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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닉 더 심플 카밍 토너 후기

오늘은 얼마전에 구매를 한 싸이닉 더 심플 카밍 토너 후기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한다.

저번에 길을 걷고 있다가 랄라블라에서 세일을 하길래 구경을 하고 있다가 마침 스킨이 다 떨어져 가는게 생각이 나서 토너를 보고 있다가 싸이닉 제품이 순하고 좋다는 얘기를 들었어서 바로 구매를 하게 됬었다ㅋㅋㅋㅋ


역시 세일을 할때 구경을 하다보면 뭐든 구매를 하게 되는 것 같다ㅋㅋㅋㅋ



싸이닉 더 심플 카밍 토너는 이름처럼 진짜 심플한 디자인인것 같다!

제형도 보통의 토너들과 같이 물같은 투명한 제형이다.

가격은.. 기억이 잘안나지만.. 인터넷에 알아보니 정가는 145ml에 18,000원 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나같은 경우에는 위에서 말했던 것처럼 세일을 해서 구매를 했기 때문에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했었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아직 사용한지는 3일정도 되었지만 처음 사용하자마자 진짜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다.



뚜껑은 위 사진과 같이 돌려서 열면 된다.

냄새를 맡았을 때 향은 거의 무향인 것 같다.


이 토너를 사용하면서 제일 좋았던 점은 토너가 아니라 진짜 그냥 물같았다.

피부에 올렸을때 물을 올린 느낌이고 해야되나(?) 아무튼 그래서 그만큼 피부에 흡수도 끈적임 없이 바로 흡수되고 발랐을때 엄청 순해서 좋았었다.

평소에 토너를 기초제품 바르기 전에 피부결 정돈을 위해 피부를 한번 닦아내는 용도로 사용하는 나로써는 가벼운 제형이라 만족하면서 사용했다.


아무튼 세일할때 구매를 하면 가격도 저렴해서 좋은 것 같다.

순하면서 가벼운 사용감의 토너를 찾는 분들이 있다면 싸이닉의 더 심플 카밍 토너를 사용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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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유리아크림 200mg 피부연화제 후기

오늘은 내가 한달전에 다리에 뭐가 일어난것 처럼 피부가 그래서 피부과에 갔었는데 피부과 원장님께서 한미 유리아크림을 바르다보면 괜찮을 거라고 하셔서 처방받아서 바르게 된 한미 유리아크림 후기에 대한 글을 블로그에 쓰려고 한다.


피부과에서 들은 기억으로는 한미 유리아크림은 피부연화제로 각질이 일어나고 이런 피부를 부드럽게 해주는 그런 크림이라고 하셨다.

하루에 그냥 여러번 조금씩 바르라고 말씀하셨는데 나같은 경우에는 귀찮아서 그냥 아침과 저녁에 발랐었다.


그리고 나같은 경우에 평소에 씻고 몸에 바디로션을 바르기 때문에 물어봤었는데 로션을 바르기 전에 바르는게 좋고 바를때 크림을 마사지하듯이 문질러주면서 흡수시키면 된다고 한다.



위 사진이 바로 내가 사용한 한미 유리아크림 200mg 50g이다.

지금은 두통째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

아까도 말했듯이 나같은 경우에는 피부과 선생님과 상담후 처방전을 받아서 구매를 했었다.


나는 아까 말한것 처럼 다리의 피부가 일어나면서 각질이 있고 그랬었는데 한달정도 사용을 하면서 거의 없어졌다.

곧있으면 그만 사용해도 될정도로 많이 나아졌는데 사용하기전에 사진을 찍지 못해서.. 그래서 내가 발랐던 피부의 전과 후사진은 올리지 못하였다..



한미 유리아크림은 위 사진과 같이 튜브타입의 용기로 그냥 짜서 사용하면 되는 크림이다.

그래서 양조절도 편하고 사용하기 편했다.



위 사진은 한미 유리아크림을 손등에 조금 올려놨을때의 모습이다.

그냥 저렇게 크림타입인데 펴서 바르면 투명하게 금방 피부에 흡수가 된다.

