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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토스트 [감자토스트]

새벽인데 잠이안온다.. 그래서 핸드폰 갤러리를 정리하고 있던 도중에 우연히 저번에 먹었던 이삭토스트의 감자토스트 사진을 발견하였다ㅋㅋㅋ

그래서 심심해서 그냥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써본다.


토스트 후기인 것 같은 글인데 '이것저것' 카테고리에 글을 쓰는 이유는 토스트 후기라기 보다는 그냥 심심해서 적는 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글 제목도 '먹은 후기'가 아니라 '먹었던 기억'이다ㅋㅋㅋㅋ

피곤한데 잠이 안오는 그런 잠결에 쓰는 글이라 아무말 대잔치일거라 예상하기에 이 카테고리에 적는다.

(피곤한 와중에 그런 예상은 또 잘함..ㅋㅋㅋㅋ)







짠! 이게 바로 이삭토스트에서 파는 감자토스트이다.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안에 해쉬포테이토? 암튼 그 해쉬브라운이랑 계란이랑 치즈가 들어가있다.


저 당시에 친구랑 나랑 둘다 감자토스트를 먹었었는데 꽤나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평소 이삭토스트는 두개정도 먹어야 배가 개인적으로 차는데 감자토스트를 먹었을때는 맛있긴 하지만 많이 먹지는 못하겠는 그런 느낌이였다.

개인적으로 이삭토스트에서 나는 햄치즈토스트가 제일 무난하긴 하지만 제일 맛있다고 생각한다.


진짜 안에 들어있는 이삭특유의 잼인가? 암튼 그게 너무 맛있는것 같다.

(그래서 나는 평소에 이삭을 가게되면 햄치즈를 주로 많이 사먹는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진짜 개인적으로 토스트는 이삭토스트가 제일 맛있는것 같다!



갑자기 뜬금없는 생각인데 토스트 생각을 하니 혼자 멀리 떠나고 싶다... (엥 갑자기..???ㅋㅋㅋㅋ)

그냥 거리가 이쁘고 이쁜 카페들이 많은 곳으로...


그래서 혼자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면서 토스트를 먹으면서 좋아하는 책도 읽고, 사진도 찍고, 노트북 가져가서 이렇게 블로그도 하고...


요즘들어 삶이 지친다고 해야되나 그럴때마다 그냥 지금 이 현실을 도망치고 싶다는 그런 생각이 드는 것 같다.

ㅋㅋㅋㅋ그런데 웃긴게 갑자기 토스트 사진을 보다가 이런생각을 하다니ㅋㅋㅋㅋㅋ 역시 이 글은 후기글이 아니라 그냥 이것저것 내 맘대로 아무생각없이 쓰는 글이다..



아무튼 결론은!! 이삭에서 감자토스트를 안먹어본 분들에게는 한번쯤 먹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해쉬브라운 좋아하는 분들이 딱 좋아할것 같은 그런 맛이다.


이삭에 다른 메뉴들도 많던데 나는 다음에 가게 된다면 햄치즈랑 감자토스트 말고도 다른 메뉴들도 먹어봐야겠다.

만약에 먹어보고 또 맛있는 토스트가 있다면 블로그에 후기글을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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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오르 아이폰XS 스키니매트 블랙 케이스

얼마전에 나는 핸드폰 케이스를 구매하기 위해서 위메프를 찾아보다가 때마침 아이폰 핸드폰 케이스 세일을 하길래 구매했었다.

메오르라는 핸드폰 케이스 브랜드제품을 구매하였는데 처음 알게되어 구매하게 된곳인데 제품도 너무 마음에 들고 포장도 꼼꼼하게 해주셔서 이렇게 후기글을 쓰게 되었다!

 

평소에 나는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좋아해서 단색에 심플한 핸드폰 케이스를 찾고 있었는데 위메프에서 검정색 단색에 스키니핏 케이스를 발견하게 되어서 바로 주문하게 되었다.

 

 

(글 카테고리 주제는 뭔가 핸드폰 케이스는 악세사리니까 IT제품은 아닌것같고.. 그래서 악세사리는 패션이니까.. 패션뷰티에 넣었다ㅋㅋㅋㅋ)

 

 

  

 

 

 

택배 포장봉지와 뽁뽁이를 뜯으면 이렇게 깔끔하게 핸드폰 케이스가 포장되어있다.

