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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베이컨 치즈 데니쉬 후기

평소에 나는 스타벅스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할때가 많은데 오늘은 베이커리를 포장을 해서 집에서 먹었던 베이컨 치즈 데니쉬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한다!

베이컨 치즈 데니쉬는 스타벅스에 있는 내가 자주 즐겨먹는 베이커리중에 하나이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양도 많은 것 같아서 하나 시켜서 혼자 먹으면 나는 배부르게 먹는다ㅋㅋㅋㅋ


이날은 일찍 퇴근해서 원래 매장에서 그냥 먹고 갈까 하다가 그냥 집에가서 빨리 쉬고 싶어서 매장에서 데워달라고 하고 포장을 해서 가지고 왔었다.




짠! 스타벅스에서 베이컨 치즈 데니쉬를 포장하면 이렇게 케이크 상자에 포장해준다.

배고파서 빨리 먹고싶었지만 블로그에 이렇게 글을 쓰기 위해서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난다ㅋㅋㅋㅋ


베이컨 치즈 데니쉬의 가격은 4,900원이다.




위 사진은 상자를 개봉했을 때 모습이다.

먹기좋게 깔끔하게 포장이 되어있어서 좋은 것 같다.




스타벅스 베이컨 치즈 데니쉬의 안에는 위 사진과 같이 치즈가 빵 옆면 전체적으로 붙어있고 베이컨이 들어가있다.


빵도 고소하면서 치즈와 베이컨의 조합은.. 진짜 맛있을 수 밖에 없는 조합인것 같다...!!!!!




이렇게 위 사진과 같이 빵의 결을 따라서 나눠지는데 결마다 베이컨이 들어있다!

먹기에도 간편하고 아까 말했던 것 처럼 나는 진짜 혼자서 베이컨 치즈 데니쉬를 하나 다 먹으면 식사로도 든든한것 같다ㅋㅋㅋㅋ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가끔씩 식사로 베이컨 치즈 데니쉬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먹으면 딱 좋은 것 같다!




만약에 스타벅스에서 어떤 베이커리를 먹을까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베이컨 치즈 데니쉬를 한번 먹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맛있고 브런치로 먹기에도 괜찮은 베이커리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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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명절 단기알바 후기

오늘은 예전에 내가 방학때 이마트에서 설날 명절 단기아르바이트를 했었던 후기를 이렇게 블로그에 써볼까한다ㅋㅋㅋ

벌써 블로그에 쓴 알바후기만 9번째이다.. 도대체 나는 얼마나 많은 알바를 했었던 것일까..... 진짜 그 시절 내가 대단한 것 같다..ㅋㅋㅋㅋ

아무튼.. 이마트 명절 단기 아르바이트에 대한 후기글을 지금부터 시작하겠다!


처음에 이마트 명절 단기알바는 친구의 소개로 하게되었다.

대학교에 다녔을 당시에 설날에 어차피 방학이라서 그리고 그때 그시절에는.. 항상 말하듯이 돈이 없었어서.. 방학에 단기로라도 아르바이트를 하려고 친구와 함께 알바소개를 받아서 같이 일을 했었던 기억이 난다.


나는 설날시즌에 이마트에서 어떤일을 했냐면 명절선물세트를 옮기고 정리하는 일을 했었다.

내가 소속되어있는 브랜드의 선물세트 상자를 매장에 부족한 것을 채우고 그리고 주로 하는일은 명절에는 회사같은 곳에서 직원들에게 선물세트를 나눠주기 위해서 대량으로 주문하는데 그 주문한 선물세트들을 배송을 해준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주로 하는일은 친구와 함께 지하에 배송하는 곳으로 배송갈 선물세트들을 나눠서 보내는 일을 하는 것이였다.

