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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바닐라 플랫 화이트 [신메뉴 후기]

오늘은 얼마전에 스타벅스에서 나왔다는 신메뉴인 바닐라 플랫 화이트를 먹었어서 그 후기를 쓰려고 한다!

항상 스타벅스에서 신메뉴가 여러가지 나오면 한가지는 꼭 먹어보는 것 같다!

물론 평소에 스타벅스에서 주로 자주 먹는건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케익이나 베이커리지만..!!


시즌음료들 중에서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는 저번에 먹어봤고 (블로그에도 올렸었다.) 단호박과 그린티는 내가 평소에 별로 안좋아해서... 이번에는 다른 이벤트 시즌음료인 바닐라 플랫 화이트를 먹어보았다.

아마 바닐라 플랫 화이트는 지금 이벤트 음료라 구매했을때 10월 10일까지 별3개를 적립해준다고 한다!


평소에 나는 더우나 추우나 모든음료를 아이스로 먹는 얼죽아이지만... 이번에 나온 바닐라 플랫 화이트는 only hot음료라고 한다..

그래도 평소에 바닐라를 좋아해서 얼죽아 이지만..ㅋㅋㅋㅋㅋ 날씨가 쌀쌀해지기도 하고 그래서 한번 먹어보았다.

바닐라 플랫 화이트의 사이즈는 숏과 톨 사이즈 이렇게 두가지가 있고 숏이 5,100원 톨이 5,600원이다.

디카페인도 가능하고 커피는 리스트레또 샷이 들어간다고 한다.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얼죽아이기 때문에ㅋㅋㅋㅋ 진짜 따뜻한 음료는 오랜만에 먹어보는 것 같다.

아무튼 저때 밖에서 밥을 먹고 난후에 테이크아웃을 해서 갔었는데 겉으로 보면 다를것이 없지만 그냥 찍어보았다ㅋㅋㅋㅋ

나는 톨사이즈를 시켜서 먹었었다.



위 사진은 뚜껑을 열었을때 모습이다!

평소에는 뚜껑을 잘 안열어보지만 블로그에 글을 쓰기 위해서 위 사진과 같이 뚜껑을 열어보았는데 너무 귀여워서 기분이 좋았다ㅋㅋㅋ

직원분께서 이쁘게 하트를 그려주셨다! 진짜 너무 이쁜 것 같다!! 앞으로 거의 따뜻한 음료를 먹게 될일은 없겠지만.. 만약에 테이크아웃을 해서 먹게 된다면 뚜껑을 한번씩 열어봐야겠다ㅋㅋㅋㅋ


결론적으로 이번에 내가 먹어본 스타벅스의 바닐라 플랫 화이트의 후기는 생각보다 바닐라향보다 커피향이 더 진한 라떼 같았다!

아마 커피가 진한 라떼를 좋아하고 바닐라 향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음료인 것 같다.

그렇지만 나는 아까부터 계속 말했듯이 얼죽아이기 때문에... 아이스가 없는게 아쉽지만...

따뜻한 음료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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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고싶은 종영드라마 추천

오늘은 블로그에 다시보고싶은 종영드라마를 추천해볼까 한다.

평소에 나는 드라마를 엄청 좋아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드라마를 많이 본다ㅋㅋㅋㅋ 특히나 학생분들이나 직장을 다니다보면은 본방사수를 하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 나같은 경우에는 종영드라마들을 쉬는날 몰아서 한번에 보는 것을 좋아한다!

쉬는날 가끔은 그냥 집에서 재밌는 드라마를 쭉 몰아보면서 이불속에 있는것도 너무 재밌다ㅋㅋㅋㅋ


아무튼 오늘은 내가 봤었던 드라마중에서 재밌게 봤었던 다시보고싶은 종영드라마 4가지를 추천해볼까 한다.

약간의 줄거리를 설명하는데 스포가 있을수도 있으니 스포주의 바랍니다!




1. 별에서 온 그대

SBS 2013.12.18~2014.2.27

주요 등장인물 - 전지현, 김수현, 박해진, 유인나, 신성록


별에서 온 그대는 진짜 지금 가끔씩 티비에서 재방송을 해줄때 다시봐도 재밌게 보는 드라마인것 같다.