냄새는 어디서 맡아본것 같기도 한데 무슨냄새인지는 설명을 못하겠고..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괜찮은 향이 났던 것 같다ㅋㅋㅋㅋ


아무튼 항상 말하는것처럼 사용하기 전에 주의사항을 잘 확인한 후에 사용을 하고 사용하기 전에 의사선생님과 상담을 한 후에 사용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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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지 블랙 스네일 크림 후기

오늘은 얼마전에 친구에게 선물을 받아서 사용을 하게 된 닥터지의 블랙 스네일 크림에 대한 후기글을 블로그에 쓰려고 한다.

닥터지 블랙 스네일 크림은 일명 닥터지 달팽이 크림으로 군대 px에서 저렴하게 판매를 해서 군대 화장품(?) 아무튼 그거로 유명하다고 들었었다.

나도 한번 사용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에 딱 친구가 선물을 갑자기 해줘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ㅋㅋㅋㅋㅋ


원래 제품의 정가가 궁금해서 닥터지 공식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확인을 해보니 149,000원이였다.

50ml에 약15만원 상당의 크림인데 군대 px에서 구매를 하면 엄청나게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 있다고 들었다.




짠! 위 사진이 바로 그 유명한 닥터지의 블랙 스네일 크림의 모습이다.

처음에 개봉을 했을때 종이 상자에 위 사진과 같이 들어있었는데 상자안에 블랙 스네일 크림과 화장품을 사용할때 쓰는 스파츌라가 들어있다.


개인적으로 스파츌라가 안들어가 있는 크림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딱 들어있어서 기분이 좋았다ㅋㅋㅋ

왜냐하면 가끔가다가 스파츌라가 안들어가 있는 제품이 있는데 스파츌라가 없으면 진짜 크림안에 먼지들이나 이물질도 잘 들어가고 얼굴 피부에 바르는 크림인데 비위생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닥터지 블랙 스네일 크림의 효능 효과는 피부의 미백에 도움을 주고 주름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그리고 뚜껑을 열면 위 사진과 같이 또 뚜껑이 하나 더 있었다!

평소에 깔끔한걸 좋아하는 나는 위생적인 제품 구성에 매우 만족을 했다ㅋㅋㅋㅋ


그리고 크림의 제형은 위 사진과 같이 저런 그냥 일반적인 크림같은 모습이다!

향은 무슨향이라고 굳이 설명을 하자면 그냥 화장품 냄새인것 같다.

냄새는 그냥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위 사진은 닥터지 블랙 스네일 크림을 손등에 올렸을때 모습이다.

딱 크림을 피부에 바르면 쫀쫀한 제형의 크림인데 부드럽게 잘발린다.

쫀쫀한 제형이기 때문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너무 지성인 피부인 사람보다는 건성이나 복합성의 피부인 분들이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나같은 경우에는 지성인데 속건조하고 볼쪽은 건조한 복합성인데 티존에 평소에 유분기가 많은 피부이다.

그래서 나는 닥터지 블랙 스네일 크림을 바를때 그냥 로션은 안바르고 크림만 얇게 발라준다.

그리고 나는 이 크림을 밤에만 피부를 케어하기 위해서 바르는 편이다!


처음에 밤에 닥터지 블랙 스네일 크림을 밤에 얇게 바르고 잤을때 아침에 일어났더니 얼굴 피부가 부드러워졌다고 해야되나(?) 그래서 매우 만족을 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도 만족하면서 매일 밤마다 사용을 하고 있는 크림이다.

진짜 피부가 매끈해지는 그 느낌이 너무 좋은것 같다.


그리고 한번은 아침에 화장을 하기전에 바른적이 있는데 화장할때 바르기에는 내 피부에는 볼쪽이 좀 건조했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화장할때는 파운데이션이 촉촉하게 스며들수있게 해주는 기초제품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 크림은 화장할때 사용하기 보다는 단독으로 피부를 관리해줄때 사용하기에 좋은 것 같다! (원래 기능성 영양크림이기도 하고!)


손등에 완전이 펴바른 사진을 안찍은 이유는 평소에 화장품 리뷰를 할때 파운데이션이나 톤업크림이나 립제품처럼 색을 보여줘야되는 경우가 아닌이상 크림이나 로션같은 제품들은 손등에 펴발라도 사진으로는 그냥 보이지 않는것 같아서... 그냥 제품을 펴바른사진은 찍지 않았다!

그리고 어차피 기초제품은 사진보다는 설명을 자세히 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서 기본적인 것들만 찍어서 올렸다.


