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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골 에코백 크로스백 추천 KANGOL 가방

오늘은 내가 몇개월이 넘게 진짜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가방인 캉골 에코백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한다!

평소에 에코백은 진짜 데일리 가방으로 편안하게 사용하기 좋은 것 같아서 나는 자주 들고 다닌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캉골은 에코백을 생각하면 무난하게 제일 먼저 생각이 나는 브랜드인것 같다.

그리고 평소에 내가 캉골이라는 브랜드를 진짜 좋아하기 때문에 더 그런 것 같다ㅋㅋㅋ

캉골 자체가 디자인이 그냥 깔끔하기도 하고 왠지 모르게 캉골 브랜드의 캥거루가 진짜 뭔가 귀여운 것 같다!







내가 사용하는 캉골 에코백은 위 사진과 같이 이렇게 생겼다!

원래 구매 당시에 아이보리색과 검정색 중에서 많이 고민을 했었는데 아무래도 아이보리색은 때가 잘 탈수도 있기도 하고 그냥 평소에 무난하게 들고 다니기 위해서 검정색으로 구매를 했었다.

구매를 한지 몇개월이 지났기 때문에 정확한 가격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거의 삼만원 정도였나? 그정도 했던 것 같다.


이 캉골 에코백을 사용을 하면서 아무래도 가방이 검정색이다 보니까 평소에 때는 잘안타지만 먼지가 쉽게 붙으면 잘 눈에 띄게 된다.

그럴때는 그냥 돌돌이나 테이프로 한번 쓸어주면 깔끔하게 먼지가 제거된다.

그래서 나같은 경우에는 워낙 자주 들고 다니는 가방이라서 먼지가 자주붙기 때문에 항상 에코백을 사용하기 전과 후에 돌돌이로 먼지를 한번씩 깔끔하게 쓸어준다!


처음에 캉골 에코백을 구매했을 당시에 아무래도 색이 빠질수도 있고 그래서 세탁을 하는것은 비추를 한다고 들었던 것 같다.





이렇게 긴끈도 붙어있어서 에코백을 크로스백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가방이다.

진짜 사진으로 보는것처럼 디자인도 심플하고 이뻐서 어떤 옷에나 잘어울리고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방인것 같다.


그리고 크기도 넉넉해서 학생분들도 책가방으로 쓰면서 다니기에도 편리할 것 같고 무엇보다 가방이 튼튼해서 좋다ㅋㅋㅋ

 




갑자기 사진으로 에코백을 보는데 에코백이 많이 구겨진것 같기도 하다ㅋㅋㅋㅋ 아무래도 거의 매일 메고 다니면서 편하게 그냥 진짜 막들고다니는 가방이라서 그런가 보다..ㅋㅋㅋㅋ

에코백의 안쪽에는 위 사진과 같이 그냥 뒤쪽에 조그만한 주머니 빼고는 깔끔하게 그냥 큰공간이 있는 에코백이다!

위 사진에 보이는 작은주머니는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조그만한 물건을 넣어놓는데 편리하게 사용을 할 수가 있다!

그렇지만 나는 평소에 에코백을 사용할때는 그냥 귀찮아서 큰곳에다가 물건을 다 넣어놓고 다닌다ㅋㅋㅋㅋ


특히나 가방안에 공간이 넓어서 나같은 경우에는 그냥 아무 물건이나 가방안에 쑤셔넣어서 들고 다니기에도 진짜 편리한 것 같다ㅋㅋㅋㅋㅋ


요즘에 환경을 생각해서 에코백을 들고 다니시는 분들도 많은데 캉골 에코백은 디자인이 학생들이나 일반 직장인들도 그냥 누구나 편안하고 무난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깔끔하고 귀여운 에코백인 것 같다.



그리고 캉골 에코백 뿐만이 아니라 평소에 에코백을 구매할까 고민중인 분들이 계신다면 나는 진짜 추천한다!

그 이유는 에코백들 자체가 공간이 넓어서 아무 물건이나 넣고 다니기에도 편리하고 그냥 집앞에 나가거나 간단하게 어디를 나갈때도 그냥 무난하게 들고 다니기 좋기 때문이다!


아무튼 아까 말한 것 처럼 나는 평소에 캉골이라는 브랜드를 좋아하기 때문에 집에 캉골 제품이 많이 있는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다른 캉골 제품에 대해서 블로그에 글을 써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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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차앤박 여드름 스팟패치 추천

나는 몇주전부터 올리브영에서 구매를 했었던 차앤박의 여드름패치를 지금까지 사용을 하고 있다.

