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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다방 아이스미초 (석류)

오늘 점심에 왠지 커피는 너무 많이 마셨고 상큼한 음료를 먹고 싶어서 빽다방에서 아이스미초를 사서 먹었었다.

아이스미초는 석류맛인데 홍초같은 그런 음료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 다들 아는 맛일 것이다!!

나는 평소에 홍초를 좋아하기 때문에 가끔씩 홍초를 먹고 싶을때마다 빽다방에 가서 아이스미초를 먹는다.

특히나 여름에 자주 먹게 되는 것 같다.

아무때나 먹어도 맛있긴 하지만 홍초같은 음료는 더운 여름에 한잔하면 시원하다고 해야되나(?) 그래서 여름에 더 자주 찾게 되는 것 같다.



빽다방 아이스미초의 가격은 2,500원으로 가격이 엄청 저렴하다.

음료의 양도 많고 진짜 항상 빽다방에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많고 맛도 괜찮고 가성비 최고인것 같다.


그리고 홍초같은 경우에는 나는 연하게 먹는것도 좋아하기 때문에 사무실에서 음료를 마시다가 물을 조금 더 넣어서 먹어도 괜찮은 것 같다.


평소에 홍초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빽다방의 아이스미초를 먹어보는 것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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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실크 엑스퍼트 IPL 레이저 제모기

나는 평소에 다리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었다.

집에서 제모크림이나 면도를 한다고 하더라도 금방 자라나고,, 그래서 레이저 제모를 하고 싶어서 피부과 가격을 알아보니까 다리 전체를 할경우에 가격이 너무 비싸길래,, 그래서 알아보니까 때마침 눈에 보이는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

그래서 일단 망설임 없이 바로 인터넷으로 주문을 했던 기억이 난다.


12주 프로그램인가(?) 아무튼 설명서에 일주일에 한번씩 12주동안 사용하고 그후에는 한달에 한번씩 사용하면 된다는 얘기인것 같은데 그래서 나는 지금 제대로 사용을 한지 2개월 정도 되어서 매주 한번씩 사용하고 있다.

레이저 제모기를 사용할때에는 먼저 내가 구매를 했었을때는 질레트 비너스 면도기가 같이 들어있었는데 그걸로 털들을 정리해주고 목욕한 다음에 물기가 없는 상태에서 사용을 했었다.

몸에 물기가 있거나 다른 화장품 같은걸 바르고 사용하면 절대 안된다고 한다!



강도는 3가지 강도로 사용할 수 있는데 나같은 경우에는 평소에 그냥 제일 강한 세기로 사용한다.

그리고 브라운 IPL 레이저 제모기를 사용하면서 좋았던점 중에 하나가 버튼을 꾹 누르면서 사용하면 계속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다리 같이 넓은 부위를 사용할 때에는 빠르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맞다, 그리고 나는 아직 2개월 정도 사용했기 때문에 털이 안난다거나 그렇지는 않지만 확실히 털들이 자라는 속도가 늦어졌다.

나한테는 확실히 효과가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주의사항에 보면 기기를 사용하면 발생할 수도 있는 부작용같은 것들도 있는데 나같은 경우에는 다행히 잘 사용하고 있다.

항상 말하듯이 설명서를 잘 확인하고 부작용과 사용방법, 그리고 주의사항을 잘 확인하길 바란다!



레이저 방출창같은 경우도 좁지 않아서 넓은 부위에 사용할때에도 편리한 것 같다.

아무튼 나는 지금 레이저 제모기를 사용하면서 효과를 보고있기 때문에 만약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에 관심이 있고 어떤 제품을 구매할지 고민이신 분들이 있다면 내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브라운 실크 엑스퍼트 추천한다!


나도 아직 제대로 사용한지 2개월 밖에 안되긴 했지만 꾸준히 사용해서 나의 털들이.. 안자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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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축하 선물 추천

오늘은 주변에 취업한 지인들에게 선물할만한 입사 축하 선물을 추천해볼까 한다.

실제로도 내가 선물을 하기도 했었고 내가 직장을 다니면서 이 선물은 진짜 괜찮겠다라고 생각하는 제품들이다.


1. 미니 가습기

요즘같이 건조한 계절인 겨울같은 경우에는 진짜 사무실에 가습기는 필수템이기도 하다.

주변 직장동료들 중에도 자리에 미니가습기를 사용하고 있는 분들이 엄청 많기도 하다.

