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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카나겔 [혜리 여드름 흉터 연고]

몇개월 전에 여드름 흉터에 효과가 있는 연고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약국에 가서 노스카나겔이라는 흉터치료 연고를 구매하였다.

약국에서 파는 연고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여드름흉터 치료를 목적으로 많이 구매한다고 하길래 뷰티 카테고리에 글을 넣었다.


어차피 맨날 컨실러로 가리고 다니는 내 여드름 흉터이긴 하지만.. 흉터가 조금이라도 옅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구매했었던 기억이 난다.



알아보니까 노스카나겔은 여드름 흉터 연고 중에서도 유명한 제품이다.

아까도 말했듯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내가 구매했을 당시에는 몰랐는데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혜리가 광고를 해서 그런지 혜리 여드름 흉터 연고로도 유명했다.

광고를 보니까 혜리가 여드름 흉터에도 약을 발라야 된다고 하는데 유명 연예인이 CF를 찍으니까 더 믿음이 가는것 같다ㅋㅋㅋㅋ

(이게 바로 광고의 효과인가보다..!)



뒷면은 그냥.. 이런 내용들이 적혀있다.

그리고 위 사진과 같이 다른 연고들처럼 끝부분? 쪽에 유통기한이 적혀있다.



집에서 서랍장을 찾아보니 노스카나겔이 포장되어있던 상자가 아직도 있었다ㅋㅋㅋㅋ

덕분에 노스카나겔을 구매했던 가격이 생각났다.


나는 위 사진과 같이 약국에서 10g 12,000원에 구매했었다.

약국에서 10g말고도 더 큰 용량도 팔았던 기억이 나서 인터넷에 알아보니 20g도 있다고 한다.



위에 써 있는 내용과 같이 노스카나겔은 여드름 흉터 뿐만 아니라 다른 흉터에도 사용할 수 있는 것 같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구매할때 약국에서 약사 선생님께 어떤 흉터에 사용해도 되는지 물어봐야 될 것 같다.


또한 연고인 만큼 사용전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손등에 발랐을 때는 위 사진과 같이 이렇게 그냥 일반 연고같다.

향도 그냥 일반 연고 냄새랑 비슷한 냄새가 난다.


노스카나겔은 붉은 여드름 흉터에 바를때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상처가 절개되거나 아물지 않은 상처에는 사용하면 안된다고 한다.

또한 여드름 흉터에 사용하는 것이지 여드름에 바르면 안된다고 한다!


노스카나겔을 바를때는 여드름흉터에 가볍게 마사지 하듯이 바르면서 흡수시켜주면 된다고 한다.

(나같은 경우에도 연고가 피부에 흡수될때까지 가볍게 마사지 해주면서 발랐다.)

그리고 설명서에는 상처 및 주변 피부에 1일 수회(여러 차례) 적용하여 가볍게 마사지 하라고 나와있는데 나는 아침하고 저녁에 하루 2번 발랐었다. 


나는 한달에서 두달정도 사용했었는데 아쉽게도 그때는 블로그를 하지 않았어서 찍어놓은 사진이 없다.....

그렇지만 진짜 솔직하게 말해서 드라마틱하게 완전히 여드름 흉터가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꾸준히 발라주었더니 확실이 여드름 흉터가 옅어졌었다.

(아마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하면 더 옅어지지 않을까..?)


나는 그렇게 엄청 기대하면서 구매하지 않아서 그런지 나름 만족한다!

앞으로도 여드름 흉터에 노스카나겔을 꾸준히 발라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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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블루베리 리벨런싱 워터리 선크림

벌써 날씨가 더워졌다... 여름하면 필수템 선크림!! 물론 선크림은 사계절 항상 바르고 다녀야 하지만 왠지 여름하면 선크림이 생각난다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리벨런싱 워터리 선크림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한다.


나는 작년부터인가? 계속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선크림을 사용했던것 같다.

평소에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라인을 좋아해서 블루베리 선크림 말고도 여러가지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라인의 제품을 사용한다!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라인의 화장품들이 순하고 내 피부에 잘맞는것 같다.

(저번에는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로션을 소개한 글이 있는데 다른 블루베리 라인 제품은 다음에 또 소개해야겠다ㅋㅋㅋ)

 

아무튼 작년부터 나는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선크림을 몇통째 사용중이라서 자신감있게 사람들에게 추천해줄수있는 선크림이다!







먼저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선크림의 정가는 40ml에 9,000원이다.