그런데 사용을 계속하다 보니까 무난하게 쓰기 괜찮은 제품인 것 같아서 오늘은 이렇게 이 여드름패치에 대한 글을 써볼까한다!

바로! 오늘 소개할 여드름패치는 올리브영에서 파는 차앤박의 안티 블레미쉬 스팟패치이다.


평소에 여드름은 피부과에 가서 바로 치료를 해서 해결하는 편인데 혹시나 가끔씩 트러블이 났는데 중요한 곳을 가야되서 꼭 화장을 해야하거나 아니면 트러블이 났는데 피부과에 갈 시간이 없을 때 나는 응급용(?)으로 나는 여드름패치를 주로 사용한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여드름 패치를 고를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일단 막붙일것이기 때문에 가격! 그리고 화장할때 주로 붙이니까 피부에서 잘떨어지지 않는지 접착력과 붙였을때 어느정도 여드름이 진정이되는 효과가 있는지.. 이 3가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런데 이 제품은 지금까지 내가 몇주간 사용을 하면서 나의 이 3가지 조건을 잘 충족시켜주는 것 같다!


 





아마 올리브영에 자주 가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봤을수도있는 여드름패치일 것이다.


얼마에 구매를 했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이 여드름패치가 세일을 했었었고... 아마도 만원 안되는 가격에 구매를 했었던 것 같다....!!!





겉에 상자를 개봉하면 들어있는 포장인데 포장지 뒤에 이렇게 위 사진과 같이 설명이 나와있다.

나같은 경우에도 위에있는 설명과 똑같이 세안을 하고난 후에 아무것도 안바른 건조한 상태에서 먼저 여드름패치를 붙이고 로션을 바르고 화장을 한다.





포장지를 뜯었을때는 위 사진과 같이 그냥 다른 평범한 여드름패치들처럼 불투명한 테이프 형식으로 되어있다.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평소에 피부과를 다니기 때문에 여드름패치한테 드라마틱한 효과를 바라지 않는다.

그냥 피부과 가기전에 여드름이 더 심해지는 것을 막아주는 것으로만으로도 만족하기 때문이다!


아무튼 사용하기 무난한 여드름패치를 찾는 분들에게는 올리브영에서 파는 차앤박 여드름패치를 추천한다!

그리고 나는 개인적으로 피부에 여드름이 나거나 이랬을때는 일단 피부과 먼저 가서 치료받는 것을 추천한다..!


나의 개인적인 경험담으로는 진짜 어릴적에는 피부과 안가고 집에서 홈케어만으로 꿀피부를 만들어야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요즘은 감기 걸리거나 몸이 아플때처럼 피부도 아프구나.. 라는 생각으로 피부과에 가면 진짜 금방 피부가 회복된다ㅋㅋㅋ


그래서 결론은.. 여드름에는 일단 피부과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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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

오늘은 내가 요즘에 사용을 하고 있는 바디로션을 추천하는 글을 쓰려고 한다.

왜냐하면 당연히! 매우 만족하면서 쓰고 있는 제품이기 때문이다ㅋㅋㅋㅋㅋ

바로 일리윤의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이다.


이 로션은 몸뿐만이 아니라 얼굴에도 발라도 되는 로션인데 건조한 피부용인 고보습 로션이기 때문에 나같은 경우에는 몸은 건성인데 얼굴은 지성이라서 아토로션을 몸에만 바르면서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처음에 아토로션을 구매하게 된 이유가 저번에 글을 썼던 일리윤 아토 탑투토워시도 만족하면서 지금 잘 사용하고 있고 아토로션도 성분을 알아보니 좋기도 하고 사람들 사용후기도 괜찮길래 구매를 하게 되었었다.







이게 바로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이다!

인터넷에 정가를 알아보니 350ml에 19,900원 이라고 하는데 나같은 경우에는 인터넷에서 세일하는 곳에서 구매를 해서 350ml에 택배비를 포함해서 칠천얼마인가? 거의 팔천원 가까운 가격에 구매를 했었다!


로션을 팔천원돈에 구매한거면 진짜 저렴하게 잘산것 같다!!

그리고 얼마전에 올리브영에 갔었을때 올리브영에서도 일리윤 제품들을 판매를 하는것을 보았었다.



