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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물 녹차 퓨어스킨 필링젤

저번에 퇴근길에 올리브영을 구경했을때 발견한 시드물의 필링젤ㅋㅋㅋ

나는 평소에 아주 가끔씩 필링젤을 사용하는데 때마침 집에있는 제품이 다 떨어지기도 했고 평소에 좋다고 들었던 시드물의 녹차 퓨어스킨 필링젤이 보이길래 가격도 저렴하고 그냥 바로 구매해버렸다ㅋㅋㅋ


시드물 같은 경우에는 평소 올리브영에서 못봤었는데 강남역 올리브영에는 시드물 제품들이 있었다.


평소에 성분이 착하고 가성비 좋기로 유명한 시드물,,

내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녹차 퓨어스킨 필링젤도 가격이 기억이 안나서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정가가 120ml에 4,800원이라고 한다!!!


진짜,, 가성비 최고!!!!!!



시드물의 녹차 필링젤은 위 사진과 같이 생겼다.

가격도 착한데 용량도 커서 좋은 것 같다.



손등위에 녹차 필링젤을 올려보았다.

제형은 만졌을때 알겡이처럼(?) 알갱이는 아닌데 뭔가 느껴진다고 해야되나..(?)


그리고 향은 그냥 녹차냄새, 풀냄새 같은 향이 나는데 어차피 씻어내는 제품이라 별 신경을 안쓰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냄새도 괜찮은 것 같다.


시드물 녹차 퓨어스킨 필링젤은 물기가 없는 상태에서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준후에 미온수로 씻어내주면 된다고 한다.

그리고 뒤에 설명을 보니까 개봉 후에 6개월 이내 사용을 권장한다고 한다.



손등에 비볐을때 모습인데 내손등에 각질이 별로 없나보다ㅋㅋㅋ

얼굴에 했을때는 필링젤들이 뭉쳐서 때처럼(?) 그렇게 뭉쳐졌었다!


아마도 각질이 있으면 그렇게 때처럼 뭉쳐지나보다.


시드물 녹차 퓨어스킨 필링젤의 사용후기는 개인적으로 대만족이다!

나에게는 피부에 자극적이지도 않고 사용후에 피부가 뽀송뽀송해졌었다ㅋㅋㅋ


아무튼 성분도 가격도 착하기 때문에 필링젤 어떤제품을 구매할까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사용해보는 것을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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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트앤도프트 소피소피 너리싱 핸드크림

평소에 나는 까칠한 손이 싫고 냄새에도 민감하기 때문에 냄새좋은 핸드크림을 좋아한다.

특히나, 요즘은 손을 더 자주 씻기 때문에 손씻고 난 후에는 필수로 핸드크림을 바르기 때문에 더욱 자주 사용하는 것 같다.


아무튼 여느때와 같이 올리브영을 구경하다가 다써가는 핸드크림이 생각나서 여러 제품을 테스트하던 도중 발견한 요녀석.

더프트앤도프트 핸드크림은 워낙 유명하기도 하지만 직접 냄새를 맡아보니 sophy soapy 향이 내 취향저격이였다,,


그래서 더프트앤도프트 소피소피 너리싱 핸드크림. 바로 구매해버렸다. ㅋㅋㅋㅋ



핸드크림용기도 나름 이쁘고 귀엽게 생긴 것 같다.

나는 더프트앤도프트 소피소피 너리싱 핸드크림을 올리브영에서 9,800원주고 구매를 하였다.


그렇다,, 세일을 하고 있지 않았다..

그렇지만.. 나는 핸드크림이 필요했기 때문에.. 그리고 이 향이 너무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구매를 하였다ㅋㅋㅋㅋㅋ



핸드크림의 용기는 그냥 휴대하기 편한 튜브타입으로 되어있다.

자주 들고다니는 물건이라 튜브형이 제일 편한 것 같다.