친구와 같이 할수있었던 이유는 한 브랜드당 2인1조로 일을 하는것이기 때문에 나와 친구가 운좋게 같이 일할수있었다ㅋㅋㅋ


이게 이렇게 하는일들을 말로만 들으면 간단한데 진짜 힘들긴 힘들었다..ㅋㅋㅋㅋㅋ

그 이유는 대량으로 회사에서 구매한 선물세트들을 카트에도 넣어서도 옮기지만 팔레트 위에다가 상자들을 쌓아서 무슨 작기라고 하나(?) 아무튼 그걸로 이용해서 옮기는데 창고에 있는 상자들이 이리저리 섞여있기도 하고 그래서 높게 쌓여있는 상자들 사이에 틈으로 올라가 선물세트들을 찾으며 정리해서 가져가야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그 상자들이 가볍지도 않고 무거운 것들은 엄청 무겁다..ㅋㅋㅋㅋ


진짜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면 그래도 나는 일이 할만 했었던 것 같다.

왜냐하면 친구랑도 같이 했었고 같이 일하는 분들도 좋고 친해져서 진짜 힘들면서도 엄청 재밌게 일했던 것 같다ㅋㅋㅋ


그리고 일이 힘들긴 해도 2주만 잠깐하는 단기알바라서 참고 할만했다.

그리고 중간에 밥먹으면서 쉬는시간 1시간씩도 있었다.


아무튼 만약에 누군가가 나에게 명절에 이마트 단기알바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냐고 물어본다면 힘들긴 한데 친구랑 하면 재밌다고 말해주고싶다!

맞다! 그리고 일을 하면서 옷이 엄청 더러워진다..

수많은 상자들을 들고 상자들 틈에 들어가서 찾고 이러다보면 먼지가 진짜 많은데 그래서 옷이 지저분해진다..

만약에 내가 했었던 명절알바를 한다면 버리는옷(?) 아무튼 지저분해져도 괜찮은 옷을 입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이마트 안에서도 명절알바가 여러가지로 나뉘어져있기 때문에 잘 알아보고 괜찮을 것 같은 것을 하는것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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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구스 밥버거 봉구퀸 후기 [봉구스 메뉴 추천]

오늘은 얼마전에 오랜만에 봉구스 밥버거에 가서 포장을해서 사먹었던 봉구퀸에 대한 글을 블로그에 쓰려고 한다.

요즘에는 봉구스 밥버거에 자주 못 갔었지만 학교에 다녔을때랑 어렸을때 봉구스 밥버거를 진짜 많이 갔었었다ㅋㅋㅋㅋ

그 이유는 학교 근처에 봉구스 밥버거가 있기도 했었고 그리고 먹기에도 진짜 간단하고 맛도있고 무엇보다도 가격이 진짜 저렴했기 때문이다.

진짜 너무 배가 고픈데 돈이 없었던 시절에는 그냥 기본으로 되어있는 봉구스밥버거를 먹었던 기억도 난다ㅋㅋㅋ



항상 나는 모든지 한 메뉴에 빠지면 계속 그 메뉴만 질릴때까지 먹게되서..ㅋㅋㅋ 그 자주가던 봉구스 밥버거에서 마지막으로 빠졌었던 메뉴가 봉구퀸이여서 오랜만에 봉구스 밥버거에 갔는데도 봉구퀸이 생각나서 주문을 해서 먹었던 기억이 난다ㅋㅋㅋ




봉구스 밥버거에서 봉구퀸을 포장을 해서 주문하면 위 사진처럼 저렇게 컵에다가 깔끔하게 포장을 해주신다.

봉구퀸의 가격은 4,500원이다.



다른 밥버거들에 비해서는 가격이 높지만 밥버거라기 보다는 저렇게 컵밥처럼 포장이 되어있어서 양도 많고 그래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다른 식사에 비해서 가격도 저렴한 것 같다!




위 사진은 뚜껑을 열었을때 모습이다.



진짜 컵밥의 양도 넉넉하게 들어있고 푸짐하다!




숟가락으로 한스푼을 퍼서 안쪽에 재료들의 층을 찍은 사진이다ㅋㅋㅋㅋ

(안쪽에 어떤 재료들이 들어가 있는지는 잘 보이지 않지만...)

음.. 어떤 재료들이 들어가 있냐면 봉구퀸 안에는 그 기본적인 밥버거를 먹을때 들어가 있는 참치마요(?)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그거랑 순살치킨하고 볶은김치랑 햄이랑 떡갈비가 들어가있다!