용량에 비하면 엄청 저렴한 가격이라고는 할수없지만 개인적으로는 이정도면 착한 가격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SPF37 PA+++정도면 평소 야외활동을 자주 하지 않는 나에게는 적당한것 같다.


이니스프리에서 블루베리 라인은 세일잘안하는것 같다.

(사실 나는 블루베리 라인 세일하는 것을 한번도 못봤었다...)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선크림의 뒷면은 이렇게 되어있다.

구매 당시에 직원분께서 성분이 순하다고 말했었던 기억이 난다.


가끔 이니스프리 매장에 가면 이 제품이 품절일때도 자주 보았었다.





뚜껑을 돌려서 열면 이렇게 튜브 타입으로 되어있는데 진짜 묽은 제형이라서 양조절을 조심해야한다!

살짝만 눌러도 선크림이 많이 나온다.


지금이야 나는 계속 사용하다보니 익숙해졌지만 처음 사용하는 분들은 주의해야할것 같다.





아까도 말했듯이 진짜 묽은 제형이고 로션같은 느낌이다.

향도 무슨 냄새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독하지 않고 좋은 냄새가 난다ㅋㅋㅋㅋ





위 사진은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선크림을 바른쪽과 안바른쪽이다.

바르면 진짜 묽은 로션처럼 부드럽게 발리는데 위 사진과 같이 백탁이 거의 없다!

그래서 평소에 백탁있는 선크림을 싫어하는 나는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선크림이 개인적으로 더 마음에 드는것 같다.


그리고 발랐을때 건조하지 않고 촉촉하다! 그렇다고 막 기름기가 피부에서 겉도는 느낌이 아니라서 괜찮고 많이 바를경우에는 살짝 끈적임이 있어서 만약 지성이신 분들은 선크림을 바르고 나서 파우더를 톡톡 하는것도 추천한다.

나같은 경우에도 지성피부라서 평소에 화장을 안하고 그냥 선크림만 바를때 선크림을 얼굴에 바른후에 이니스프리 노세범 파우더로 마무리 해준다.

(그렇다고 많이 끈적거리지는 않다!)


그리고 피부화장 할때도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선크림을 바르고 나서 쿠션을 바를 때 밀림도 없고 선크림 자체가 백탁도 거의 없고 로션같이 발리는 느낌이라 그냥 로션바르고 나서 화장하는 느낌이라서 좋았던 것 같다.



만약에 촉촉하고 백탁없고 발림성 좋은 선크림을 찾는다면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선크림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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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나겝하르트 아보카도 아이크림

나는 평소에 기초화장품을 바를때 귀찮아서 여러가지 종류의 화장품을 바르지는 않고 그냥 로션하고 눈가랑 팔자주름쪽에 아이크림만 바른다.

그래서 평소에 여러 종류의 아이크림을 사용해봤었는데 지금 사용하고 있는 아이크림이 여태껏 내가 사용했던 아이크림 중에 가격도 착하고 성분도 좋고 무엇보다도 내가 제일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서 글을 이렇게 써본다.







계속 내가 사용해왔던 것이라서 그런지 용기에 페인트?가 지워졌다..ㅋㅋㅋㅋ


먼저 마티나겝하르트 아보카도 아이크림의 가격은 인터넷에 알아보니 정가가 15ml에 35,000원이라고 한다.

보통 아이크림들의 가격들과 비교했을때 35,000원이면 괜찮은 가격이라고 생각하는데 인터넷에서 할인된 가격을 보면은 만원대 가격에도 구매할수도 있어서 가격대가 보통 아이크림들의 비해서 저렴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인터넷에서 할인된 가격에 구매했었다.)

 

마티나겝하르트를 인터넷에서 알아보니까 독일 브랜드인데 유기농 화장품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그래서 더 믿고 사용할 수 있는것 같다.





위 사진은 뒷면인데 그냥 이런저런 설명이 쓰여있다.

유통기한은 용기 아랫면에 써있다고 한다.


유기농화장품이라고 하니까 개봉후에는 빨리 사용하는것을 추천한다.





뚜껑을 열면 이러한 제형으로 되어있는데 지금 나는 거의 다 써간다.

위생을 위해서 손으로 사용하기보다는 스파츌러를 이용하여 사용하는것을 추천한다.





손바닥에 올려놓으면 이러한 제형이다.

음.. 버터같다고 해야되나...? 아무튼 쫀쫀하고 오일리한 제형이다.


그리고 풀냄새 같은 향이나는데 아보카도 냄새인가?ㅋㅋㅋ 개인적으로는 괜찮은 향인것 같다!





마티나겝하르트 아보카도 아이크림을 손바닥에 발랐을때 사진이다.