가뜩이나 건조한데 히터도 나오는 사무실에 미니 가습기는 진짜 좋은 아이템인 것 같다.


2. 텀블러

사무실에 있다보면 커피도 자주먹기도 하고 물이나 차도 자주 마시니까 텀블러 하나 있으면 좋은 것 같다.

매일 일회용컵 쓰기도 그렇고.. 또한 텀블러 같은경우는 보온 보냉이 된다면 더욱 더 좋을 것 같다.


3. 각종 간단한 화장품

미스트나 파우더, 핸드크림등 일상생활속에 사용하기 유용한 화장품들도 괜찮은 것 같다.

몇시간씩 회사에서 근무를 하다보면 피부가 건조해지기도 하고 기름지기도 하고.. 그러다보니까 이런화장품들도 좋을 것 같다!


4. 지갑

고가의 선물이기는 하지만,, 돈 많이벌길 기원한다면서 지갑을 선물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5. 가방

가방도 고가의 선물이기는 하지만,, 노트북 가방이나 서류가방같이 회사원들이 들고 다니기에 편한 가방이면 좋을 것 같다!!


아무튼 오늘은 이렇게 간단하게 신입사원 입사 축하선물에 대해서 간단하게 글을 써보았다.

아주 간단하게 추천한 글이기는 하지만 어떤 입사 축하 선물을 살지 고민이 되었던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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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통학 후기 및 꿀팁

나는 대학생때 거의 1년간.. 장거리 통학을 했었다,,

자취가 아닌 통학을 하게 된 이유는 나같은 경우에는 성인되고 나서부터는 부모님한테 왠만해서 지원을 안받으려고 노력했기 때문에 아직 고등학교 졸업한지도 얼마안되서 자취할 돈까지 모으지 못했었기도 하고 그당시에는 전세자금대출같은 그런 방법도 잘 몰랐기 때문이다.


아무튼 나는 제목 그대로 왕복 4시간이라는 시간을 통학하면서 다녔다.

어느 지역인지는 정확하게 말하기 그렇지만.. 집에서 버스를 타고 10분정도 후에 역에 도착해서 기차를 탄다음에 1시간 조금 넘게 걸려서 기차에서 내리면 30분정도 걸려서 버스를타면 학교에 도착했었다.

1학년 다니고 편입을 했었어서 아무튼 1년동안 그렇게 장거리 통학을 했었는데 그당시에 주4일 학교에 갔었고 심지어 시간표도 망해서 아침수업이 있을때도 있었다..

그때는 진짜.. 아직도 어떻게 다녔는지 모르겠다.. 그 이유는 거리도 멀지만 아무래도 1학년 신입생이였으니까 술도 엄청 먹었기 때문에ㅋㅋㅋㅋ


그래서 통학하는 그 시간들이 많이 아깝기도 하고 학교에 도착하거나 집에 오더라도 체력적으로도 많이 소모되었던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장거리 통학은 추천하지 않는다..!


그리고 장거리 통학하는 분들께 그냥 내가 했었던 간단한 꿀팁(?)을 말하자면 먼저, 보조배터리와 핸드폰 충전기는 당연히 필수인것 같다ㅋㅋㅋ

그리고 당연히 이어폰도 필수...

공부할것들은 계획을 미리 세워놓고 집에서 간단간단하게 볼수있도록 요약한다음에 짐을 최소화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던 것 같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통학하면서 버스안이나 기차에서 공부를 해볼까도 시도해봤지만 나같은 경우에는 눈에 잘들어오지도 않고 너무 피곤해서 주로 통학하면서 잠들었던 것 같다..

오늘도 먼거리 통학하는 분들을 응원하고, 여건이 된다면 통학보다는 자취를 추천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학교는 집이랑 가까운게 최고인 것 같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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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의 글들을 보시는분들은 느꼈을 수도 있지만 나는 평소에 미용이나 꾸미는 것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

그래서 피부과도 주기적으로 다니는 편인데 오늘은 얼마전 보톡스를 맞았기 때문에 갑자기 생각이 나서ㅋㅋㅋ 사각턱보톡스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한다.


평소에 나는 사각턱보톡스를 보통 6개월에 한번정도 맞는다.

아니면 더 늦게 맞을 경우도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턱에 근육이 아직 별로 없을때는 조금 더 있다가 맞으러 가는 편이다.


