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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헛 시아 슈가 스크럽 모로칸 로즈

나는 평소에 샤워를 진짜 자주한다.

그렇기 때문에 바디 제품을 이것저것 많이 사용을 한다!

그래서 오늘은 내가 요즘 자주 쓰는 바디스크럽인 트리헛 시아 슈가 스크럽 모로칸 로즈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한다.


트리헛의 시아 슈가 스크럽은 워낙 바디스크럽 중에서 유명하다.

그런데 때마침 올리브영 세일때 구경을 하다가 세일하고 있는 것을 또 발견을 하였다ㅋㅋㅋㅋ


그런데 그냥 세일이 아니라 156G도 추가로 증정하는 것이였다!!

그래서 고민도 없이 바로 구매를 했었던 기억이 난다ㅋㅋㅋ



짠! 오른쪽에 용량이 큰 제품이 본품이고 옆에 작은게 추가로 증정되었던 156g이다.

사용법은 바디워시를 사용한 후에 스크럽으로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준 후에 물로 씻어내면 된다고 한다.

그리고 부드럽게 각질제거를 하고 싶으면 슈가입자를 물에 약간 녹여서 사용하면 된다고 한다!


나같은 경우에는 바디워시로 샤워 후 스크럽을 부드럽게 사용하다가 물기가 너무 없다 싶으면 몸에 물을 뿌리고 다시 사용한다.



트리헛 바디스크럽의 뚜껑을 열면 이렇게 슈가 스크럽이 가득 들어가있다.


그리고 뚜껑을 열면 장미향이 나는데 독하지 않고 은은하면서 기분좋게 해주는 냄새가 나는 것 같다.

샘플을 통해 트리헛 바디스크럽들의 냄새를 다 맡아봤는데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모로칸 로즈가 제일 좋았어서 모로칸 로즈로 구매했었다!



손등 위에 트리헛 바디스크럽을 올려보았다.

그냥 일반 슈가 스크럽 같은 그런 제형인데 평소에 나는 슈가 스크럽만을 사용한다!


그 이유는 일단 미세 플라스틱이 들어간 스크럽 같은 경우에는 녹지 않고 환경오염이 된다고 해서 슈가 스크럽만 사용한다.



피부에 사용을 했을때 일단 나는 개인적으로 너무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았다.


그리고 피부가 부드러워 지면서 다 씻어낸 후에도 건조하지 않고 피부가 은은한 향이 나면서 보송한 느낌이 좋은 것 같다!

아무튼 워낙 유명한 제품이기도 하고 나는 지금 매우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바디스크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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