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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블루베리 리벨런싱 워터리 선크림

벌써 날씨가 더워졌다... 여름하면 필수템 선크림!! 물론 선크림은 사계절 항상 바르고 다녀야 하지만 왠지 여름하면 선크림이 생각난다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리벨런싱 워터리 선크림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한다.


나는 작년부터인가? 계속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선크림을 사용했던것 같다.

평소에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라인을 좋아해서 블루베리 선크림 말고도 여러가지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라인의 제품을 사용한다!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라인의 화장품들이 순하고 내 피부에 잘맞는것 같다.

(저번에는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로션을 소개한 글이 있는데 다른 블루베리 라인 제품은 다음에 또 소개해야겠다ㅋㅋㅋ)

 

아무튼 작년부터 나는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선크림을 몇통째 사용중이라서 자신감있게 사람들에게 추천해줄수있는 선크림이다!







먼저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선크림의 정가는 40ml에 9,000원이다.

용량에 비하면 엄청 저렴한 가격이라고는 할수없지만 개인적으로는 이정도면 착한 가격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SPF37 PA+++정도면 평소 야외활동을 자주 하지 않는 나에게는 적당한것 같다.


이니스프리에서 블루베리 라인은 세일잘안하는것 같다.

(사실 나는 블루베리 라인 세일하는 것을 한번도 못봤었다...)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선크림의 뒷면은 이렇게 되어있다.

구매 당시에 직원분께서 성분이 순하다고 말했었던 기억이 난다.


가끔 이니스프리 매장에 가면 이 제품이 품절일때도 자주 보았었다.





뚜껑을 돌려서 열면 이렇게 튜브 타입으로 되어있는데 진짜 묽은 제형이라서 양조절을 조심해야한다!

살짝만 눌러도 선크림이 많이 나온다.


지금이야 나는 계속 사용하다보니 익숙해졌지만 처음 사용하는 분들은 주의해야할것 같다.





아까도 말했듯이 진짜 묽은 제형이고 로션같은 느낌이다.

향도 무슨 냄새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독하지 않고 좋은 냄새가 난다ㅋㅋㅋㅋ





위 사진은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선크림을 바른쪽과 안바른쪽이다.

바르면 진짜 묽은 로션처럼 부드럽게 발리는데 위 사진과 같이 백탁이 거의 없다!

그래서 평소에 백탁있는 선크림을 싫어하는 나는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선크림이 개인적으로 더 마음에 드는것 같다.


그리고 발랐을때 건조하지 않고 촉촉하다! 그렇다고 막 기름기가 피부에서 겉도는 느낌이 아니라서 괜찮고 많이 바를경우에는 살짝 끈적임이 있어서 만약 지성이신 분들은 선크림을 바르고 나서 파우더를 톡톡 하는것도 추천한다.

나같은 경우에도 지성피부라서 평소에 화장을 안하고 그냥 선크림만 바를때 선크림을 얼굴에 바른후에 이니스프리 노세범 파우더로 마무리 해준다.

(그렇다고 많이 끈적거리지는 않다!)


그리고 피부화장 할때도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선크림을 바르고 나서 쿠션을 바를 때 밀림도 없고 선크림 자체가 백탁도 거의 없고 로션같이 발리는 느낌이라 그냥 로션바르고 나서 화장하는 느낌이라서 좋았던 것 같다.



만약에 촉촉하고 백탁없고 발림성 좋은 선크림을 찾는다면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선크림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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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나겝하르트 아보카도 아이크림

나는 평소에 기초화장품을 바를때 귀찮아서 여러가지 종류의 화장품을 바르지는 않고 그냥 로션하고 눈가랑 팔자주름쪽에 아이크림만 바른다.

그래서 평소에 여러 종류의 아이크림을 사용해봤었는데 지금 사용하고 있는 아이크림이 여태껏 내가 사용했던 아이크림 중에 가격도 착하고 성분도 좋고 무엇보다도 내가 제일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서 글을 이렇게 써본다.