아무튼 닥터지 블랙 스네일 크림은 선물받아서 사용을 하게되면서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을 하면서 사용을 하고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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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골 메신저백 힙색 [KANGOL 가방 추천]

오늘은 내가 평소에 간단하고 작은 물건들을 들고다닐때 자주 가지고 다니는 가방인 캉골의 메신저백 힙색에 대한 글을 블로그에 쓰려고 한다.

저번에 캉골 크로스백에 대한 글을 썼을때 말했었던 것 처럼 나는 캉골이라는 브랜드를 평소에 좋아한다.

그 이유는 옷이나 가방들 자체가 디자인이 심플하면서도 캉골 브랜드의 로고인 캥거루가 너무 귀엽다고 해야되나(?) 그래서 너무 좋다ㅋㅋㅋ


그리고 사실은 나는 평소에 그냥 가방의 디자인을 보고 이쁘면 그냥 구매를 하기 때문에 이 가방이 메신저백인지 힙색인지 정확하게 잘 모르겠다..

그래서 혹시나 틀릴까봐 메신저백 힙색이라고 적었는데.. 죄송합니다.. 만약에 잘 아시는 분들이 있으시면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특히나 평소에 캉골 가방들을 좋아해서 캉골 가방이 여러가지 있는데 때마침 오늘 캉골 메신저백 힙색을 들고 나가기도 했어서 오늘은 이렇게 캉골의 메신저백 힙색을 글로 쓰게 되었다.




위 사진의 가방이 내가 오늘 들고다녔었던 캉골의 가방이다.

처음에는 그냥 가방을 사야겠다고 생각하면서 백화점을 구경하고 있었는데 지나가다가 캉골 매장이 보여서 구경을 하다가 위 가방이 내눈에 바로 띄어서 구매를 하게 되었었다.


그리고 특히나 원래 평소에 간단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힙색이나 메신저백을 구매하려고 백화점에 갔기 때문에 바로 구매를 하기도 했다.




이 가방이 실용적인게 일단 가방의 수납공간도 진짜 넉넉하다.

위 사진과 같이 제일 큰 메인(?) 공간과 두번째 큰 공간 그리고 맨앞에 작은 공간이 있다.




그리고 또한 위 사진과 같이 가방의 뒷면에는 또 저렇게 작은 공간이 있다.

이렇게 수납할 공간이 많아서 더 좋은 것 같다.


뿐만 아니라 줄길이 조절도 되서 좋고 앞으로 매도 이쁘고, 뒤로 매도 이쁘고, 옆으로 매도 이쁘고, 그냥 들고다녀도 이쁜 그런 가방인 것 같다.

특히나 평소에 들고 다닐때 너무 심플해서 좋은 것 같고 왠만한 옷들을 입었을때 무난하게 같이 코디를 해도 이쁘고 잘어울리는 것 같다.




아까 위에서 말했던 메인 주머니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그 부분의 주머니를 열면 또 위 사진과 같이 저렇게 수납할 주머니들이 있다.

그래서 중요한 물건이 있다면 항상 나는 저 지퍼안에 있는 주머니에 물건을 넣어놓고 간단하게 자주 꺼내서 쓸만한 물건이 있다면 저 뚫려있는 주머니에 넣어놓는다ㅋㅋㅋ

그냥 아주 간단하게 핸드폰과 지갑 그리고 립밤이나 쿠션같이 작고 간단한 물건들을 들고 나갈 경우에 그런데 큰 가방을 가지고 나가기 귀찮을 때가 있다면 딱 들고 나가기 좋은 가방인 것 같다.


그리고 내가 구매한 제품은 검정색이여서 때가 탈 걱정도 없어서 더 편하게 들고 다니기에 좋은 것 같다.

생각해보니까 내가 지금까지 구매를 했었던 캉골 제품들은 전부다 검정색이다ㅋㅋㅋㅋ 가방뿐만 아니라 옷들까지 포함해서ㅋㅋㅋㅋ

평소에 검정색을 좋아하기도 하고 왠지 모르게 캉골로고가 검정색 배경에 흰색 캥거루가 있는게 너무 이쁜것 같다ㅋㅋㅋㅋ


아무튼 어디 간단하게 소지품을 가지고 나갈때 가지고 다닐 힙색이나 메신저백을 찾는 분들이 있다면 나는 캉골의 이 가방을 추천한다!

넣어놓을 주머니도 많아서 좋고 무엇보다 디자인이 너무 귀여워서 좋은 것 같다!