예전에 다른곳에서 핸드폰 케이스를 주문했을때는 안에가 지저분했었는데 여기 메오르는 깔끔하고 깨끗해서 기분이 좋았다ㅋㅋㅋ

 

그리고 안에 케이스 말고도 사은품이 들어있었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에 하겠다.

 

 

 

 

포장지의 뒷면은 항상 후기 올릴 때 올리듯이.. 궁금하신 분들도 있을까봐 그냥 찍어봤다ㅋㅋㅋㅋ

 

 

 

 

메오르 아이폰XS 스키니 젤리 케이스는 이렇게 생겼다!

매트 블랙인데 진짜 깔끔하고 케이스에 지문도 안묻고 부드러운? 그런 재질이여서 보자마자 완전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슬림핏이여서 핸드폰에 껴도 두껍지 않고 얇은 느낌이고 케이스가 무겁지 않아서 좋았다.

 

또한 카메라 쪽을 보면 살짝 나와있어서 카메라 부분을 보호해준다고 한다.

 

 

 

 

그리고 케이스 안쪽에는 이렇게 스티로폼인가? 암튼 이렇게 포장되어있다.

핸드폰에 착용한 사진은... 카메라가 없어서.. 촬영하지를 못했다... 그치만 핸드폰에 착용하면 진짜 더 이뻤다!!

 

 

 

 

그리고 포장지 안에 위 사진과 같이 쪽지가 들어있었다.

왠지 모르게 이런 쪽지를 보면 뭔가 정성이 느껴져서 고맙고 기분이 좋은 것 같다!

 

주문할때는 몰랐는데 사은품도 주셨다ㅋㅋㅋ

 

 

 

 

아이폰XS 케이스 사은품 중에 하나인데 아마 핸드폰 케이스 뒤에 붙여서 사용하는 제품인것 같다.

예전에 돌아다니다가 봤을때 살까 말까 고민했던 제품인데 이번에 한번 사용해봐야겠다!

 

 

 

그리고 이어폰도 사은품으로 받았다ㅋㅋㅋ

잭은 동그란 잭인데 다른 전자제품을 사용할때 써야겠다!

 

 

아무튼 여기까지 메오르 아이폰XS 케이스를 구매한 후기이다.

핸드폰 케이스까지 엄청 저렴하게 구매했는데 제품도 마음에 들고 이렇게 사은품도 주시다니.. 가성비 갑인것 같다!

 

혹시나 나처럼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메오르 스키니 젤리 케이스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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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블루베리 클렌징워터 (Feat. 올리브영 필리밀리 5겹 화장솜)

오늘은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클렌징워터 후기와 사용법에 대해서 글을 쓰려고 한다.

진짜 블로그에도 많이 썼었지만 나는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라인 제품을 진짜 좋아하는 것 같다ㅋㅋㅋ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클렌징워터도 내가 2년전인가? 아무튼 그때부터 오랫동안 사용했던 제품이라서 누구보다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다.

그리고 내가 클렌징워터를 사용할때 쓰는 올리브영 필리밀리 5겹 화장솜도 추천한다.

조금 있다가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클렌징워터를 사용할때 개인적으로 5겹 화장솜을 이용하는 것이 제일 편한 것 같다!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클렌징워터는 위 사진과 같이 저렇게 생겼다.

평소에 화장을 지울때 클렌징워터를 써야할지 클렌징오일을 써야될지 고민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 지성피부한테는 클렌징워터가 더 좋다고 한다!

(나같은 경우는 지성피부이다.)


또한 개인적으로 클렌징오일보다는 클렌징워터가 사용하기 더 편해서 나같은 경우에는 클렌징 워터를 사용한다.


그리고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클렌징워터는 200ml에 8,000원이다.





위 사진과 같이 이제 집에 있는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클렌징워터 두번째 통을 다 쓰게되면 세번째 통을 사용할 차례이다!

세번째로 쓰는게 아니라 아까도 말한 것 처럼 몇년전부터 오랫동안 사용했었는데 보니까 전에 사용하던 클렌징워터 용기 하나를 아직 안버려서 집에 세통이 있는 것 이다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내가 여러통 사용했었다는 것을 인증?하기 위해서 위 사진을 올려봤다.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클렌징워터의 뒷면에는 이러한 내용들이 써있다.

예전에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클렌징워터를 처음 구매했었을 당시에 성분이 순하다는 얘기를 듣고 구매했던 기억이 난다.