그리고 아까도 말했듯이 뒤에 제품설명에 얼굴과 전신에 발라도 되는 로션이라고 써있다.

그리고 이 제품은 민감/건조한 피부용이라고 한다.





위 사진은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로션을 손등에 펌핑한 사진이다.

그냥 일반 로션같은 저러한 평범한 제형인데 발랐을때 진짜 촉촉하다.


그리고 냄새는 그냥 아무냄새 안나는 무향이다!

개인적으로 피부에 바르는 로션은 무향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은것 같다.

물론 사람마다 취향은 다르겠지만 나같은 경우에는 냄새는 향수뿌리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로션은 무향을 선호한다.



나같은 경우에는 진짜 평소에 샤워를 하고나면 몸이 건조한 피부인데 아토로션은 순하기도 하고 수분감이 많아서 바디로션으로 잘 사용하고 있는것 같다.

지금 거의 2주일이 넘게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다른 바디로션을 사용했을때는 내 몸이 워낙 건조해서 시간이 지나고 나면 건조한 느낌이 있는데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로션을 사용할때는 진짜 시간이 지나도 촉촉해서 좋았다.

다음 바디로션도 이 제품으로 구매를 할 생각이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순하고 무난하게 사용할 바디로션을 찾는 분들에게는 이 제품을 추천한다!

나는 이 제품을 얼굴에는 발라본적이 없어서 얼굴에 발랐을 경우에는 어떤지를 설명을 못하겠다..! 아무튼 바디로션으로는 진짜 추천한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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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벤액 [지루성 두피염]

항상 나를 귀찮게 하는 피부 트러블.. 그중에서도 나는 두피에 자꾸 여드름? 처럼 뭐가나서 피부과에 갔더니 지루성 두피염이라고 한다.

이게 평소에는 심해졌다가 괜찮아졌다가를 반복하면서 그랬었는데 귀찮아서 피부과에 계속 안가고 방치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이번에는 이 두피염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고 엄청 심해져서 피부과에 갔었다.

진짜 두피염 있는 분들은 아마 공감할거다.. 샴푸를 바꿔도 그렇고 그냥 습관적으로 생긴다.


진짜 심할때는 만질거나 배개에 누워있을때 아플때도 있고 그냥 가만히 있어도 가려울때도 있고 진짜 엄청 신경쓰이고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리고 만약 너무 가려워서 긁으면 더 심해지고 아파져서.. 긁지도 못한다.


뿐만 아니라 잘못해서 두피염이 너무 심하면 나중에는 탈모까지 올 수도 있다는 얘기가 있어서 더 신경쓰이는 것 같다.


아무튼 나같은 경우엔 피부과에 갔었는데 거기 의사 선생님께서 지루성 두피염이 있을때는 일단 모자를 안쓰고 다니는게 좋다고 하셨다.

또한 아침하고 저녁으로 독하지 않은 순한 샴푸나 비누같은걸로 살살 머리를 감아주라고 하셨다.

그리고 당연한 말이겠지만 머리를 손으로 절대 만지지 말라고 말씀하셨었다.


그 다음에는 무슨 먹는약하고 오늘 후기를 작성할 크러벤액이라는 바르는 약을 처방해주셨는데 이것 말고도 원래는 주사도 맞으라고 했었는데 평소에 나는 주사를 맞는것을 안 좋아하기 때문에 그냥 선생님께 약만 처방해 달라고 말씀드렸었다.



크러벤액은 이렇게 작은 용기에 담아져있다.

저번에 내가 처방받았었던 여드름약인 아크네신액과 비슷한 용기이다.


인터넷에 이 약이 어떤약인지 알아보니 스테로이드 약제인데 1등급이라고 한다.. 스테로이드 하면 뭔가 불안한데.. 1등급이면 그만큼 독하다는 말이라는데.. 그래도 피부과 선생님을 믿고 사용해보기로 했었다.

그리고 나는 두피가 상태가 너무 심각해서 어쩔 수 없이 사용했지만 왠지 장기간 사용하면 안될 것 같다..

피부과 선생님도 처방해주면서 독한약이여서 소량씩 바르라고 말씀해주셨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의사 선생님의 처방을 받고 항상 사용하기 전에 주의사항을 잘 확인하길 바란다!



