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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나라 산소수 워터프루프 선 스프레이

오늘은 여름철에는 없어서는 안되는 나의 필수템!!!

밖에 나갈때도 항상 가지고 나가면서 사용하는 선스프레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한다.

여름에는 특히나 반팔과 반바지를 입기 때문에 팔과 다리에도 자외선 차단.. 선케어가 진짜 필수적이다..!


그런데 팔하고 다리는 하나하나 선크림 제품을 바르기에는 양도 많이 필요하면서 귀찮고, 밖에서도 수시로 사용을 해야하기 때문에 나는 선스프레이를 사용한다.

진짜 그냥 슈우우욱~ 하고 스프레이를 뿌려준 다음에 손바닥으로 톡톡 두드리면서 흡수시켜주면 되기 때문에 완전 초간단이다ㅋㅋㅋ

그리고 여름에는 움직이다 보면 땀을 흘리기 때문에ㅜ 그래서 나는 워터프루프 기능이 있는 식물나라의 산소수 워터프루프 선 스프레이를 사용한다!



식물나라 산소수 워터프루프 선 스프레이의 크기는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내가 손으로 잡았을때 이정도 크기인데 가볍고,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도 부담없는 크기여서 들고다니기 편한 것 같다.

나는 항상 그렇듯이 올리브영에서 한참 세일 행사를 하고 있을 때 식물나라 선스프레이를 구매하였다ㅋㅋㅋㅋ


그리고 선케어 제품의 가장 중요한! 자외선 차단지수는 SPF50+ PA++++이다.

사실 정확하게 자외선 지수에 대해서 나는 잘 모르기는 하지만.. 내가 평소에 사용하는 선크림들을 봤을 때 이정도면 개인적인 생각으로 높은 것 같다.



그리고 선스프레이의 용기는 이렇게 되어있는데 다른 선스프레이들과 마찬가지로 안에 가스가 들어있어서 뿌릴때 치이이익~ 나오는 그런 용기이다.

선스프레이를 분사했을때 바닥에 묻거나 그럴수도 있기 때문에 나는 항상 집밖에 나가서 뿌린다ㅋㅋㅋ


선스프레이를 뿌리고 나서 손바닥으로 흡수를 시켜주는데 뒤에 설명서를 보니까 만약에 얼굴에 사용을 한다면 얼굴에는 직접 분사를 하지말고, 손바닥 위에 선스프레이를 분사한 다음에 선스프레이를 뿌린 손바닥을 얼굴에 두드려 주면서 사용하면 된다고 한다.

맞다, 그리고 가스가 들어있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뿌렸을때 시원해서 좋다ㅋㅋㅋㅋ



선스프레이를 팔에 뿌리자마자 바로 사진을 찍어봤는데 위 사진에 회색으로 동그라미를 그린 부분이 바로 선스프레이를 뿌린 부분이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 처럼 진짜 그냥 물같이 투명한 제형이기 때문에 백탁도 전혀없다!!

그리고 뿌렸을때 조금 끈적임이 있지만 손바닥으로 두드려 주면서 흡수를 시키면 금방 뽀송해진다.

그렇기 때문에 끈적임도 없고 백탁도 전혀 없어서 너무 좋은 것 같다.


향은 뿌렸을때는 뭔가 레몬에이드 냄새(?)가 나는데, 아무튼 나는 냄새 괜찮은 것 같다ㅋㅋㅋㅋ

선스프레이를 뿌리면 씻을때 꼼꼼하게 지워야되서 귀찮기는 하지만.. 자외선으로부터 내 피부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라면야..!!!

아무튼 나같이 선크림을 바르기 귀찮은.. 귀차니즘인 분들한테 선스프레이 강력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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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뛰드 하우스 몬스터 클렌징 코튼

오늘은 얼마전에 구매를 해서 사용하고 있는 화장솜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한다.

평소에 나는 그냥 올리브영에서 무난하게 5겹 화장솜을 구매해서 사용한다.

그런데 이번에 에뛰드 하우스에서 온라인 쇼핑을 하다가 대용량 화장솜이 보이길래 한번 구매를 해봤다ㅋㅋㅋ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완전 만족..!!!