나는 평소에 주변 사람들한테 워낙 초딩입맛이라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ㅋㅋㅋㅋ 봉구퀸은 진짜 내가 딱 좋아하는 맛이다!



그리고 봉구퀸은 특별하게 막 소스같은게 들어가있지 않아서 먹었을때 자극적이지도 않으면서 맛있으면서 밥버거가 입으로 술술들어가게 된다고 해야되나(?) 아무튼 진짜 내가 먹었던 밥버거중에서 제일 맛있는 것 같다ㅋㅋㅋㅋ


물론 사람마다 입맛이 다를 수도 있지만.. 나는 봉구스에 안간지는 오래됬었지만 아까도 말했던 것 처럼 가장 최근에 봉구스에 갔었을때마다 계속 봉구퀸을 시켜먹었던 기억이 난다.



지금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사진으로 이렇게 보니까 또 먹고싶다...

그리고 이것도 물론 개개인마다 다르겠지만 나같은 경우에는 봉구퀸 한컵을 딱먹으면 진짜 배부른 것 같다.

맞다! 특히나 봉구퀸을 먹을때 진짜 탄산음료 한잔을 딱 먹으면 환상의 조합이다ㅋㅋㅋㅋ

봉구퀸을 한입가득 먹은 다음에 탄산음료를 딱 한모금 마시면 그 시원하면서 맛있는 그맛이.. 나는 정말 너무 좋은 것 같다...


내 주변에는 봉구스에서 봉구퀸을 아직 안먹어본 사람들이 많던데 만약에 봉구퀸을 아직 안먹어봤다면 한번쯤 먹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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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다방 흑당버블티 블랙펄라떼 후기

나는 얼마전에 오랜만에 빽다방을 가게 되었는데 빽다방에서 달달한 음료가 먹고 싶기도 했었고 요즘에 sns에서 핫한 흑당버블티인 블랙펄라떼를 팔고 있어서 먹어보게 되었다.

블랙펄밀크티도 었었지만 블랙펄라떼를 주문한 이유는 나같은 경우에는 홍차를 별로 안좋아하기 때문에 밀크티는 잘 안먹는다..

그래서 블랙펄라떼를 주문해서 먹게 되었었다!



평소에 홍루이젠에서 먹는 홍밀크티인가(?) 아무튼 홍차가 안들어가고 아이들도 먹을 수 있는 그 우유와 흑설탕시럽만 들어간 밀크티를 좋아해서 빽다방의 블랙펄라떼도 기대를 품고 먹게 되었다ㅋㅋㅋㅋ




짠! 위 사진이 바로 빽다방의 흑당버블티인 블랙펄라떼이다.

블랙펄라떼의 가격은 단돈 3,000원을 주고 구매를 했었었다.


역시 빽다방은 진짜 다른 카페들에 비해서 진짜 저렴한 것 같다.

오랜만에 빽다방에 가서 그런지 매장에서 테이크아웃을 해가는 손님들이 진짜 많았던 것 같다.

커피와 음료의 가격들도 저렴하고 맛도 괜찮아서 많은 사람들이 테이크아웃으로 구매를 하는 것 같다.



저번에 올렸던 글에서는 깜빡하고 음료의 컵홀더를 뺀 사진을 안찍었던 기억이 나서.. 이번에는 잊지 않고 컵홀더를 빼고 사진을 찍었다!ㅋㅋㅋㅋㅋ

바로 아래의 사진이다ㅋㅋㅋㅋ




위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아래쪽에는 흑당시럽(?) 아무튼 그 달콤한 흑당시럽과 함께 펄이 들어가있는 것 같고 위쪽에는 연유인가(?) 아무튼 달달한 우유같은 그런거 인것 같다ㅋㅋㅋㅋ


항상 이렇게 층이 나눠져있는 음료를 마시는 경우에는 나는 일단 먼저 음료를 섞지않고 한입 쪽 빨아먹은 다음에 그리고 빨대로 음료를 섞어서 먹는다.