그러고 보니까 한쪽면 설명이 써있는 부분 사진을 못찍었다..

그냥 나머지 한쪽면에는 피부 노폐물과 메이크업을 산뜻하게 지워주는 약산성 클렌징워터라는 설명과 사용법 전성분이 나와있다.

그리고 별도의 물세안을 하지 않아도 되는 노워시 클렌저이나, 미온수로 마무리하거나 가벼운 2차 세안을 해주어도 좋다는 설명이 써있는데 나같은 경우에는 클렌징워터만 사용하기에는 찝찝해서 클렌징워터로 메이크업을 지운 다음에 폼클렌징으로 2차 세안을 한다.





그리고 아랫면에는 이렇게 유통기한이 써있다.

물론 나는 항상 화장품을 사용할때 개봉일을 적어놓고 사용한다.

그 이유는 어디서 봤었는데 개봉하기 전에 유통기한과 개봉후에 사용기간은 다르다고 누군가가 그랬었다..!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클렌징워터의 제형은 위 사진과 같이 당연히 물같은 제형이다.

(클렌징워터니까 당연히ㅋㅋㅋㅋ)

향은 무슨향이라고 설명해야될지는 모르겠는데 상쾌한 향? 아무튼 좋은 냄새가 난다.


그리고 사진으로는 못찍었지만 피부화장이나 어느정도 색조 메이크업은 무난하게 잘 지워진다.

세정력도 괜찮은 것 같다.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평소에 클렌징워터를 사용할때 올리브영 5겹 화장솜을 이용해서 화장을 지운다.

그래서 오늘은 아까 말했듯이 올리브영 5겹 화장솜에 대해서도 글을 써볼까 한다.







올리브영에 가면 이렇게 필리밀리 멀티 5겹 화장솜이 판매한다.

올리브영 공식 홈페이지에서 알아보니 정가가 3,300원인데 올리브영 세일할때 구매하면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올리브영 필리밀리 멀티 5겹 화장솜의 이름이 5겹 화장솜인 이유는 말그대로 위 사진의 설명과 같이 화장솜이 5겹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화장솜 전체에 클렌징워터를 충분히 적시고 1겹씩 떼어서 얼굴 화장을 부분적으로 지우면 편리하게 화장을 지울 수 있다.





아무튼 나는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클렌징워터와 올리브영 필리밀리 멀티 5겹 화장솜을 계속 같이 사용했었다.

클렌징워터 구매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이렇게 사용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다.



가격대도 괜찮고 세정력고 좋고 성분도 순한 그런 제품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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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편의점 사르르 레인보우 케익 [삼립 카페스노우 케이크]

나는 얼마전에 친구가 일하는 GS25 편의점에 놀러갔다가 삼립 카페스노우 사르르 레인보우 케익이라는 케이크를 친구가 주어서 먹어봤었다.

그 당시에 이 케이크를 먹으려고 하는순간 갑자기 블로그 생각이 나서ㅋㅋㅋ 그래서 바로 핸드폰으로 촬영부터 했던 기억이 난다.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면서 부터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에 이건 블로그에 올려야겠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핸드폰 촬영부터 시작하는 버릇이 생긴 것 같다ㅋㅋㅋㅋ)


이 글이 카페탐방 카테고리에 있는 이유는 케이크는 편의점 디저트라고 생각해서 그래서 카페탐방 카테고리에 글을 올려본다ㅋㅋㅋ


처음에는 기대를 안하고 그냥 배고픈데 때마침 친구가 이 레인보우 케이크가 맛있다면서 케이크를 주길래 먹어봤었는데 맛있길래 이렇게 글로 남겨본다!







먼저 GS25 편의점에서 파는 삼립 카페스노우 사르르 레인보우 케익은 이렇게 생겼다!

처음에 친구가 이 케이크를 줬을 때는 그냥 케이크가 귀엽게 생겼다고 생각했다.

케이크 색도 알록달록하고 그냥 진짜 디저트 카페에서 판매하는 조각 케익처럼 생겼다.


먹기전에는 음.. 뭔가 레인보우 케익이라서 그런지 여러가지 맛이 날것 같다는 그런 느낌이 들었었다ㅋㅋㅋㅋ

(그래서 기대를 안하고 먹었던 기억이.. 다행히 완전 맛이 내 스타일이였다! 자세한 맛에 대해서는 아래에 이어서 글을 쓰겠다.)


