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브라운 실크 엑스퍼트 IPL 레이저 제모기

나는 평소에 다리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었다.

집에서 제모크림이나 면도를 한다고 하더라도 금방 자라나고,, 그래서 레이저 제모를 하고 싶어서 피부과 가격을 알아보니까 다리 전체를 할경우에 가격이 너무 비싸길래,, 그래서 알아보니까 때마침 눈에 보이는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

그래서 일단 망설임 없이 바로 인터넷으로 주문을 했던 기억이 난다.


12주 프로그램인가(?) 아무튼 설명서에 일주일에 한번씩 12주동안 사용하고 그후에는 한달에 한번씩 사용하면 된다는 얘기인것 같은데 그래서 나는 지금 제대로 사용을 한지 2개월 정도 되어서 매주 한번씩 사용하고 있다.

레이저 제모기를 사용할때에는 먼저 내가 구매를 했었을때는 질레트 비너스 면도기가 같이 들어있었는데 그걸로 털들을 정리해주고 목욕한 다음에 물기가 없는 상태에서 사용을 했었다.

몸에 물기가 있거나 다른 화장품 같은걸 바르고 사용하면 절대 안된다고 한다!



강도는 3가지 강도로 사용할 수 있는데 나같은 경우에는 평소에 그냥 제일 강한 세기로 사용한다.

그리고 브라운 IPL 레이저 제모기를 사용하면서 좋았던점 중에 하나가 버튼을 꾹 누르면서 사용하면 계속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다리 같이 넓은 부위를 사용할 때에는 빠르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맞다, 그리고 나는 아직 2개월 정도 사용했기 때문에 털이 안난다거나 그렇지는 않지만 확실히 털들이 자라는 속도가 늦어졌다.

나한테는 확실히 효과가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주의사항에 보면 기기를 사용하면 발생할 수도 있는 부작용같은 것들도 있는데 나같은 경우에는 다행히 잘 사용하고 있다.

항상 말하듯이 설명서를 잘 확인하고 부작용과 사용방법, 그리고 주의사항을 잘 확인하길 바란다!



레이저 방출창같은 경우도 좁지 않아서 넓은 부위에 사용할때에도 편리한 것 같다.

아무튼 나는 지금 레이저 제모기를 사용하면서 효과를 보고있기 때문에 만약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에 관심이 있고 어떤 제품을 구매할지 고민이신 분들이 있다면 내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브라운 실크 엑스퍼트 추천한다!


나도 아직 제대로 사용한지 2개월 밖에 안되긴 했지만 꾸준히 사용해서 나의 털들이.. 안자라길 바란다..!!!!!

반응형
반응형

내 블로그의 글들을 보시는분들은 느꼈을 수도 있지만 나는 평소에 미용이나 꾸미는 것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

그래서 피부과도 주기적으로 다니는 편인데 오늘은 얼마전 보톡스를 맞았기 때문에 갑자기 생각이 나서ㅋㅋㅋ 사각턱보톡스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한다.


평소에 나는 사각턱보톡스를 보통 6개월에 한번정도 맞는다.

아니면 더 늦게 맞을 경우도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턱에 근육이 아직 별로 없을때는 조금 더 있다가 맞으러 가는 편이다.


보통 턱보톡스를 맞을 때 효과가 어떨때 클지, 아니면 어떤 경우에 맞아야 될지 많은 분들이 알겠지만 혹시나 모르는 분들이 있을까봐,,

이를 꽉 물고 옆에 턱을 만져보면 딱딱해지는 근육이 느껴질 것이다.

만져지는 딱딱한 근육이 많으면 그때 맞으면 된다고 한다.

그리고 근육이 많은 사람일수록 아마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턱보톡스를 맞을때는 내가 다니는 병원같은 경우에는 시원한걸 시술부위에 받치고 있다가 바로 맞는데 나같은경우에는 별로 안아팠다.