계속 내가 사용해왔던 것이라서 그런지 용기에 페인트?가 지워졌다..ㅋㅋㅋㅋ


먼저 마티나겝하르트 아보카도 아이크림의 가격은 인터넷에 알아보니 정가가 15ml에 35,000원이라고 한다.

보통 아이크림들의 가격들과 비교했을때 35,000원이면 괜찮은 가격이라고 생각하는데 인터넷에서 할인된 가격을 보면은 만원대 가격에도 구매할수도 있어서 가격대가 보통 아이크림들의 비해서 저렴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인터넷에서 할인된 가격에 구매했었다.)

 

마티나겝하르트를 인터넷에서 알아보니까 독일 브랜드인데 유기농 화장품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그래서 더 믿고 사용할 수 있는것 같다.





위 사진은 뒷면인데 그냥 이런저런 설명이 쓰여있다.

유통기한은 용기 아랫면에 써있다고 한다.


유기농화장품이라고 하니까 개봉후에는 빨리 사용하는것을 추천한다.





뚜껑을 열면 이러한 제형으로 되어있는데 지금 나는 거의 다 써간다.

위생을 위해서 손으로 사용하기보다는 스파츌러를 이용하여 사용하는것을 추천한다.





손바닥에 올려놓으면 이러한 제형이다.

음.. 버터같다고 해야되나...? 아무튼 쫀쫀하고 오일리한 제형이다.


그리고 풀냄새 같은 향이나는데 아보카도 냄새인가?ㅋㅋㅋ 개인적으로는 괜찮은 향인것 같다!





마티나겝하르트 아보카도 아이크림을 손바닥에 발랐을때 사진이다.

처음에 피부에 펴서 바르면 부드럽게 발리고 쫀쫀하다고 해야되나? 엄청 수분감있다.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항상 평소 건조하고 주름이 쉽게 생길수있는 눈가랑 팔자주름쪽에만 아이크림을 바르는데 확실히 마티나겝하르트 아보카도 아이크림을 바르면 바른부분이 쫀쫀하고 다음날 기분탓 일지는 모르겠지만 주름이 옅어진것 같은 기분이 든다ㅋㅋㅋ

(물론 당연히 아이크림을 바른다고해서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겠지만, 나는 주름 예방차원에서 아이크림을 평소에 바른다!)


그리고 유분기가 많은 제품인만큼 바를때 소량을 바르는것을 추천한다.

진짜 조금만 발라도 내가 원하는 부위에 충분히 다 발라지는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처음에는 적은 용량인 것 같았는데 의외로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다ㅋㅋㅋ


아마 나는 다 쓰고 또 마티나겝하르트 아보카도 아이크림을 구매할것 같다.



아무튼 아이크림을 꼭 발라야 하는것은 아니지만 주름예방차원으로 관리해주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다!

미리미리 관리해주면 나쁠건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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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판타지 바디미스트 [퓨어솝]

저번에는 선물받았던 바디미스트를 소개했다면 이번에는 내가 그전부터 써왔던 직접 구매한 바디미스트를 소개해볼까한다.

바로 바디판타지의 퓨어솝 바디미스트이다.


예전에 섬유 탈취제처럼 옷에 뿌릴 바디미스트를 올리브영에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상쾌한 비누향? 같은 냄새가 나서 구매했던 기억이 난다.

(평소에 나는 무언가를 결정할때 신중하다고 해야되나..? 아무튼 오래걸려서 향수나 바디미스트를 구해할때는 특히 오랫동안 고민한다...)



정가는 올리브영 홈페이지에서 알아보니 94ml / 8900원인데 역시 올리브영 세일할때는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바디판타지 바디미스트 퓨어솝 용기만 봐도 왠지 상쾌한 냄새가 날것같은? 그런 느낌이다ㅋㅋㅋㅋ

아마 올리브영 자주 가는 사람들은 한번쯤은 봤을 바디미스트일 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유명하기도 하고 가격대도 저렴하고 향도 무난해서 학생이라면 선물용으로 구매해도 괜찮을것 같다.