몇백년전부터 지구에 오게되어 살고있는 늙지않는 외계인인 김수현과 톱스타인 전지현의 로맨스(?) 그런 이야기의 드라마인데 나는 특히나 중간중간 나오는 홍진경과 전지현의 캐미가 너무 웃겼던 기억이 난다ㅋㅋㅋㅋ

아무튼 워낙 유명해서 많은 분들이 아는 드라마겠지만 봤는데 또 봐도 재밌는 그런 드라마인 것 같다.


2. 이번 생은 처음이라

tvN 2017.10.9~2017.11.28

주요 등장인물 - 이민기, 정소민, 이솜, 김가은, 박병은, 김민석


계획적으로 사는 하우스 푸어인 이민기와 집이 없는 정소민이 이민기 집에 월세를 내기 위해서 계약결혼(?) 위장결혼(?) 아무튼 처음에는 그러다가 나중에는 진짜 사랑에 빠져서.. 그런 내용의 드라마인데 이 드라마도 진짜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이민기 정소민 커플 뿐만아니라 이솜 박병은과 김가은 김민석의 캐미도 너무 재밌었다!

아직 이번 생은 처음이라라는 드라마를 못보신 분들이 있다면 꼭한번 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은 드라마이다.


3. 힘쎈여자 도봉순

JTBC 2017.2.24~2017.4.15

주요 등장인물 - 박보영, 박형식, 지수


박보영이 집안대대로 여자들이 어마어마하게 힘이 쎈 그런 내용의 드라마인데 전봇대나 건물을 부실수 있을정도로 엄청난 괴력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런 박보영이 큰 게임회사의 대표로 있는 박형식의 경호원이 되어서 일어나는 그런 내용의 드라마인데 이 드라마도 재밌게 봤었다ㅋㅋㅋ

괴력이 있다는 설정이 살짝 판타지(?) 같은 내용이지만 박형식과 박보영의 캐미가 설레기도 하면서 웃긴 그런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이다ㅋㅋㅋ

아무튼 웃으면서 봤었던 기억이 난다.


4. 프로듀사

KBS2 2015.5.15~2015.6.20

주요 등장인물 -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


차태현과 공효진의 예능 피디로 나오고 김수현은 신입사원인 막내피디 그리고 아이유는 톱스타 가수로 나온다.

방송국의 예능국 이야기의 드라마인데 아이유 캐릭터도 너무 매력적이고 김수현도 귀엽게 나온다ㅋㅋㅋ

보면서 사건이 해결될때는 사이다도 느껴지면서 재밌게 웃으면서 봤던 드라마인것 같다.

프로듀사도 가끔씩 티비에서 재방송을 해주면 볼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다시보게 되더라도 재밌게 보게되는 그런 드라마인것 같다.


아무튼 오늘 내가 추천하는 다시보고싶은 종영드라마는 여기까지이다!

드라마를 몰아보려고 종영드라마를 찾고있던 분들에게 도움이 됬으면 좋겠다.

아직 추천할 드라마가 엄청 많아서 다른 드라마들은 다음에 또 이렇게 블로그에 추천하는 글을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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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2 한달 사용후기 (+청소 방법)

오늘은 얼마전에 드디어 구매를 한 에어팟 2세대의 한달간 사용후기를 이렇게 쓰려고 한다.

먼저 처음에 에어팟 1세대때부터 계속 구매를 해야지 생각을 했었는데 어쩌다보니 지금에서야 구매를 하게 되었다..

직접 가서 구매를 하거나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면 되는걸 게을러서 이제서야 구매를.. 사실 구매하기 전까지는 그렇게 까지 크게 무선이어폰의 필요성을 느끼지는 못했었다.

그렇지만 한달 사용후기를 자세히 말하기에 앞서서 미리 말하자면 삶의 질이 진짜 좋아진것 같다ㅋㅋㅋ 이제는 줄있는 이어폰은 너무 불편하게 느껴질 정도로 에어팟은 나의 일상에서 필수템이 되었다.


처음에 에어팟을 구매하게 된 이유는 오랜만에 백화점을 구경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애플 제품을 파는 넵튠이 있어서 구경하다가 그냥 구매를 하게 되었었는데 나같은 경우 정가인 유선충전 199,000원에 구매를 하였다.

