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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지 블랙 스네일 크림 후기

오늘은 얼마전에 친구에게 선물을 받아서 사용을 하게 된 닥터지의 블랙 스네일 크림에 대한 후기글을 블로그에 쓰려고 한다.

닥터지 블랙 스네일 크림은 일명 닥터지 달팽이 크림으로 군대 px에서 저렴하게 판매를 해서 군대 화장품(?) 아무튼 그거로 유명하다고 들었었다.

나도 한번 사용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에 딱 친구가 선물을 갑자기 해줘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ㅋㅋㅋㅋㅋ


원래 제품의 정가가 궁금해서 닥터지 공식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확인을 해보니 149,000원이였다.

50ml에 약15만원 상당의 크림인데 군대 px에서 구매를 하면 엄청나게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 있다고 들었다.




짠! 위 사진이 바로 그 유명한 닥터지의 블랙 스네일 크림의 모습이다.

처음에 개봉을 했을때 종이 상자에 위 사진과 같이 들어있었는데 상자안에 블랙 스네일 크림과 화장품을 사용할때 쓰는 스파츌라가 들어있다.


개인적으로 스파츌라가 안들어가 있는 크림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딱 들어있어서 기분이 좋았다ㅋㅋㅋ

왜냐하면 가끔가다가 스파츌라가 안들어가 있는 제품이 있는데 스파츌라가 없으면 진짜 크림안에 먼지들이나 이물질도 잘 들어가고 얼굴 피부에 바르는 크림인데 비위생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닥터지 블랙 스네일 크림의 효능 효과는 피부의 미백에 도움을 주고 주름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그리고 뚜껑을 열면 위 사진과 같이 또 뚜껑이 하나 더 있었다!

평소에 깔끔한걸 좋아하는 나는 위생적인 제품 구성에 매우 만족을 했다ㅋㅋㅋㅋ


그리고 크림의 제형은 위 사진과 같이 저런 그냥 일반적인 크림같은 모습이다!

향은 무슨향이라고 굳이 설명을 하자면 그냥 화장품 냄새인것 같다.

냄새는 그냥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위 사진은 닥터지 블랙 스네일 크림을 손등에 올렸을때 모습이다.

딱 크림을 피부에 바르면 쫀쫀한 제형의 크림인데 부드럽게 잘발린다.

쫀쫀한 제형이기 때문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너무 지성인 피부인 사람보다는 건성이나 복합성의 피부인 분들이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나같은 경우에는 지성인데 속건조하고 볼쪽은 건조한 복합성인데 티존에 평소에 유분기가 많은 피부이다.

그래서 나는 닥터지 블랙 스네일 크림을 바를때 그냥 로션은 안바르고 크림만 얇게 발라준다.

그리고 나는 이 크림을 밤에만 피부를 케어하기 위해서 바르는 편이다!


처음에 밤에 닥터지 블랙 스네일 크림을 밤에 얇게 바르고 잤을때 아침에 일어났더니 얼굴 피부가 부드러워졌다고 해야되나(?) 그래서 매우 만족을 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도 만족하면서 매일 밤마다 사용을 하고 있는 크림이다.

진짜 피부가 매끈해지는 그 느낌이 너무 좋은것 같다.


그리고 한번은 아침에 화장을 하기전에 바른적이 있는데 화장할때 바르기에는 내 피부에는 볼쪽이 좀 건조했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화장할때는 파운데이션이 촉촉하게 스며들수있게 해주는 기초제품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 크림은 화장할때 사용하기 보다는 단독으로 피부를 관리해줄때 사용하기에 좋은 것 같다! (원래 기능성 영양크림이기도 하고!)


손등에 완전이 펴바른 사진을 안찍은 이유는 평소에 화장품 리뷰를 할때 파운데이션이나 톤업크림이나 립제품처럼 색을 보여줘야되는 경우가 아닌이상 크림이나 로션같은 제품들은 손등에 펴발라도 사진으로는 그냥 보이지 않는것 같아서... 그냥 제품을 펴바른사진은 찍지 않았다!

그리고 어차피 기초제품은 사진보다는 설명을 자세히 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서 기본적인 것들만 찍어서 올렸다.


아무튼 닥터지 블랙 스네일 크림은 선물받아서 사용을 하게되면서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을 하면서 사용을 하고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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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토스트 햄치즈 토스트 + 아이스 아메리카노

오늘은 블로그에 얼마전에 내가 이삭토스트에서 먹었었던 햄치즈 토스트와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한다.