제품의 뒷면을 보면 몸에 가볍게 뿌려 향기와 청량감을 주는 바디미스트라고 적혀있는데 아까도 말했듯이 진짜  딱 청량하고 상쾌한 비누향이다.

그래도 모든 향에는 호불호가 있으니 올리브영에 가서 직접 한번 냄새를 맡아보는것을 추천한다!

(나같은 경우에는 누가 향수나 샤워코롱 향이 좋다고 추천해도 꼭 직접 맡아보고 구매한다.)



나는 이 바디판타지 바디미스트를 뿌릴때 많이 뿌리는것을 비추한다ㅜ

그 이유는 너무 많이 뿌리면 향이 머리가 아플정도로 강하게 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주 살짝만 뿌리는 것을 추천한다.


사용할때 지속력은 다른 바디미스트들에 비해서 오래가는것 같다고 느꼈다.


그리고 바디판타지에 다양한 바디미스트들이 있는데 바디판타지 바디미스트들을 보면 가격 대비에 용량이 많아서 좋은것 같다.

한번 구매하면 대부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향의 종류도 다양하게 있어서 이번에 퓨어솝을 다 쓰면 다른 향도 한번 구매해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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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까 말했듯이 나처럼 그냥 섬유 탈취제처럼 옷에 뿌려 사용하는것도 추천한다!

(물론 원래부터 그렇게 사용하는 분들도 많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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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홀릭 바디미스트 [바이올렛 포션]

지난 생일날에 친구에게 바디홀릭 바디미스트 바이올렛 포션을 선물받았었다.

아마 유명한 바디미스트라서 많은 분들이 한번쯤 들어본 바디미스트일 것이다!

원래 올리브영에서 내가 살까말까 고민했던건데ㅋㅋㅋㅋ 원래 내가 가지고 싶던 향은 품절이였다고 한다..ㅜ



바디홀릭 바이올렛 포션 가격은 인터넷에 알아보니 정가가 50ml / 8900원이라고 한다.

아마 올리브영 세일할때 구매하면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을것이다.



원래 가지고 싶던 향이 있었지만 바디홀릭 바이올렛 포션도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어서 이렇게 글로 남겨본다!






먼저 바디홀릭 바이올렛 포션 바디미스트는 위 사진과 같이 생겼다.

작은 사이즈라서 가볍고 휴대하면서 다니기도 편해서 좋은것 같다.





뒤에는 그냥 이렇게 바이올렛 포션이고 헤어와 바디 미스트라고 써있다.

몸뿐만 아니라 머리에도 뿌릴 수 있어서 좋은것 같다!


머리에 뿌리면 방금 머리감은것 처럼 은은한 냄새가 난다고 해야되나? 그래서 더 만족한다.





바디홀릭 바디미스트 아래 면에는 위 사진과 같이 그냥 유통기한이 적혀있다.

그러고 보니 사용한지 5개월정도 됬는데 이제 거의 다써가는거 보면 은근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양인것 같다.

(아니면 내가 그렇게 자주 사용하지 않아서 그런가.. 평소 나는 집앞에 츄리닝 입고 편하게 나갈때 빼고는 향수를 뿌리기 때문에 바디미스트를 자주 사용할 일은 없다.)



일단 바디홀릭 바디미스트는 바디미스트치고는 지속력이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물론 바디미스트치고..! 그렇기 때문에 나는 가지고 다니면서 중간중간 옷에 뿌리고 다녔었다.)


그리고 향은 은은하면서 포근한 꽃냄새? 같은 샴푸냄새라고 해야되나? 암튼 독하지 않고 세련된것 같다.