그냥 주사맞는 기분이 들지 않을정도로 아무렇지 않다고 해야되나..? 사람마다 다르기는 한데 나같은 경우는 사각턱보톡스를 맞을때 아픈건 하나도 없었다.

그리고 보톡스 맞은 직후에도 맞은부위 잠깐 지혈을 하면 끝나는데 항상 맞을때마다 붓기도 전혀없고 효과는 일주일정도 뒤부터 천천히 나타났다.


턱보톡스도 부작용이 있다고는 하는데 내 주변이나 나같은 경우에는 아직까지 부작용을 겪은적이 없다,,

그러나 항상 말하듯이 모든 시술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까 병원도 특히나 잘알아보고 맞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턱에 근육이 많아서 주기적으로 맞기는 하지만 엄청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다.

뼈를 줄여주는 수술같은게 아닌 근육을 줄어들게 하는것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양악이나 윤곽같은 효과를 기대한다면 실망이 클것 같다..!


아무튼 물론 모든 시술을 추천하지는 않지만 개인이 너무너무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나는 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나도 하고 있기도 하고..!

그대신에 모두들 부작용이나 잘하는 병원 또는 사용하는 약품들에 대해서 꼼꼼하게 알아본 다음에 조금이라도 더 안전하게 시술하기를 바란다!

반응형
반응형

나는 2년전에 코필러를 맞았었다.

처음에 친구 필러맞으러 따라갔다가 분위기에 휩쓸려서 맞게됬었는데 갑자기이기는 했어도 그전부터 코수술이나 아니면 코필러를 맞아보고 싶었기 때문에 그때 바로 필러를 맞았었던 것 같다.

내가 맞은 필러는 주사로 녹일 수 있는 히알루론산 필러였는데 나같은 경우에는 내가 맞았던 병원에서 제일 짧은 3개월짜리로 맞았었던 기억이 난다.


먼저, 필러를 코에 맞았었던 후기는 처음에 코필러를 맞기전에 원장님과 디자인 상담(?) 아무튼 어느정도 높이로 하고 싶다 등.. 상담을 했었다.

그리고 나서 필러를 맞는데 진짜,, 나는 힘들었다,,

사람마다 다르다고는 하는데 코끝에 그 긴바늘을 넣어서,, 필러를 넣는데,,, 나같은 경우에는 얼굴이 창백해지면서 어지러웠었다.

그래도 맞은 후에는 괜찮았었는데 아무튼,, 다시는 맞고싶지 않은 고통이였다,,,

그런데 같이 맞았던 내 친구같은 경우에는 필러를 맞을때 아무렇지도 않았다고 한다ㅋㅋㅋ


처음에 신기했던게 코가 바로 엄청 높아졌다는게 너무 신기했다.

그리고 하루가 지나고 이것도 사람마다 다른데 나는 붓기가 있었다..

아바타 코처럼 부었다고 해야되나(?) 아무튼 또 여기서 신기한게 친구는 붓기가 없었는데 나는 붓기가 꽤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처음에는 별로 마음에 안들었었는데 일주일 정도후에 완전 마음에 들었었다ㅋㅋㅋㅋ


그렇다면 이미 3개월은 훨씬 지나고 코필러를 맞은지 2년이 지난 나는 코필러를 과연 추천을 할까??


일단 장점은 수술에 비해 간단한 시술로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수술에 비해서 저렴하다.

단점은 내가 짧은걸 맞아서 그렇지만 금방 녹기도 하고 나중에 잔여물이 남는것 같다.

그 이유는 필러를 맞고 1년뒤에 나는 코수술을 했는데 남은 필러들을 녹이고 수술했었기 때문이다ㅋㅋㅋ

만졌을때 느껴지기도 했었고..


아무튼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차피 코수술을 할 생각이 있다면 녹여야되기 때문에 추천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아무래도 나는 코수술도 해봤으니까 느낀건데 확실히 수술한게 더 이쁘기도 하고 요즘에 필러에 대한 논란도 많기 때문에 그렇게 추천하지는 않는다..