물론, 대부분의 핸드크림들은 튜브형이지만ㅋㅋㅋㅋ

너무 당연한 말을 했나ㅋㅋㅋ



더프트앤도프트 소피소피 너리싱 핸드크림은 꾸덕한 크림타입의 제형이다.

손에 발랐을때 끈적거리지 않고 금방 흡수가 되면서 보송하게 마무리가 되는 핸드크림이라 너무 좋은 것 같다.


특히나 향은 비누향(?) 같으면서도 향수대신 쓰기에도 손색이 없는 좋은 고급스러운 냄새가 난다고 해야되나(?)

잔향도 남고 그래서 향수 대신 쓰기에도 좋고 손에 바르면서 핸드크림의 향을 맡으면 내 기분까지 좋아진다.


아무튼. 이번에 내 인생 핸드크림을 찾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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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브리즈 상쾌한향

불과 몇시간전.. 월요일 아침.. 날씨가 너무 추워 롱패딩을 입으려고 했는데 지난 일요일날 술마실때 롱패딩을 입고 나갔었더니 그 술냄새라고 해야되나(?) 무슨 반찬냄새같은 냄새가 롱패딩에서 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꾸리꾸리한 냄새가 나는 것이다..
그렇지만 평소에 나는 향수만 사용하는데 향수로 옷냄새를 없애기에는 한계가 있고, 집에 섬유탈취제도 없었다.
아니, 있긴 있는데 향들이 너무 마음에 안들었다.

그렇지만 특히나 이른 아침에는 날이 아직까지는 너무 추워서 오늘은 롱패딩 필.수.였.다.
그래서 꾸리꾸리한 냄새나는 롱패딩을 입으며 찝찝한 마음으로 나섰던 출근길.
그 이유는 평소에 내가 또 특히나 냄새에 워낙 민감하다.
(가끔 느끼지만 진짜 성격 예민한것 같다ㅋㅋㅋㅋ 이런 성격때문에 스트레스를 잘받는다,,)

아무튼 그래서 지하철에서도 냄새가 계속 거슬리다가 고민끝에 내린 결론.
편의점으로 가자. !!!!!!!

편의점에 과연 페브리즈가 팔까? 요즘에 편의점에 없는게 어딨어! 하는 마음으로 갔었는데 다행히 있었다,,
내가 갔던 편의점에는 향이 3가지가 있었던걸로 기억이 나는데 나는 그중에서도 어릴적 페브리즈를 쓸때 제일 좋아했던 향인 파란색!
바로 상쾌한향이다.


상쾌한향은 음,, 은은한 비누냄새(?) 섬유유연제 향(?)ㅋㅋㅋㅋ 아무튼 내가 얘기 안하더라도 아마 많은분들이 아는 향일것이다.

페브리즈 중에서 개인적으로 제일 은은하면서 향이 독하지 않아서 좋은 것 같다.


그리고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유난스럽긴 하지만,, 나에게 그 냄새는 고통이였다ㅋㅋㅋㅋ) 아무튼ㅋㅋㅋㅋ

출근길에 꾸리꾸리한 냄새가 패딩에서 조금씩 나는게 진짜 너무 스트레스였는데 출근을 하자마자 롱패딩에 페브리즈를 골고루 뿌려놓고 널어놓으니까 진짜 그 짜증나던 냄새가 싹 사라졌다ㅋㅋㅋ

상쾌한향 이름 그대로 진짜 내 기분이 상쾌해졌었다.


아무튼 혹시나 섬유탈취제 어떤거 무슨향으로 살까 고민하는 분들이 있다면 나는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은 페브리즈의 상쾌한향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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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케어플러스 상처 커버 스팟 패치

저번에 올리브영에 갔을때 우연히 발견한 케어플러스 상처 커버 스팟패치!