처음에는 화장솜이 408매가 들어가있는데 가격이 정가가 4,500원 밖에 안하기도 하고, 후기가 좋길래 그냥 구매를 했었는데 품질이 너무 좋다.

진짜 이름인 몬스터처럼 용량도 품질도 가성비 최고인 것 같다.



에뛰드 하우스의 몬스터 클렌징 코튼은 위 사진처럼 포장이 되어있는데 캐릭터 너무 귀여운 것 같다ㅋㅋㅋ


알아보니까 형광물질을 제거하고 살균 처리가 되어 위생적이고, 부드러운 부직포로 감싸져있어서 화장솜이 뭉침과 밀림이 없고, 보풀없이 깔끔하게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리고 스킨케어, 클렌징, 네일케어 다 가능한 화장솜이라고 한다.



포장은 그냥 봉지로 포장이 되어있어서 나같은 경우에는 그냥 끝쪽을 살짝 가위로 자른 다음에 꺼내서 사용하고 있다.


다소 꺼내쓰기 번거로울수도 있지만 가성비를 생각하면 이정도는 개인적으로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에뛰드 하우스 몬스터 클렌징 코튼 화장솜의 양면을 찍어보았다.

그냥 우리가 자주 볼 수 있는 화장솜들 처럼 한쪽은 완전 솜같은(?) 그런 부분과 반대쪽은 부드러우면서 매끄러운(?) 그런 느낌으로 되어있다!


사용하면서 느낀게 진짜 부드러우면서 사용감도 부드럽다.

그리고 클렌징워터나 리무버나 스킨을 묻혀서 사용할 때에도 화장솜이 밀리지 않고 뭉치지 않아서 좋았다.


진짜 내가 사용했던 화장솜들 중에서 가격도 저렴하고 품질도 좋고.. 개인적으로 최고였던 것 같다!

아무튼 그만큼 엄청 만족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는 화장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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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밀리 두피 마사지 샴푸 브러시

얼마전에 길을 걷고 있다가 올리브영이 세일을 하는 것을 발견했었다.

그래서 나는 또 그냥 구.경.만. 하겠다는 생각으로 매장 안으로 들어갔었다ㅋㅋㅋㅋㅋ

(거의 맨날 똑같은 패턴ㅋㅋㅋㅋ)


그러다가 구매를 하게 된 필리밀리 두피 마사지 샴푸 브러시!

평소에 나는 두피가 민감하다고 해야되나(?) 그래서 트러블도 자주 생기고 그래서 샴푸를 할때 잘 해줘야된다고 들었었는데 때마침 샴푸 브러시가 세일을 하고 있어서 가격도 저렴하고, 한번 사용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구매를 하게 되었었다.



짠! 이렇게 실리콘(?)같은 제질로 되어있는 브러시이다.

사용방법을 보니까 샴푸를 할때 머리를 헹굴때 두피에 가볍게 마사지를 해주듯이 꼼꼼하게 헹구어주면 된다고 한다.



샴푸 브러시는 이런 모양으로 되어있는데 3개의 돌기가 있는 부분은 두피 위에 노폐물과 각질을 깨끗하게 제거해주고, 원뿔형 돌기가 있는 부분은 두피를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는 기능을 한다고 한다.


그리고 구매 후 너무 궁금해서 바로 머리를 감아봤는데 진짜 신세계...

너무 시원했다ㅋㅋㅋㅋㅋ


내가 왜 샴푸 브러시를 진작에 구매하지 않았을까라는 그런 생각까지 하게 만든 제품이다ㅋㅋㅋㅋ

그리고 구매 후 요즘에는 머리 감을때마다 이 샴푸 브러시를 사용하는데 나같은 경우에는 두피트러블도 요즘에는 거의 없다.

평소에 그냥 샴푸를 할때 헹군다고 행궜지만 꼼꼼하게 안닦였었나 보다..!


아무튼 두피도 많이 건강해지고 머리감을때 완전 시원하고 샴푸 브러쉬 완전 강추!