그냥 항상 후기글을 쓸때 올리는 것 처럼 크러벤액의 뒷면을 찍은 사진이다.

뒤에보면 그냥 사용기한과 간단한 설명같은 것들이 적혀있다.



크러벤액의 뚜껑을 돌려서 열면은 위 사진과 같이 저렇게 되어있다.

처음에는 위생을 생각해서 면봉을 이용해서 염증에 하나하나 발라주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냥 귀찮아서 소량씩 손가락으로 문지르면서 발랐다...

맞다 나같은 경우에는 크러벤액을 아침과 저녁에 머리를 감고 말린 다음에 소량씩 발라주라고 했었다.

(아침하고 저녁마다 머리감고 바르는게 너무 귀찮지만 그놈의 지루성 두피염때문에 진짜 너무 짜증났다ㅋㅋㅋㅋ)


제형은 진짜 그냥 물같은 제형인데 향이 뭔가 화한 냄새가 난다고 해야되나? 아무튼 뭔가한 냄새가 난다.


나같은 경우에는 크러벤액을 2주일이 조금 안되게 사용했었는데 확실히 약이 독한만큼 내 지루성 두피염에는 효과가 있었다.

또 언젠간 습관적으로 두피염이 다시 날수도 있지만 그래도 잠시나마 이렇게 사라져서 다행이다.

(제발 다시 나오지 말길.. 진짜 두피염과의 전쟁이 지긋지긋 하다.)


아무튼 혹시나 병원에서 크러벤액이라는 약을 처방받았는데 어떤약인지 궁금해 하실 분들이 있을까봐 후기글을 올려봤다.

나도 아직 탈출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지긋지긋한 지루성 두피염에서 탈출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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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블루베리 클렌징워터 (Feat. 올리브영 필리밀리 5겹 화장솜)

오늘은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클렌징워터 후기와 사용법에 대해서 글을 쓰려고 한다.

진짜 블로그에도 많이 썼었지만 나는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라인 제품을 진짜 좋아하는 것 같다ㅋㅋㅋ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클렌징워터도 내가 2년전인가? 아무튼 그때부터 오랫동안 사용했던 제품이라서 누구보다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다.

그리고 내가 클렌징워터를 사용할때 쓰는 올리브영 필리밀리 5겹 화장솜도 추천한다.

조금 있다가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클렌징워터를 사용할때 개인적으로 5겹 화장솜을 이용하는 것이 제일 편한 것 같다!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클렌징워터는 위 사진과 같이 저렇게 생겼다.

평소에 화장을 지울때 클렌징워터를 써야할지 클렌징오일을 써야될지 고민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 지성피부한테는 클렌징워터가 더 좋다고 한다!

(나같은 경우는 지성피부이다.)


또한 개인적으로 클렌징오일보다는 클렌징워터가 사용하기 더 편해서 나같은 경우에는 클렌징 워터를 사용한다.


그리고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클렌징워터는 200ml에 8,000원이다.





위 사진과 같이 이제 집에 있는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클렌징워터 두번째 통을 다 쓰게되면 세번째 통을 사용할 차례이다!

세번째로 쓰는게 아니라 아까도 말한 것 처럼 몇년전부터 오랫동안 사용했었는데 보니까 전에 사용하던 클렌징워터 용기 하나를 아직 안버려서 집에 세통이 있는 것 이다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내가 여러통 사용했었다는 것을 인증?하기 위해서 위 사진을 올려봤다.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클렌징워터의 뒷면에는 이러한 내용들이 써있다.

예전에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클렌징워터를 처음 구매했었을 당시에 성분이 순하다는 얘기를 듣고 구매했던 기억이 난다.


그러고 보니까 한쪽면 설명이 써있는 부분 사진을 못찍었다..

그냥 나머지 한쪽면에는 피부 노폐물과 메이크업을 산뜻하게 지워주는 약산성 클렌징워터라는 설명과 사용법 전성분이 나와있다.

그리고 별도의 물세안을 하지 않아도 되는 노워시 클렌저이나, 미온수로 마무리하거나 가벼운 2차 세안을 해주어도 좋다는 설명이 써있는데 나같은 경우에는 클렌징워터만 사용하기에는 찝찝해서 클렌징워터로 메이크업을 지운 다음에 폼클렌징으로 2차 세안을 한다.





그리고 아랫면에는 이렇게 유통기한이 써있다.