원래는 평소에 밖에서 비상용으로 사용하는 여드름 패치만 구매를 하려다가 그만,, 세일을 하는 것을 보았다,,

역시나.. 할인을 하고있는 제품중에 괜찮아 보이는게 있으면 절.대.구.매.해.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침 여드름을 압출하고 나서 붙이는 상처패치도 다 떨어져 가기도 하고.. 이런 핑계로 그냥 하나 구매를 해보았다ㅋㅋㅋ

아니, 두봉투 구매를 하고 한봉투는 전부 다 사용하고 지금 두번째 봉투를 사용하고 있는중이다!



올리브영 케어플러스는 한개에 10mm크기 60매, 12mm크기 24매 총 84매의 패치가 들어가있다.

패치가 들어있는 봉투가 지퍼백으로 되어있어서 보관하기 편한것 같다!


내가 평소 상처 보호 패치를 사용하는 경우는 아까 말한 것 처럼 나는 여드름을 압출한 후에 주로 상처패치를 붙이는데 보통 압출한 상처에 먼지나 손으로 만질까봐, 혹은 화장품이 상처에 묻을까봐 보호하는 용도로 사용을 한다.


그리고 세수할때도 상처에는 되도록이면 물이 묻는게 좋지않으니까 세수할때는 붙이고 있다가 그 후에 새로운 패치로 교체해준다.


이렇게 세수를 할때마다 패치를 교체해주고 이제 상처가 진물이 안나고 어느정도 아물었다고 느껴졌을때 패치사용을 멈춘다.

맞다! 그리고 항상 말하지만 사용전에 설명서와 주의사항을 잘 확인하길 바란다!!



아까 말한것처럼 위 사진과 같이 10mm와 12mm의 패치가 있다.

크기도 두가지로 나뉘어져 있어서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아무튼 그래서 나의 간단한 후기의 결론은! 그냥 무난하기 사용하기 괜찮은 상처 패치인 것 같다.

나같은 경우에는 아까도 말했듯이 이미 한봉투도 다 사용을 했는데 지금까지 무난하게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다.


사람마다 피부가 다르긴 하지만 나처럼 피부에 잘맞는 분들이라면 가격도 저렴해서 가성비 좋은 제품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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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필리밀리 여드름 압출기

예전에는 여드름이 나면 여드름패치를 붙이거나 주로 피부과에 가서 해결을 했는데 요즘에는 집에서 내가 직접 압출하는 편이다.

여드름 압출을 잘못하면 물론 피부에 독이 되겠지만 제.대.로. 하면 당연히 여드름을 없앨 수 있다.

그런데 만약에 피부 트러블이 많은 분들이라면 일단 피부과 치료를 먼저 받는것을 추천드린다..!


왜냐하면 홈케어는 처음에 어렵기도 하고.. 한계가 있으니..

나같은 경우에는 처음에 여드름 압출하는 법을 지인에게 배웠는데 간단한 여드름 1~2개 났을때 피부과 가기도 귀찮고,, 그래서 처음 배웠었다.

그 후 지금은 여드름이 조금씩 날경우에는 그냥 내가 압출하는데 트러블이 갑자기 많이나거나 피부가 많이 뒤집어졌을 경우에는 피부과를 간다,,


아무튼 그래도 여드름 1~2개 났을때 초기에 없애버리면 예방효과가 큰것 같다!

그래서 나는 여드름을 압출할때 소독약과 아주얇은 일회용 주사침(?) 채혈침(?) 아무튼 여드름 압출할때도 쓰는 일회용 바늘이있다.

그리고 여드름 압출기와 흉안지게 도와주는 상처 패치를 사용한다.



넓은 부분과 얇은 부분이 있는데 넓은 부분은 자극이 적다고 하고 얇은 부분은 뿌리깊은 곳에 사용하기 좋다고 한다.

주로 나는 얇은 부분을 사용한다.


스테인리스 재질이라 깔끔하게 사용하기 좋은 것 같다.


아무튼 내가 여드름 압출하는 방법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1. 먼저, 새안을 하고 물기가 없는 상태의 피부를 준비한다.

2. 압출기와 바늘을 소독약으로 소독한다.