이삭토스트는 가끔씩 그냥 왠지 밥이 먹기 싫을때 밥대신 간단하게 먹기 좋아서 내가 자주 밥대용(?)으로 먹으러 가는 곳이다ㅋㅋㅋㅋ

토스트집이긴 하지만 오늘은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함께 먹었기 때문에.. 그래서 카페 카테고리에 글을 쓰고 있다ㅋㅋㅋㅋ


나는 커피를 너무 좋아해서 그런지 가끔은 하루라도 커피를 안먹으면 진짜 스트레스 받을때도 있는 것 같다.

특히나 아이스 아메리카노! 추운겨울에도 꼭 나는 아메리카노를 아이스로 먹는다.

요즘말로 얼죽아ㅋㅋㅋㅋㅋ




위 사진이 내가 얼마전에 이삭토스트에서 먹었었던 햄치즈 토스트와 아이스 아메리카노이다.

햄치즈 토스트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삭토스트를 대표하는 그런 시그니처(?) 메뉴인것 같은 느낌이기도 하고 가격도 판매하는 토스트들 중에서 가장 저렴하고 내 입맛에는 가장 맛있는 메뉴인것 같다!

햄치즈 토스트안에는 햄과 치즈 그리고 계란이 들어가있다.

그리고 이삭토스트에서 토스트를 먹을때마다 그 특유의 소스라고 해야되나 잼인가(?) 아무튼 그 맛이 너무 맛있는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아는 그 이삭토스트 소스맛!)


특히나 평소에 햄치즈 토스트를 구입한 후에 집에 포장을 해서 가면은 토스트가 식은뒤에 먹어도 맛있는 토스트인것 같다.

그리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이번에 이삭토스트에서는 처음으로 먹어봤는데 산미가 있는 맛이였다...

(개인적으로는 산미가 나는.. 신맛의 커피를 안좋아하지만... 산미가 나는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삭토스트에서 아메리카노를 먹어보는것도 추천한다!!)


매장에서 바로 먹으면 따끈따끈하면서도 바삭한(?) 그런 맛있는 토스트의 맛을 느낄 수 있어서 더 좋은것 같다.

아무튼 많은 분들이 이삭토스트에 가면 햄치즈토스트를 많이 먹기 때문에 어떤 맛인지 잘알겠지만.. 그래도.. 얼마전에 오랜만에 먹었는데 너무 맛있길래 이렇게 블로그에 글로 남겨본다ㅋㅋㅋㅋ


다음에 이삭토스트에 가면 아직 안먹어본 토스트들도 먹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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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골 메신저백 힙색 [KANGOL 가방 추천]

오늘은 내가 평소에 간단하고 작은 물건들을 들고다닐때 자주 가지고 다니는 가방인 캉골의 메신저백 힙색에 대한 글을 블로그에 쓰려고 한다.

저번에 캉골 크로스백에 대한 글을 썼을때 말했었던 것 처럼 나는 캉골이라는 브랜드를 평소에 좋아한다.

그 이유는 옷이나 가방들 자체가 디자인이 심플하면서도 캉골 브랜드의 로고인 캥거루가 너무 귀엽다고 해야되나(?) 그래서 너무 좋다ㅋㅋㅋ


그리고 사실은 나는 평소에 그냥 가방의 디자인을 보고 이쁘면 그냥 구매를 하기 때문에 이 가방이 메신저백인지 힙색인지 정확하게 잘 모르겠다..

그래서 혹시나 틀릴까봐 메신저백 힙색이라고 적었는데.. 죄송합니다.. 만약에 잘 아시는 분들이 있으시면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특히나 평소에 캉골 가방들을 좋아해서 캉골 가방이 여러가지 있는데 때마침 오늘 캉골 메신저백 힙색을 들고 나가기도 했어서 오늘은 이렇게 캉골의 메신저백 힙색을 글로 쓰게 되었다.




위 사진의 가방이 내가 오늘 들고다녔었던 캉골의 가방이다.

처음에는 그냥 가방을 사야겠다고 생각하면서 백화점을 구경하고 있었는데 지나가다가 캉골 매장이 보여서 구경을 하다가 위 가방이 내눈에 바로 띄어서 구매를 하게 되었었다.


그리고 특히나 원래 평소에 간단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힙색이나 메신저백을 구매하려고 백화점에 갔기 때문에 바로 구매를 하기도 했다.