처음에 음료를 섞기전에 딱 한입을 먹었을때 먹는 흑당시럽과 펄의 맛이 너무 맛있었다ㅋㅋㅋ

아래에 있는 흑당시럽이 달달하면서 펄도 달달하면서 쫄깃하다고 해야되나(?) 아무튼 펄이 진짜 맛있었다.



또한 음료안에 펄이 많이 들어가 있었어서 좋았다!

그리고 음료를 섞어서 먹었을때도 예전에 홍루이젠에서 먹었던 밀크티처럼 달달하면서 맛있었다.


개인적으로 빽다방의 흑당버블티인 블랙펄라떼를 먹으면서 느꼈던 것은 펄이 없이 먹으면 음료가 달달하긴 하지만 살짝 끝맛에서 씁쓸한 맛이 나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펄과 함께 먹으면 입안에 있는 이 펄들이 그런 씁쓸한 맛을 없애줬던 것 같다.



진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펄이 진짜 맛있었던 것 같다ㅋㅋㅋ


만약에 요즘 유명한 흑당버블티를 맛보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빽다방에서 블랙펄라떼를 한번 먹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개인적으로 나는 맛있게 먹었는데 아마 흑당시럽을 좋아하고 평소에 버블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맛있게 드실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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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초콜릿 데블스 케이크 + 아이스 아메리카노

얼마전에 친구와 함께 집앞에 스타벅스에 가서 초콜릿 데블스 케이크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었었다ㅋㅋㅋ

평소에 스타벅스를 자주가는데 집에서 가깝기도 하고 또 스타벅스 커피가 제일 맛있어서 자주간다!

원래는 그냥 스타벅스에서 친구랑 같이 티라미수에 커피를 먹으려고 했었는데 주문을 하던 도중 아직 못먹어본 초콜릿 데블스 케이크가 눈에 보이길래 갑자기 맛이 궁금해서 이 케이크를 먹게 되었다.


그래서 오늘은 처음으로 먹어본 스타벅스의 초콜릿 데블스 케이크 후기를 쓰기위해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쓴다!




위 사진이 내가 스타벅스에서 먹었던 케이크와 커피들이다.

아메리카노는 원래 커피를 많이 먹어서 벤티만 먹는데 저날 텀블러를 그란데 사이즈로 가지고 와서..

나는 스타벅스 갈때마다 텀블러를 항상 들고가는데 그이유는.. 에코별을 받기 위해서.. 그래서 텀블러를 꼭 가지고 간다ㅋㅋㅋㅋ

별모으는 재미도 은근 크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한 별을 안받는다면 컵할인 300원으로 받을수도 있다!


집에 있는 텀블러가 대부분 그란데 사이즈인데 벤티 사이즈 텀블러를 몇개 더 구매해야겠다..ㅋㅋㅋㅋ



초콜릿 데블스 케이크는 브라우니에 호두같은 견과류들이 들어있는(?) 그런 케이크인것 같다!

개인적으로 달달한 초콜릿에 고소한 견과류는 당연히 맛있을 수 밖에 없는 그런 맛인것같다!

그리고 커피랑 잘 어울리는 그런 디저트인 것 같다!


초콜릿 데블스 케이크의 가격은 5,900원 이였다.


음.. 나의 후기는 엄청 자주 먹을것 같지는 않지만 아메리카노랑 잘어울려서 가끔씩 생각나면 사먹을것같은(?) 그런 디저트인 것 같다.

워낙 스타벅스에 좋아하는 디저트가 많아서..!


아직 먹어보지 못한분들이 있다면 먹을때 아메리카노와 함께 시켜먹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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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핑크베리 유스베리 후기

오늘은 오랜만에 차를타고 밖에 나갔었는데 오늘 날씨도 너무 더운데 때마침 지나가는 길에 스타벅스 드라이브가 있는쪽 방향으로 지나가는 길이여서 사이렌오더로 음료를 주문하고 사먹었었다.


