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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고 싶은 종영드라마 추천 2 [드라마 추천] 스포주의

오늘은 오랜만에 다시보고 싶은 종영드라마를 추천해볼까 한다.

이번에 글을쓸 내가 추천하는 종영드라마는 종영한지 얼마안된 드라마들을 쓸것이다.

1. 좋아하면 울리는

넷플릭스 8부작

출연배우 : 김소현, 송강, 정가람, 고민시

이 드라마는 제목처럼 좋아하면 울리는 스마트폰 어플이 실제로 있다고 가정했을때 생기는 그런 스토리의 드라마인데 시즌2가 나올것 같다!

개인적으로 송강이라는 배우를 처음 봤었는데 진짜 매력있었던 것 같다..!

내용은 김소현과 송강, 정가람 이 세명이 삼각관계이고 송강과 정가람은 누구보다 친한 친구인 그런 내용의 드라마이다.

이 드라마의 간단한 줄거리를 설명하려면 너무 많은 스포가 될것 같아서.. 그냥 진짜 간단하게 말하면 진짜 설레는 드라마이다ㅋㅋㅋㅋ

오글거리기도 하지만 오글거리면서 설레는 그런 드라마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아마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다.

2. 호텔델루나

tvN 16부작

출연배우 : 아이유, 여진구, 이도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출연배우가 너무 많아 주인공(?)들만 적었다..!)

호텔델루나는 올해 가장 큰 이슈였던 드라마인 것 같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일단 올해 여름에 호텔델루나 OST들이 각종 음원차트들을 휩쓸었었기 때문이다.

진짜.. 노래들도 좋고.. 지금도 가끔씩 재방송을 보는 그런 내 인생드라마이다!!!!

호텔델루나의 간단한 줄거리는 사람들이 죽으면 찾아가는 호텔인 델루나의 사장인 장만월과 장만월이 고용한 델루나의 지배인 구찬성의 사랑이야기인데 그 속에 다양한 이야기와 장만월이 왜 델루나의 사장인지 그러한 내용이 있는 드라마인데 진짜 이 드라마는 말로 설명할수 없을정도로 재밌다ㅋㅋㅋㅋ

그리고 특히나 개인적으로 드라마의 모든 장면이 화보같다고 해야되나(?) 옷들도 너무 이쁘고 장면들도 너무 멋졌던 그런 드라마였던 것 같다.

아무튼 개인적으로 나는 너무너무 재밌게 봤었던 드라마이다!

3. 열혈사제

SBS 40부작

출연배우 : 김남길, 이하늬, 김성균, 금새록, 고준 (이 드라마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출연배가 많아서.. 주요인물만 적었다..!)

열혈사제도 진짜 내 인생드라마 중에 하나이다ㅋㅋㅋㅋ

열혈사제의 간단한 줄거리는 국정원 출신의 성격은 다혈질인 그런 가톨릭 사제인 김남길과 형사인 김성균과 막내 금새록, 검사인 이하늬가 같이 나쁜 놈들을 잡는 그런 내용의 드라마이다.

간단하게 드라마를 설명하자면 진짜 웃기다ㅋㅋㅋㅋ 보는내내 웃기기도 하고 감동적이기도 하고..!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그런 드라마인 것 같다.

시즌 2를 한다는 얘기도 있던데 진짜 했으면 좋겠다..ㅜㅠ

아무튼 열혈사제도 진짜 재밌게 봤던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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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잘 못써서.. 설명을 잘 못했지만.... 종영드라마 중에 재밌는 드라마를 몰아서 보려고 찾아보시는 분들께 조그만한 도움이라도 됐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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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떠먹는 아이스박스 케이크 [투썸 쿠키 케이크 추천]

오늘은 얼마전에 투썸플레이스에서 먹었던 떠먹는 아이스박스 케이크에 대한 글을 블로그에 쓰려고 한다.

투썸에서 파는 떠먹는 아이스박스 케이크는 쿠앤크, 오레오 케이크라고도 불리면서 유명한데 위에 검정색 쿠키가 올라가 있는 케이크이다.


평소에 투썸에는 케이크를 사먹거나 친구 생일날 케이크 선물을 할때 자주 가는데 개인적으로 투썸플레이스에는 맛있는 케이크들이 많이 파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에도 오랜만에 가서 케이크를 먹었던 것 같다ㅋㅋㅋㅋ



위 사진이 바로 내가 투썸플레이스에서 먹었던 떠먹는 아이스박스 케이크이다.