사용 후에는 이렇게 분리해서 물기를 닦아준다.


아무튼 평소 두피에 남은 샴푸들도 꼼꼼하게 헹굴 수 있고, 두피 마사지 되는게 너무 시원해서 좋은 제품인 것 같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뜻밖에 사게 됬지만 2020년 지금까지 샀던 물건중에 필리밀리 두피 마사지 샴푸 브러시가 제일 잘 산 물건인 것 같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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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뛰드 하우스 순정 10 무 수분 에멀전

나는 평소에 로션을 진짜 금방 쓰는 것 같다..ㅜ

그렇기 때문에 얼마전에 이번에는 어떤 제품을 사용해볼까 고민하면서 알아보다가 성분이 순하기로 유명한 에뛰드의 순정 10 무 수분 에멀전을 구매하게 되었다.


평소에 화장품을 구매할때 성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요즘에는 이런 순한 제품이 많아서 너무 좋은 것 같다!

에뛰드 하우스에서는 평소에 색조제품을 위주로 구매를 자주 했었는데 스킨케어 제품은 이번에 처음 사용해보는 것 같다.


구매를 했었을 당시에 때마침 할인쿠폰이 있었어서 나는 에뛰드 하우스 공식홈페이지에서 구매를 했었다.

제품을 받기 하루전에 주문을 했었는데 진짜 배송도 빠르고 좋았었다.



짠! 처음에 배송받았을 때 용기가 너무 마음에 들었었다ㅋㅋㅋ

뒤에 분리수거 보면은 플라스틱이라고 하는데 언뜻보면 유리라고 느껴질만큼 묵직하고 용기가 튼튼한 느낌이 난다.

또한 심플하고 디자인도 내 취향저격이다,,


에뛰드 하우스 순정 10 무 수분 에멀전의 가격은 120ml 13,000원이였다.

나는 아까 말한 것 처럼 쿠폰을 사용해서 할인을 받았었다.

(그리고 배송비가 20,000원부터 무료길래 몇몇개 다른 제품도 추가로 구매를 했었다ㅋㅋㅋㅋㅋ)



그리고 구매할때는 몰랐는데 배송받고 보니까 펌핑해서 사용하는 제품이다!!!

얼마만에 펌핑제품인가... 평소에 맨날 그냥 덜어서 쓰는 제품만 사용하다가 펌핑을 쓰니까 진짜 양조절하기도 너무 편하고 나로써는 진짜 생각지도 못한 기쁨이였다ㅋㅋㅋㅋ



제형은 일반 로션같은 그런 제형이다.

그리고 향은 무향이고, 발랐을때 피부에 자극없이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은 제품인 것 같다.


특히나 흡수가 금방 되는데 피부에 기름이 지는게 아니라 진짜 수분기가 흡수되는 그런 제품이여서 좋았던 것 같다.


건성이신 분들은 단독으로 사용하기에는 조금 건조할 수도 있겠지만 나처럼 복합성 피부에 수부지 피부인 분들은 순하고 무난하게 사용하기에 좋은 로션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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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헛 시아 슈가 스크럽 모로칸 로즈

나는 평소에 샤워를 진짜 자주한다.

그렇기 때문에 바디 제품을 이것저것 많이 사용을 한다!

그래서 오늘은 내가 요즘 자주 쓰는 바디스크럽인 트리헛 시아 슈가 스크럽 모로칸 로즈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한다.


트리헛의 시아 슈가 스크럽은 워낙 바디스크럽 중에서 유명하다.

그런데 때마침 올리브영 세일때 구경을 하다가 세일하고 있는 것을 또 발견을 하였다ㅋㅋㅋㅋ


그런데 그냥 세일이 아니라 156G도 추가로 증정하는 것이였다!!

그래서 고민도 없이 바로 구매를 했었던 기억이 난다ㅋㅋㅋ



짠! 오른쪽에 용량이 큰 제품이 본품이고 옆에 작은게 추가로 증정되었던 156g이다.

사용법은 바디워시를 사용한 후에 스크럽으로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준 후에 물로 씻어내면 된다고 한다.