가격은 알아보니까 3,500원이라고 한다.

요즘에 카페에서 파는 조각 케이크 치고는 저렴한 편이지만 편의점 디저트 가격에 비해서는 그냥 보통인 것 같다!


그리고 삼립 카페스노우 사르르 레인보우 케익은 GS25 편의점 뿐만 아니라 CU 편의점에서도 판매한다고 한다.





뚜껑을 열면 위 사진과 같이 깔끔하게 겉에 비닐포장이 되어있고 일회용 포크가 있다.

(개인적으로 어떤 물건이나 음식의 비닐포장을 개봉할 때가 가장 좋은것 같다ㅋㅋㅋ 예를 들면 특히 애플의 전자제품들ㅋㅋㅋㅋ)





위 사진은 삼립 카페스노우 사르르 레인보우 케익의 포장을 전부 개봉한 사진이다.

포장지를 다 벗기니까 편의점 케이크라고 하기에는 퀄리티가 진짜 좋은 것 같다!


진짜 무슨 카페에서 파는 이쁜 레인보우 조각 케이크인 것 같다.

(집에 손님이 왔을 경우에 이쁜 접시에 나가도 손색없을 정도의 조각 케이크인 것 같다.)





포크로 한입을 먹었을 때의 모습이다ㅋㅋㅋ 보면 볼수록 레인보우 케이크가 너무 귀여운 것 같다.

삼립 카페스노우 사르르 레인보우 케익을 처음에 먹었을때 진짜 촉촉하고 부드러운 생크림 케이크 맛이였다.


안에 있는 빵도 쉬폰케이크? 처럼 부드럽고 진짜 맛있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GS25 편의점 사르르 레인보우 케익을 먹었을 때 생크림 맛이 가득하다고 해야되나? 그래서 좋았다.


진짜 일반 디저트 카페나 빵집 케이크에 뒤떨어지지 않는 맛인 것 같다!

다만 아쉬운 점은 나에게는 저 한조각으로는 부족했다.. 물론 조각케이크가 원래 양이 적지만..

그리고 초코우유랑 같이 먹었는데 진짜 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역시 생크림 케이크에는 개인적으로 우유랑 함께 먹는게 최고인 것 같다!

지금 이렇게 글을 쓰면서도 또 저 케이크를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ㅋㅋㅋ

 


요즘은 편의점 디저트들도 퀄리티가 엄청 높아진 것 같다.

앞으로 다른 편의점 디저트들도 많이 먹어보고 맛있으면 이렇게 블로그에 후기글을 써봐야겠다ㅋㅋㅋ


아무튼 GS25 편의점에서 먹었던 삼립 카페스노우 사르르 레인보우 케익 한번쯤 먹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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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덤 엑스트라씬 DUO DERM Extra Thin

얼마전에는 여드름 흉터 연고와 여드름 약에 대해서 글을 썼었는데 오늘은 여드름 패치에 대한 글을 써볼까 한다.

저번에도 말했던 것 처럼 나는 평소에는 피부가 멀쩡하다가 가끔씩 갑자기 피부가 뒤집어지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어릴때부터 여드름에 관한 제품들을 많이 써봤었다.

(그 당시에 돈은 돈대로 깨지고 진짜 피부한번 뒤집어지면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었던 기억이.... 지금이야 노하우가 생겨서 금방 해결하지만! 솔직히 피부 뒤집어졌을때 답은 피부과다. ㅋ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내가 써본 여드름 패치? 제품중에 평소에 내가 피부과를 못갈때 사용하는 여드름패치 습윤밴드는 바로 듀오덤 엑스트라씬이다.


여드름에 바로 붙여서 사용하는 제품이 아니라 여드름을 압출한 뒤에 붙이는 제품인데 원래는 상처 보호 및 오염방지를 위해 붙이는 습윤밴드라고 한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에서 하겠다.



먼저 듀오덤 엑스트라씬의 포장상자는 이렇게 되어있다.

나는 약국에서 구매했었는데 상자에 붙어있는 가격표를 보니 2매에 9,000원이란 가격으로 구매했었던 것 같다.


가격이 조금 나가는 것 같아도 패치가 은근 크기 때문에 오래 쓸수있다.



듀오덤 엑스트라씬 뒷면에는 이러한 설명들이 써져있다.