직원분께서 무선충전과 5만원정도 가격이 차이가 난다고 했었는데 나같은 경우에는 무선충전기도 없고 아이폰을 사용하기 때문에 갤럭시처럼 뒤로 충전시키는 그런 기능도 없어서 무선충전의 필요성을 별로 못느껴 유선충전으로 그냥 구매를 하였다.



짠! 위 사진이 바로 내가 이번에 구매를 한 에어팟 2세대이다.

디자인도 너무 깔끔하고 이쁜 것 같다.


나같은 경우에는 에어팟 케이스를 그냥 안끼고 다니고 철가루 방지 스티커도 안붙였는데 만약에 에어팟안에 철가루나 먼지가 붙으면 가끔씩 다이소에서 파는 조각접착제(?) 아무튼 그걸로 청소를 해준다!

아마 워낙 에어팟 청소하는 방법으로 유명한 방법이라서 많은 분들이 아는 제품일 것이다!


먼저 노래를 듣던 도중에 그냥 바로 꺼내서 에어팟을 사용하면 되어서 줄이나 이런것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것이랑 핸드폰을 계속 안들고 있어도 되어서 너무 편하다ㅋㅋㅋ

그리고 귀에 에어팟을 착용하고 고개를 흔들면서 다녀도 절대로 빠지지도 않고 에어팟을 두번 터치를 하면 전화도 받을 수 있고 노래를 듣는 중에도 다음으로 재생할 수도 있어서 너무 편한것 같다.

뿐만 아니라 나는 시리를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에어팟으로 시리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평소에 시리를 즐겨 사용하시는 분들은 더 편리할것 같다.


아무튼 이번에 계속 에어팟을 사용하면서 내가 왜 이제서야 에어팟을 구매를 했을까.. 빨리 할걸.. 이런 생각이 들었다ㅋㅋㅋ

그만큼 너무 편리한 제품인 것 같다!



그리고 많은분들이 모르고 포장상자를 그냥 버린다는 얘기를 들어서 사진을 찍어서 올렸는데 에어팟 포장아래에 위 사진과 같이 케이블이 들어있다.

혹시나 모르고 케이블까지 버리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이렇게 사진으로 찍어서 올려본다!!


아무튼 이번에 무선이어폰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사용해보는데 진짜 너무 편리한것 같고 나는 에어팟2세대라는 제품을 진짜 만족하면서 사용하는 중이다.

내가 에어팟을 구매하기 전처럼 이 제품이 과연 엄청 편하기는 할까(?) 이런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나같은 경우에는 진짜 매우매우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고 삶의 질이 달라졌다고 해야되나(?) 아무튼 그정도로 편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에어팟 2세대를 사용하면서 배터리도 오래가서 좋았다!

나같은 경우에는 통화도 자주하고 노래도 자주 즐겨 듣는데 에어팟을 충전을 다 해놓고 밖에 나가서 배터리가 부족했던적은 아직까지는 한번도 없었다!

그만큼 나한테는 개인적으로 배터리도 오래가고 좋았다ㅋㅋㅋ


아무튼 결론은 왜 이제서야 구매를 했을까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 매우 만족한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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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24온즈 콜드컵 벤티사이즈 텀블러

오늘은 내가 얼마전에 구매를 했었던 스타벅스 24온즈 콜드컵 텀블러에 대한 글을 블로그에 쓰려고 한다.

처음에 벤티사이즈 텀블러를 사려고 했었는데 인터넷에 알아보니 24온즈 콜드컵 텀블러가 너무 이쁘길래.. 바로 인터넷으로 주문을 했었던 기억이 난다!

한국 매장에는 없는 제품이라서 해외직구를 했는데 배송비만 만원이 넘어갔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직구라 배송이 오래 걸리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쁜 텀블러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그정도는 참을 수 있었다..ㅋㅋㅋㅋ


아무튼 평소에 스타벅스를 좋아하는데 텀블러도 스타벅스꺼를 제일 좋아해서 종종 마음에 드는 제품이 있을때 구매를 한다.

