 토피넛 라떼를 먹어보았다!!!ㅋㅋㅋ


오늘은 테이크아웃을 해서 먹었었는데 주변에 친구들이 맛있다는 얘기를 했어서 기대를 품고 먹었던 기억이 난다ㅋㅋㅋ



짠! 위 사진이 바로 내가 스타벅스에 테이크아웃해서 먹었던 아이스 토피넛 라떼 톨사이즈이다.

아이스 토피넛 라떼의 가격은 톨사이즈가 5,800원이다.


토피넛라떼는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전통음료라고 한다.

어제 첫눈이 왔었는데!! 이제 진짜 겨울분위기가 나는것 같다.

뭔가 개인적으로 크리스마스를 생각하면 아직까지 그 설렘이 있다고 해야되나(?) 그 분위기가 너무 좋은것 같다ㅋㅋㅋ 



평소에 홀더를 잘 사용하지 않지만 겨울이라 너무 손이 시려워서.. 홀더를 꼈다ㅋㅋㅋㅋ

날씨가 춥지만 항상 말하듯이 나는 얼죽아이기 때문에..ㅋㅋㅋㅋ

날씨는 진짜 추워도 음료는 무조건 아이스가 최고인 것 같다!!


항상 겨울에 한파주의보에 눈오는날에도 날씨가 얼어죽겠는데도 아이스로 먹고다니는 그런 기억이 난다ㅋㅋㅋ

이제 곧 또 그러겠지ㅋㅋㅋㅋ



짠! 음료의 위의 모습도 사진을 찍어보았다.

휘핑크림 위에있는 저 토핑의 맛이 궁금해서 빨대로 떠서 먹어봤는데 바삭하면서 고소하고 맛있는 맛있었다!

계속 떠먹게 되는 중독성있는 맛이라고 해야되나ㅋㅋㅋ


그리고 토피넛 라떼의 맛 후기는 달달하면서 진짜 고소한 라떼였다!

개인적으로 고소한 맛이나면서 토피넛 라떼 특유의 향이 너무 좋았던 것 같다.


아무튼 기대했던것 처럼 맛있게 먹었던 라떼였다!!

다음에 새로나온 음료중에 홀리데이 화이트 뱅쇼도 한번 먹어봐야겠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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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 한끼식사세트메뉴 스파이시 씨푸드 리조또 + 아이스 바닐라 딜라이트

오늘은 오늘 아침에 할리스커피에서 간단하게 혼자 아침으로 먹었던 스파이시 씨푸드 리조또에 대한 후기를 블로그에 쓰려고 한다.

할리스에는 한끼식사 세트메뉴라는게 있는데 스파이시 씨푸드 리조또와 무슨 크림리조또, 로제펜네 이렇게 세가지와 음료는 아메리카노 바닐라딜라이트를 세트로 더 저렴하게 판매를 하는 그런 세트메뉴이다. (라떼도 세트메뉴에 포함되는 음료인지는 기억이 잘 안난다.. 평소에 나는 할리스커피에 가면 아메리카노 아니면 바닐라 딜라이트를 주로 먹어서...)

아무튼 그래서 평소에 리조또를 좋아하기도 하고 밥이 너무 먹고 싶은데 치킨크림리조또는 얼마전에 먹었어서 오늘은 스파이시 씨푸드 리조또를 먹었다.


스파이시 씨푸드 리조또와 아이스 바닐라 딜라이트 (레귤러 사이즈) 이렇게 세트로 해서 가격은 9,800원이였다.

금액을 추가하면 음료의 사이즈는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

 


짠! 진짜 사진으로 다시 보는데 너무 맛있어보인다...

사실 나는 평소에 매운음식을 엄청 못먹는 편이라 위 사진의 스파이시 씨푸드 리조또도 엄청 맵게 느껴지기는 하지만.. 맛있어서 참고 먹는다..ㅋㅋㅋ

그런 맵지만 맛있어서 찾게되는 음식이라고 해야되나.. 나에게는 매운데 계속 먹게되는 그런 리조또인것 같다ㅋㅋㅋ

그리고 아이스 바닐라 딜라이트와 함께 먹으면 바닐라 딜라이트의 달달한 맛이 매운맛을 덜하게 해준다!

그래서 항상 스파이시 씨푸드 리조또와는 바닐라 딜라이트를 함께 먹는다!!


혹시나 진짜 진짜 매운맛을 안좋아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아까 말한 치킨크림리조또를 추천한다!!