물론 나는 항상 화장품을 사용할때 개봉일을 적어놓고 사용한다.

그 이유는 어디서 봤었는데 개봉하기 전에 유통기한과 개봉후에 사용기간은 다르다고 누군가가 그랬었다..!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클렌징워터의 제형은 위 사진과 같이 당연히 물같은 제형이다.

(클렌징워터니까 당연히ㅋㅋㅋㅋ)

향은 무슨향이라고 설명해야될지는 모르겠는데 상쾌한 향? 아무튼 좋은 냄새가 난다.


그리고 사진으로는 못찍었지만 피부화장이나 어느정도 색조 메이크업은 무난하게 잘 지워진다.

세정력도 괜찮은 것 같다.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평소에 클렌징워터를 사용할때 올리브영 5겹 화장솜을 이용해서 화장을 지운다.

그래서 오늘은 아까 말했듯이 올리브영 5겹 화장솜에 대해서도 글을 써볼까 한다.







올리브영에 가면 이렇게 필리밀리 멀티 5겹 화장솜이 판매한다.

올리브영 공식 홈페이지에서 알아보니 정가가 3,300원인데 올리브영 세일할때 구매하면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올리브영 필리밀리 멀티 5겹 화장솜의 이름이 5겹 화장솜인 이유는 말그대로 위 사진의 설명과 같이 화장솜이 5겹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화장솜 전체에 클렌징워터를 충분히 적시고 1겹씩 떼어서 얼굴 화장을 부분적으로 지우면 편리하게 화장을 지울 수 있다.





아무튼 나는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클렌징워터와 올리브영 필리밀리 멀티 5겹 화장솜을 계속 같이 사용했었다.

클렌징워터 구매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이렇게 사용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다.



가격대도 괜찮고 세정력고 좋고 성분도 순한 그런 제품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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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덤 엑스트라씬 DUO DERM Extra Thin

얼마전에는 여드름 흉터 연고와 여드름 약에 대해서 글을 썼었는데 오늘은 여드름 패치에 대한 글을 써볼까 한다.

저번에도 말했던 것 처럼 나는 평소에는 피부가 멀쩡하다가 가끔씩 갑자기 피부가 뒤집어지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어릴때부터 여드름에 관한 제품들을 많이 써봤었다.

(그 당시에 돈은 돈대로 깨지고 진짜 피부한번 뒤집어지면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었던 기억이.... 지금이야 노하우가 생겨서 금방 해결하지만! 솔직히 피부 뒤집어졌을때 답은 피부과다. ㅋ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내가 써본 여드름 패치? 제품중에 평소에 내가 피부과를 못갈때 사용하는 여드름패치 습윤밴드는 바로 듀오덤 엑스트라씬이다.


여드름에 바로 붙여서 사용하는 제품이 아니라 여드름을 압출한 뒤에 붙이는 제품인데 원래는 상처 보호 및 오염방지를 위해 붙이는 습윤밴드라고 한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에서 하겠다.



먼저 듀오덤 엑스트라씬의 포장상자는 이렇게 되어있다.

나는 약국에서 구매했었는데 상자에 붙어있는 가격표를 보니 2매에 9,000원이란 가격으로 구매했었던 것 같다.


가격이 조금 나가는 것 같아도 패치가 은근 크기 때문에 오래 쓸수있다.



듀오덤 엑스트라씬 뒷면에는 이러한 설명들이 써져있다.

항상 말하지만 사용 전에 안에 들어있는 사용 전 준비사항, 사용 시 주의사항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제품의 설명을 보면 사용목적이 건조하거나 소량의 삼출물이 있는 표재성 상처의 보호 및 오염방지라고 써져있는데 나는 상처났을때 듀오덤을 사용해본적은 아직까지 없다.. 



내가 구매했던 듀오덤 엑스트라씬은 이렇게 두매가 들어가 있다.

듀오덤을 사용할때는 가위를 이용해서 원하는 크기만큼 잘라서 사용하면 된다.

지금 집에 있는 제품은 저정도 사용했는데 어릴적 부터 계속 꾸준히 사용했던 제품이다.


나는 여드름이 나면 저번에도 말했듯이 주로 아크네신액을 바르거나 피부과를 가는데 지금 당장 화장하고 나가야 하는 경우에 여드름이 익었다고 해야되나? 그때 면봉으로 압출한 뒤에 파운데이션으로 부터 피부를 보호하려고 압출한 부위에 듀오덤 엑스트라씬을 붙이고 화장을 한다.