텀블러를 가지고 있으면 일회용컵 사용을 줄일 수 있기도 하고 카페에 갔을때 컵할인 300원이나 스타벅스 같은 경우에는 에코별을 하나 더 받을 수 있기 때문에ㅋㅋㅋ (이렇게 또 핑계를 대면서 텀블러를 하나 더 구매를 하게 된 나...)


아무튼 이쁜 텀블러들을 모으는 재미도 은근 쏠쏠하다.



짠!! 이게 내가 이번에 구매한 스타벅스 24온즈 콜드컵 텀블러이다.

24온즈라서 텀블러가 크고 길면서 너무 이쁜 것 같다.

뿐만 아니라 스타벅스는 종이빨대이기 때문에 저렇게 계속 사용을 할 수 있는 다회용 빨대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왜냐면 종이빨대는.. 환경을 위해서라면 그정도야 참을 수 있기는 하지만 오래 사용하고 있으면 느낌이 이상해서 환경을 위해서 실리콘빨대나 스테인빨대같은 다회용 빨대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그런데 위 사진속의 카페는 스타벅스가 아니라 할리스이다ㅋㅋㅋㅋㅋ

평소에 스타벅스를 자주가지만 저 당시에 할리스의 콜드브루 딜라이트라는 메뉴가 없어진다길래 마지막으로 먹으러 갔던 기억이..

콜드브루 딜라이트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메뉴였는데..


아무튼 그리고 항상 내가 텀블러를 구매할때 생각하는게 바로 텀블러에 내 손이 들어가는지를 본다.

그 이유는 설거지할때 손이 안들어가서 닦기 귀찮으면 아무래도 사용하기에 불편하기 때문에.. 설거지 하기 편한게 최고인것 같다.

위 텀블러도 입구가 커서 설거지하기 진짜 편한 텀블러이다!


빨대같은 경우에는 빨대 세척솔을 이용해서 닦으면 깔끔하고 편리하게 세척할 수 있는데 인터넷에서 따로 구매를 해야된다.

만약에 다회용 빨대를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미 알겠지만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빨대 세척솔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아무튼 이번에 구매한 스타벅스 텀블러도 진짜 만족하면서 사용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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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역 달인즉석 계란말이 김밥 후기

오늘은 얼마전에 평택에 사는 친구를 만나러 평택역에 가게 되었는데 친구들과 만나기 전에 잠깐 나와 같이가던 친구와 너무 배가 고파서 간단하게 먹을 음식을 찾다가 계란말이김밥이라는 식당이 평택역 앞에 내리자마자 바로 보여서 우연히 먹게 되었었다ㅋㅋㅋㅋ

처음에는 분식이 먹고싶기도 했고 약속시간까지 1시간정도 남았는데 배는 너무 고프고 어차피 좀있다가 또 밥을 먹으러 가기로 해서 진짜 간단하게 뭐라도 먹자는 생각으로 음식점을 찾다가 때마침 간단한 음식이기도 하고 그래서 달인 즉석 계란말이김밥집으로 친구와 함께 들어갔었다.



평택역 앞에있는 달인즉석계란말이김밥의 메뉴는 이렇게 있었는데 나는 계란말이김밥을 먹었었다.

평소에 매운 음식은 잘 못먹어서.. 땡초는 안시키고 그래서 그냥 기본 계란말이김밥으로 주문을 했었다ㅋㅋㅋ


계란말이김밥의 가격은 위 사진과 같이 1인분에 5,000원 이였다.




아까 말했던 것처럼 어차피 1시간 뒤에 밥먹으러 갈거라서 친구랑 둘이서 그냥 간단하게 먹으려고 1인분만 시켜서 먹었는데 위 사진과 같이 계란말이김밥과 무짱아찌 그리고 국물이 나왔었다.

계란말이김밥의 맛은 딱 우리가 먹기전에 상상이 가는 그런 맛이다ㅋㅋㅋ

위 사진과 같이 꼬마김밥같은(?) 김밥의 겉에 계란이 붙어있는것인데 맛있었다!


평택역과 평택터미널에 엄청 가깝게 위치해 있기 때문에 기차나 전철 또는 버스를 기다리기 전에 간단하게 먹고가기 좋은것 같다!

간단하고 깔끔하게 먹기에 좋은 김밥인것 같았다.

