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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공장 퓨어&딥 클렌징 폼

저번에 올리브영에서 한참 세일을 하고 있을때.. 여느때와 같이 마법같이 이끌려 매장으로 들어가 구경을 하고 있었다ㅋㅋㅋㅋㅋ

그러던 와중에 2개 묶어서 할인해서 팔고있는 마녀공장의 퓨어&딥 클렌징 폼.

때마침 집에 있는 폼클렌징도 거의 다써가기도 하고.. 그래서 바로 기분좋게 구매를 했던 기억이 난다.


아무튼 지금 나는 한통 다쓰고 두통째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오늘은 마녀공장 퓨어&딥 클렌징 폼에 대한 간단한 후기를 쓰려고 한다.



나는 화장을 했을 경우에는 1차로 먼저 클렌징워터를 화장솜에 묻혀서 꼼꼼하게 화장을 지워준 다음에 2차로 마녀공장 폼클렌징을 이용해 거품으로 꼼꼼하게 마사지를 해준 후에 물로 헹궈준다.

그리고 화장을 안했을 경우에는 마녀공장 폼클렌징을 이용해 거품으로 가볍게 마사지를 해준 후에 물로 헹궈준다.

(항상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자극적이지 않게 부드럽게 세안을 하고 비눗기를 꼼꼼하게 헹궈준다!)


그냥 평소에 내가 어떻게 클렌징을 하는지 적어봤다,, ㅎㅎ


마녀공장 퓨어&딥 클렌징 폼의 가격은 정가가 100ml에 14,000원이라고 한다.



마녀공장 폼클렌징은 쫀쫀하면서 무거운 제형이다.

그리고 평소에 나는 거품을 손으로 비벼서 만드는데 손으로 비벼도 거품이 잘 만들어진다!


특히나 마녀공장 폼클렌징을 사용하면서 제일 만족했던 점은 세안후에 피부가 건조하지 않으면서 뽀송해지는 느낌이 난다.


아무튼 우연히 올리브영에서 세일중에 구매를 하게 된 폼클렌징이지만 뜻밖에 득템!!

진짜 요즘에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폼클렌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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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 블랙볼 블루

작년에 폴더에서 반스 블랙볼 블루를 판매한다는 소식을 듣고 구매를 했었다.

반스 블랙볼 블루같은 경우에는 다른 매장에서는 판매하지 않고 아마 저때도 한시적으로 폴더에서 판매를 했던것으로 기억이 난다.

그래서 평소에 낮은 컨버스화 같은 신발은 너무 좋아하는 나로써는 바로 구매를 했던 기억이 났다ㅋㅋㅋ


가을에 몇번신고난 후에 금방 날씨가 추운 겨울이 와서 잘 안신게 된 반스 블랙볼 블루!!

요즘 날씨가 조금씩 풀려가면서 봄이 되면 자주 신을 것 같다 :)


그래서 오랜만에 신발 정리를 하던 도중에 갑자기 사진을 찍고,, 이렇게 글을 쓰는 중,,,

사실,, 요즘 집에 하루라도 방콕을 하고 있으면 뭔가 무료하다고 해야되나(?)

그래서 집에 있을때는 이것저것 블로그에 올릴 소재들을 떠올리는 것 같다ㅋㅋㅋㅋ


아무튼 매장에서 팔지 않는 신발이여서 너무 흔하지도 않고 너무 귀엽기 때문에 신기 좋은 그런 신발인 것 같다.



처음에 나는 온라인으로 주문을 했었기 때문에 제일 걱정했던 신발사이즈,,

신발이나 옷을 인터넷으로 주문할때는 항상 고민되는게 사이즈인 것 같다.


나같은 경우에는 평소에 신발을 245~250mm를 신는데 반스의 블랙볼 같은 경우에는 인터넷에 알아보니까 사이즈가 크게 나온 편이라는 얘기를 듣고 고민끝에 245mm로 주문을 했었다.


그런데 245mm로 주문하길 완전 잘한것 같다!!ㅋㅋㅋㅋ

왜냐하면 진짜 사이즈가 크게 나온 것 같은게 평소에 내가 발볼이 조금 있어서 신발을 신을때 주로 250mm를 많이 신는데 반스 블랙볼 블루 같은 경우에는 245mm도 나에게 조금 크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아무튼 이제 봄이 오고있다~~

집안에 옷들도 정리를 하고 새로운 옷들도 찾으러 쇼핑을 가야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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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점빼기 후기

오늘은 얼마전에 얼굴 점을 뺐던 후기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한다.