이 가방이 실용적인게 일단 가방의 수납공간도 진짜 넉넉하다.

위 사진과 같이 제일 큰 메인(?) 공간과 두번째 큰 공간 그리고 맨앞에 작은 공간이 있다.




그리고 또한 위 사진과 같이 가방의 뒷면에는 또 저렇게 작은 공간이 있다.

이렇게 수납할 공간이 많아서 더 좋은 것 같다.


뿐만 아니라 줄길이 조절도 되서 좋고 앞으로 매도 이쁘고, 뒤로 매도 이쁘고, 옆으로 매도 이쁘고, 그냥 들고다녀도 이쁜 그런 가방인 것 같다.

특히나 평소에 들고 다닐때 너무 심플해서 좋은 것 같고 왠만한 옷들을 입었을때 무난하게 같이 코디를 해도 이쁘고 잘어울리는 것 같다.




아까 위에서 말했던 메인 주머니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그 부분의 주머니를 열면 또 위 사진과 같이 저렇게 수납할 주머니들이 있다.

그래서 중요한 물건이 있다면 항상 나는 저 지퍼안에 있는 주머니에 물건을 넣어놓고 간단하게 자주 꺼내서 쓸만한 물건이 있다면 저 뚫려있는 주머니에 넣어놓는다ㅋㅋㅋ

그냥 아주 간단하게 핸드폰과 지갑 그리고 립밤이나 쿠션같이 작고 간단한 물건들을 들고 나갈 경우에 그런데 큰 가방을 가지고 나가기 귀찮을 때가 있다면 딱 들고 나가기 좋은 가방인 것 같다.


그리고 내가 구매한 제품은 검정색이여서 때가 탈 걱정도 없어서 더 편하게 들고 다니기에 좋은 것 같다.

생각해보니까 내가 지금까지 구매를 했었던 캉골 제품들은 전부다 검정색이다ㅋㅋㅋㅋ 가방뿐만 아니라 옷들까지 포함해서ㅋㅋㅋㅋ

평소에 검정색을 좋아하기도 하고 왠지 모르게 캉골로고가 검정색 배경에 흰색 캥거루가 있는게 너무 이쁜것 같다ㅋㅋㅋㅋ


아무튼 어디 간단하게 소지품을 가지고 나갈때 가지고 다닐 힙색이나 메신저백을 찾는 분들이 있다면 나는 캉골의 이 가방을 추천한다!

넣어놓을 주머니도 많아서 좋고 무엇보다 디자인이 너무 귀여워서 좋은 것 같다!

실용성도 있고 디자인도 좋은 그런 가방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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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하트파이 [starbucks 쿠키]

오늘은 얼마전에 내가 스타벅스에서 하트파이를 구매해서 집에서 먹기전에 사진을 찍었어서 블로그에 하트파이 후기글을 써볼까한다.

생각해보니까 내 블로그에 스타벅스 관련된 글이 엄청 많은 것 같다ㅋㅋㅋ

그만큼 내가 스타벅스를 좋아하기도 하고 그렇기 때문에 스타벅스에 더 자주 가서 블로그에 글을 이렇게 더 자주 쓰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앞으로도 스타벅스에 대한 글을 블로그에 자주 쓸것 같다ㅋㅋㅋㅋ

 

 

 

짠! 위 사진이 스타벅스의 하트파이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스타벅스에서 하트파이를 자주 구매해놓고 집에서나 밖에서도 자주 먹는다.

그 이유는 달달하면서도 먹기에 깔끔하고 고소하다고 해야되나(?) 특히나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하트파이의 조합은 개인적으로 진짜 최고인 것 같다.

 

스타벅스 하트파이의 가격은 3,200원이다.

하트파이의 개수는 한봉지에 6개인가(?) 아무튼 그정도 들어있었던 걸로 기억이 난다ㅋㅋㅋㅋ

사실은 매일 그냥 먹을것을 구매를 하자마자 별생각없이 바로바로 먹기 때문에 몇개가 들어있는지 기억이 잘 나지가 않는다...

 

 

 

스타벅스의 하트파이는 진짜 딱 파이같은(?) 아무튼 바로 생각나는 그 하트파이의 맛이다ㅋㅋㅋㅋ

그리고 아까 하트파이와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조합이 최고라고 했는데 하트파이는 다른 음료와 먹어도 잘 어울린다!

이날은 그냥 집에있는 우유와 함께 같이 먹었었던 기억이 난다.