항상 느끼는건데 진짜 사이렌오더는 오래 기다리지 않고 그냥 핸드폰으로 주문만 해놓고 결제해놓으면 바로 음료를 받아갈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한 시스템인것 같다!



그중에서 나는 스타벅스 신메뉴인가(?) 아무튼 아직 먹어보지 않았던 핑크베리 유스베리를 먹었어서 그 후기를 이렇게 블로그를 써볼까한다ㅋㅋㅋ




이게 바로 핑크베리 유스베리인데 사진을 급하게 찍느냐고 안에 사진도 못찍고 홀더도 못벗기고 찍었었다..ㅋㅋㅋㅋ

차안에서 정신없는 와중에 먹던도중에 갑자기 생각나서 빨리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난다.


원래 에코별을 받기 위해서도 그렇고 쓰레기 생기는것이 싫어서 항상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지만 오늘 텀블러를 씻지를 않아서 그냥 집에 두고왔었다ㅜ


핑크베리 유스베리는 유스베리와 달콤한 망고와 생블루베리가 들어가있는 아이스티라고 하는데 먹었을때 진짜 깔끔했던 것 같다.

상큼한 베리맛이 은은하게 나면서 깔끔한 티맛이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내가 좋아하는 맛이였다ㅋㅋㅋ

그리고 이 더운날 딱 더위를 시켜주는 그런 맛이였던 것 같다.



가격은 tall 6,100원 grande 6,600원 venti 7,100원이다.

그리고 지금 보니까 8월13일까지 그린, 골드 레벨의 회원은 별2개를 추가로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고 한다.


스타벅스는 음료도 맛있지만 별모으는 재미와 텀블러 사는 재미도 쏠쏠한것 같다ㅋㅋㅋㅋㅋ

그렇게 내 통장은 텅장이 되고..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렇게 더운날 상큼하면서 시원한 음료를 먹고싶다면 스타벅스의 핑크베리 유스베리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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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나 판고데기 후기

오늘은 내가 평소에 사용을 하고 있는 보다나의 판 고데기에 대한 후기글을 써볼까 한다.

먼저 보다나 판 고데기를 구매하게 된 이유는 인터넷과 이곳저곳에서 판 고데기를 알아보니까 후기도 좋고 내가 구매했었을 당시에 때마침 세일도 했는데 다른 고데기들에 비해 가격대도 저렴한 편이고 디자인도 너무 귀여워서 구매를 했었던 기억이 난다!



나같은 경우에는 보다나 판고데기를 한 1년전인가(?)에 구매를 했어서 정확한 가격은 기억이 안나지만 네이버 최저가로 구매를 했었던 기억이 난다ㅋㅋㅋ





짠! 위 사진이 바로 보다나 판 고데기의 모습니다.

무슨 이 민트색이랑 핑크색이였나(?) 아무튼 내가 구매를 했었던 당시에는 두가지 색상이 있었는데 디자인도 너무 귀엽고 색감도 파스텔톤이라서 너무 이쁜 것 같다ㅋㅋㅋ



그리고 보다나 판 고데기를 사용할때 저렇게 찍찍이 끈이 있어서 선을 돌돌말아서 보관하기에도 편리한 것 같다.

선도 꼬이지 않아서 깔끔하게 선정리가 된다.




위 사진과 같이 고데기의 온도 조절을 할수있고 전원을 코드에다가 꽂아놓은 상태에서도 on / off를 할 수 있다.

그리고 뒤에 고데기와 연결선이 이어져있는 곳이 360도 돌아가서 줄이 안꼬이는 것 같다!


그래서 그냥 쓸때 돌리더라도 저게 같이 돌아가서 줄이 꼬이지 않아서 사용할 때 편리한 것 같다.




판고데기의 한쪽면은 저렇게 고무라고 해야되나(?) 저렇게 되어있는데 저게 모발손상을 최소화시켜준다고 했나(?)

아무튼 저렇게 되어있는데 진짜 보다나 판고데기로 머리를 만질때 사용감이 부드러운 것 같다.



처음에는 후기도 좋고 가격대도 괜찮아서 구매를 했었는데 지금은 진짜 만족을 하면서 사용을 하고 있는 제품이다.