3. 여드름 부위를 바늘로 조심스럽게 구멍을 내준다. (바늘이 얇고 날카로우니까 조심 또 조심해야된다!)

4. 압출기로 뿌리끝까지 완벽하게 압출시킨다.

5. 상처가 흉안지고 잘 아물도록 상처 패치를 붙여준다.

6. 일회용 바늘은 버리고 압출기는 소독후 깔끔하게 보관한다.


끝~~! 나는 평소에 이렇게 여드름을 압출한다.

이뻐지기 너무 힘든 것 같다,, 우리 모두,, 꿀피부를 위해서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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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노세범 미네랄 팩트

파우더는 나에게 일상생활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필.수.템.이다.

평소 피부가 지성이라 화장이나 선크림을 바른 후에는 파우더를 필수로 사용하기도 하고 밖에 있을때 얼굴에 유분기가 올라올때는 진짜 없으면 안된다..

특히나 나는 앞머리가 있기 때문에 앞머리도 기름이 지거나 그럴때는 더더욱 없어서는 안되는 아이템이다..!


이런 나는 평소에 이니스프리의 노세범을 사용하고 있는데 아마 주변에도 사용하고 계신분들이 많을거다.

(내 주변에는 이니스프리 노세범 파우더를 안 사용해본 분들이 거의 없는 것 같다.)


그리고 나는 파우더타입과 팩트타입 두가지 다 들고다닌다ㅋㅋㅋ

파우더는 앞머리용, 팩트는 얼굴용!

그 이유는 팩트가 거울이 있기 때문에 들고다니면서 사용하기 편하고 앞머리에 썼던 퍼프를 얼굴에 사용하기는 위생상 별로인것 같아서.. 두개 들고다닌다..!

그중에서 오늘은 팩트 타입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한다.



팩트의 크기는 내가 평소에 사용하는 쿠션보다 작기 때문에 휴대하기 편리하다.


이니스프리 노세범 미네랄 팩트의 가격은 정가 10,000원이다.



처음에는 중간에 일회용 플라스틱 받침대처럼 퍼프와 분리되어있기는 한데 쿠션처럼 퍼프 받침대가 따로 없는게 아쉽다,,

그리고 사용할때 양조절을 조심해야된다!

너무 많이 사용하면 뭉치거나 하얗게 될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같은 경우에는 평소 집에서 사용할때에는 퍼프를 사용안하고 브러쉬를 이용해서 사용한다.



그냥 진짜 휴대하기 편리하고 무난하게 사용하기 괜찮은 파우더 팩트인것 같다.


아무튼 오늘은 여기까지!!!!!!!

(너무 갑자기 끝났나... 오늘 연휴 마지막날이라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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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필리밀리 코털가위

최근에 내가 올리브영에서 제일 잘 샀다고 생각되는 유용템중에 하나! 바로 필리밀리 코털가위이다.

나같은 경우에는 평소에 코털은 별로 없지만 눈썹을 정리할때 눈썹칼로는 디테일하게(?) 정리하기 어려워서 눈썹정리를 하기 위해 구매를 했었다.


사실은.. 그런 생각으로 구매를 했다고는 하지만.. 그냥 처음에 올리브영 세일한다고 하길래 들어갔다가..

항상 그렇듯이.. 이유가 있는 핑계를 만들고.. 그냥 사고싶어서.. 샀다..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런데 이렇게 구매를 하게 된 코털가위를 요즘 여러모로 유용하게 사용을 하고 있어서 이렇게 글을 써본다.



일단 사이즈도 내 세번째 손가락 길이정도(?)로 휴대하기 편리한 정도의 작은 크기이다.

아까 말한 것처럼 주로 눈썹 정리를 할때 많이 사용하는데 가위가 진짜 잘든다.