그리고 부드럽게 각질제거를 하고 싶으면 슈가입자를 물에 약간 녹여서 사용하면 된다고 한다!


나같은 경우에는 바디워시로 샤워 후 스크럽을 부드럽게 사용하다가 물기가 너무 없다 싶으면 몸에 물을 뿌리고 다시 사용한다.



트리헛 바디스크럽의 뚜껑을 열면 이렇게 슈가 스크럽이 가득 들어가있다.


그리고 뚜껑을 열면 장미향이 나는데 독하지 않고 은은하면서 기분좋게 해주는 냄새가 나는 것 같다.

샘플을 통해 트리헛 바디스크럽들의 냄새를 다 맡아봤는데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모로칸 로즈가 제일 좋았어서 모로칸 로즈로 구매했었다!



손등 위에 트리헛 바디스크럽을 올려보았다.

그냥 일반 슈가 스크럽 같은 그런 제형인데 평소에 나는 슈가 스크럽만을 사용한다!


그 이유는 일단 미세 플라스틱이 들어간 스크럽 같은 경우에는 녹지 않고 환경오염이 된다고 해서 슈가 스크럽만 사용한다.



피부에 사용을 했을때 일단 나는 개인적으로 너무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았다.


그리고 피부가 부드러워 지면서 다 씻어낸 후에도 건조하지 않고 피부가 은은한 향이 나면서 보송한 느낌이 좋은 것 같다!

아무튼 워낙 유명한 제품이기도 하고 나는 지금 매우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바디스크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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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엔 푸딩 헤어컬러 부다페스트 딥 블랙

곧 있으면 여름이긴 하지만.. 왠지 모르게 갑자기 검정색으로 염색을 하고 싶어졌다.

지금 내 머리색은 조금 어두운 갈색인데 뿌리 염색을 해야되기도 하고, 머릿결이 상했기 때문에 밝은색은 머릿결이 부시시해 보여서 차분하게 검정색으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셀프염색을 할까 아니면 미용실에 가서 염색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때마침 올리브영이 세일을 하고 있기도 하고, 친구가 푸딩 염색이 혼자서 염색하기에도 엄청 간단한 염색약이라고 하길래 바로 구매를 했었다ㅋㅋㅋ



이지엔의 푸딩 염색약은 염색약을 섞으면 푸딩처럼 변해서 이름이 푸딩 염색약이다.

안에 들어있는 통에 염색약하고 어떤 액체(?) 아무튼 두가지를 넣고 뚜껑을 덮은 후 흔들어주면 푸딩처럼 변한다.

그래서 그 푸딩처럼 변한 염색약을 장갑 낀 손으로 머리카락에 골고루 발라주면 간단하게 염색이 가능하다!


일반 염색약처럼 빗질하면서 하면 오래걸리면서 귀찮기도 하고, 혼자서 할 경우에는 염색약이 골고루 안발리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는데 푸딩염색 같은 경우에는 혼자서도 간단하게 염색을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안에는 이렇게 염색약 이외에도 이어캡, 비닐가운, 장갑, 트리트먼트인가(?) 헤어팩인가(?) 아무튼 케어제품이랑 자세한 설명서가 들어가있다!

패키지 구성 완전 만족,,, 깔끔하게 염색하기 좋게 패키지가 구성되어있어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설명서도 펼치면 엄청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처음 염색하는 분들도 간단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흔든 후에는 위 사진처럼 저렇게 푸딩처럼 염색약이 변해있다.

그래서 아까 말한 것 처럼 장갑 낀 손으로 푸딩같이 변한 염색약을 그냥 모발에 골고루 발라주면 된다.


나같은 경우에는 모발 전체에 골고루 발라준 후에 30분 있다가 머리를 감았다!


염색이 끝난 후에는 진짜 대.만.족. !!!!!

진짜 간단하고 손쉽게 머리카락이 검정색으로 염색이 되었다ㅋㅋㅋ


가격도 저렴하고 혼자서 하기에도 간단하고,, 이번에 푸딩염색은 처음해봤는데 나중에 집에서 또 셀프 염색을 해봐야겠다!