평소에 나는 얼굴에 점이 많아서 스트레스였다,, 아무리 화장을 한다고 해도 점을 컨실러로 가리는게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계속 점을 빼야지 고민을 하다가 드.디.어 빼게 된 얼굴의 점들!!!!!

평소에 자주가는 피부과에 가서 레이저로 점을 뺐다.


점을 빼기 전에 주의사항이나 그런 상담을 하는데 나같은 경우에는 점들이 크다고 조금 진하다고 해야되나(?) 아무튼 그래서 바로 한번에 빼면 흉이 질수가 있어서 2~3번에 걸쳐서 점을 빼야된다고 한다.

그래서 한달에 한번씩 빼면된다고 하는데 레이저를 이용해서 점을 제거했었다.


처음에 제거할 점 위에 마취크림을 바르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 후에 시간이 다 되면 가만히 누워서 눈을 감고 항상 피부과에서 레이저를 쏠때 쓰는 그 눈가리게를 쓴다음에 점을 뺐다.


점뺄때 통증이 있는지 궁금한 분들도 있을텐데 나같은 경우에는 전혀 없었다.

그냥 탄내만 나고 아무 느낌도 없었다ㅋㅋㅋㅋ


그리고 점을 뺀후에 이제 관리를 잘 해줘야되는데 피부재생테이프(?) 아무튼 그거를 진물이 없어질때 까지!

딱쟁이가 지기 전까지 항상 붙이고 있다가 (떨어지거나 지저분해 질때는 새로 붙여주면 된다.)

재생테이프를 제거한 후에는 재생연고를 발라주면서 관리를 했었다.

그리고 나갈때는 항상 선크림을 바르고 나가고 재생테이프를 때기 전까지는 세안을 할때도 물기다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된다!


아무튼 얼굴 점을 뺀 간단한 후기는 나는 완전 대만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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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프리다 프리즈 이즈 오리지널 세럼

내가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헤어 에센스인 존프리다 프리즈 이즈 오리지널 세럼!

예전에 올리브영에서 우연히 샘플키트(?) 아무튼 그런 행사를 했었을때 받았던 샘플들 중에 하나였는데 처음 사용해보고 너무 좋아서 다음에 올리브영에 갔을때 바로 구매를 했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가격은 정가가 50ml에 19,000원이라고 한다.

나같은 경우에는 항상 올리브영에서 세일할때마다 구매를 한다ㅋㅋㅋ



존프리다 프리즈 이즈 오리지널 세럼 같은 경우에는 부시시한 반곱슬용이라고 한다.

그렇다, 나도 반곱슬에 염색모라 머릿결이 많이 손상되지는 않았지만 부시시하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나가기 전에 드라이를 하는데 자주 드라이를 하기 때문에 머릿결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나에게는 헤어 에센스가 필수템이다.



존프리다 프리즈 이즈 오리지널 세럼의 제형은 위 사진처럼 투명하면서 끈쩍하면서 묵직한(?) 그런 느낌의 제형이다.

향은 은은하면서 향긋한 좋은 냄새가 난다.


나는 존프리다 세럼을 머리를 감은 후에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약간 머리가 젖어있을때 존프리다 세럼을 바른 후,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린다.

주의할 점은, 너무 많이 사용하면 머리에 기름질 수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소량으로 적당히 양조절이 중요한 것 같다.


나같은 경우에는 존프리다 세럼을 사용할때와 안할때의 차이가 확실하게 있었다!


일단 존프리다 세럼을 바른후 머리를 말리면 머릿결이 부시시하던게 차분해지면서 부드러워진다.

그리고 헤어 스타일링기를 사용하더라도 확실히 머릿결을 보호해주는 것을 느꼈다.

(몇개월 사용하면서 귀찮아서 한동안 또 안쓸때는 머릿결이 더 손상되는걸 느꼈었다.)


아무튼 평소 머릿결이 건조하면서 부시시하고 반곱슬인 분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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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랩 365 안심 선크림

나는 밖에 나갈때마다 항상 필수로 선크림을 바르고 다닌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선크림같은 경우에는 다쓰고난 후에도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여유있게 사놓는 편이다.


그래서 얼마전에 기존에 사용하던 선크림을 다 쓰고 드디어 사용해보게 된 라운드랩 365 안심 선크림!