그리고 평소에 집에 있을때는 듀오덤을 붙이고 있기보다는 약만 바르고 있는다.


아마 많은 분들이 여드름을 완전 치료하기 위해서 여드름 패치를 붙이기 보다는 화장할때 보호하거나 밖에 나갈때 여드름을 가리는 목적으로 많이 사용할거라고 생각한다. (물론 아닐수도 있지만.. 나같은 경우에는.. 그렇다..!)


그리고 듀오덤 엑스트라씬을 사용할때 주의할점은 여드름을 제대로 압출하지 않고 붙이면 오히려 여드름이 더 심해질 수도 있다.

그리고 그냥 여드름 위에 듀오덤을 붙여도 여드름이 더 심해질 수도 있다.

그래서 나는 여드름을 꼭 제대로 압출한 다음에 듀오덤 엑스트라씬을 붙이는 것을 권장한다.


설명서에는 누수가 발생 또는 감염의 임상적 반응이 나타나지 않으면 최장 7일간 부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거는 상처에 관한 얘기인것 같고, 나같은 경우에 여드름 압출하고 나서는 보통 밖에 나깄다가 들어오면 그냥 땐다.


물론 내가 사용하는 방법이 옳지 않은 방법일수도 있지만 나같은 경우는 이렇게 사용하여 지금까지 좋은 피부를 유지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여드름 압출은 피부과에 가서 하는것을 추천하고 듀오덤은 나처럼 피부과를 갈 수 없는 급한 상황에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아무튼 우리 모두 열심히 노력해서 꿀피부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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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6.0 탑투토워시

이 제품도 몇 개월 전부터 내가 꾸준히 써오던 제품이다.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6.0 탑투토워시를 구매했을 당시에 바디워시가 필요해서 올리브영에 갔었는데 때마침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6.0 탑투토워시가 세일을 하고 있었다ㅋㅋㅋ

그래서 핸드폰으로 제품을 검색해보니까 성분도 좋다고 하고 뿐만 아니라 때마침 샴푸도 거의 다 써갔는데 머리 감을때도 사용해도 된다고 해서 구매했던 기억이 난다.

(저때 올리브영에서 바디워시만 구매하러 갔다가 컨실러랑 향수를 구매했던 기억이 난다..ㅋㅋㅋㅋ 역시 올리브영은 한가지 제품을 사러 들어갔다가 두세가지 제품을 사가지고 나오게 되는 곳인것 같다ㅋㅋㅋㅋㅋ)

 


알아보니까 바디워시랑 샴푸 둘다 되서 탑투토워시라고 한다.

탑투토워시라는 것은 처음 사용해보는데 귀찮게 두가지 다 구매를 안해도 되고 한번에 바디워시와 샴푸를 해결할 수 있어서 편리한 것 같다!







먼저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6.0 탑투토워시는 이렇게 생겼다.

일반 바디워시나 샴푸처럼 펌프 형태이다.


가격은 알아보니까 정가가 500ml에 14,900원인데 세일할때 구매하면 훨씬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나는 올리브영에서 구매했었지만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최저가가 오천원대 가격도 봤었다!



성분도 좋고 샴푸와 바디워시 둘다 사용할 수 있는데 가격도 착해서 너무 좋은 제품인것 같다.





뒷면은 위 사진과 같이 이러한 여러가지 설명들이 써져있다.

위 설명과 같이 몸에도 머리에도 바디워시, 샴푸 둘다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약산성 워시라고 한다.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6.0 탑투토워시를 손등에 놓았을때는 이러한 제형이다.

그냥 보통 바디워시들과 비슷한 젤타입의 제형이다.


향은 거의 무향에 가깝다.

물론 바디워시나 샴푸에서 향기가 나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도 많겠지만 나는 오히려 무향이라서 더 성분이 순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사진으로는 못 찍었지만 샤워볼에 묻혀서 거품을 내면 거품도 잘난다.

성분이 좋다거나 그런 바디워시들을 보면 거품이 잘 안나는 제품들도 있는데 일리윤 탑투토워시는 거품도 잘나서 좋았던 것 같다.

샴푸로 사용할 때도 나는 개인적으로는 사용감도 괜찮았다.