성형이나 시술이나 전부 다 신중하게 생각해야하고 일어날 수 있는 부작용도 꼼꼼하게 알아보고 병원도 꼼꼼하게 알아봐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오늘은 코필러에 대한 후기를 썼는데 다음번에는 코수술 후기도 써봐야겠다.

반응형
반응형

오리지널 시드물 웰빙 녹차 스킨

언제나 그렇듯이 간단하게 시간을 때우려고 올리브영에서 구.경.만. 해야겠다고 결심을 하며 들어가서 이것저것 소비를 하고 나온 나..

이날 구매했던 제품중 하나인 시드물의 웰빙 녹차 스킨에 대한 글을 오늘 쓰려고 한다.


시드물이라는 브랜드는 평소 내 주변에서는 성분좋은 착한 화장품 브랜드라는 이미지가 강한데 거기에다가 가격까지 착하다.

오리지널 시드물 웰빙 녹차 스킨의 가격은 150ml에 무려 정가 4,300원이다!

이렇게 가격이 저렴할수가.. 이런 착한 가격이라면 절대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아.이.템 인것 같다ㅋㅋㅋㅋ



시드물의 웰빙 녹차 스킨은 위 사진과 같이 스프레이처럼 뿌려서 사용하는 제품이다.

그래서 나는 세안을 하고 나서 녹차 스킨을 얼굴에 미스트처럼 몇번 뿌린다음에 흡수시키고 그 다음에 화장솜을 이용해서 피부결을 한번 정돈해준다.


성분도 순하다고 하고 가격도 착하고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은 스킨인 것 같다.



손등에 시드물 웰빙 녹차 스킨을 뿌려보았다.

그냥 일반 스킨같은 물같은 제형의 스킨이다.


그리고 물같은 토너의 당연한 얘기일 수도 있지만 흡수가 금방되서 좋은 것 같다.


아무튼 요즘 무난하게 사용하고 있는 제품인데 워낙 가격도 저렴하고 사용감도 좋아서 다쓰고 또 구매할 것 같다!

아무튼 오리지널 시드물 웰빙 녹차 스킨을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가성비 좋고 성분도 좋은 그런 스킨인것 같다.

반응형
반응형

차앤박 CNP 씨앤피 인비져블 필링 부스터

오늘은 내가 몇년전부터 꾸준히 잘 사용하고 있는 차앤박의 씨앤피 인비져블 필링 부스터에 대한 글을 블로그에 쓰려고 한다.

차앤박 필링 부스터는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피부에 발라주면 각질을 케어해주는 제품이다.


일단 이 제품의 장점은 다른 간단하게 기초단계에서 발라주는 것 만으로도 각질을 케어해주고 피부에 크게 자극적이지 않기 때문에 좋은 것 같다.

사람 피부마다 다르겠지만 나같은 경우에는 개인적으로 내 피부에 진짜 잘 맞고 오래전부터 계속 구매를 하면서 사용을 하고 있는 인생템이기 때문에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써본다.



위 사진이 바로 쌔앤피 인비져블 필링 부스터이다.

뒤에 설명에는 매일매일 각질케어로 매끈하고.... 아무튼 이렇게 설명이 되어있지만 나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각질제거를 매일 하면 그래도 피부에 자극이 될수도 있을까봐 이삼일에 한번씩 화장을 할때 사용한다.


이 제품을 바르고 화장을 할때 화장도 잘먹기도하고 개인적인 생각일수도 있지만 화장하고 각질이 뜰때도 있는데 이 제품을 사용하면 그런게 없는것 같다.

인터넷에 알아보니 100ml에 32,000원인데 나같은 경우에는 항상 올리브영에서 세일을 할때 구매를 해서 더 저렴하게 구매를 했었다.



위 사진과 같은 젷제형인데 물같으면서도 살짝 끈끈한(?) 그런 제형인 것 같다.