처음에 피부에 펴서 바르면 부드럽게 발리고 쫀쫀하다고 해야되나? 엄청 수분감있다.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항상 평소 건조하고 주름이 쉽게 생길수있는 눈가랑 팔자주름쪽에만 아이크림을 바르는데 확실히 마티나겝하르트 아보카도 아이크림을 바르면 바른부분이 쫀쫀하고 다음날 기분탓 일지는 모르겠지만 주름이 옅어진것 같은 기분이 든다ㅋㅋㅋ

(물론 당연히 아이크림을 바른다고해서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겠지만, 나는 주름 예방차원에서 아이크림을 평소에 바른다!)


그리고 유분기가 많은 제품인만큼 바를때 소량을 바르는것을 추천한다.

진짜 조금만 발라도 내가 원하는 부위에 충분히 다 발라지는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처음에는 적은 용량인 것 같았는데 의외로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다ㅋㅋㅋ


아마 나는 다 쓰고 또 마티나겝하르트 아보카도 아이크림을 구매할것 같다.



아무튼 아이크림을 꼭 발라야 하는것은 아니지만 주름예방차원으로 관리해주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다!

미리미리 관리해주면 나쁠건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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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판타지 바디미스트 [퓨어솝]

저번에는 선물받았던 바디미스트를 소개했다면 이번에는 내가 그전부터 써왔던 직접 구매한 바디미스트를 소개해볼까한다.

바로 바디판타지의 퓨어솝 바디미스트이다.


예전에 섬유 탈취제처럼 옷에 뿌릴 바디미스트를 올리브영에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상쾌한 비누향? 같은 냄새가 나서 구매했던 기억이 난다.

(평소에 나는 무언가를 결정할때 신중하다고 해야되나..? 아무튼 오래걸려서 향수나 바디미스트를 구해할때는 특히 오랫동안 고민한다...)



정가는 올리브영 홈페이지에서 알아보니 94ml / 8900원인데 역시 올리브영 세일할때는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바디판타지 바디미스트 퓨어솝 용기만 봐도 왠지 상쾌한 냄새가 날것같은? 그런 느낌이다ㅋㅋㅋㅋ

아마 올리브영 자주 가는 사람들은 한번쯤은 봤을 바디미스트일 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유명하기도 하고 가격대도 저렴하고 향도 무난해서 학생이라면 선물용으로 구매해도 괜찮을것 같다.





제품의 뒷면을 보면 몸에 가볍게 뿌려 향기와 청량감을 주는 바디미스트라고 적혀있는데 아까도 말했듯이 진짜  딱 청량하고 상쾌한 비누향이다.

그래도 모든 향에는 호불호가 있으니 올리브영에 가서 직접 한번 냄새를 맡아보는것을 추천한다!

(나같은 경우에는 누가 향수나 샤워코롱 향이 좋다고 추천해도 꼭 직접 맡아보고 구매한다.)



나는 이 바디판타지 바디미스트를 뿌릴때 많이 뿌리는것을 비추한다ㅜ

그 이유는 너무 많이 뿌리면 향이 머리가 아플정도로 강하게 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주 살짝만 뿌리는 것을 추천한다.


사용할때 지속력은 다른 바디미스트들에 비해서 오래가는것 같다고 느꼈다.


그리고 바디판타지에 다양한 바디미스트들이 있는데 바디판타지 바디미스트들을 보면 가격 대비에 용량이 많아서 좋은것 같다.

한번 구매하면 대부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향의 종류도 다양하게 있어서 이번에 퓨어솝을 다 쓰면 다른 향도 한번 구매해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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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까 말했듯이 나처럼 그냥 섬유 탈취제처럼 옷에 뿌려 사용하는것도 추천한다!

(물론 원래부터 그렇게 사용하는 분들도 많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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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홀릭 바디미스트 [바이올렛 포션]

지난 생일날에 친구에게 바디홀릭 바디미스트 바이올렛 포션을 선물받았었다.

아마 유명한 바디미스트라서 많은 분들이 한번쯤 들어본 바디미스트일 것이다!

원래 올리브영에서 내가 살까말까 고민했던건데ㅋㅋㅋㅋ 원래 내가 가지고 싶던 향은 품절이였다고 한다..ㅜ



바디홀릭 바이올렛 포션 가격은 인터넷에 알아보니 정가가 50ml / 8900원이라고 한다.

아마 올리브영 세일할때 구매하면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을것이다.



원래 가지고 싶던 향이 있었지만 바디홀릭 바이올렛 포션도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어서 이렇게 글로 남겨본다!