항상 새로운 제품을 사용하게 되면은 뭔가 설렌다,,ㅋㅋㅋㅋ


라운드랩 365 안심 선크림 같은 경우에는 선크림의 이름처럼 성분이 착하기로도 유명한 제품인데 평소와 마찬가지로 올리브영 세일하고 있을때ㅋㅋㅋ

그때 매장을 구경하고 있다가 할인하는 것을 보고 또 충동구매..(?)를 했었던 기억이 난다ㅋㅋㅋㅋㅋ



라운드랩 365 안심 선크림 같은 경우에는 SPF50+ PA++++로 자주 덧발라주지 않아도 되서 좋은 것 같다.

그리고 라운드랩 365 안심 선크림은 무기자차라고 한다.


가격은 50ml에 25,000원이라고 하는데 나같은 경우에는 위에 말한 것 처럼 세일을 할때 구매를 했기 때문에 더 저렴하게 구매를 했었다.



선크림의 제형은 그냥 일반 선크림들과 같은 제형인 것 같다.


제품을 사용하면서 또 좋았던 점은 평소 내가 별로 안좋아하는 그 선크림 냄새(?) 그 냄새가 안나서 좋았다.

거의 무향이면서 은은하게 좋은 냄새가 나는 것 같다.



피부에 펴발랐을때 백탁현상이 있기는 있는데 막 선크림을 발라서 백탁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톤업이 되는 느낌이였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얗게 뭉치지 않아서 좋았고 얼굴에 발랐을때 부드럽게 펴바른 다음에 뽀송하게 마무리 되는 느낌이 좋았다.


그리고 화장할때도 들뜨지 않고 잘 밀착되어서 최근에 잘 사용하고 있는 선크림이다!


선크림 같은 경우에는 평소에 나는 사용하던 제품만 계속 사용을 하다가 이번에 오랜만에 다른 제품을 사용해보게 된건데 완전 만족!

당분간은 꾸준히 라운드랩 365 안심 선크림을 사용할 것 같다.

아무튼 개인적으로 자연스럽게 톤업이 되면서 순한 무기자차 선크림을 찾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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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스킨 리얼 카렌둘라 필 오프 팩

갑자기 첫 문장부터 뜬금없지만, 나는 평소에 각질제거를 가끔하는데도 필링제품이 진짜 많은 것 같다.

그 이유는 좋다는 얘기와 세일을 하게 되면은 일단 무조건 구매부터 하기 때문이겠지,,


아무튼 카렌둘라 필 오프 팩 같은 경우에는 세안 후 눈과 입 주위를 제외하고 골고루 펴발라 준 다음에 30분정도 후에 필 오프 팩이 다 마르면 그때 때어내어서 각질을 제거해주는 그런 팩이다.


올리브영에 들어갔었는데 때마침 할인을 하고 있었고 직원분의 강.추.로 구매했었던 기억이 난다ㅋㅋㅋㅋ



에이프릴스킨의 리얼 카렌둘라 필 오프 팩의 가격은 인터넷에 알아보니 정가가 100g에 20,000원이라고 한다.


내가 가지고 있는 여러 필링제품중에서 진짜 만족하면서 사용하는 제품중 하나인것 같다.

일단 마른 후에 뜯어내는 팩인데도 자극이 진짜 적었고 각질제거도 잘 되는 것 같다.


필링제품을 사용할때 가장 중요한건 진짜 얼마나 효과적으로 각질이 제거되면서 피부에 자극이 최대한 안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에이프릴스킨 리얼 카렌둘라 필 오프 팩은 나에게 이 두가지 다 만족을 시켜주었다!



제형은 끈적한(?) 아무튼 보통 필오프팩들처럼 그런 제형인데 안에 보이는 입자들은 카렌둘라 꽃잎이라고 한다.

향은 내가 평소에 카렌둘라 향을 잘 모르기 때문에.. 뭔가 유자향(?) 비슷한 냄새가 나는 것 같은데 냄새도 좋다!


그리고 사용하면서 특히나 좋았던 점은 건조후에 이제 팩을 때어내는데 끊김없이 부드럽게 쭉 때어진다는 점이다!

필 오프 팩을 평소에 사용할때 중간에 끊겨서 잘 안벗겨내질 경우에 짜증나는데 이 제품은 끊김없이 때어져서 너무 좋았다ㅋㅋㅋ


아무튼 나는 보통 각질제거를 일주일에 1번정도 하는 편인데 에이프릴스킨 리얼 카렌둘라 필 오프 팩 매우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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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닉 더 심플 데일리 로션

얼마전에 로션을 사러 밖으로 나갔다가 때마침 랄라블라가 세일을 하고 있길래 랄라블라에 들어가서 구경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에 내 눈에 띈 싸이닉 더 심플 데일리 로션!


