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앤박 CNP 뮤제너 앰플
오늘은 내가 평소에 밤마다 사용을 하는 차앤박 뮤제너 앰플에 대해서 블로그에 글을 쓰려고 한다.
처음에 내가 이 앰플을 구매하게 된 이유는 원래 내 피부가 속건조이기도 하고 요즘에 피부가 많이 푸석해진것 같기도 해서 관리를 좀 해줘야겠다는 생각으로 올리브영으로 가서 앰플을 구매하려고 갔었는데 때마침 차앤박 뮤제너 앰플이 세일을 하고 있기도 하고 인터넷에 알아보니 화장품 성분이 괜찮다고 하길래 구매를 하게 되었다.
차앤박 뮤제너 앰플의 정확한 가격은 기억이 잘 안나지만 15ml에 세일을 해서 2만얼마에 구매를 했었던 기억이 난다ㅋㅋㅋ
그리고 또 그날 올리브영이 세일을 해서 또다른 여러 제품들을 구매했었던 기억이....ㅋㅋㅋㅋ
원래 평소에 올리브영에 들어가도 지갑이 열리면서 이것저것을 많이 구매를 하게 되는데 세일을 하는 날이면 더욱더 사고싶은 것들이 많아져서 돈을 더 쓰게 되는 것 같다ㅋㅋㅋㅋ
위 사진이 내가 지금 사용을 하고 있는 차앤박 뮤제너 앰플이다.
위 사진에서 앰플의 양이 많이 남아있는 이유는 한통은 벌써 다 사용하고 지금 두통째 구매를 해서 사용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ㅋㅋㅋ
그만큼 만족을 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앰플이다!
위 사진과 같이 차앤박 뮤제너 앰플은 스포이드 형태로 되어있는 앰플이다.
물론 내가 지금껏 사용했던 앰플들이 대부분 스포이드 형태였지만 역시 앰플은 스포이드 형태가 사용하기에 제일 간편한 것 같다.
나는 차앤박 뮤제너 앰플을 사용할때 항상 스포이드의 끝까지 앰플을 흡수시킨 다음에 얼굴에 양쪽 볼과 턱끝, 코, 콧등, 이마에 조금씩 나눠서 뿌린다음에 손으로 톡톡 두드리면서 흡수를 시켜준다!
위 사진은 손등에 차앤박 뮤제너 앰플을 올렸을때의 모습이다.
그냥 일반 앰플들 같은 쫀쫀한(?)암튼 그런 제형에 투명한 색이다.
향은 무슨향이라고는 정확하게 표현은 못하겠지만 은은하면서 개인적으로는 좋은 냄새가 나는 것 같다.
손바닥에 펴발랐을때의 모습도 사진으로 찍었는데 그냥 외관적인(?) 그런 모습을 봤을때는 발랐을때는 눈에 보이는 차이는 없다!
그래서 좋은 것 같다.
그 이유는 피부에 발랐을때 피부는 엄청 촉촉한데 겉에 그만큼 기름기가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평소 지성이지만 속건조인 내가 사용하기에 딱 좋은 앰플인 것 같다.
그리고 아까 말했던 것 처럼 차앤박 뮤제너 앰플을 나는 밤마다 사용을 하는데 매일밤 팩하는 날은 제외하고 세안을 하고나서 로션을 바르기 전에 발라준다.
그러면 확실히 다음날 피부가 진정이 되면서 촉촉해지는 느낌이 드는 것 같다.
지금은 차앤박 뮤제너 앰플을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을 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나는 당분간 이 앰플을 사용할것 같다!
혹시나 어떤 앰플을 구매할까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차앤박의 뮤제너 앰플을 한번쯤 사용해 보는것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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