(물론... 검정으로 염색했기 때문에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ㅋㅋㅋㅋ)


아무튼 집에서 혼자 셀프염색 하시는 분들께 이지엔 푸딩 헤어컬러 염색약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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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레트 비너스 센시티브 일회용 바디면도기

오늘은 내가 사용하고 있는 질레트 비너스 센시티브 일회용 면도기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한다.

처음에 이 바디면도기를 사용하게 된 계기는 평소에 나는 집에서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를 이용해서 다리와 팔을 레이저 제모하고 있는데, 레이저 제모를 하기 전에 먼저 털들을 제모해주어야 해서 어떤 면도기를 사용해야될지 찾다가 친구가 추천해줘서 사용하게 되었다.


말한 것 처럼 레이저 제모중이라 털이 금방 안자라서 자주 안하기 때문에 관리하기 쉬운 일회용으로 샀다!

그리고 나는 올리브영에서 구매를 했었는데 당연히! 세일을 할때 구매를 하였다ㅋㅋㅋㅋ



나는 일회용 면도기가 3개 포장되어있는 제품으로 구매를 했었다.

포장지는.. 버려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다...


나는 사용할때 면도크림을 다리와 팔에 골고루 바른 다음에 조심스러우면서 부드럽게 면도를 해준다.

사용하면서 다리와 팔의 털들을 깔끔하고 피부에 큰 자극없이 면도를 해줘서 좋았던 것 같다.



면도 날은 위 사진과 같이 3중날로 되어있다.


일회용이기는 하지만 왠지 한번 사용하고 버리기에 아까운 것 같기도 하다..

그렇지만 나같은 경우에는 아까 말한 것 처럼 레이저 제모를 하는 중이라서 요즘에는 거의 한달에 한번 정도만 사용을 하기 때문에 일회용을 사용한다!


일회용은 한번쓰고 버리면 되니까 면도날 위생도 따로 관리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편한 것 같다.

그리고 뭔가 새로 쓰는 것이기 때문에 위생적으로 더 믿음이 가는(?) 그런 기분이다ㅋㅋㅋ


아무튼 나는 지금 질레트 비너스 센시티브 일회용 바디면도기를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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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무방부제 인공눈물 히알산 점안액

나는 평소에 안구건조증이 있다....

그래서 인공눈물을 항상 들고 다니는데 진짜 인공눈물을 안가지고 나간날이면 눈이 너무 따가울때도 있다,,


아무튼 그래서 평소에 안과에 가서 히알산 점안액을 처방받는다!


히알산 점안액 같은 경우에는 방부제가 안들어가 있고 일회용 인공눈물이라서 위생적으로 사용할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일회용 히알산 점안액 같은 경우에는 한상자에 60개가 들어있는데 나는 거의 3달정도 사용하는 것 같다.

예전에는 금방쓸때는 금방 다 썼었는데 요즘에는 전보다는 안구건조증이 덜해져서 안사용하게 되는 날도 많은 것 같다!


아무튼 항상 하는 말이지만 의사선생님의 처방을 받고 사용전에도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한번씩 읽어보길 바란다!



다른 일회용 인공눈물들 처럼 이렇게 포장이 되어있다.

1봉지에 히알산 점안액이 10개씩 들어가 있다.



그리고 안에는 이렇게 일회용 히알산 점안액이 들어있다.


사용후기는 음.. 무난하게 잘 사용하고 있다!

사실은 인공눈물 같은 경우에는 나는 그 눈에 넣었을때 박하처럼 시원한(?) 그런 느낌만 아니면 괜찮은 것 같다!

가끔씩 다른 인공눈물을 사용할때 박하처럼 화한(?) 그런 느낌이 나는 인공눈물이 있는데 그런 제품은 개인적으로 눈이 시려워서..


히알산 점안액 같은 경우에는 사용할때 그냥 눈에 부담감도 없고 화한 느낌도 없어서 좋은 것 같다.

그리고 또 인공눈물은 평소에 워낙 자주 사용하는데 방부제도 안 들어가 있다고 하니까 뭔가 더 안심하고 사용하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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