그리고 김밥하고 먹는 무짱아찌도 맛있었다ㅋㅋㅋ 진짜 김밥과 계란 무짱아찌의 조합이 최고였던 것 같다!


만약에 다음에 평택역에 가게되는 일이 생긴다면 계란말이김밥에 라면을 시켜서 먹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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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구하는 방법

오늘은 알바 구하는 방법에 대해서 글을 쓰려고 한다.

내 블로그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나는 어렸을때 엄청 여러가지 아르바이트들을 해봤었다.

그래서 오늘은 내가 직접 경험을 했었던 알바 구하는 방법들에 대해서 설명을 해볼까 한다!


1. 알바 구하는 사이트

평소에 우리가 알바를 구하려고 할때 들어가는 그 사이트들! 그곳에서 나도 많이 검색을 해서 알바를 찾았었다.

나같은 경우에는 알바 사이트에서 검색을 할때 세부검색 이런거는 안하고 그냥 검색 내용을 평일 알바를 구할때는 지역+평일, 주말 알바를 구할때는 지역+주말 이런식으로 검색을 했었다.

그래서 마음에 드는 곳이 있다면 바로 전화를 해서 면접을 보러 갔었다.

만약에 원하는 알바 공고가 안올라와 있다면 나같은 경우에는 하루에 한번씩은 들어가서 검색을 해서 수시로 확인을 했었었다.


2. sns자주 확인

내가 사는 지역에 대신전해드립니다 같은 페이지에 자주 알바모집 공고가 올라온다.

그럴때 괜찮은 곳이 있다면 위에서와 똑같이 전화를 해서 면접을 보러간다.


3. 지인 소개

알바를 구할때 항상 친구들에게 언제 일하는 알바를 구하고 있는데 혹시 구하는곳이 있냐고 물어본다.

그러면 친구의 친구 또는 친구의 친구의 친구 이런식으로 연결고리가 생겨 알바를 찾았던 경험이 나는 있었다.


4. 내가 사는 지역의 번화가를 돌아다녀본다.

말그대로 내가 지금 살고있는 지역의 번화가나 집근처에 돌아다니다 보면은 매장앞에 직원을 구한다는 곳이 있을 것이다.

나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해서 알바를 구한적도 있었다.


5. 지금 일하고 있는 곳에서 열심히 한다.

이것은 원래 알바를 했었던 사람들에게 해당하는 이야기인데 내가 일을 했었던 곳에서 내가 일을 열심히 했었으면 일했던 곳의 사장님의 소개로 다른곳에서 일을 하게 되거나 대타를 하게 되는 등.. 나는 그런 경우가 있었다.


오늘 말한 알바 구하는법들이 너무 뻔한 내용일 수도 있지만 그냥 현실적으로 내가 직접 경험한 일들만 적어봤다....!!!

알바나 직장이나 취직하는게 너무 힘든 현실...

우리모두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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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아인슈페너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오늘은 얼마전에 스타벅스에서 새로나온 아인슈페너 음료인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를 먹었던 후기를 블로그에 올리려고 한다!

처음에 친구한테 스타벅스에 이번에 아인슈페너 음료가 나왔는데 너무 맛있다는 얘기를 듣고 바로 먹으러 갔던 기억이 난다ㅋㅋㅋㅋ


평소에 스타벅스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당연히 설레는 마음으로ㅋㅋㅋㅋ 주문을 했었다.

처음에 먹으러 갔을때는 솔드아웃이라고 했었다... 그래서 그 다음날 먹으러 갔던 기억이... 새로나왔다고 해서 사람들이 많이 사먹었나보다..!



짠! 이게 바로 새로나온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이다.

나는 이날 테이크아웃을 했었는데 직원분께서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는 빨대로 먹는것보다 입으로 마시는게 크림을 먼저 맛보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알려주셨다!


나같은 경우에는 항상 얼죽아이기 때문에ㅋㅋㅋㅋ 당연히 아이스로 주문을 했었다.

사이즈는 처음 도전하는 음료라 톨사이즈를 주문했는데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의 가격은 톨사이즈가 6,100원이였다.



짠! 위에 크림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봤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먹었을때 살짝 할리스커피의 티라미수크림라떼랑 비슷한(?) 그런 느낌의 음료였다!

달달한 커피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나처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음료인 것 같다!!