바르면 촉촉하면서 끈끈하기는 한데 나같은 경우에는 화장전에 항상 바르기도 하고 화장한후 파우더처리를 하기 때문에 불편함은 없다.

그리고 나는 스킨으로 피부결을 정돈을 한 후에 손으로 얇게 피면서 두드리면서 흡수시켜 바른다.


아무튼 내가 그동안 사용했던 필링제품중에서는 제일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서 효과도 좋아서 즐겨사용하는 제품인 것 같다!

반응형
반응형

아이소이 응급스팟 사용후기

오늘은 내가 몇주전에 구매를 해서 계속 필요할때마다 사용을 했었던 아이소이 응급스팟으로 유명한 아크니 닥터 퍼스트 스피디 스팟에 대한 후기를 블로그에 쓰려고 한다.

얼마전에 올리브영을 구경하고 있다가 때마침 주변에서 괜찮다고 들었었던 아이소이의 응급스팟이 세일하는 것을 보고 충동구매를 했었던 기억이 난다.

진짜 올리브영 세일을 할때 구경하러 들어가면 구경만 하는것이 아니라 항상 돈을 더 쓰고 들어온다ㅋㅋㅋㅋㅋ

그래도 역시 돈쓰는게 세상에서 제일 즐겁다ㅋㅋㅋㅋ


아무튼 평소에 여드름이 난다면 나같은 경우에는 압출기로 압출을 하거나 피부과에 가는데 나는 아이소이 응급스팟을 평소 압출하는 여드름이 아닌 조그만하게 난 좁쌀여드름같은 것들이나 여드름나기 직전같은 간지러우면서 붉어진 부위를 진정시키기 위해 바르는 용도로 구매를 했었다.



짠! 위 사진은 내가 몇주간 사용을 해보고 블로그에 이렇게 후기글을 올리려고 구매하자마자 미리 찍어놨었던 사진이다.

위 사진처럼 세트로 안에 샘플들이 구성되어있었는데 샘플들은 아직 사용을 안해봐서..

아무튼 아이소이 응급스팟에 대한 글이니까!!


내가 올리브영에서 세일해서 구매를 했었던 가격은 기억이 안나지만..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알아보니까 아이소이 아크니 닥터 퍼스트 스피디 스팟의 정가는 14ml에 24,800원이다.



짠! 아무튼 아이소이 응급스팟은 이렇게 생겼다ㅋㅋㅋ

사용법에는 수시로 발라주라고 써있는데 나같은 경우에는 집에 있을때 스킨바르고 아까도 말했듯이 뭔가 트러블이 날것 같은 붉은끼가 도는 피부부분에 흡수시켜 발라줬는데 그리고 생각날때마다 수시로 덧발라줬었다.


그렇지만 화장을 하거나 밖에 나갈때는 바르지 않았다.

그 이유는 나같은 경우에는 아이소이 응급스팟을 바른곳에 화장을 하거나 화장한 후에 덧바르면 화장이 뭉쳤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로 나이트케어용으로 사용을 했었다!

물론 나는 원래 구매하기전부터 저녁에 바르려고 샀었기 때문에 불편한점은 없었다!



위 사진과 같이 스포이드 용기여서 진짜 위생적이여서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양을 조금씩 바르면서 집에서 조금씩 덧발랐었는데 확실히 다음날 되면 피부가 진정이 되는게 느껴졌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정도 진정되는 효과면 여드름 화장품으로써 매우만족이였다.

그이유는 진짜 엄청 드라마틱한 효과를 느끼려면 나같은 경우에는 피부과를 가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무튼 나같은 경우에는 평소에 관리를 받기 때문에 피부가 좋지만 피곤할때마다 피부가 예민해지거나 살짝 올라오는 경우가 자주 있는데 그럴때마다 몇주간 아이소이 응급스팟을 발라봤는데 진정되는 효과를 봤었다.