항상 말하지만 사용 전에 안에 들어있는 사용 전 준비사항, 사용 시 주의사항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제품의 설명을 보면 사용목적이 건조하거나 소량의 삼출물이 있는 표재성 상처의 보호 및 오염방지라고 써져있는데 나는 상처났을때 듀오덤을 사용해본적은 아직까지 없다.. 



내가 구매했던 듀오덤 엑스트라씬은 이렇게 두매가 들어가 있다.

듀오덤을 사용할때는 가위를 이용해서 원하는 크기만큼 잘라서 사용하면 된다.

지금 집에 있는 제품은 저정도 사용했는데 어릴적 부터 계속 꾸준히 사용했던 제품이다.


나는 여드름이 나면 저번에도 말했듯이 주로 아크네신액을 바르거나 피부과를 가는데 지금 당장 화장하고 나가야 하는 경우에 여드름이 익었다고 해야되나? 그때 면봉으로 압출한 뒤에 파운데이션으로 부터 피부를 보호하려고 압출한 부위에 듀오덤 엑스트라씬을 붙이고 화장을 한다.

그리고 평소에 집에 있을때는 듀오덤을 붙이고 있기보다는 약만 바르고 있는다.


아마 많은 분들이 여드름을 완전 치료하기 위해서 여드름 패치를 붙이기 보다는 화장할때 보호하거나 밖에 나갈때 여드름을 가리는 목적으로 많이 사용할거라고 생각한다. (물론 아닐수도 있지만.. 나같은 경우에는.. 그렇다..!)


그리고 듀오덤 엑스트라씬을 사용할때 주의할점은 여드름을 제대로 압출하지 않고 붙이면 오히려 여드름이 더 심해질 수도 있다.

그리고 그냥 여드름 위에 듀오덤을 붙여도 여드름이 더 심해질 수도 있다.

그래서 나는 여드름을 꼭 제대로 압출한 다음에 듀오덤 엑스트라씬을 붙이는 것을 권장한다.


설명서에는 누수가 발생 또는 감염의 임상적 반응이 나타나지 않으면 최장 7일간 부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거는 상처에 관한 얘기인것 같고, 나같은 경우에 여드름 압출하고 나서는 보통 밖에 나깄다가 들어오면 그냥 땐다.


물론 내가 사용하는 방법이 옳지 않은 방법일수도 있지만 나같은 경우는 이렇게 사용하여 지금까지 좋은 피부를 유지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여드름 압출은 피부과에 가서 하는것을 추천하고 듀오덤은 나처럼 피부과를 갈 수 없는 급한 상황에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아무튼 우리 모두 열심히 노력해서 꿀피부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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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6.0 탑투토워시

이 제품도 몇 개월 전부터 내가 꾸준히 써오던 제품이다.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6.0 탑투토워시를 구매했을 당시에 바디워시가 필요해서 올리브영에 갔었는데 때마침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6.0 탑투토워시가 세일을 하고 있었다ㅋㅋㅋ

그래서 핸드폰으로 제품을 검색해보니까 성분도 좋다고 하고 뿐만 아니라 때마침 샴푸도 거의 다 써갔는데 머리 감을때도 사용해도 된다고 해서 구매했던 기억이 난다.

(저때 올리브영에서 바디워시만 구매하러 갔다가 컨실러랑 향수를 구매했던 기억이 난다..ㅋㅋㅋㅋ 역시 올리브영은 한가지 제품을 사러 들어갔다가 두세가지 제품을 사가지고 나오게 되는 곳인것 같다ㅋㅋㅋㅋㅋ)

 


알아보니까 바디워시랑 샴푸 둘다 되서 탑투토워시라고 한다.

탑투토워시라는 것은 처음 사용해보는데 귀찮게 두가지 다 구매를 안해도 되고 한번에 바디워시와 샴푸를 해결할 수 있어서 편리한 것 같다!







먼저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6.0 탑투토워시는 이렇게 생겼다.

일반 바디워시나 샴푸처럼 펌프 형태이다.


가격은 알아보니까 정가가 500ml에 14,900원인데 세일할때 구매하면 훨씬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나는 올리브영에서 구매했었지만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최저가가 오천원대 가격도 봤었다!



성분도 좋고 샴푸와 바디워시 둘다 사용할 수 있는데 가격도 착해서 너무 좋은 제품인것 같다.





뒷면은 위 사진과 같이 이러한 여러가지 설명들이 써져있다.