실용성도 있고 디자인도 좋은 그런 가방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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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앤박 CNP 뮤제너 앰플

오늘은 내가 평소에 밤마다 사용을 하는 차앤박 뮤제너 앰플에 대해서 블로그에 글을 쓰려고 한다.

처음에 내가 이 앰플을 구매하게 된 이유는 원래 내 피부가 속건조이기도 하고 요즘에 피부가 많이 푸석해진것 같기도 해서 관리를 좀 해줘야겠다는 생각으로 올리브영으로 가서 앰플을 구매하려고 갔었는데 때마침 차앤박 뮤제너 앰플이 세일을 하고 있기도 하고 인터넷에 알아보니 화장품 성분이 괜찮다고 하길래 구매를 하게 되었다.


차앤박 뮤제너 앰플의 정확한 가격은 기억이 잘 안나지만 15ml에 세일을 해서 2만얼마에 구매를 했었던 기억이 난다ㅋㅋㅋ

그리고 또 그날 올리브영이 세일을 해서 또다른 여러 제품들을 구매했었던 기억이....ㅋㅋㅋㅋ


원래 평소에 올리브영에 들어가도 지갑이 열리면서 이것저것을 많이 구매를 하게 되는데 세일을 하는 날이면 더욱더 사고싶은 것들이 많아져서 돈을 더 쓰게 되는 것 같다ㅋㅋㅋㅋ




위 사진이 내가 지금 사용을 하고 있는 차앤박 뮤제너 앰플이다.

위 사진에서 앰플의 양이 많이 남아있는 이유는 한통은 벌써 다 사용하고 지금 두통째 구매를 해서 사용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ㅋㅋㅋ


그만큼 만족을 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앰플이다!




위 사진과 같이 차앤박 뮤제너 앰플은 스포이드 형태로 되어있는 앰플이다.

물론 내가 지금껏 사용했던 앰플들이 대부분 스포이드 형태였지만 역시 앰플은 스포이드 형태가 사용하기에 제일 간편한 것 같다.


나는 차앤박 뮤제너 앰플을 사용할때 항상 스포이드의 끝까지 앰플을 흡수시킨 다음에 얼굴에 양쪽 볼과 턱끝, 코, 콧등, 이마에 조금씩 나눠서 뿌린다음에 손으로 톡톡 두드리면서 흡수를 시켜준다!




위 사진은 손등에 차앤박 뮤제너 앰플을 올렸을때의 모습이다.

그냥 일반 앰플들 같은 쫀쫀한(?)암튼 그런 제형에 투명한 색이다.


향은 무슨향이라고는 정확하게 표현은 못하겠지만 은은하면서 개인적으로는 좋은 냄새가 나는 것 같다.




손바닥에 펴발랐을때의 모습도 사진으로 찍었는데 그냥 외관적인(?) 그런 모습을 봤을때는 발랐을때는 눈에 보이는 차이는 없다!

그래서 좋은 것 같다.

그 이유는 피부에 발랐을때 피부는 엄청 촉촉한데 겉에 그만큼 기름기가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평소 지성이지만 속건조인 내가 사용하기에 딱 좋은 앰플인 것 같다.


그리고 아까 말했던 것 처럼 차앤박 뮤제너 앰플을 나는 밤마다 사용을 하는데 매일밤 팩하는 날은 제외하고 세안을 하고나서 로션을 바르기 전에 발라준다.

그러면 확실히 다음날 피부가 진정이 되면서 촉촉해지는 느낌이 드는 것 같다.


지금은 차앤박 뮤제너 앰플을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을 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나는 당분간 이 앰플을 사용할것 같다!

혹시나 어떤 앰플을 구매할까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차앤박의 뮤제너 앰플을 한번쯤 사용해 보는것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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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나 판고데기 후기

오늘은 내가 평소에 사용을 하고 있는 보다나의 판 고데기에 대한 후기글을 써볼까 한다.

먼저 보다나 판 고데기를 구매하게 된 이유는 인터넷과 이곳저곳에서 판 고데기를 알아보니까 후기도 좋고 내가 구매했었을 당시에 때마침 세일도 했는데 다른 고데기들에 비해 가격대도 저렴한 편이고 디자인도 너무 귀여워서 구매를 했었던 기억이 난다!



