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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채국수 쌀해물파전

오늘도 결국에는 배달음식을 시켜먹었다....

요즘들어 부쩍 음식을 배달시켜먹는 빈도가 어마어마하게 높아진 나.

오늘은 또 어떤 음식을 먹을까 배달어플을 한참 구경하고 있었었다ㅋㅋㅋㅋ


그러다가 내 눈에 띈 메뉴중에 하나인 해물파전.

그래서 나는 한참 우리동네에 파는 해물파전 식당을 알아보다가 리뷰도 괜찮고 가격대도 괜찮은 식당을 하나 찾았다.

바로 봉채국수!

상호명을 보니 국수전문점인 것 같지만, 쌀해물파전을 판매하고 있었다.

해물파전은 사랑이니까...♡ ㅋㅋㅋㅋㅋㅋ


파전에는 막걸린데.. 그렇지만 오늘은 포기..ㅋㅋㅋㅋ 그냥 해물파전 하나로만 만족을 하며 쌀해물파전 하나를 주문하였다.



배달은 위 사진과 같이 쏘 심플하게 쌀해물파전과 단무지 이렇게 왔다.

요즘들어 배달음식 시킬때마다 쓰레기가 많이나와 그게 별로 좋지 않았는데, 간단하게 와서 한편으로는 너무 좋았다ㅋㅋㅋ


해물파전과 단무지의 조합도 맛있지만, 집에 있는 백김치와 함께 먹었는데 진짜 환상의 조합...!!!

세상에는 맛있는 음식들이 왜 이렇게 많은걸까...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살아서 언젠가는 아무 고민없이 배달음식을 마음껏 주문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뜩 든다ㅋㅋㅋㅋ



나의 사랑 해물파전...ㅋㅋㅋㅋ 쌀해물파전이 일반 해물파전과 큰 차이는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기름기가 많지 않았고, 느끼하지 않아서 더욱더 맛있게 먹었다.

뿐만 아니라 은은하게 매콤한 맛이 느끼한 맛을 더욱더 잡아주어 너무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사진으로 봤을때는 양이 그렇게 많아 보이지 않는데 먹다보면 아래에 파전이 꽤 많이 들어가있다.


아무튼 평소에 해물파전 진짜 좋아하는데 이 집 해물파전 맛집인듯..!!!!!!

메뉴 보니까 다른 전들도 팔던데 다음에 아니, 자주 시켜 멱을 것 같다ㅋㅋㅋㅋ


아무튼 아직 9시인데, 혹시 오늘 야식 어떤걸 먹을지 고민하는 분들이 있다면 오늘은 해물파전 추천한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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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코 APC930 웹캠

요즘에 코로나 때문에..... 아마 핸드폰이나 컴퓨터, 노트북으로 화상회의나 온라인 수업을 하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특히나 컴퓨터나 노트북을 이용할 경우에는 꼭 필요한 웹캠!!

물론, 노트북 같은 경우에는 웹캠이 있는 경우가 많지만, 내장되어 있는 웹캠은 화질이 그렇게 좋지 못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좋은 화질을 위해서 웹캠을 따로 구매하는 분들도 많이 봤었다.


어쩌다 보니 나도 웹캠이 필요하게 되어서 얼마전에 웹캠을 구매하게 되었는데, 가격대비 기능도 괜찮고, 화질도 괜찮은 웹캠을 인터넷으로 찾아보다가 발견한 앱코의 APC930 웹캠!

뿐만 아니라 나같은 경우에는 때마침 운좋게 당근마켓에서 미개봉 제품을 판매하고 있어서 더욱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를 할 수 있었다.

(처음에 APC930 구매를 결심하고, 혹시나 해서 당근마켓 들어갔었는데 있어서 깜짝놀람.. 기분 왕좋았다ㅋㅋㅋㅋ)



짜라란~ 완전 미개봉 제품이였다! 원래도 가성비 웹캠으로 유명했는데 더욱 저렴하게 구매해서 기분 너무 좋았다ㅋㅋㅋ

앱코의 APC930 웹캠은 마이크도 내장되어 있어 마이크 기능도 된다고 한다.


그리고 설명을 보니까 자동 초점 조절과 주변 밝기에 따른 화면 보정 기능, 카메라가 작동했을때 작동 램프도 있고, 윈도우 자체 카메라 설정기능 사용도 되고 별도 제공 소프트웨어를 사용할때는 화면 보정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 정도면 나에게는 매우 만족스럽고 충분한 기능들이다.


뿐만 아니라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사생활 보호 기능이 있는데 그것에 대해서는 아래에 자세히 설명하겠다.



디자인도 깔끔하게 심플하면서도 무난하게 사용하기에 이쁜 것 같다.

클립을 조절해서 모니터에 끼워 사용을 하면 되고, 삼각대에도 고정해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웹캠을 처음 사용해보는데, 생각보다 사용하기 엄청 간단했다.