위 설명과 같이 몸에도 머리에도 바디워시, 샴푸 둘다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약산성 워시라고 한다.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6.0 탑투토워시를 손등에 놓았을때는 이러한 제형이다.

그냥 보통 바디워시들과 비슷한 젤타입의 제형이다.


향은 거의 무향에 가깝다.

물론 바디워시나 샴푸에서 향기가 나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도 많겠지만 나는 오히려 무향이라서 더 성분이 순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사진으로는 못 찍었지만 샤워볼에 묻혀서 거품을 내면 거품도 잘난다.

성분이 좋다거나 그런 바디워시들을 보면 거품이 잘 안나는 제품들도 있는데 일리윤 탑투토워시는 거품도 잘나서 좋았던 것 같다.

샴푸로 사용할 때도 나는 개인적으로는 사용감도 괜찮았다.


그리고 알아보니까 얼굴에 클렌징으로도 사용해도 된다고 하는데 나는 얼굴은 다른 폼클렌징으로 세안하기 때문에 얼굴에 사용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다..



가격대도 저렴하고, 성분도 괜찮고, 사용감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샴푸와 바디워시 두가지 다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라 개인적으로 굉장히 마음에 드는 제품인 것 같다.


나같은 경우에 당분간은 바디워시하고 샴푸는 계속 이 제품을 사용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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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네신액 [피부과 여드름약]

나는 평소에 피부가 갑자기 뒤집어지는 경우가 있어서 그때마다 피부과에 자주간다.

진짜 왜 그러는지는 모르겠는데 이상하게 멀쩡한 피부가 가끔씩 가다가 한번씩 뾰루지가 나거나 여드름이 난다... (그럴때마다 너무 귀찮고 화가난다..)


피부과에 가면 심할때는 여드름 압출 치료도 하면서 먹는 여드름약하고 아크네신액이라는 약을 처방해주는데 여드름이나 뾰루지에 바르는 약이라고 한다.

내가 다니는 피부과에서는 여드름이 심하지 않을 경우에는 그냥 아크네신액만 처방해주었다.



글을 쓰기에 앞서 아크네신액은 처방전이 있어야 구매할 수 있는 약이라고 한다!

나같은 경우에도 피부과에서 처방을 받아서 구매했다.







아크네신액은 이렇게 생겼다!

포장 상자는 아마 처음에 사용했을 당시에 안에 들어있는 설명서를 읽어보고 바로 버렸던 것 같다...


항상 말하지만 사용전에 안에 들어있는 주의사항을 읽어보길 바란다!


가격은 기억은 안났지만 용량에 비해 가격이 조금 나갔던 기억이 난다.

물론 여드름 치료제들이 대부분 비싸긴 하지만.. 지긋지긋한 여드름에 효과만 좋다면야.. 최고라고 생각한다.





아크네신액의 뒷면에는 이런 내용이 적혀있다.

나는 무슨 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아크네신액은 여드름에 사용하는 것이고 유통기한이 적혀있는 거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ㅋㅋㅋㅋㅋ





뚜껑을 돌려서 열면은 이러한 형태로 용기가 되어있다.

그냥 피부에 사용하는 것은 위생상에도 그렇고 양조절도 힘들어서 나는 항상 면봉을 이용해서 아크네신액을 여드름 부위에 발라준다.


피부과에서 선생님께서도 아크네신액을 바를때 면봉을 이용해서 바르라고 말씀해주셨었다.





아크네신액은 위 사진과 같이 그냥 물같은 제형이다.

지금 보니까 사진이 너무 흐리게 찍힌 것 같다ㅋㅋㅋㅋ


아크네신액의 향은 음.. 소주 냄새? 아세톤 냄새?와 같은 알코올 냄새가 난다.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아크네신액을 사용할 때 면봉을 이용해서 여드름 부위에 바르는데 보통 여드름이나 뽀루지가 얼굴에 나면은 매일 아침하고 저녁마다 기초화장품을 바르기 전에 아크네신액을 여드름 부위에 발라주고 아크네신액이 마르면 그 뒤에 로션을 발랐었다.

(여드름이 사라질때까지 나는 아크네신액을 사용하였다.)


나는 개인적으로 아크네신액의 효과가 진짜 좋은 것 같다!

당연히 사람들의 피부마다 다르겠지만 나같은 경우에는 여드름이 나고나서 아크네신액을 바르면 늦어도 1~2주 전에는 여드름이 다 가라앉았다.