오히려 머리에 뿌리고 나갔을때는 사람들이 냄새 좋다고 어떤 샴푸쓰냐고 많이 물어봤던것 같다ㅋㅋㅋ



아무튼 지금 바디미스트 어떤것을 사야될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올리브영가서 향을 맡아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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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린 백설기 크림

한달인가 두달전에 거리를 걷다가 올리브영이 세일한다고 하길래 구경할려고 그냥 들어갔었다.

하지만.. 역시 올리브영은 구경만은 불가능한 곳...

이상하게 올리브영만 가면은 살게 없었는데도 한두개씩 뭔가를 사오게 된다ㅋㅋㅋㅋ


그래서 원래는 구매할 생각이 없었는데 구매하게 된 애플린 백설리 크림!!

인터넷에 알아보니 정가가 50ml에 32,000원인것 같은데 나는 올리브영 세일해서 만원정도 되는 가격에 구매했던 기억이 난다.







백설기 크림은 이렇게 생겼는데 생각보다 작다ㅜ

그렇기 때문에 세일할때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런데 은근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양인것 같다!!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 미백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 주름 개선이 잘 되는지는 잘모르겠다.

그치만 피부 미백은 어느정도 괜찮은듯!

자세한 설명은 아래에..





뚜껑은 이렇게 튜브타입이라서 양조절하기가 편하다.

백설기 크림이 조금만 발라도 하얘지기 때문에 조금씩 짜서 사용하는것을 추천한다.





손등에 그냥 올려놨을때는 선크림? 로션? 같은 쫀쫀한 제형인것 같다.


개인적으로 향은 내 취향이 아니였다.

무슨 달달한 설탕 사탕같은 냄새라고 해야되나? 그런 향이 난다.

(내가 개인적으로 달달한 냄새를 안좋아해서 그런것 같다!)





손등에 백설기 크림을 안바른곳과 바른곳인데 사진보다 실제로 보면 확실하게 바른쪽이 톤이 훨씬 밝다.


나는 애플린 백설기 크림을 얼굴에 바르기보다는 원래 처음부터 목에 바르기 위해서 구매했었다.

그 이유는 평소 얼굴피부보다 목이 피부색이 어둡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피부에 발랐을때 톤이 밝아져서 그런지 미백효과가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구매할때부터 미백에 대한 드라마틱한 효과는 기대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정도 효과면 만족했다.)

그렇지만 평소에 메이크업하고 목에는 백설기 크림만 발라도 톤업효과가 있어서 괜찮은것 같다!


단, 주의해야할게 나는 이 크림을 손으로 펴서 바를때는 밀리는 감이 있었다..

그럴때는 백설기 크림을 바를때 손으로 톡톡 치면서 발라주면 안밀리고 꼼꼼히 잘발렸다!

그리고 아까 말했듯이 한번에 많이 바르기보다는 조금씩 바르는 것을 추천한다.

나는 원래부터 화장할때 목이랑 얼굴이랑 톤맞추기위해 목에 바르는 용으로 산거라서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다 사용하면 다음에 또 구매할 의사가 있다! (세일할때는 가격도 저렴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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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루이젠 밀크티+햄치즈샌드위치

얼마전에 아니.. 사실은 한참전에..ㅋㅋㅋㅋ SNS에서 핫했던 샌드위치!! 홍루이젠 샌드위치를 먹었었다.

(블로그를 시작한 이후로 갤러리를 찾아보다가 홍루이젠 샌드위치가 맛있었던 기억이나서 지금이라도 글을 써본다ㅋㅋㅋ)


홍루이젠 샌드위치는 대만에서 유명한 샌드위치라고 하는데 한국에 프렌차이즈로 생긴거라고 한다.


그 당시에 주변에서도 맛있다고 하고 먹기에 간편하다고 해서 때마침 우리동네에도 생겨서 먹으러갔던 기억이 난다.