치킨크림리조또를 먹을 때는 개인적으로 음료는 아메리카노와 잘 어울리는 것 같다ㅋㅋㅋ

그리고 나는 항상 얼죽아이기 때문에ㅋㅋㅋㅋ 음료는 아이스로만 먹는다.


항상 할리스커피에 갈때마다 느끼는 건데 베이커리나 플레이트나 진짜 맛있는 종류의 음식들이 많아서 좋은것 같다ㅋㅋㅋ


아무튼 평소에 간단하게 식사를 하러 할리스에 자주 가는데 오늘은 할리스에서 먹었던 스파이시 씨푸드 리조또와 아이스 바닐라 딜라이트에 대해서 글을 써보았다!

혼자서 밥을 먹기는 좀 그렇고 간단한 한끼식사를 해결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나처럼 할리스커피에 가서 먹는것도 추천한다!

다음에 할리스커피에 가면 다른 한끼식사의 세트메뉴를 먹고 블로그에 후기글을 또 써야겠다!

(항상 사진찍는 것을 깜빡하고... 다 먹고 생각이나서 블로그에 글을 못쓰는 경우가 많은데.. 잊지말고 꼭 찍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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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순살 뿌링클 치킨 + 치즈볼 + 콜라

오늘은 얼마전에 선물로 BHC치킨의 순살 뿌링클과 치즈볼, 콜라 세트 기프티콘을 받게 되어서 오랜만에 먹게된 뿌링클 후기를 블로그에 쓰려고 한다.

평소에 뿌링클 치킨을 좋아하기는 하는데 어쩌다 보니까 진짜 오랜만에 먹게 된 것 같다ㅋㅋㅋ


아무튼 전화배달을 해서 주문을 하게 되었는데 기프티콘을 사용하고 배달료 2,000원은 따로 결제를 해서 구매를 했었다.



짠! 위 사진이 바로 오랜만에 먹은 뿌링클 치킨과 치즈볼이다.

그리고 뿌링클 치킨과 치즈볼을 찍어먹으면 맛있는 뿌링뿌링 소스!!! 진짜 너무 좋다ㅋㅋㅋㅋ


이날은 그냥 편안하게 바닥에 앉아서 티비를 보면서 먹었던 기억이 난다ㅋㅋㅋ



진짜 비주얼만 봐도 너무 맛있어보인다...

특히나 평소에 개인적으로 순살을 즐겨먹는데 그 이유는 그냥 손에 묻는게 귀찮아서...

물론 치킨은 뼈를 발라먹으면서 뜯어먹는 그런 맛도 있고 개인적으로 뼈있는 치킨이 더 맛있다는 생각을 하지만 워낙 평소에 귀차니즘이 심해서 순살을 주문할때가 자주있다ㅋㅋㅋㅋ

그치만 개인적으로 평소에 제일 좋아하는 부위는 날개살..! 그렇기 때문에 순살을 먹을때는 그맛을 못느껴서 아쉽기는 하다..


치즈볼 같은 경우는 진짜 겉은 바삭 쫄깃하면서 안에 들어있는 치즈가 부드럽게 입안을 감싸는 느낌이 너무 좋다ㅋㅋㅋ

중간중간 뿌링뿌링 소스를 찍어먹으면 그게 얼마나 맛있는지.. 세상 진짜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가 제일 행복한 것 같다ㅋㅋㅋㅋ

그리고 특히나 계속 먹다보면 입안이 느끼해지는데 그때 시원한 콜라를 딱 먹어주면!! 그때 기분은 말로 못할정도로 너무 행복한 것 같다.

그리고 중간중간 치킨무를 먹어주면 진짜 환.상.의.조.합.


평소에 사람들은 치맥이 최고라고는 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술을 즐겨먹기는 하지만 치킨에는 콜라가 최고인 것 같다.


아무튼 오랜만에 BHC치킨의 순살 뿌링클과 치즈볼을 먹었는데 진짜 맛있게 먹어서 이렇게 블로그에 올려보았다.

역시 치킨은 언제나 최고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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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진한 초콜릿 크레이프 케이크 후기

오늘은 얼마전에 스타벅스에 가서 먹었던 진한 초콜릿 크레이프 케이크를 먹어본 후기를 쓰려고 한다.