보통 턱보톡스를 맞을 때 효과가 어떨때 클지, 아니면 어떤 경우에 맞아야 될지 많은 분들이 알겠지만 혹시나 모르는 분들이 있을까봐,,

이를 꽉 물고 옆에 턱을 만져보면 딱딱해지는 근육이 느껴질 것이다.

만져지는 딱딱한 근육이 많으면 그때 맞으면 된다고 한다.

그리고 근육이 많은 사람일수록 아마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턱보톡스를 맞을때는 내가 다니는 병원같은 경우에는 시원한걸 시술부위에 받치고 있다가 바로 맞는데 나같은경우에는 별로 안아팠다.

그냥 주사맞는 기분이 들지 않을정도로 아무렇지 않다고 해야되나..? 사람마다 다르기는 한데 나같은 경우는 사각턱보톡스를 맞을때 아픈건 하나도 없었다.

그리고 보톡스 맞은 직후에도 맞은부위 잠깐 지혈을 하면 끝나는데 항상 맞을때마다 붓기도 전혀없고 효과는 일주일정도 뒤부터 천천히 나타났다.


턱보톡스도 부작용이 있다고는 하는데 내 주변이나 나같은 경우에는 아직까지 부작용을 겪은적이 없다,,

그러나 항상 말하듯이 모든 시술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까 병원도 특히나 잘알아보고 맞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턱에 근육이 많아서 주기적으로 맞기는 하지만 엄청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다.

뼈를 줄여주는 수술같은게 아닌 근육을 줄어들게 하는것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양악이나 윤곽같은 효과를 기대한다면 실망이 클것 같다..!


아무튼 물론 모든 시술을 추천하지는 않지만 개인이 너무너무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나는 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나도 하고 있기도 하고..!

그대신에 모두들 부작용이나 잘하는 병원 또는 사용하는 약품들에 대해서 꼼꼼하게 알아본 다음에 조금이라도 더 안전하게 시술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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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리얼 멕시칸 브리또 페페로니 트리플치즈

항상 평일에는 바쁘고 정신없다보니 밥을 막 차려먹기보다는 간단하고 깔끔하면서 빠르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자주 먹는 것 같다.

특히나, 아침에 말이다!

그럴때 요즘 먹는 냉동식품이 있는데 바로 오뚜기 리얼 멕시칸 브리또이다.


처음에 엄마가 사오셔서 먹게됬었는데 전자레인지에 간단하게 돌리면 따끈따끈하면서 맛있는 브리또가 내 눈앞에 나타난다!

특히나 보통 냉동식품이면 퀄리티가 안좋을때도 있는데 전자레인지에만 간단히 돌렸는데도 음식의 퀄리티가 진짜 괜찮다.

그리고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에도 돌려먹을 수 있다고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전자레인지가 최고..!!!!!

다른 것들은 귀찮다,,ㅋㅋㅋㅋ



전자레인지에 간단하게 돌려먹을 수 있어서도 좋지만 특히나 이거 하나면 아침에 간단한 한끼로 먹기에도 괜찮은 것 같다.

그래서 종종 회사에 하나 들고가서 전자레인지에 돌려먹는다.

그리고 그냥 간식으로 먹기에도 괜찮을 것 같다.



안에는 깔끔하게 종이 받침대가 있는데 손에 묻히지 않고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맞다 그리고 전자레인지에 돌릴때는 겉에 포장되어있던 비닐은 아예 제거를 해주고 종이받침대와 함께 돌려주면 된다.


맛은 사진 그대로 상상이 가는맛이다..!

페페로니와 치즈가 들어있어서 그런지 피자맛(?) 같다고 해야되나(?)

아무튼 내가 요즘에 간단하게 잘 먹고 있는 냉동브리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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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톱 닭껍질 튀김

얼마전 (어제였나ㅋㅋㅋ) 출근길에 그날따라 일찍 출근을 했었는데 회사도착하니까 입이 너무 심심해서 회사앞 편의점인 미니스톱을 들렸었다.

입구를 들어가려는 순간 붙어있는 포스터.

미니스톱 닭껍질 튀김 정.식.출.시.

평소에 치킨을 먹을때도 살코기 보다도 껍질부분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완전 취향저격인 음식이였다.


닭껍질튀김은 말 그대로 닭껍질을 튀긴 음식인데 보니까 그전에 한정판으로 출시했었다가 이번에 정식판매를 하게된 것 같다.