워낙 싸이닉 제품들이 성분도 좋고 순하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었고 저번에 싸이닉 토너도 사용해봤는데 만족하면서 사용을 했었기 때문에!

또한, 세일을 하고 있었다ㅋㅋㅋㅋㅋ


그래서 바로 구매를 해보았다~

사실.. 로션을 사러 갔다고 했지만 또 이것저것 담아온 나..ㅋㅋㅋㅋ

역시 세일하면 눈뒤집힌다ㅋㅋㅋㅋㅋㅋ



더 심플이라는 이름처럼 용기도 심플하게 깔끔한 디자인인 것 같다.

구매하기전 인터넷에 검색해서 알아봤는데 평소 수부지피부인 나에게 잘 맞을 것 같아서 구매를 하기도 했다!


싸이닉 더 심플 데일리 로션의 가격은 인터넷에 알아보니까 정가가 145ml에 18,000원이라고 한다.

나는 세일한 가격에 구매를 해서 더욱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했었다!



용기는 이렇게 그냥 덜어쓰는(?) 그런 형태로 되어있다.

향은 그냥 무향(?)인 것 같다.


평소 얼굴에 바르는 기초제품은 향이 없는 제품을 선호하기 때문에 나같은 경우에는 좋았다.

그리고 뒤에 설명은 가볍고 부드럽게 스며들어 유수분 밸런스 유지에 도움을 주는 약산성 수분 에멀전이라고 한다.



로션의 제형은 젤타입(?) 같은 그런 촉촉한 제형이다.

알아보니까 성분도 좋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그냥 순하고 무난하게 사용하기에 좋은 그런 로션인 것 같다.


이름처럼 진짜 심플하게 가볍게 바르기 좋은 로션이고 해야되나(?)


평소 오전에는 화장을 하기 때문에 가벼운 기초를 선호하고 오후에 이제 잠들기 전에는 어차피 엠플을 바른 후 가볍게 로션을 바르는 나에게는 찰떡인 그런 로션인 것 같다.


아무튼 항상 새로운 기초제품을 구매할때마다 살짝 도전하는 그런 기분인데ㅋㅋㅋㅋ

이번에는 다행히 성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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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페리오 i-Brush 휴대용 음파 진동 칫솔

얼마전에 랄라블라가 세일을 하고 있길래 구.경.만.하려고 매장으로 들어갔다,,
그러다가 발견한 세일을 하고 있는 페리오 음파 진동 칫솔!
심지어 내가 평소에 좋아하는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인 라이언과 콜라보를 했다!!!

그렇다,, 이 제품은 안살수가 없었다,,
특히나 나는 평소에 밥먹거나 그런 후에 찝찝해서 칫솔을 가방에 넣어놓고 다니는데 멀쩡한 칫솔이 가방에 있지만 이거는 분당 16,000회나 진동을 하는 진동 칫솔! 이라는 핑계로.. 또 그냥 구매해버렸다ㅋㅋㅋㅋ
내치아는,, 소중하니까♡

그런데 큰 이득(?)인 부분은 할인해서 거의 만원돈인가(?) 아무튼 엄청 저렴하게 샀다.. (라는 핑계ㅋㅋㅋㅋ)


진짜 너무 귀엽지 않나???ㅋㅋㅋ 커버 캡도 있어서 휴대하고 다니기에도 편리하다.

건전지를 사용하는 제품이고 처음에 구매할때 건전지도 같이 들어있다.


그리고 사용법은 간단하게 가운데 보이는 버튼을 꾹 한번 누르면 칫솔에 진동이 울린다.

그러면 그 상태에서 평소 양치하던데로 양치질을 하면된다.


또한 당연히 칫솔모도 교체 가능하다!

그렇다,, 칫솔모 리필도 1+1 세일을 하길래ㅋㅋㅋ 구매를 했다.. :)



뚜껑을 열면 저렇게 칫솔이 있다.

그냥 평소에 보는 작은 칫솔(?) 같은 느낌이다.


아무래도 크기가 작다보니까 평소 집에서 처럼 팍팍 양치질을 하기에는 힘들지만 어차피 밖에서 사용하는 휴대용이기 때문에 괜찮다.


실제 구매하고 회사에서도 사용을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만족이다!!



건전지 같은 경우에는 칫솔 아래를 살짝 돌려서 열면 이렇게 되어있다.

AAA건전지 1개가 들어간다.


아무튼 파우치나 가방에 휴대하기 편리한 사이즈이고 라이언도 너무 귀엽고,,

오랜만에 구매한 나의 소박한 사치품(?) 생필품(?) 이였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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