아무튼.. 이번에 스타벅스에서 새로나온 케이크를 아직 못 먹어봤는데 먹으러 가서 이렇게 또 블로그에 후기를 써야겠다!

(사진찍는 것을 잊지않으면.. 요즘 뭐할때마다 사진을 깜빡하고 못찍어서 계속 글을 쓰지 못했었다..)


아무튼 달달한 커피나 음료를 좋아하는 분들께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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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 알바 후기

오늘은 내가 본죽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던 후기를 이렇게 글로 쓰려고 한다.
항상 아르바이트 후기에 대한 글을 블로그에 이렇게 쓸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나는 진짜 여러가지 알바를 많이 했던 것 같다..
그러면서 또 내 자신에게 한가지 드는 생각.. 진짜 고생 많이 했었다.... !! 앞으로도 열심히 살자ㅋㅋㅋㅋ

본죽에서 알바를 한다고 하면은 그당시에 보통은 친구들이 죽만드냐고 말하는데 나는 카운터에서 일을 했었다.

내가 일을 했었던 본죽 매장은 매장의 크기가 작은 곳이였는데 그래서 그런지 식사손님보다는 포장손님이 엄청많았다.


그래서 보통 본죽 알바를 하면서 주로 내가 했었던 일은 주문전화가 오면은 쇼핑백에 반찬과 일회용품들을 담고 죽이 나오면 쇼핑백에 포장하는 일을 하고 계산을 하고 식사 손님이 온다면 반찬과 수저, 젓가락 등 식사준비를 하는일을 하는 것이였다.

그리고 중간중간 틈나는 시간마다 포장용 반찬 소분을 하고 아니면 주방에 재료들을 소분하는 일을 했었다.

그리고 그날그날 청소를 하는 요일이 정해져있는데 그때마다 청소를 했었다.

이렇게 하는 일들은 아주 간단하게 말해봤다ㅋㅋㅋ


어찌보면 꿀알바이기는 한데 은근 하는일이 많았었다ㅋㅋㅋㅋ

특히나 항상 손님들이 몰려서 다같이 함께 올때가 많은데 진짜 손님이 끊임없이 몰릴때는 계속 주문받고 세팅하고 그리고 그러던 도중에 또 중간중간 소분을 하고, 식사손님오면 세팅하고 가면 설거지를 하고 진짜 여러가지 일들을 무한반복하는데 가끔 지칠때도 있었다..


다른 아르바이트들에 비해서 난이도가 낮다고 생각을 할수도 있지만 그렇게 만만하게 볼만한 아르바이트는 아니였던 것 같다!

그래도 내가 일을 했었던 매장은 사장님도 너무 좋으시고 같이 일하는 직원분들도 좋으시고 다들 서로 잘챙겨주셔서 일하는데 마음은 진짜 편했었던 기억이 난다.

뿐만 아니라 바쁠때는 엄청나게 바빠서 힘들기는 해도 매장이 한가할때는 진짜 앉아있으면서 사장님께서 맛있는것도 사주셔서 맛있는거 먹으면서 이야기하고 아니면 그냥 핸드폰을 보고 있거나 그러면서 쉬었어서 그럴때는 또 꿀알바였다!

그랬어서 그런지 거의 반년정도 알바를 했었던 기억이 난다!


아무튼 내가 알바를 했었던 본죽에서 했던일을 간단하게 설명을 한다면

*주로 하는일 : 손님의 주문을 받고 포장 (+전화주문), 식사손님 주문받고 세팅 그리고 설거지, 반찬과 주방재료 소분

*매장 청소

*배달 주문받고 배달 보내기 (위에서는 설명을 깜빡하고 안했지만..!)

*각종 일회용품들 개봉해서 수납장에 채워놓기

*샵인샵 제품 전시 냉장고에 채워놓기 (선입선출해서)


위 설명에서 말안한일들도 많아서 다시한번 간단하게 위에서 설명을 못했던 내용도 함께 정리를 해서 써보았다.

아무튼 만약에 본죽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나는 추천한다!! (특히나 나같은 경우에는 아까 말했던 것 처럼 같이 일하는 분들과 사장님이 너무 좋았어서 알바를 하는데 더 즐겁게 일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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