이 케이크의 가격은 1조각에 5,900원이다!


매장에 써있는 케이크의 설명을 보면 아이스박스 케이크는 쿠키와 크림을 층층이 쌓아서 만든 종류의 케이크라고 한다.

특히나 개인적으로 내가 평소에 좋아하는 마스카포네 크림이 들어가있어서 더 좋았었다!



위 사진처럼 떠먹는 아이스박스 케이크의 옆모습도 찍어보았다.

케이크를 먹었을때 진짜 부드러우면서 달콤한 쿠앤크맛이 났었다!

딱 케이크를 먹기전에 내가 상상을 했었던 그런 맛있는 맛이 나는 케이크인 것 같다ㅋㅋㅋ


평소에 달콤한 쿠키와 크림의 조합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마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그런 케이크인 것 같다.

아무튼 투썸의 떠먹는 아이스박스 케이크는 개인적으로 진짜 맛있게 먹었던 케이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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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 커피 베이컨 에그 데니쉬 [할리스 베이커리 추천]

오늘은 얼마전에 내가 할리스 커피에 가서 먹었던 베이컨 에그 데니쉬에 대한 글을 블로그에 쓰려고 한다.

평소에 나는 스타벅스 다음으로 할리스 커피도 자주 가는데 할리스 커피에서는 베이커리가 맛있는게 많아서 좋아한다.

특히나 할리스 커피에서 파는 리조또 같은 플레이트들은 간단한 식사로도 먹기 좋아서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싶을때 즐겨 먹는다.



위 사진이 바로 내가 얼마전에 먹었던 할리스 커피의 베이컨 에그 데니쉬이다.

에그 데니쉬에 베이컨이 들어가 있고 안에 계란과 위에 모짜렐라 치즈가 올라가있는 그런 에그 데니쉬이다.

베이컨 에그 데니쉬의 가격은 3,900원이다.


이정도면 가격도 괜찮고 먹었을때 간단하게 배채우기에 좋은 그런 베이커리인것 같다.

특히나 커피와 잘어울리는 음료라서 좋은데 나같은 경우에는 베이컨 에그 데니쉬와 아이스 바닐라 딜라이트랑 같이 먹으면 너무 맛있는것 같다!

역시 할리스는 아이스 바닐라 딜라이트!!! (나는 얼죽아이기 때문에ㅋㅋㅋㅋ)



위 사진은 베이컨 에그 데니쉬의 반을 잘라서 찍은 사진이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저렇게 가운데에 계란이 딱있다!

먹었을때 따뜻하면서 고소하고 자극적이지 않게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그런 베이커리인 것 같고 간단히 먹기 좋은 것 같다.


할리스의 베이컨 에그 데니쉬는 맛도 좋고 가성비도 좋아서 만약 할리스에서 베이커리를 어떤걸 먹을가 고민하는 분들이 있다면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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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클라우드 초콜릿 케이크 먹은 후기

오늘은 얼마전에 먹었던 스타벅스의 클라우드 초콜릿 케이크 후기를 쓰려고 한다!

사실은.. 얼마전이 아니라.. 얼마전이기는 한데 조금 오래된 얼마전..ㅋㅋㅋㅋ

처음에 스타벅스에 이번에 새로운 케이크가 나왔다는 얘기를 들어서 먹게 되었는데 그때 케이크를 사고 사진을 찍어놓고 계속 블로그에 글을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지금에서야 쓰고 있다.. ㅋㅋㅋㅋ


아무튼 페북에도 올라왔었고 그래서 한번 먹어보고 싶어서 퇴근하고 집가는길에 포장을 해서 사먹었던 기억이 난다ㅋㅋㅋㅋ



위 사진을 보는데 내가 사진을 너무 성의없게 찍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다음부터는 제대로 찍어야지...

사진 속의 케이크 모양이 이렇게 망가진이유는 내가 포장상자를 들고 오다가 너무 흔들어서ㅋㅋㅋㅋ 케이크 모양이 다 망가졌다ㅜㅠㅋㅋㅋㅋ

그래도.. 맛있기만 하면되니깐..!!!


스타벅스 클라우드 초콜릿 케이크의 가격은 5,900원이다.

위 사진과 같이 아래에는 초콜릿 케이크빵이 있고 위에 크림치즈가 잔뜩 올라가있는 그런 케이크이다!



케이크를 잘랐을때의 옆면 사진도 찍어보았다!