제형은 위 사진과 같이 다른 앰플들과 비슷한 그런 투명하고 촉촉한 제형이다.

성분도 좋다고 해서 구매를 했었는데 나는 지금 만족하면서 사용하는 중이다.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아까 말했듯이 나는 피곤할때 조금씩 올라오는 트러블을 진정시키기 위해서 구매를 했고 몇주간 그럴때마다 사용을 했었는데 확실히 피부가 진정되면서 만족하면서 사용했던 것 같다!!


아무튼 나같은 경우에는 내 피부에 잘맞았기 때문에 다 사용해도 또 구매를 해서 사용할 것 같다!

반응형
반응형

치아교정 간단한 후기 및 주의사항

오늘은 내가 치아교정을 했었던 경험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먼저 나는 치아교정을 약2년간 했었고 지금은 교정기를 제거한지 거의 1년이 다되간다.

처음에 내가 치아교정을 하게 된 이유는 일단 앞니가 많이 삐뚤어있었고 윗니와 아랫니가 맞물리지 않는 부정교합이였기 때문에 했었다.

그치만 나같은 경우에는 엄청 심한편은 아니였어서 발치를 하지 않고 그냥 교정장치만 착용을 했었다.


처음에 교정기를 꼈을때는 한 3~4일간은 진짜 교정기를 찬 이 전체가 막 흔들리는 느낌이여서 너무 아팠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도 나는 아파하면서 고통을 참으면서 밥을 먹었던 기억이 난다ㅋㅋㅋㅋ 이가 그렇게 아프면서도 음식은 진짜 포기할수 없었던 나...

진짜 처음 몇일은 음식을 먹을때 치아에 닿기만해도 미친듯이 아프면서 흔들리는 그런 고통이 있었다ㅋㅋㅋ

아무튼 그 이후부터는 통증은 없었고 가끔씩 치과에 가서 교정기를 조이거나 아니면 나중에는 고무줄을 끼게 되는데 고무줄 위치를 바꿀때 그때 잠깐 하루이틀 아팠던 것을 빼면 치아교정을 하면서 큰 통증은 나같은 경우에는 없었다.

그런데 주변에 치아교정을 한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통증의 정도나 기간이 사람들마다 다른 것 같다!


그리고 교정기를 2년만에 빼고나서 진짜 개운했던 기억이 난다!

교정기 빼자마자 혓바닥으로 내 치아를 문질렀을때 교정기가 없는 그 부드러운 느낌이 얼마나 개운하던지ㅋㅋㅋ 너무 기뻤다ㅋㅋㅋ

치아 교정장치를 빼고나서 치아의 뒤쪽에 유지장치를 붙이는데 그거는 일상생활을 하면서 내가 유지창치를 붙이고 있었나(?)라는 것을 깜빡할 정도로 별로 느껴지지 않는다.

그리고 나같은 경우에는 치과에서 밤마다 따로 뺐다가 꼈다가 할수있는 그런 유지장치를 끼고 자라고 했어서 잘때마다 끼고 잔다.

괜히 비싼 돈을 들이고 2년이라는 기간동안 귀찮게 치아교정을 했는데 원래대로 돌아올까봐 걱정이 들어 유지장치는 안끼고 잔적이 거의 없는 것 같다.


치아교정을 하면서 가장 불편했던 점은 교정장치 사이사이에 음식물들이 끼는 것이 귀찮았었다ㅋㅋㅋ

집에서야 그나마 상관없겠지만 밖에서 식사를 하거나 그럴때 신경쓰이기도 하고 귀찮았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초반에는 계속 입안 치아에 붙어있으니까 거슬리기도 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익숙해졌다고 해야되나(?) 아무튼 나는 그랬었다ㅋㅋㅋ

그리고 치아교정시 카라멜이나 그리고 착색될수도 있는 그런음식들과 딱딱한 음식들을 피해야한다는 얘기를 들었었는데 나는 그냥 먹었었다ㅋㅋㅋㅋ

딱딱한 음식이나 카라멜같은 음식은 조심조심하면서 먹고 카레나 커피 이런음식들은 그냥 먹었는데 나같은 경우에는 착색도 없었고 큰 문제는 없었다.

