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 한끼식사세트메뉴 스파이시 씨푸드 리조또 + 아이스 바닐라 딜라이트
오늘은 오늘 아침에 할리스커피에서 간단하게 혼자 아침으로 먹었던 스파이시 씨푸드 리조또에 대한 후기를 블로그에 쓰려고 한다.
할리스에는 한끼식사 세트메뉴라는게 있는데 스파이시 씨푸드 리조또와 무슨 크림리조또, 로제펜네 이렇게 세가지와 음료는 아메리카노 바닐라딜라이트를 세트로 더 저렴하게 판매를 하는 그런 세트메뉴이다. (라떼도 세트메뉴에 포함되는 음료인지는 기억이 잘 안난다.. 평소에 나는 할리스커피에 가면 아메리카노 아니면 바닐라 딜라이트를 주로 먹어서...)
아무튼 그래서 평소에 리조또를 좋아하기도 하고 밥이 너무 먹고 싶은데 치킨크림리조또는 얼마전에 먹었어서 오늘은 스파이시 씨푸드 리조또를 먹었다.
스파이시 씨푸드 리조또와 아이스 바닐라 딜라이트 (레귤러 사이즈) 이렇게 세트로 해서 가격은 9,800원이였다.
금액을 추가하면 음료의 사이즈는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
짠! 진짜 사진으로 다시 보는데 너무 맛있어보인다...
사실 나는 평소에 매운음식을 엄청 못먹는 편이라 위 사진의 스파이시 씨푸드 리조또도 엄청 맵게 느껴지기는 하지만.. 맛있어서 참고 먹는다..ㅋㅋㅋ
그런 맵지만 맛있어서 찾게되는 음식이라고 해야되나.. 나에게는 매운데 계속 먹게되는 그런 리조또인것 같다ㅋㅋㅋ
그리고 아이스 바닐라 딜라이트와 함께 먹으면 바닐라 딜라이트의 달달한 맛이 매운맛을 덜하게 해준다!
그래서 항상 스파이시 씨푸드 리조또와는 바닐라 딜라이트를 함께 먹는다!!
혹시나 진짜 진짜 매운맛을 안좋아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아까 말한 치킨크림리조또를 추천한다!!
치킨크림리조또를 먹을 때는 개인적으로 음료는 아메리카노와 잘 어울리는 것 같다ㅋㅋㅋ
그리고 나는 항상 얼죽아이기 때문에ㅋㅋㅋㅋ 음료는 아이스로만 먹는다.
항상 할리스커피에 갈때마다 느끼는 건데 베이커리나 플레이트나 진짜 맛있는 종류의 음식들이 많아서 좋은것 같다ㅋㅋㅋ
아무튼 평소에 간단하게 식사를 하러 할리스에 자주 가는데 오늘은 할리스에서 먹었던 스파이시 씨푸드 리조또와 아이스 바닐라 딜라이트에 대해서 글을 써보았다!
혼자서 밥을 먹기는 좀 그렇고 간단한 한끼식사를 해결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나처럼 할리스커피에 가서 먹는것도 추천한다!
다음에 할리스커피에 가면 다른 한끼식사의 세트메뉴를 먹고 블로그에 후기글을 또 써야겠다!
(항상 사진찍는 것을 깜빡하고... 다 먹고 생각이나서 블로그에 글을 못쓰는 경우가 많은데.. 잊지말고 꼭 찍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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