먹었을때 크림치즈가 진짜 많았다!


개인적으로 아메리카노랑 잘 어울리는 케이크인 것 같다.

그 이유는 내가 평소에 아메리카노를 먹을때 초콜릿 디저트와 자주 먹기 때문이다.

(아니면 간단한 식사로 샌드위치나 파니니랑 같이 먹거나!)


아무튼! 스타벅스 클라우드 초콜릿 케이크는 당연히 이름만 들어도 달긴 하지만 크림치즈와 달콤한 디저트를 좋아하는 분들이 좋아할것 같다!

(너무 당연한 말을 했나..ㅋㅋㅋㅋ)

아무튼 한번쯤 먹어볼만한 그런 케이크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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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패션 탱고 티 레모네이드 피지오 [스타벅스 스파클링 음료 추천]

오늘은 얼마전에 밖에서 일을 보다가 시간이 많이 남아서 기다리는 시간에 잠시 스타벅스에 혼자 앉아서 먹었던 패션 탱고티 레모네이드 피지오에 대한 글을 이렇게 블로그에 쓰려고 한다.


평소에 스벅에 가면은 음료는 커피종류를 주로 자주 먹는데 오늘은 오랜만에 달달한 음료가 땡겨서 피지오 종류중에 주문을 했었다.

그리고 이날은 그전에도 커피를 많이 마셨어서..ㅋㅋㅋㅋ 그래서 오랜만에 새로운 메뉴를 주문해봤다!



위 사진이 바로 패션 탱고 티 레모네이드 피지오이다!

아까 말한것처럼 이날 커피도 너무 많이 마시고 잠깐 시간 때우기 위해서 갔던거라서 톨사이즈를 주문해서 먹었었다.

뭔가 딱 보는 순간 상상이 가는(?) 그런 음료의 맛이다ㅋㅋㅋㅋ

상큼하면서 맛있었다!


맞다! 그리고 음료를 주문하기 전에 스파클링 강도를 라이트, 미디엄, 엑스트라로 조절할 수 있다.

패션 탱고 티 레모네이드 피지오의 가격은 톨사이즈가 5,400원이다.


만약에 스타벅스에서 스파클링 음료를 어떤 메뉴를 먹을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패션 탱고 티 레몬에이드 피지오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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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베이컨 치즈 토스트 + 아이스 아메리카노 [브런치 할인]

오늘은 얼마전에 아점 (아침 겸 점심)으로 스타벅스에서 먹었던 베이컨 치즈 토스트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블로그에 올리려고 한다.

이날은 주말이였는데 내가 밖에서 볼일이 있어서 아침일찍 밖에 나왔다가 너무 배가 고파져서 간단하게 배를 채우려고 스타벅스에 갔었던 기억이 난다.

(커피가 먹고 싶기도 했고!!)


아무튼 그래서 스타벅스에 가서 아침으로 어떤 메뉴를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에그에그 샌드위치와 베이컨 치즈 토스트 둘중에서 고민을 하게 되었는데 둘중 하나를 고르면서 고민을 했었던... '맞다! 에그에그 샌드위치는 블로그에 글로 썼었지!!'라는 생각ㅋㅋㅋㅋㅋ

그래서 다른 글을 블로그에 쓰기 위해서 이렇게 베이컨 치즈 토스트를 먹게 되었었다.



짠! 위 사진이 내가 스타벅스에서 먹었던 베이컨 치즈 토스트와 아이스 아메리카노이다.

쇼케이스에서 토스트를 꺼내서 직원분께 드리면 위 사진과 같이 오븐에 데워서 주신다.

원래는 바닐라 더블샷을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었었는데 바닐라 더블샷을 먹을걸 그랬다...

그 이유는.... 이날 이후에 아메리카노만 두잔을 더 먹었던 기억이..ㅋㅋㅋㅋㅋ


베이컨 치즈 토스트의 가격은 4,900원이고 아이스 아메리카노 벤티사이즈의 가격은 5,100원이지만 스타벅스는 아침부터 오후3시 전까지는 브런치 할인이 있다!

브런치 할인은 아까 말한 것처럼 매일 영업시간 아침부터 오후3시 전까지 베이커리 종류와 제조음료를 시키면 800원을 할인해주는 것이다!

베이글 종류는 500원인가(?) 할인을 해주는 것으로 기억이 난다.

단, 병음료는 할인이 안된다!