나는 제일 잘나간다는 홍루이젠 햄치즈 샌드위치 홍루이젠 홍밀크티를 먹었다.

포장지가 크리스마스인 이유는ㅋㅋㅋㅋ 연말인가 1월초...? 그쯤에 먹었던 사진이라서..ㅋㅋㅋㅋ 그래서 그렇다.


그 이후에도 악마의 초코 샌드위치도 나오고 그래서 몇번 홍루이젠에 갔었다!



먹었을때 일단 햄치즈 샌드위치가운데에 햄하고 치즈가 들어가있고 양쪽에는 계란이 들어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안에 연유(?)같은 크림이 들어가 있는데 그게 진짜 맛있다!


진짜 들어가 있는거는 별로 없는데 계속 먹게되는 중독성 강한 맛이라고 해야되나? 그리고 빵이 진짜 부드러웠다.

이게 왜 한때 SNS에서 유행했는지 먹고 나서 바로 알았다.

개인적으로는 2개정도는 먹어야 배가 차는 양인것 같다ㅋㅋㅋ



내가 갔었을때는 햄치즈 샌드위치랑 햄 샌드위치, 치즈 샌드위치 이렇게 세가지 종류가 있었는데

햄 샌드위치랑 치즈 샌드위치가 합쳐진게 햄치즈 샌드위치여서 제일 잘나가고 제일 맛있다고 한다.

그리고 가격도 100원씩 밖에 차이 안나기 때문에 나는 당연히 햄치즈 샌드위치를 먹었다ㅋㅋㅋ



그리고 홍루이젠에서 홍밀크티 음료가 팔길래 먹어봤는데 달달하고 개인적으로 먹어본 밀크티중에 탑3였다!

내가 먹은 홍루이젠 홍밀크티홍차가 안들어가있고 흑설탕시럽만 들어간 밀크티인데 카페인이 없어서 어린아이들도 먹을 수 있다고 한다.



홍밀크티랑 햄치즈 샌드위치랑 같이 먹는데 진짜 환상의 조합!! 같이 먹으니까 더 맛있었다.


내가 먹었던 홍루이젠 햄치즈 샌드위치는 1900원 / 홍루이젠 홍밀크티는 3000원인가? 그랬다.

아무튼 아직 안드셔본 분들에게는 추천한다! 진짜 먹기에 간편하고 깔끔해서 좋았다.


6개랑 12개 구매하면 상자에도 담아주던데 선물용으로 구매하기에도 괜찮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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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SS 에치드 블랙 텀블러

평소에 나는 텀블러가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계속 텀블러 하나 사야지라는 생각으로 미루고 미루다가 저번에 드디어!! 텀블러를 샀다ㅋㅋㅋ

텀블러는 역시 스타벅스 텀블러가 최고지 라는 생각으로 동네 스타벅스 매장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내 눈에 띄던 텀블러 하나!!



바로 SS 에치드 블랙 텀블러이다!!

몇번 사용 후 쓰는 포스팅이라서.. 포장지는 못찍었지만..ㅋㅋㅋ

 

처음에 매장에서 밨을때 매트한 블랙이여서 너무 마음에 들었다.

시크한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무광인 검정색이 내 마음에 쏙 들었었다.

473ml / 33000원에 구매하였다.







뚜껑은 위 사진과 같이 되어있는데 뚜껑을 덮은 상태에서는 빨대를 이용해서 마셔야된다.

그 이유는 뚜껑형태가 저런 모양이라서 그냥 입을대고 마시면 흘리게 된다ㅜ

(원래 이런 용도로 나온 뚜껑인것 같다!)


그래서 입대고 마실때는 아래 사진처럼 뚜껑을 아예 열고 마시면 된다!!





뚜껑을 열면 내부 모양은 이렇게 되어있다.

개인적으로 진짜 텀블러가 깔끔하다고 해야되나(?) 그래서 더 마음에 드는것 같다.