위 사진처럼 귀여운 상자에 담아져있는데 가격은 1,800원이다.

그리고 500원 추가시 음료랑 세트로도 구매를 할 수 있다.


처음 딱 봤을 때 왠지 술안주로 딱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ㅋㅋㅋㅋ

닭껍질 튀김을 보는순간 맥주 한잔 하고싶다는 생각이,,, 그렇지만,, 나는 그렇게 또 일을 하러,,,,,



닭껍질튀김을 한번 반 짤라보았다.

그냥 별거없긴 하지만.. 그래도 항상 리뷰(?) 하듯이,,ㅋㅋㅋㅋㅋ

진짜 먹기전에 생각했던 것 처럼 술안주로 완전 좋을 것 같다ㅋㅋㅋㅋ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쫄깃한 닭껍질 같고 해야되나(?) 짭짤하게 간도 잘 되어있으면서 콜라랑 먹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었다.


직장동료들도 먹어보고나서 다들 한마음 한뜻으로 술안주로 좋을 것 같다고ㅋㅋㅋㅋ


아무튼 내가 예상했던 맛처럼 맛있었고 다음에 집에서 술먹을일 있을때 술안주로 사다가 먹어봐야겠다!

평소 치킨먹을때 껍질부분 좋아하시는 분들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음식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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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년전에 코필러를 맞았었다.

처음에 친구 필러맞으러 따라갔다가 분위기에 휩쓸려서 맞게됬었는데 갑자기이기는 했어도 그전부터 코수술이나 아니면 코필러를 맞아보고 싶었기 때문에 그때 바로 필러를 맞았었던 것 같다.

내가 맞은 필러는 주사로 녹일 수 있는 히알루론산 필러였는데 나같은 경우에는 내가 맞았던 병원에서 제일 짧은 3개월짜리로 맞았었던 기억이 난다.


먼저, 필러를 코에 맞았었던 후기는 처음에 코필러를 맞기전에 원장님과 디자인 상담(?) 아무튼 어느정도 높이로 하고 싶다 등.. 상담을 했었다.

그리고 나서 필러를 맞는데 진짜,, 나는 힘들었다,,

사람마다 다르다고는 하는데 코끝에 그 긴바늘을 넣어서,, 필러를 넣는데,,, 나같은 경우에는 얼굴이 창백해지면서 어지러웠었다.

그래도 맞은 후에는 괜찮았었는데 아무튼,, 다시는 맞고싶지 않은 고통이였다,,,

그런데 같이 맞았던 내 친구같은 경우에는 필러를 맞을때 아무렇지도 않았다고 한다ㅋㅋㅋ


처음에 신기했던게 코가 바로 엄청 높아졌다는게 너무 신기했다.

그리고 하루가 지나고 이것도 사람마다 다른데 나는 붓기가 있었다..

아바타 코처럼 부었다고 해야되나(?) 아무튼 또 여기서 신기한게 친구는 붓기가 없었는데 나는 붓기가 꽤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처음에는 별로 마음에 안들었었는데 일주일 정도후에 완전 마음에 들었었다ㅋㅋㅋㅋ


그렇다면 이미 3개월은 훨씬 지나고 코필러를 맞은지 2년이 지난 나는 코필러를 과연 추천을 할까??


일단 장점은 수술에 비해 간단한 시술로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수술에 비해서 저렴하다.

단점은 내가 짧은걸 맞아서 그렇지만 금방 녹기도 하고 나중에 잔여물이 남는것 같다.

그 이유는 필러를 맞고 1년뒤에 나는 코수술을 했는데 남은 필러들을 녹이고 수술했었기 때문이다ㅋㅋㅋ

만졌을때 느껴지기도 했었고..


아무튼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차피 코수술을 할 생각이 있다면 녹여야되기 때문에 추천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아무래도 나는 코수술도 해봤으니까 느낀건데 확실히 수술한게 더 이쁘기도 하고 요즘에 필러에 대한 논란도 많기 때문에 그렇게 추천하지는 않는다..

성형이나 시술이나 전부 다 신중하게 생각해야하고 일어날 수 있는 부작용도 꼼꼼하게 알아보고 병원도 꼼꼼하게 알아봐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오늘은 코필러에 대한 후기를 썼는데 다음번에는 코수술 후기도 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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