그리고 알아보니까 얼굴에 클렌징으로도 사용해도 된다고 하는데 나는 얼굴은 다른 폼클렌징으로 세안하기 때문에 얼굴에 사용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다..



가격대도 저렴하고, 성분도 괜찮고, 사용감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샴푸와 바디워시 두가지 다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라 개인적으로 굉장히 마음에 드는 제품인 것 같다.


나같은 경우에 당분간은 바디워시하고 샴푸는 계속 이 제품을 사용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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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네신액 [피부과 여드름약]

나는 평소에 피부가 갑자기 뒤집어지는 경우가 있어서 그때마다 피부과에 자주간다.

진짜 왜 그러는지는 모르겠는데 이상하게 멀쩡한 피부가 가끔씩 가다가 한번씩 뾰루지가 나거나 여드름이 난다... (그럴때마다 너무 귀찮고 화가난다..)


피부과에 가면 심할때는 여드름 압출 치료도 하면서 먹는 여드름약하고 아크네신액이라는 약을 처방해주는데 여드름이나 뾰루지에 바르는 약이라고 한다.

내가 다니는 피부과에서는 여드름이 심하지 않을 경우에는 그냥 아크네신액만 처방해주었다.



글을 쓰기에 앞서 아크네신액은 처방전이 있어야 구매할 수 있는 약이라고 한다!

나같은 경우에도 피부과에서 처방을 받아서 구매했다.







아크네신액은 이렇게 생겼다!

포장 상자는 아마 처음에 사용했을 당시에 안에 들어있는 설명서를 읽어보고 바로 버렸던 것 같다...


항상 말하지만 사용전에 안에 들어있는 주의사항을 읽어보길 바란다!


가격은 기억은 안났지만 용량에 비해 가격이 조금 나갔던 기억이 난다.

물론 여드름 치료제들이 대부분 비싸긴 하지만.. 지긋지긋한 여드름에 효과만 좋다면야.. 최고라고 생각한다.





아크네신액의 뒷면에는 이런 내용이 적혀있다.

나는 무슨 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아크네신액은 여드름에 사용하는 것이고 유통기한이 적혀있는 거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ㅋㅋㅋㅋㅋ





뚜껑을 돌려서 열면은 이러한 형태로 용기가 되어있다.

그냥 피부에 사용하는 것은 위생상에도 그렇고 양조절도 힘들어서 나는 항상 면봉을 이용해서 아크네신액을 여드름 부위에 발라준다.


피부과에서 선생님께서도 아크네신액을 바를때 면봉을 이용해서 바르라고 말씀해주셨었다.





아크네신액은 위 사진과 같이 그냥 물같은 제형이다.

지금 보니까 사진이 너무 흐리게 찍힌 것 같다ㅋㅋㅋㅋ


아크네신액의 향은 음.. 소주 냄새? 아세톤 냄새?와 같은 알코올 냄새가 난다.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아크네신액을 사용할 때 면봉을 이용해서 여드름 부위에 바르는데 보통 여드름이나 뽀루지가 얼굴에 나면은 매일 아침하고 저녁마다 기초화장품을 바르기 전에 아크네신액을 여드름 부위에 발라주고 아크네신액이 마르면 그 뒤에 로션을 발랐었다.

(여드름이 사라질때까지 나는 아크네신액을 사용하였다.)


나는 개인적으로 아크네신액의 효과가 진짜 좋은 것 같다!

당연히 사람들의 피부마다 다르겠지만 나같은 경우에는 여드름이 나고나서 아크네신액을 바르면 늦어도 1~2주 전에는 여드름이 다 가라앉았다.

(작은 뾰루지 같은 경우에는 빠르면 이틀안에 가라앉는 경우도 있었다.)


과하면 모든 안좋다는 말처럼 피부에 자극될수도 있으니 많이 말고 면봉으로 항상 적당히만 발라주었다.



아무튼 나같은 경우는 피부과에서 처방 받아서 처음에 쓰게 되었는데 아크네신액을 다 쓸때마다 뾰루지가 나면 피부과에 가서 다시 처방받는다.

처방을 받아야만 구매할수있는 약이라서 불편하긴 하지만.. 효과가 진짜 좋은 것 같다!

여드름이 있으신 분들에게 아크네신액을 추천하긴 하지만 제일 먼저 피부과에 가서 의사선생님과 상담을 권장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피부가 뒤집어졌을때 항상 홈케어로는 실패했었다.... 피부과가 최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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