저번에 친구들이 스타벅스 초콜릿 크레이프 케이크 맛있어 보인다고 해서 먹으려다가 계속 못먹었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먹어보았다ㅋㅋㅋ


평소에 빵이 겹겹이 쌓여있는 크레이프 케이크를 좋아하기도 하고 초코라면 환장을 하는 나이기에.. 기대를 품고 먹었다.



짠! 위 사진이 바로 스타벅스의 진한 초콜릿 크레이프 케이크이다.

음료는 항상 그렇듯이ㅋㅋㅋ 아이스 아메리카노 벤티를 먹었다.

항상 말하지만 스타벅스는 커피가 진해서 너무 좋은 것 같다!


진한 초콜릿 크레이프 케이크는 크레이프 사이에 초코크림과 진한 가나슈가 들어가 있는 그런 케이크라고 한다.

스타벅스 진한 초콜릿 크레이프 케이크의 가격은 5,900원이다.



겉에 포장비닐을 벗겼을 때의 모습이다.

케이크 위에 토핑으로 올라가있는 초코 크런치들도 바삭하면서 맛있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초코와 크레이프 케이크의 조합은 진짜 맛이 없을수가 없는 그런 환상의 조합인것 같다ㅋㅋㅋㅋ



항상 케이크에 대한 글을 쓸때와 마찬가지로 케이크를 포크로 한번 자른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보았다.

달달한 초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그런 케이크인 것 같다!


이번에 스타벅스에 새로 나온 케이크도 맛있어보이던데 다음에 스타벅스에 가면 그 케이크들을 먹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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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닉 더 심플 카밍 토너 후기

오늘은 얼마전에 구매를 한 싸이닉 더 심플 카밍 토너 후기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한다.

저번에 길을 걷고 있다가 랄라블라에서 세일을 하길래 구경을 하고 있다가 마침 스킨이 다 떨어져 가는게 생각이 나서 토너를 보고 있다가 싸이닉 제품이 순하고 좋다는 얘기를 들었어서 바로 구매를 하게 됬었다ㅋㅋㅋㅋ


역시 세일을 할때 구경을 하다보면 뭐든 구매를 하게 되는 것 같다ㅋㅋㅋㅋ



싸이닉 더 심플 카밍 토너는 이름처럼 진짜 심플한 디자인인것 같다!

제형도 보통의 토너들과 같이 물같은 투명한 제형이다.

가격은.. 기억이 잘안나지만.. 인터넷에 알아보니 정가는 145ml에 18,000원 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나같은 경우에는 위에서 말했던 것처럼 세일을 해서 구매를 했기 때문에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했었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아직 사용한지는 3일정도 되었지만 처음 사용하자마자 진짜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다.



뚜껑은 위 사진과 같이 돌려서 열면 된다.

냄새를 맡았을 때 향은 거의 무향인 것 같다.


이 토너를 사용하면서 제일 좋았던 점은 토너가 아니라 진짜 그냥 물같았다.

피부에 올렸을때 물을 올린 느낌이고 해야되나(?) 아무튼 그래서 그만큼 피부에 흡수도 끈적임 없이 바로 흡수되고 발랐을때 엄청 순해서 좋았었다.

평소에 토너를 기초제품 바르기 전에 피부결 정돈을 위해 피부를 한번 닦아내는 용도로 사용하는 나로써는 가벼운 제형이라 만족하면서 사용했다.


아무튼 세일할때 구매를 하면 가격도 저렴해서 좋은 것 같다.

순하면서 가벼운 사용감의 토너를 찾는 분들이 있다면 싸이닉의 더 심플 카밍 토너를 사용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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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스타벅스 다이어리 그린 [구매 가격 후기] + 펜홀더

오늘은 얼마전에 스타벅스에 나온 2020 다이어리를 구매한 후기를 블로그에 글을 쓰려고 한다!

매년 나오는 스타벅스의 다이어리!! 벌써 스타벅스에서 2020년도 다이어리가 나오다니.. 진짜 시간이 너무 빠른것 같다ㅜ

평소에 다이어리에 메모도 자주하고 평소에 스타벅스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당연히 구매를 하러 바로 달려갔었다ㅋㅋㅋ


이번에 스타벅스의 다이어리 색상이 분홍색, 보라색, 초록색, 하늘색 이렇게 총 4가지가 있었는데 초록색과 하늘색은 돈주고도 구매를 할 수가 있고 분홍색과 보라색 다이어리 같은 경우에는 프리퀀시를 모아서만 받을 수 있다!