 

갑자기 생각이 났는데 그냥 주변사람들에게 간단하게 선물용으로 주기에도 괜찮은 쿠키인 것 같다.

가격대도 괜찮고 맛도 있고 이쁘기도 하고!

 

아무튼 개인적인 생각으로 하트파이는 스타벅스에서 진짜 간단하게 즐기기 좋은 디저트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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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별적립 방법과 혜택

오늘은 내가 평소에 자주가는 카페인 스타벅스의 별적립 방법과 혜택에 대한 글을 블로그에 쓰려고 한다.

블로그에 글을 쓰기전에 먼제 만약에 스타벅스에 자주가는 분들이라면 나는 별적립을 하는것을 추천한다!

그 이유는 스타벅스를 이용할때 더욱더 저렴하면서 이것저것 쿠폰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음.. 아무튼 먼저 스타벅스의 별적립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 들어가서 스타벅스 어플을 다운받아야된다.

그 후에 스타벅스 어플에 들어가서 멤버쉽에 가입을 한 후에 스타벅스 카드를 등록하면 된다.

스타벅스 카드는 스타벅스 매장에서 카드를 구매한 후에 어플에 등록을 하거나 아니면 그냥 스타벅스 어플에서 온라인으로도 e카드를 구매할 수 있다.

스타벅스 카드를 등록해야되는 이유는 어플에 등록한 스타벅스 카드로 결제를 해서 구매를 해야 별적립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같은 경우에는 스타벅스 카드를 5만원 자동충전을 설정해놨는데 그 이유는 5만원이상 자동충전을 설정해놓으면 음료1+1쿠폰을 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차피 커피를 스타벅스에서 나는 자주 마시기 때문에 자동충전을 설정해놓는다.

 

그리고 스타벅스 등급별 혜택에 대해서 설명을 하겠다.

일단 스타벅스의 등급은 웰컴, 그린, 골드 이렇게 세가지 등급이 있는데 처음에 가입을 하면 웰컴등급부터 시작한다.

웰컴등급에서 별을 5개 모으면 그린등급이 되고 그린등급에서는 별을 25개 모으면 골드등급이 된다.

골드등급이 되고나서 부터는 별을 12개 모을때마다 무료음료쿠폰을 주고 골드등급이 되면 골드카드를 만들 수 있게 된다.

 

블로그에는 이렇게 간단하게 적었는데 아마 스타벅스 어플을 다운받아서 들어간다면 등급별로 있는 혜택이 자세하게 나와있을 것이다.

생일쿠폰, 엑스트라 무료 등등.. 등급별로 여러가지 혜택이 있어서 더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것 같다.

그리고 평소에 별을 모으는 재미도 쏠쏠하다ㅋㅋㅋㅋ

 

별같은 경우에는 800원이상 스타벅스 카드로 구매시 1개씩 적립인데 텀블러를 가져가서 음료를 구입하면 에코별을 추가로 1개 적립받을 수 있고 별이벤트를 스타벅스에서 자주한다.

별이벤트를 할때 스타벅스를 이용한다면 더욱더 빠르게 많이 별을 모을 수 있어서 좋다!

 

아무튼.. 내가 평소에 설명을 잘 못해서.. 그냥 간단하게.. 이렇게 설명을 해봤지만.. 만약에 스타벅스에서 별적립을 안해봤는데 궁금하신분들이 있었다면 이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내가 개인적으로 확실히 느낀게 카페는 멤버쉽이 있으면 자주가는 곳이라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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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다방 블루베리 요거트 스무디

오늘은 내가 얼마전에 먹었던 빽다방의 블루베리 요거트 스무디라는 음료에 대하여 블로그에 글을 쓰려고 한다.

평소에 나는 빽다방을 자주가지는 않는데 요즘에 주변 사람들이 빽다방에서 음료를 많이 사다주는 것 같다!

항상 드는 생각인데 빽다방은 진짜 음료들이 저렴한데 맛도있고 가성비가 좋은 것 같다!


이번에는 아는분께서 지금 빽다방인데 어떤 음료를 먹고 싶냐고 물어보시길래 예전에 친구가 빽다방에서 일을 했었을때 요거트 스무디라는 메뉴를 추천받아서 먹어봤던 기억이 있어서 요거트 스무디를 말하니까 블루베리 요거트 스무디도 있다고 말씀하시길래 블루베리 요거트 스무디를 먹어보게되었다.

