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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아이스 토피넛 라떼 가격 후기

오늘은 오늘 점심때 (방금전에) 스타벅스에 가서 구매를 해서 먹었던 아이스 토피넛 라떼에 대한 글을 블로그에 쓰려고 한다.

스타벅스에서 토피넛 라떼가 나왔다는 얘기를 들었을때 계속 먹어봐야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항상 가서 어쩌다보니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었던 나...

왜냐하면 평소에 커피는 아메리카노를 제일 좋아하는데 요 몇주 계속 갈때마다 아메리카노가 너무 먹고 싶어서 토피넛 라떼를 못먹었었다ㅋ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드디어 토피넛 라떼를 먹어보았다!!!ㅋㅋㅋ


오늘은 테이크아웃을 해서 먹었었는데 주변에 친구들이 맛있다는 얘기를 했어서 기대를 품고 먹었던 기억이 난다ㅋㅋㅋ



짠! 위 사진이 바로 내가 스타벅스에 테이크아웃해서 먹었던 아이스 토피넛 라떼 톨사이즈이다.

아이스 토피넛 라떼의 가격은 톨사이즈가 5,800원이다.


토피넛라떼는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전통음료라고 한다.

어제 첫눈이 왔었는데!! 이제 진짜 겨울분위기가 나는것 같다.

뭔가 개인적으로 크리스마스를 생각하면 아직까지 그 설렘이 있다고 해야되나(?) 그 분위기가 너무 좋은것 같다ㅋㅋㅋ 



평소에 홀더를 잘 사용하지 않지만 겨울이라 너무 손이 시려워서.. 홀더를 꼈다ㅋㅋㅋㅋ

날씨가 춥지만 항상 말하듯이 나는 얼죽아이기 때문에..ㅋㅋㅋㅋ

날씨는 진짜 추워도 음료는 무조건 아이스가 최고인 것 같다!!


항상 겨울에 한파주의보에 눈오는날에도 날씨가 얼어죽겠는데도 아이스로 먹고다니는 그런 기억이 난다ㅋㅋㅋ

이제 곧 또 그러겠지ㅋㅋㅋㅋ



짠! 음료의 위의 모습도 사진을 찍어보았다.

휘핑크림 위에있는 저 토핑의 맛이 궁금해서 빨대로 떠서 먹어봤는데 바삭하면서 고소하고 맛있는 맛있었다!

계속 떠먹게 되는 중독성있는 맛이라고 해야되나ㅋㅋㅋ


그리고 토피넛 라떼의 맛 후기는 달달하면서 진짜 고소한 라떼였다!

개인적으로 고소한 맛이나면서 토피넛 라떼 특유의 향이 너무 좋았던 것 같다.


아무튼 기대했던것 처럼 맛있게 먹었던 라떼였다!!

다음에 새로나온 음료중에 홀리데이 화이트 뱅쇼도 한번 먹어봐야겠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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