끊김없이 바로 잘린다고 해야되나(?) 그렇기 때문에 눈썹 정리할때 말고도 옷에 실밥을 자를때 사용하거나 솜이나 잘라서 사용하는 여드름 패치같은 것들을 자를때도 요즘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진짜 작은 것들을 섬세하게 자를때 깔끔하게 잘리기 때문에 좋은 것 같다.



어느정도로 잘 짤리는지 화장솜에 한번 오렸을때 사진을 찍어봤다.

화장솜에 가위질을 한번 딱 했는데도 끊김없이 날카롭게 잘린다.


날카로워서 그만큼 사용할때 주의해야되기도 하지만 가위의 끝부분이 또 센스있게 날카롭지 않고 둥근 모양이라서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 같다.

아무튼 이 가위를 왜 이제서야 구매를 했는지.. 요즘 너무 잘쓰고 있는 가위이다ㅋㅋㅋㅋ

이상 오늘의 글은 여기까지이이이ㅇ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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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스튜디오 픽스 컴플리트 커버리지 쿠션 컴팩트

요즘 내가 인생쿠션을 찾았다.

한 일년정도(?) 꾸준히 킬커버 쿠션을 무난하게 사용을 하다가 다른 쿠션을 사용해보고 싶어서 알아보다가 주변친구들이 맥쿠션이 요즘에 그렇게 괜찮다고.. 그래서 바로 백화점으로 가서 카드를 긁으러 갔다ㅋㅋㅋㅋ


정가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나같은 경우에는 쿠션에 리필까지 들어가 있는데 60,000원에 구매를 했다.

리필까지 들어있는데 육만원이라니! 가격도 착하고 이건 진짜 안살수 없다ㅋㅋㅋ


그리고 원래는 인터넷으로 구매할까도 했지만 어떤색상을 구매할지 고민이 되어서..

(항상 인터넷으로 파운데이션이나 쿠션을 구매하면 색상선택을 자주 실패하는 나란.. 멍청이...)

그래서 직접 가서 테스트해보고 구매를 하였다.

평소 나는 너무 하얗게 바르는 것을 안좋아하기 때문에 내 피부에 자연스러운 NC25를 구매하였다.



쿠션 패키지도 너무 이쁜 것 같다.

깔끔하면서 뭔가 고급스러워 보인다고 해야되나(?)


그리고 자외선 차단은 SPF50/PA++++이라고 한다!

평소에 쿠션바르기 전에 가볍게 썬크림을 바르기는 하지만 이정도 차단력이면 완.전.만.족.



몇주정도 사용을 해서 쿠션이 깨끗하지는 않다.. 그렇지만!!! 그런만큼 더욱더 오랫동안 사용했기 때문에 정확한 후기를 쓸 수있으니까!


평소 쿠션을 살때 제일 짜증나는 경우 중에 하나는 나는 개인적으로 내장되어있는 퍼프가 진짜 별로일때인것 같다..

그렇지만 내가 사용하고 있는 맥쿠션은 진짜 퍼프도 괜찮은 것 같다!

퍼프도 합.격. !!!!!


퍼프가 너무 화장을 먹지도 않으면서 발림성도 괜찮고 폭신폭신한 것 같다.

그래서 이 쿠션을 사용할때 그냥 내장되어있는 퍼프를 사용한다!



안에는 이런 형태로 되어있다.

개인적으로 쿠션을 사용할때 자연스럽게 발리면서 무너질때도 이쁘게 무너지는 것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맥쿠션은 진짜 나한테 취향저격이다.

(맞다, 내 피부는 수분 부족한 지성 수부지이다.)


맥쿠션을 사용한 다음에 간단하게 파우더처리만 해주면 건조하지도 않으면서 깔끔하게 발리는 것 같다.

아무튼 패키지도 이쁘면서 내가 원하는 모든 조건을 충족시켜주는 쿠션인것 같다,,

당분간은 맥쿠션만 계속 사용할 것 같다..! 아무튼 사람 피부마다 다르겠지만 나에게는 요즘 제일 아끼는 진짜 인생쿠션이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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