(물론.. 제가 이랬다고 해서 따라하시면 안됩니다..!!!)

마지막으로는 밥먹을때 고무줄 뺐다꼈다하는게 귀찮았었다ㅋㅋㅋ

특히나 나같은 경우에는 고무줄을 끼고 있었는데 하품을 하다가 고무줄이 끊어진적도 있었다ㅋㅋㅋㅋ


아무튼 2년동안 귀찮기도 하고 불편하기도 했었지만 치아교정후에 지금 가지런해진 내 치아를 보면 진짜진짜 만족한다.

뭔가 거울을 봤을때 전에는 덧니가 자꾸 신경이 쓰였었는데 지금의 내 치아를 보면 진짜 깔끔하게 정리된 기분이 너무 좋다!!


나같은 경우에는 매우 만족하고 있지만 치아교정을 고민중이신 분들이라면 신중하게 생각해보길 바란다!

그 이유는 오랜시간이 걸리기도 하고 나중에 유지장치도 해야되니까 그런 불편한점들을 잘 고민해보고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다!

반응형
반응형

올리브영 프리맨 석류 바디 슈가 스크럽 후기

오늘은 내가 지금 두통째 사용을 하고 있는 바디스크럽에 대한 글을 블로그에 쓰려고 한다.
먼저 이 바디스크럽을 처음에 구매하게 된 이유는 친구와 함께 올리브영에 갔었는데 바디스크럽을 구매하려고 구경을 하고 있다가 때마침 프리맨 석류 바디스크럽이 세일을 하고 있기도 하고 친구가 자기도 이 제품을 사용해봤는데 괜찮다고 해서 구매를 하게 되었었다!

프리맨 석류 바디 슈가 스크럽의 가격은 인터넷에 알아보니 정가가 175ml에 9,900원인데 나는 올리브영에서 세일을 할때 구매를 해서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했었던 기억이 난다.
정가도 9,900원이라는 진짜 저렴한 가격의 가성비 좋은 바디스크럽이라 좋은 것 같다!!


위 사진의 바디스크럽이 바로 내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올리브영의 프리맨 석류 바디 슈가 스크럽이다.

제품의 사용법은 다른 바디스크럽들과 마찬가지로 샤워할때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피부에 부드럽게 마사지를 한후에 씻으면 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 제품을 두번째 사용을 하게 된 이유는 스크럽들이 내 피부에 크게 자극적이지 않아서 또 사용하게 되었다.

그리고 사용후 건조하지 않고 피부가 부드러운 느낌이 들어서 좋았던 것 같다.

그리고 위에서도 말했듯이 가성비!!! 진짜 이렇게 괜찮은 사용감에 가격도 저렴해서 너무 마음에 든다ㅋㅋㅋ


뚜껑이 잘 안닫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가성비를 생각하면 저정도는 괜찮다!!!

그래서 나같은 경우에는 작은 플라스틱 통에 받쳐서 보관을 하고 있다.



올리브영 프리맨 석류 바디 슈가 스크럽의 제형은 위 사진과 같은 제형이다.

향은 석류 바디스크럽이니까 당연히 석류향이 나면서 살짝 복숭아 향같은 냄새가 나는데 무난하게 괜찮은 것 같다!

어차피 씻어내는 워시제품이기도 하고 나같은 경우에는 평소에 향수를 뿌리고 다니기 때문에 워시제품에는 별로 향을 신경 안쓴다.

아무튼 나는 이 제품을 다 쓰고나서 세통째 또 사용할 생각이 있는 그런 바디스크럽이다!
그렇게 때문에 올리브영 석류 바디슈가스크럽 진짜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고 추천하는 그런 제품이다.


반응형
1···89101112131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