물론 프리퀀시를 모으면 초록색과 하늘색도 고를 수 있지만 그냥 아무음료 14잔과 이벤트 음료 3잔.. 총 17잔의 음료를 먹어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성격이 급한 나로써는 다이어리 색상중에 초록색이 제일 마음에 들기도 하고 그래서 그냥 바로 구매를 했었다.



짠! 위 사진이 바로 이번에 나온 2020 스타벅스 다이어리 데일리 그린색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진짜 이번에 스타벅스 다이어리 너무 이쁘고 고급스럽게 나온 것 같다!

2020 스타벅스 다이어리 데일리 그린의 가격은 32,500원이다.


옆에 있는 플래너 펜홀더는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구매하면 같이 주는 제품인데 다이어리 안쪽에 붙이면 볼펜을 껴서 보관할 수 있는 펜홀더이다.

아직 안붙였는데 연말에 이제 새로 2020년도 다이어리를 쓰기 시작할때 붙여야겠다ㅋㅋㅋ



겉에 있는 종이를 제거했을때 모습이다.

진짜 깔끔한 디자인이여서 너무 좋은 것 같다.


그리고 다이어리 안에 무슨 스티커하고 음료쿠폰인가(?) 아무튼 3장이 들어가 있었다! (밖에서 쓰고있는 글이라 제대로 자세하게 설명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스타벅스 카드로 결제를 해서 별도 적립받았었다ㅋㅋㅋㅋ

아무튼 올해가 벌써 이렇게 얼마 안남았다는게 아쉽기도 하면서 내년에 다이어리를 새로 쓸 생각을 하니까 설레기도 하는 것 같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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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노래,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는 노래 추천

오늘은 이제 날씨도 쌀쌀하기도 하고 곧있으면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니까! 그래서 겨울 분위기가 나는 노래를 추천해볼까 한다.

평소에 봄, 여름, 가을, 겨울 중에서 겨울을 가장 좋아하기 때문에 특히 겨울이 오면 뭔가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다!

특히나 내가 제일 좋아하는 크리스마스!! 뭔가 어릴적 꿈꾸던 일들이 생각난다고 해야되나.. 이쁘기도 하고 그래서 더 좋은 것 같다.


아무튼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면서 들으면 뭔가 겨울겨울한 느낌의 노래를 추천해볼까 한다!


Santa Tell Me - 아리아나 그란데

개인적으로 크리스마스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노래인것 같다!

뭔가 이 노래를 듣는 순간 진짜 크리스마스와 산타할아버지가 생각난다고 해야되나.. 아무튼 크리스마스 시즌이 오면 자주 듣게되는 그런 노래이다.


11:11 - 태연

이 노래가 겨울 노래는 아니지만 왠지 들으면 겨울같은 느낌이 든다고 해야되나.. 그래서 태연의 11:11을 이렇게 쓰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평소에 태연 노래중에 좋아하는 노래가 많은데 그중 자주듣는 노래중 하나이다.


첫 눈 - 엑소

진짜 이 노래는 겨울에 눈내릴때 자주 듣는 노래인것 같다!

진짜 눈내릴때마다 생각이 난다고 해야되나ㅋㅋㅋㅋ 노래 가사가 제목 그대로 느낌이 겨울겨울 하지만 왠지 가사가 슬프기도한 그런 노래인 것 같다..

내가 솔로여서 그런가보다...ㅋㅋㅋㅋㅋ


알고있어 - 헤이즈

내가 작년 겨울에 푹빠져서 자주 듣던 노래여서 그런지 겨울 노래하는데 헤이즈의 알고있어라는 노래가 생각이 났다.

벌써 겨울이 또왔다니.. 시간 참 빠른것 같다...!


어떻게 이별깢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 악뮤

이 노래는 앨범으로 발매된지는 얼마 안됬지만 그전부터 미발표 곡으로 인터넷으로 예전에 악동뮤지션이 불렀던 노래를 듣고 좋아하게 되서 발표전부터 생각날때마다 찾아서 들었던 노래이다.

앨범으로 나온다고 했을때 이제 음원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게 되서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난다.

아무튼 왠지 이 노래를 들으면 겨울의 그 쓸쓸한 느낌이 들어서 생각이 났다.


아무튼 이제 곧 있으면 겨울이라 오늘 간단하게 겨울에 떠오르는 노래를 추천해봤는데 올 겨울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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