베이컨 치즈 토스트의 단면을 찍어 보았다!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하고 아침에 부담없이 깔끔하게 먹기에 좋은 토스트인것 같다.

베이컨과 치즈.. 그리고 계란의 조합은 진짜 맛이 없을 수가 없는 환상의 조합인 것 같다ㅋㅋㅋㅋ


만약에 혼자서 간단하게 배를 채울곳을 찾고있는 분들이라면 나는 스타벅스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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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 더블초코라운드케이크

오늘은 얼마전에 갑자기 친구가 사다줘서 먹게된 할리스 더블초코라운드케이크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한다.

평소에 할리스커피의 베이커리나 케이크를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깜짝 선물로 사다줘서 감동받았던 기억이 난다ㅋㅋㅋㅋ

특히나 평소에 초코케이크를 좋아하기 때문에..!!



위 사진의 케이크가 바로 할리스의 더블초코라운드케이크이다.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먹었었다.


모양도 이쁘고 간단한 선물용으로도 괜찮은것 같다. (물론 나도 선물받았지만ㅋㅋㅋㅋㅋ)



포장은 위 사진처럼 케이크 상자에 담아져있었다.

할리스 케이크는 카페 안에서는 자주 먹어봤어도 테이크아웃한 모습은 처음 보는 것 같은데 너무 귀여운 것 같다ㅋㅋㅋ



케이크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가까이에서 찍어봤다!



한입 먹고 (아니 몇입 먹고ㅋㅋㅋ) 찍은 사진이다.

케이크 안에는 위 사진과 같이 층이 나누어져있다.

맛은 당연히 초코맛인데 평소에 생일날 먹는 달콤하면서 부드러운 초코케이크 맛이 난다.

케이크 위에 크림도 부드러우면서 코코아파우더가 뿌려져있는데 너무 맛있게 먹은것 같다!


나는 이날 우유랑 같이 먹었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아메리카노랑 먹으면 진짜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에 할리스에 갔는데 어떤케이크를 먹을까 고민하는 분들이 있다면 초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더블초코라운드 케이크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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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에그에그 샌드위치 [스타벅스 샌드위치 추천]

오늘은 얼마전에 배가 고파서 밖에서 집으로 오는길에 간단한 점심(?)으로 사왔던 스타벅스 에그에그 샌드위치에 대해서 글을 쓰려고 한다.

평소에 밥대신에 간단하게 스타벅스에서 베이커리 종류를 많이 먹거나 집에서 간단하게 먹으려고 자주 테이크아웃해서 오는데 이날은 원래 먹으려던 샌드위치가 없어서.. 오랜만에 에그에그 샌드위치를 사먹었었다!


에그에그 샌드위치는 음.. 간단하게 설명을 하자면 부드러운 에그마요 샌드위치 같은 그런 샌드위치이다!

빵끝이 없는 화이트 식빵 이라서 빵이 진짜 부드럽고 먹었을때 딱 상상이 가는 그런 맛의 에그 샌드위치이다ㅋㅋㅋㅋ

스타벅스 에그에그 샌드위치의 가격은 4,400원이다.



짠! 테이크아웃을 해가면 쇼핑백안에 위 사진과 같이 에그에그 샌드위치와 물티슈를 같이 넣어준다ㅋㅋㅋ

포크도 달라고 하면 주시는데 나같은 경우에는 어차피 집에서 먹을거라서 필요가 없었다! 아무튼 위 사진처럼 포장되어있다.


에그에그 샌드위치는 데워달라고 할수도 있지만 원래 에그 샌드위치 자체가 차갑게 먹는게 더 맛있기 때문에 나같은 경우에는 그냥 가지고 왔다.



상자에서 샌드위치를 꺼내면 위 사진처럼 포장이 되어있다.

스타벅스의 에그 샌드위치는 매장에서 만드는게 아니라 본사에서 오는것 같다!

아무튼 깔끔하게 포장이 되어있어서 좋은 것 같다.



비닐을 깔끔하게 제거하고 맛있게 먹었다ㅋㅋㅋㅋ

저날 그냥 집에 있는 우유랑 같이 간단하게 먹었는데 진짜 깔끔하고 맛있었다.

역시 에그 샌드위치는 언제나 간단하고 맛있게 먹기 좋은 샌드위치 인것 같다!

그리고 계란도 듬뿍 들어있어서 포만감도 꽤 있다!


만약에 간단한 식사로 샌드위치를 먹을까 고민하는 분들이 있다면 스타벅스의 에그에그 샌드위치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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