(글을 이렇게 적고보니 뭔가 설명을 주절주절 한것 같다ㅋㅋㅋㅋ)


아무튼 오늘의 카페 추천메뉴는 빽다방의 블루베리 요거트 스무디이다ㅋㅋㅋㅋ

(갑자기 오늘 카페 추천메뉴ㅋㅋㅋ 평소에 블로그에 카페에 갔다온 글을 자주 적는데 앞으로는 카페 관련 글을 쓸때마다 오늘의 카페 추천메뉴라고 말해야겠다ㅋㅋㅋ 그이유는 먹었던 음식이 맛이 없었다면 나는 블로그에 이렇게 글로 쓰지 않기 때문이다! 항상 내가 맛있게 먹었던 메뉴만 블로그에 올린다!)




짠! 위 사진이 빽다방의 블루베리 요거트 스무디이다.

빽다방의 블루베리 요거트 스무디의 가격은 3,500원이라고 한다.

그냥 요거트 스무디의 가격은 3,000원이라고 하는데 진짜 음료들의 가격들이 저렴한 것 같다.


음.. 블루베리 요거트 스무디의 맛은.. 요거트 스무디에 블루베리 맛이 난다.

(너무 당연한 말인가ㅋㅋㅋㅋㅋㅋ)


뭐랄까.. 요거트의 상큼하면서 달콤한 새콤달콤한(?) 그런 맛과 블루베리의 달달한 맛의 조합이 너무 맛있는 것 같다.

요거트와 블루베리의 조합은 개인적으로 진짜 맛있을 수 밖에 없는 조합인 것 같다..!!!!!




블루베리 요거트 스무디는 똑같은 형태이지만 그냥.. 평소대로.. 컵홀더를 빼고 한번 사진을 찍어봤다!!

가격도 저렴한데 양도 진짜 많은 것 같다!

역시 가성비갑 빽다방!!!


더운날 시원하면서 달콤하게 즐기기 좋은 음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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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마스카포네 티라미수 케이크 + 돌체라떼

오늘은 내가 얼마전에 친구와 함께 스타벅스에 가서 먹었던 마스카포네 티라미수 케이크와 돌체라떼에 대하여 블로그에 글을 쓰려고 한다.

나는 평소에도 티라미수를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티라미수중에 하나가 스타벅스의 마스카포네 티라미수이다ㅋㅋㅋ

진짜로 너무너무 맛있다...!


그러고보니 내가 블로그에 쓴 카페관련 글들을 보면은 스타벅스에서 먹었던 글이 많은데 그만큼 스타벅스를 자주간다ㅋㅋㅋㅋ

그 이유는 스타벅스가 집근처에 있기도 하고 평소에 내가 좋아하는 카페가 스타벅스와 할리스이기 때문이다.


아무튼 뭐랄까.. 하루종일 열심히 일하다가 카페에서 달콤한 디저트와 커피한잔을 먹으면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이다..ㅋㅋㅋㅋ




돌체라떼는 텀블러에 담아서 사진으로는 보이지가 않는다...ㅋㅋㅋㅋ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는 이유는 항상 말하듯이 바로 텀블러에 음료를 담으면 에코별을 주기 때문이다ㅋㅋㅋ

뿐만 아니라 매장에서 음료를 먹다가 음료가 남아서 가져가려면 일회용잔에 담아야하는데 그러면 쓰레기가 생기고 그래서 나는 텀블러를 자주 이용한다!


이날 내가 가져갔던 텀블러가 그란데 사이즈여서 돌체라떼는 그란데를 시켰는데 돌체라떼 그란데의 가격은 6,100원이고 마스카포네 티라미수 케이크의 가격은 5,900원이다.




마스카포네 티라미수 케이크의 뚜껑을 열면 위 사진과 같이 달콤한 티라미수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ㅋㅋㅋㅋㅋ

진짜 사진으로 보는데 또 먹고싶다.. 진짜 가끔씩은 여러개 사다가 집에 두고 먹고싶다는 생각을 한다ㅋㅋㅋ




티라미수를 포크로 떴을때 안에 모습이다.

빵이 촉촉하면서 부드럽고 스타벅스의 마스카포네 티라미수는 진짜 전혀 질리는(?) 그런 맛이 없어서 좋은 것 같다.