먼저 바디홀릭 바이올렛 포션 바디미스트는 위 사진과 같이 생겼다.

작은 사이즈라서 가볍고 휴대하면서 다니기도 편해서 좋은것 같다.





뒤에는 그냥 이렇게 바이올렛 포션이고 헤어와 바디 미스트라고 써있다.

몸뿐만 아니라 머리에도 뿌릴 수 있어서 좋은것 같다!


머리에 뿌리면 방금 머리감은것 처럼 은은한 냄새가 난다고 해야되나? 그래서 더 만족한다.





바디홀릭 바디미스트 아래 면에는 위 사진과 같이 그냥 유통기한이 적혀있다.

그러고 보니 사용한지 5개월정도 됬는데 이제 거의 다써가는거 보면 은근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양인것 같다.

(아니면 내가 그렇게 자주 사용하지 않아서 그런가.. 평소 나는 집앞에 츄리닝 입고 편하게 나갈때 빼고는 향수를 뿌리기 때문에 바디미스트를 자주 사용할 일은 없다.)



일단 바디홀릭 바디미스트는 바디미스트치고는 지속력이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물론 바디미스트치고..! 그렇기 때문에 나는 가지고 다니면서 중간중간 옷에 뿌리고 다녔었다.)


그리고 향은 은은하면서 포근한 꽃냄새? 같은 샴푸냄새라고 해야되나? 암튼 독하지 않고 세련된것 같다.

오히려 머리에 뿌리고 나갔을때는 사람들이 냄새 좋다고 어떤 샴푸쓰냐고 많이 물어봤던것 같다ㅋㅋㅋ



아무튼 지금 바디미스트 어떤것을 사야될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올리브영가서 향을 맡아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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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린 백설기 크림

한달인가 두달전에 거리를 걷다가 올리브영이 세일한다고 하길래 구경할려고 그냥 들어갔었다.

하지만.. 역시 올리브영은 구경만은 불가능한 곳...

이상하게 올리브영만 가면은 살게 없었는데도 한두개씩 뭔가를 사오게 된다ㅋㅋㅋㅋ


그래서 원래는 구매할 생각이 없었는데 구매하게 된 애플린 백설리 크림!!

인터넷에 알아보니 정가가 50ml에 32,000원인것 같은데 나는 올리브영 세일해서 만원정도 되는 가격에 구매했던 기억이 난다.







백설기 크림은 이렇게 생겼는데 생각보다 작다ㅜ

그렇기 때문에 세일할때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런데 은근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양인것 같다!!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 미백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 주름 개선이 잘 되는지는 잘모르겠다.

그치만 피부 미백은 어느정도 괜찮은듯!

자세한 설명은 아래에..





뚜껑은 이렇게 튜브타입이라서 양조절하기가 편하다.

백설기 크림이 조금만 발라도 하얘지기 때문에 조금씩 짜서 사용하는것을 추천한다.





손등에 그냥 올려놨을때는 선크림? 로션? 같은 쫀쫀한 제형인것 같다.


개인적으로 향은 내 취향이 아니였다.

무슨 달달한 설탕 사탕같은 냄새라고 해야되나? 그런 향이 난다.

(내가 개인적으로 달달한 냄새를 안좋아해서 그런것 같다!)





손등에 백설기 크림을 안바른곳과 바른곳인데 사진보다 실제로 보면 확실하게 바른쪽이 톤이 훨씬 밝다.


나는 애플린 백설기 크림을 얼굴에 바르기보다는 원래 처음부터 목에 바르기 위해서 구매했었다.

그 이유는 평소 얼굴피부보다 목이 피부색이 어둡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피부에 발랐을때 톤이 밝아져서 그런지 미백효과가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구매할때부터 미백에 대한 드라마틱한 효과는 기대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정도 효과면 만족했다.)

그렇지만 평소에 메이크업하고 목에는 백설기 크림만 발라도 톤업효과가 있어서 괜찮은것 같다!


단, 주의해야할게 나는 이 크림을 손으로 펴서 바를때는 밀리는 감이 있었다..

그럴때는 백설기 크림을 바를때 손으로 톡톡 치면서 발라주면 안밀리고 꼼꼼히 잘발렸다!

그리고 아까 말했듯이 한번에 많이 바르기보다는 조금씩 바르는 것을 추천한다.