(작은 뾰루지 같은 경우에는 빠르면 이틀안에 가라앉는 경우도 있었다.)


과하면 모든 안좋다는 말처럼 피부에 자극될수도 있으니 많이 말고 면봉으로 항상 적당히만 발라주었다.



아무튼 나같은 경우는 피부과에서 처방 받아서 처음에 쓰게 되었는데 아크네신액을 다 쓸때마다 뾰루지가 나면 피부과에 가서 다시 처방받는다.

처방을 받아야만 구매할수있는 약이라서 불편하긴 하지만.. 효과가 진짜 좋은 것 같다!

여드름이 있으신 분들에게 아크네신액을 추천하긴 하지만 제일 먼저 피부과에 가서 의사선생님과 상담을 권장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피부가 뒤집어졌을때 항상 홈케어로는 실패했었다.... 피부과가 최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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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카나겔 [혜리 여드름 흉터 연고]

몇개월 전에 여드름 흉터에 효과가 있는 연고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약국에 가서 노스카나겔이라는 흉터치료 연고를 구매하였다.

약국에서 파는 연고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여드름흉터 치료를 목적으로 많이 구매한다고 하길래 뷰티 카테고리에 글을 넣었다.


어차피 맨날 컨실러로 가리고 다니는 내 여드름 흉터이긴 하지만.. 흉터가 조금이라도 옅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구매했었던 기억이 난다.



알아보니까 노스카나겔은 여드름 흉터 연고 중에서도 유명한 제품이다.

아까도 말했듯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내가 구매했을 당시에는 몰랐는데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혜리가 광고를 해서 그런지 혜리 여드름 흉터 연고로도 유명했다.

광고를 보니까 혜리가 여드름 흉터에도 약을 발라야 된다고 하는데 유명 연예인이 CF를 찍으니까 더 믿음이 가는것 같다ㅋㅋㅋㅋ

(이게 바로 광고의 효과인가보다..!)



뒷면은 그냥.. 이런 내용들이 적혀있다.

그리고 위 사진과 같이 다른 연고들처럼 끝부분? 쪽에 유통기한이 적혀있다.



집에서 서랍장을 찾아보니 노스카나겔이 포장되어있던 상자가 아직도 있었다ㅋㅋㅋㅋ

덕분에 노스카나겔을 구매했던 가격이 생각났다.


나는 위 사진과 같이 약국에서 10g 12,000원에 구매했었다.

약국에서 10g말고도 더 큰 용량도 팔았던 기억이 나서 인터넷에 알아보니 20g도 있다고 한다.



위에 써 있는 내용과 같이 노스카나겔은 여드름 흉터 뿐만 아니라 다른 흉터에도 사용할 수 있는 것 같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구매할때 약국에서 약사 선생님께 어떤 흉터에 사용해도 되는지 물어봐야 될 것 같다.


또한 연고인 만큼 사용전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손등에 발랐을 때는 위 사진과 같이 이렇게 그냥 일반 연고같다.

향도 그냥 일반 연고 냄새랑 비슷한 냄새가 난다.


노스카나겔은 붉은 여드름 흉터에 바를때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상처가 절개되거나 아물지 않은 상처에는 사용하면 안된다고 한다.

또한 여드름 흉터에 사용하는 것이지 여드름에 바르면 안된다고 한다!


노스카나겔을 바를때는 여드름흉터에 가볍게 마사지 하듯이 바르면서 흡수시켜주면 된다고 한다.

(나같은 경우에도 연고가 피부에 흡수될때까지 가볍게 마사지 해주면서 발랐다.)

그리고 설명서에는 상처 및 주변 피부에 1일 수회(여러 차례) 적용하여 가볍게 마사지 하라고 나와있는데 나는 아침하고 저녁에 하루 2번 발랐었다. 


나는 한달에서 두달정도 사용했었는데 아쉽게도 그때는 블로그를 하지 않았어서 찍어놓은 사진이 없다.....

그렇지만 진짜 솔직하게 말해서 드라마틱하게 완전히 여드름 흉터가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꾸준히 발라주었더니 확실이 여드름 흉터가 옅어졌었다.

(아마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하면 더 옅어지지 않을까..?)


나는 그렇게 엄청 기대하면서 구매하지 않아서 그런지 나름 만족한다!

앞으로도 여드름 흉터에 노스카나겔을 꾸준히 발라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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