진짜 한입한입 먹을때마다 달콤한 맛에 취한다고 해야되나.. 너무 맛있어서 행복해진다ㅋㅋㅋㅋ

원래 개인적으로는 평소에 마스카포네 티라미수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날은 왠지 달콤+달콤이 땡겨서 돌체라떼와 먹었는데 단단의 조합도 맛있었다ㅋㅋㅋㅋ




위 사진은 티라미수 안에 층을 자세히 찍은 모습이다ㅋㅋㅋㅋ

진짜 사진으로만 봐도 티라미수 케이크 안에가 엄청 촉촉한 것 같다.


만약에 스타벅스에 어떤 디저트가 맛있냐고 물어본다면 물론 맛있는게 많지만 마스카포네 티라미수도 바로 추천해줄수 있는 그런 메뉴인것 같다.

평소에 티라미수를 좋아하거나 촉촉하면서 달콤하고 부드러운 케이크를 먹고싶은 분들이 있다면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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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앤박 CNP 뮤제너 앰플

오늘은 내가 평소에 밤마다 사용을 하는 차앤박 뮤제너 앰플에 대해서 블로그에 글을 쓰려고 한다.

처음에 내가 이 앰플을 구매하게 된 이유는 원래 내 피부가 속건조이기도 하고 요즘에 피부가 많이 푸석해진것 같기도 해서 관리를 좀 해줘야겠다는 생각으로 올리브영으로 가서 앰플을 구매하려고 갔었는데 때마침 차앤박 뮤제너 앰플이 세일을 하고 있기도 하고 인터넷에 알아보니 화장품 성분이 괜찮다고 하길래 구매를 하게 되었다.


차앤박 뮤제너 앰플의 정확한 가격은 기억이 잘 안나지만 15ml에 세일을 해서 2만얼마에 구매를 했었던 기억이 난다ㅋㅋㅋ

그리고 또 그날 올리브영이 세일을 해서 또다른 여러 제품들을 구매했었던 기억이....ㅋㅋㅋㅋ


원래 평소에 올리브영에 들어가도 지갑이 열리면서 이것저것을 많이 구매를 하게 되는데 세일을 하는 날이면 더욱더 사고싶은 것들이 많아져서 돈을 더 쓰게 되는 것 같다ㅋㅋㅋㅋ




위 사진이 내가 지금 사용을 하고 있는 차앤박 뮤제너 앰플이다.

위 사진에서 앰플의 양이 많이 남아있는 이유는 한통은 벌써 다 사용하고 지금 두통째 구매를 해서 사용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ㅋㅋㅋ


그만큼 만족을 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앰플이다!




위 사진과 같이 차앤박 뮤제너 앰플은 스포이드 형태로 되어있는 앰플이다.

물론 내가 지금껏 사용했던 앰플들이 대부분 스포이드 형태였지만 역시 앰플은 스포이드 형태가 사용하기에 제일 간편한 것 같다.


나는 차앤박 뮤제너 앰플을 사용할때 항상 스포이드의 끝까지 앰플을 흡수시킨 다음에 얼굴에 양쪽 볼과 턱끝, 코, 콧등, 이마에 조금씩 나눠서 뿌린다음에 손으로 톡톡 두드리면서 흡수를 시켜준다!




위 사진은 손등에 차앤박 뮤제너 앰플을 올렸을때의 모습이다.

그냥 일반 앰플들 같은 쫀쫀한(?)암튼 그런 제형에 투명한 색이다.


향은 무슨향이라고는 정확하게 표현은 못하겠지만 은은하면서 개인적으로는 좋은 냄새가 나는 것 같다.




손바닥에 펴발랐을때의 모습도 사진으로 찍었는데 그냥 외관적인(?) 그런 모습을 봤을때는 발랐을때는 눈에 보이는 차이는 없다!

그래서 좋은 것 같다.

그 이유는 피부에 발랐을때 피부는 엄청 촉촉한데 겉에 그만큼 기름기가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평소 지성이지만 속건조인 내가 사용하기에 딱 좋은 앰플인 것 같다.


그리고 아까 말했던 것 처럼 차앤박 뮤제너 앰플을 나는 밤마다 사용을 하는데 매일밤 팩하는 날은 제외하고 세안을 하고나서 로션을 바르기 전에 발라준다.

그러면 확실히 다음날 피부가 진정이 되면서 촉촉해지는 느낌이 드는 것 같다.


지금은 차앤박 뮤제너 앰플을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을 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나는 당분간 이 앰플을 사용할것 같다!

혹시나 어떤 앰플을 구매할까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차앤박의 뮤제너 앰플을 한번쯤 사용해 보는것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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