그리고 이렇게 친절히 제품 취급 시 주의사항이 들어있는데 처음에 이거보고 탄산음료를 담으면 안되는거랑 냉동실에 넣으면 안되는걸 처음알았다.

안읽었으면 큰일날뻔...ㅋㅋㅋ





그리고 또 주의사항이 각국의 언어별로 나와있다.


또 제품교환권이랑 음료쿠폰도 있었는데 음료쿠폰은 벌써 사용했다ㅋㅋㅋ 원래 스타벅스 텀블러를 구매하면 음료쿠폰도 준다고 한다!

기간이 구매일로부터 4개월인가? 그랬는데 아무 음료하나랑 무료 extra를 추가할수있으니 텀블러 1개에 음료는 음.. 자바칩 벤티로 하나 구매한다고 하면 7100원이니까 그러면 텀블러는 2만얼마라고 할수있으니까 그렇게 비싼게 아닌것 같기도 하고.. 음.. 이렇게 자기 합리화(?)하는 나..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역시 텀블러는 스타벅스!! 스타벅스 텀블러 너무 이쁜것 같다ㅜ

원래 새로운 텀블러 나왔다고 해도 별관심없었는데 이제는 나오면 바로 구매할듯..


맞다 그리고 나는 평소에 아이스를 즐겨먹는데 저번에 텀블러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담아 마시니까 확실히 얼음이 더 오랬동안 잘안녹는것 같다.

보냉효과 별로 기대는 안했는데 보냉효과도 괜찮은듯!!


아무튼 환경을 위해서도 그렇고 우리 모두 텀블러를 즐겨 사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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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로지립스]

평소에 나는 입술이 잘트는편이여서 립밤이 필수템이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립밤을 사용해보았는데 현재 사용하고있는 바세린 립테라피를 매우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서 글을 써본다.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는 위 사진과 같이 진짜 작은용기에 담아져있다.

그래서 가지고 다니기도 편하다. (용기가 귀엽기도 하고)


그래서 금방 다쓰겠지.. 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의외로 오래 사용했다ㅋㅋㅋ

평소 립밤을 안바르면 입술이 너무 건조해서 립밤을 자주 바르는 편인데도 나는 1월달에 저 립밤을 구매하여 지금까지 사용하고있다.



7g / 4000원인데 지금 나는 4개월 넘게 사용하고 있으니 가격도 저렴하고 좋은것 같다!





뚜껑을 열면 이러한 제형으로 되어있다.

아까 말했듯이 1월달에 구매하여 지금 4개월넘게 사용하고 있어서 거의 다써간다ㅋㅋㅋㅋ


음.. 아쉬운점이라면 용기가 손가락으로 떠서 발라야해서 위생상 쉽게 지저분해질수있지만.. 그래도 조심해서 관리 잘하면 괜찮은것 같다..!

손톱이 길면은 바를때 손톱에 껴서 손톱이 긴 사람들은 불편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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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단은 가격이 저렴하니까 나는 이정도 불편함은 감수할수있다..!


그리고 향은 무슨 냄새라고 말해야될지 모르겠지만 좋은 냄새가 난다!!





위 사진에 동그란부분이 바세린 립테라피를 손등에 바른부분이다.

립밤의 색이 빨간색(?)이라고 해야되나 진한분홍색(?)이라서 발랐을때 색이 진한 립밤이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바르면 거의 색이 연해서 부담없이 바를 수 있다.



그리고 입술에 발랐을때 촉촉하고 각질이 안생겨서 좋았다.

또한 나는 바세린 립테라피를 입술에 바르면 립밤이 뜨면서 밀리는 느낌이 아니라 입술에 딱 밀착되어 진짜 수분을 채워주는 느낌이고 지속력도 좋고 발랐을때도 부드럽게 발라져서 좋은 것 같다.


나는 바세린 립테라피 이번에 다쓰면 또 구매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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