나같은 경우에는 보다나 판고데기를 한 1년전인가(?)에 구매를 했어서 정확한 가격은 기억이 안나지만 네이버 최저가로 구매를 했었던 기억이 난다ㅋㅋㅋ





짠! 위 사진이 바로 보다나 판 고데기의 모습니다.

무슨 이 민트색이랑 핑크색이였나(?) 아무튼 내가 구매를 했었던 당시에는 두가지 색상이 있었는데 디자인도 너무 귀엽고 색감도 파스텔톤이라서 너무 이쁜 것 같다ㅋㅋㅋ



그리고 보다나 판 고데기를 사용할때 저렇게 찍찍이 끈이 있어서 선을 돌돌말아서 보관하기에도 편리한 것 같다.

선도 꼬이지 않아서 깔끔하게 선정리가 된다.




위 사진과 같이 고데기의 온도 조절을 할수있고 전원을 코드에다가 꽂아놓은 상태에서도 on / off를 할 수 있다.

그리고 뒤에 고데기와 연결선이 이어져있는 곳이 360도 돌아가서 줄이 안꼬이는 것 같다!


그래서 그냥 쓸때 돌리더라도 저게 같이 돌아가서 줄이 꼬이지 않아서 사용할 때 편리한 것 같다.




판고데기의 한쪽면은 저렇게 고무라고 해야되나(?) 저렇게 되어있는데 저게 모발손상을 최소화시켜준다고 했나(?)

아무튼 저렇게 되어있는데 진짜 보다나 판고데기로 머리를 만질때 사용감이 부드러운 것 같다.



처음에는 후기도 좋고 가격대도 괜찮아서 구매를 했었는데 지금은 진짜 만족을 하면서 사용을 하고 있는 제품이다.

보다나 판고데기 사용감도 좋고 무난하게 사용하기에도 좋은 고데기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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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뛰드 유브이 더블컷 투명 선쿠션

오늘은 내가 최근에 구매를 했었던 에뛰드하우스의 선쿠션 후기를 이렇게 블로그에 글로 쓰려고 한다.

처음에 내가 이 선쿠션을 구매를 하게 된 이유는 화장을한 얼굴 위에 그냥 덧발라도 화장이 안밀리고 지워지지않고 제품에 들어가있는 성분도 괜찮다는 얘기를 들어서 한번 구매를 해보게 되었다.

나같은 경우에는 인터넷으로 에뛰드하우스 공식홈페이지에서 구매를 했었다.


여름철하면 일단 나는 개인적으로 자외선차단을 해야된다는 생각에 선크림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 티비에서인가(?) 아무튼 어디선가 들었었는데 선크림을 나가기전에 20분~30분전에 바르고 그리고 밖에서도 중간중간 선크림을 덧발라줘야한다고 들었었다.



그 이유는 선크림도 자외선이 차단이 유지가 되는 시간이 있다고 들었었다.

또한 밖에서 땀을 흘리거나 활동을 하고있으면 선크림이 지워지기도 하고..


그렇기 때문에 밖에서 간단하게 선크림을 덧바르기 쉽고 특히나 화장을 했을때 화장이 밀리거나 지워지지않는 제품이 어떤것이 있을까 고민을 하고 있었을때 바로 에뛰드 유브이 더블컷 투명 선쿠션이 내가 딱 찾고 있었던 제품이여서 구매를 했었다.





에뛰드 유브이 더블컷 투명 선쿠션은 위 사진처럼 생겼다!

보통 에뛰드라는 브랜드를 생각하면 뭔가 공주풍이거나 아기자기하고 핑크핑크한 그런 디자인이 먼저 생각나는데 위 선쿠션은 저렇게 깔끔한 디자인이여서 개인적으로는 더 좋은 것 같다.



아까도 말했던 것 처럼 에뛰드하우스 공식홈페이지에서 구매를 했는데 본품은 16,000원이고 리필은 10,000원이다.

에뛰드 공식홈페이지에 제품위에 온라인전용이라고 써있는데 온라인에서만 판매한다는 말인가...(?) 아무튼 그런 말이 써있었다!


그리고 이 선쿠션은 SPF50+ PA++++이여서 자외선 차단도 잘 되는 것 같다!





제품의 뚜껑을 열면은 위 사진과 같이 이렇게 보통 쿠션들처럼 구성이 되어있다.

안에 들어있는 퍼프도 무난하게 사용하기에 좋은 것 같다.