나는 원래부터 화장할때 목이랑 얼굴이랑 톤맞추기위해 목에 바르는 용으로 산거라서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다 사용하면 다음에 또 구매할 의사가 있다! (세일할때는 가격도 저렴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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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로지립스]

평소에 나는 입술이 잘트는편이여서 립밤이 필수템이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립밤을 사용해보았는데 현재 사용하고있는 바세린 립테라피를 매우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서 글을 써본다.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는 위 사진과 같이 진짜 작은용기에 담아져있다.

그래서 가지고 다니기도 편하다. (용기가 귀엽기도 하고)


그래서 금방 다쓰겠지.. 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의외로 오래 사용했다ㅋㅋㅋ

평소 립밤을 안바르면 입술이 너무 건조해서 립밤을 자주 바르는 편인데도 나는 1월달에 저 립밤을 구매하여 지금까지 사용하고있다.



7g / 4000원인데 지금 나는 4개월 넘게 사용하고 있으니 가격도 저렴하고 좋은것 같다!





뚜껑을 열면 이러한 제형으로 되어있다.

아까 말했듯이 1월달에 구매하여 지금 4개월넘게 사용하고 있어서 거의 다써간다ㅋㅋㅋㅋ


음.. 아쉬운점이라면 용기가 손가락으로 떠서 발라야해서 위생상 쉽게 지저분해질수있지만.. 그래도 조심해서 관리 잘하면 괜찮은것 같다..!

손톱이 길면은 바를때 손톱에 껴서 손톱이 긴 사람들은 불편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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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단은 가격이 저렴하니까 나는 이정도 불편함은 감수할수있다..!


그리고 향은 무슨 냄새라고 말해야될지 모르겠지만 좋은 냄새가 난다!!





위 사진에 동그란부분이 바세린 립테라피를 손등에 바른부분이다.

립밤의 색이 빨간색(?)이라고 해야되나 진한분홍색(?)이라서 발랐을때 색이 진한 립밤이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바르면 거의 색이 연해서 부담없이 바를 수 있다.



그리고 입술에 발랐을때 촉촉하고 각질이 안생겨서 좋았다.

또한 나는 바세린 립테라피를 입술에 바르면 립밤이 뜨면서 밀리는 느낌이 아니라 입술에 딱 밀착되어 진짜 수분을 채워주는 느낌이고 지속력도 좋고 발랐을때도 부드럽게 발라져서 좋은 것 같다.


나는 바세린 립테라피 이번에 다쓰면 또 구매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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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블루베리 리벨런싱 로션

얼마전에 쓰고 있던 로션을 다써서 이니스프리가서 블루베리 리벨런싱 로션을 샀다.

아니.. 사실은 지금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로션을 3통째 쓰고 있다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그 후기를 블로그에 자세히 포스팅 해보려고 한다!







이것이 바로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로션!

130ml 8000원이다.



개인적으로 일단 가격이 착해서 마음에 든다ㅋㅋㅋ

처음에 구매하고나서 개봉하기 전에는 저 스티커가 붙어있다.





용기 뒤에는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로션의 사용법과 성분들이 적혀있는데

나는 평소에 화장품살때 화장품 성분을 확인할 수 있는 화해라는 어플을 보고 구매한다.

그런데 처음에 구매했을 당시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로션이 화해 로션랭킹에 순위권에도 있었고 성분도 좋다고 하길래 구매했던 기억이 난다.





뚜껑을 열면은 이렇게 되어있다.

이거는 이번에 새로산게 아니라 전에 쓰던거 거의 다써가는 통..ㅋㅋㅋㅋ


진짜로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로션만 3통째 사용중이여서 누구보다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



저렇게 덜어서 쓰는 방식이 양조절도 힘들고 불편하다고 하는 분들은 이니스프리에서 로션용 펌프가 따로 판다고 한다.

나는 처음 사용했을때 펌프를 안사서 처음에는 양조절이 어려웠지만 그냥 쓰다보니 지금은 익숙해져서 별로 불편함을 못느껴 그냥 쓴다!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로션은 이러한 제형이다.

음.. 얼굴에 발랐을때 촉촉하고 금방 흡수되는 편인것 같고 산뜻한 냄새가 나서 좋다.

나는 개인적으로 발림성이 마음에 들었다!!


여름에는 괜찮은데 겨울에는 조금 건조한 느낌이 있어서 나같은 경우에는 눈가랑 팔자에는 아이크림을 발라주었었다.

(내 피부는 수분부족형지성이다.)



그리고 성분이 좋아서 그런지 로션 자체도 순한것 같고 무난하게 쓰기 좋은듯.


가격도 저렴한 편이니 성분괜찮고 무난한 로션 찾는 사람들에게 한번쯤 써보라고 추천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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