보다나 판고데기 사용감도 좋고 무난하게 사용하기에도 좋은 고데기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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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피자 6천원할인 허니멜로 갈비천왕 볼케이노 피자

나는 오늘 굽네피자를 먹었는데 허니멜로피자, 갈비천왕피자, 볼케이노피자 이렇게 3가지 종류의 피자를 시켜먹었었다ㅋㅋㅋ

왜냐하면 요기요 배달어플에서 결제를 해서 주문시 피자가 무려 개당 6000원씩 할인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원래 계속 굽네 피자를 한번 먹어봐야지 계속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할인행사하는 것을 알게되어서 굽네피자 3가지맛 다 먹어봐야지 하고 구매를 하게 되었다.



어차피 피자를 남기게 된다면 낱개로 비닐에 포장을 해서 냉동실에 넣어놓으면 오랫동안 보관할수도 있고 꺼내서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으면 맛있게 또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짠! 우리집에 오늘 이렇게 생긴피자가 3판이나 배달이 왔었다ㅋㅋㅋㅋ

원래 굽네피자가 15000원인데 15000원에서 6000원씩 할인이 됬으니까 한판에 9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피자를 구매 할 수 있었다.



처음에 피자가 배달이 오자마자 기대하는 마음으로 빨리 먹었었다.

오랜만에 피자를 먹는 것이기도 하고 주변에서 계속 굽네피자가 맛있다고 했었어서 더 그랬던 것 같다.




위 사진의 피자가 바로 스윗 포테이토 허니멜로 피자이다.

개인적으로 내가 가장 기대를 하고 있었고 먹고싶었던 피자이다.

그 이유는 평소에 내가 고구마무스를 진짜 좋아하는데 이 피자는 고구마무스가 잔뜩 올라가 있기 때문이다.

평소에 피자스쿨에서 포테이토 피자를 시켜먹을때도 항상 도우에 고구마무스를 추가해서 주문할 정도로 나는 고구마무스를 진짜 좋아한다!



이 피자를 먹었을때는 일단 방금말한것처럼 고구마무스가 많아서 당연히 내가 좋아하는 맛이였고 포장지에 설명보면 달콤한 허니멜로 소스가 있다는데 그 허니멜로 소스 때문인지 고구마무스에서 뿐만아니라 피자를 먹었을때 달콤한 맛이 났었다.


개인적으로 굽네 스윗 포테이토 허니멜로 피자는 맛있게 먹었었다!

아마 나처럼 달콤한 고구마무스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무난하게 먹기에 좋을 것 같다.




두번째로 위 사진의 피자는 바베큐 치킨 볼케이노 피자이다.

개인적으로 나는 매운음식을 잘 못먹는데 이 피자는 매웠었다... 그래서 잘 못먹어서.. 후기를 잘 못쓰겠다....




세번째로는 위 사진의 피자는 그릴드 비프 갈비천왕 피자이다.

개인적으로 나는 이 갈비천왕 피자가 제일 맛있었던 것 같다!


먹으면서 중간중간에 들어가 있는 갈비들이 부드럽고 너무 맛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또 감자들이 들어가있는데 그것도 부드럽고 갈비랑 잘어울린다고 해야되나(?) 아무튼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그릴드 비프 갈비천왕 피자가 제일 맛있었던 것 같다! 




마지막으로 피자 한판당 이렇게 갈릭딥핑소스랑 핫소스와 피클이 하나씩 들어있었다.

평소에 갈릭딥핑소스를 나는 엄청 좋아하는데 역시! 피자는 갈릭딥핑소스에 찍어먹는 것이 제일 맛있는 것 같다ㅋㅋㅋ

그리고 콜라한잔에 딱!! 진짜 피자와 갈릭딥핑소스와 콜라는 환상의 조합인 것 같다!



굽네피자를 먹었을때 공통적으로 빵이 고소하고 해야되나(?) 그래서 맛있었던 것 같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괜찮은 것 같다.


아직 굽네피자를 안먹어보시는 분들이 있다면 한번쯤 시켜먹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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