제품의 재형은 저렇게 되어있다.

향은 그냥 평소에 무난한 화장품 냄새(?)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나는 향도 괜찮았다!





위 사진은 에뛰드 선쿠션을 손등에 발랐을때 모습인데 진짜 투명하다.

쿠션에 찍어서 바를때 진짜 무슨 물같다고 해야되나? 피부에 발랐을때 수분크림이나 로션바를때 보다도 더 안바른 것 같은 느낌이여서 너무 좋았다.

백탁도 진짜 전혀없고 그냥 진짜 투명 그 자체이다.



처음에 이 선쿠션을 피부에 발랐었을때 왜 내가 이제서야 이 선쿠션을 알게되어 구매했을까라는 생각을 했었을 정도로 진짜 좋았던 것 같다.

나같은 경우에는 선쿠션은 앞으로 에뛰드 유브이 더블컷 투명 선쿠션만 사용할것 같다..라고 말할정도로 진짜 추천한다!

당연히 당분간은 이 선쿠션을 계속 구매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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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레거시91 스우시 캡 흰색

오늘은 나이키 레거시91 스우시 캡에 대한 글을 블로그에 써볼까한다.

그 이유는 나이키 레거시91 볼캡은 평소에 내가 무난하게 자주 쓰고 다니는 모자이기 때문이다!


나에게는 진짜 필수템이다ㅋㅋㅋ 그 이유는 머리를 안감거나 머리 손질하기 귀찮을때 진짜 모자 없이는 나갈수가 없기 때문이다..ㅋㅋㅋㅋ

뿐만 아니라 나는 모자를 좋아해서 어디 나갈때 자주 쓰고 다닌다.



평소에 이 나이키 모자를 자주쓰게 되는 이유는 일단 디자인도 진짜 딱 심플하고 이뻐서 무난하고 내 상태가 말이 아닐때 말고도 뭔가 꾸민듯 안꾸민듯 옷을 입고 나갈때 쓰기에도 괜찮은 모자인것 같다ㅋㅋㅋㅋ


나같은 경우에는 예전에 이 모자를 사러 밖에 매장에 돌아다녔을때 그 동네에는 안팔았어서 그냥 인터넷에서 정품만 파는 편집샵에서 주문을 했었던 기억이 난다.




위 사진이 내 나이키 레거시91 흰색 모자인데 사진으로 이렇게 보니까 뭔가 낡아보인다ㅋㅋㅋㅋ 그만큼 오랫동안 자주 쓰고 나같은 경우에는 자주 세탁을 맡겨서 그런 것 같다.. 조금 더 낡으면 새로 하나 사야겠다ㅋㅋㅋ


그리고 위에 탁자가 지저분한이유는.. 아마 방안에 대청소를 하던 도중에 찍은 사진이라 그런 것 같다.. 먼지가 저렇게 많이 있었는지 지금 사진을 보고 알았다.. 평소에는 저렇게 안더러운데.. 앞으로는 신경써서 사진을 찍어야겠다...



원래 나이키 레거시91 모자 검정색도 가지고 있는데 그 모자는 지금 세탁소에 세탁을 맡겨서 이렇게 흰색만 사진을 찍었다.

나는 평소에 모자를 세탁할때 집에서는 어떻게 세탁을 해야될지 모르겠어서 그냥 세탁소에 가서 3,500원을 주고 맡긴다! (다른동네는 모자 세탁비가 얼마인지 잘 모르겠다..)


일단 길을 지나다니다가도 나이키 모자를 쓰는 사람들을 한두명씩 자주 볼수있을 정도로 우리가 자주보는 그 디자인이다ㅋㅋㅋㅋ





모자 뒤쪽에는 위 사진과 같이 저렇게 흐물한 재질이다.

저런 재질이여서 땀이 잘 안찬다고 해야되나(?) 아무튼 모자를 썼을때 느낌이 부드럽고 편안한 것 같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썼을때 잘 보이지는 않지만 겉은 흰색인데 안쪽은 저렇게 검정색으로 되어있는게 뭔가 이쁜 것 같다ㅋㅋㅋㅋ


아무튼 진짜 디자인이 심플해서 너무 예쁜 모자인 것 같다.

평소에 무난하게 쓰고 다닐 모자를 찾고있는 분들이 있다면 나이키 레거시91 스우시 캡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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