그리고 노트북에 내장되어있는 카메라와 비교해봤는데, 역시.. 확실히 화질이 다르다...!!
웹캠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전문적으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나처럼 간단하게 사용하기에는 최고인 제품인 것 같다.



그리고 아까 위에서 말했던 사생활 보호기능!

위에 사진을 보면 프라이버시 커버가 달려있어서 평소 컴퓨터에 고정해놓았을 때 사용을 안할때는 커버로 닫아놓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티비에서 보면 평소에 카메라 해킹으로 인한 프라이버시 침해나 실수로 카메라를 안 꺼놓았을 경우에 프라이버시 침해가 있는 경우도 있을 수 있는데, 이렇게 물리적으로 커버를 이용해 카메라를 가려 놓으면 안심하고 사용하기에 좋은 것 같다.


아무튼 이번에 내 인생에서 처음 사용해보는 웹캠인 앱코의 APC930~ 매우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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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쓰앤바디웍스 문라이트 패스 바디 크림

얼마전에 친구에게 선물받은 바디크림! 바로 배쓰앤바디웍스의 문라이트 패스 바디 크림이다.


친구가 나에게 생일선물로 어떤걸 가지고 싶냐고 물어봤었을 때 향이 좋은 바디로션을 선물해 달라고 했었었다ㅋㅋㅋ

그 이유는 평소에 나는 얼굴에 바르는 기초 제품 뿐만 아니라 몸에 바르는 제품도 거의 무향인 제품밖에 없었기 때문에.. 오랜만에 좋은 향이 나는 바디로션을 바르고 싶었다.

샤워를 하고 나서 향기나는 바디로션을 바른 후 포근하게 잠드는 기분이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행복하다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선물받아서 사용하고 있는데, 향이 너무 좋아서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써본다.



배쓰앤바디웍스의 제품은 이번에 처음 사용해보는 것 같다.


내가 요즘에 바디로션을 사용할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끈적거리지 않는 것이다.

씻고 나서 발랐는데 마무리가 너무 끈적거리면은 뭔가 찝찝하다고 해야되나...

그런데 이 제품은 마음에 들었던게 마무리감이 보송하게 마무리 되어서 너무 좋았다!


뿐만 아니라 향은 화이트머스크+베이비파우더(?) 냄새인 것 같은데, 포근하면서 겨울에 딱 어울리는 그런 향인 것 같다.



배쓰앤바디웍스 문라이트 패스 바디 크림의 제형은 위 사진과 같이 꾸덕한 크림의 제형이다.

발랐을때 보습력이 강하지는 않은 제품인 것 같지만 그래도 피부에 살이 트지 않을 정도로 가볍게 보습이 유지되는 것 같다.


무엇보다 제일 큰 장점은 향이 오랫동안 유지된다.

특히나 아까 말한 것 처럼 겨울에 어울리는 그런 머스크향인데, 씻고 나서 바르면 보송한 마무리에 향까지 포근해서 잠들때 기분이 너무 좋다ㅋㅋㅋ

아쉬운 점이라면 아까 말한 것 처럼 보습력이 강하지 않아 피부가 평소에 건조한 분들이라면 겨울철에 사용하기에 건조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아무튼 튜브타입의 크림이라서 양조절하기도 편하고, 바디크림의 보습력이 좀 떨어지기는 하지만 평소에 강한 보습력보다는 좋은 향이 나면서, 보송한 마무리가 되는 바디크림을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특히나 보습력은 아니지만, 겨울철에 사용하기 좋은 향기의 바디크림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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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인터로킹 G 펜던트 목걸이

얼마전에 나에게 주는 소박한 선물(?)로 구매한 구찌 목걸이ㅋㅋㅋㅋ

평소에 무늬나 패턴이 없는 무지티 같은 옷들을 많이 입는데, 뭔가 목이 허전해서 목걸이를 한참 알아보고 있었을 때였다.

액세서리 같은 경우에는 오랫동안 사용하니까 이왕 구매하는거 너무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제대로 된 제품을 구매하고 싶었다.


그렇게 목걸이를 알아보던 도중에 그렇게 가격이 비싸지도 않으면서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목걸이를 드디어 찾았었다.

그건 바로 구찌의 인터로킹 G 펜던트 목걸이!!


뭔가 구찌 목걸이 하면 가격이 꽤나 나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생각보다는 가격이 그렇게 강하지 않았다.

구찌 인터로킹 G 펜던트 목걸이의 가격은 29만원이였다.



짜라란~ 언제봐도 기분좋은 저 구찌의 로고ㅋㅋㅋㅋ

원래는 쇼핑백과 함께 찍어서 올리고 싶었지만.. 평소 나의 귀차니즘으로 인해서 구매한지 몇개월 후인 지금에서야 찍는거라.. 이렇게라도 찍어본다.


목걸이 디자인을 보면 진짜 그냥 빈티지하면서 무난하게 어떤 옷과 함께 착용하더라도 어울리는 그런 디자인인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평소에 목욕할때 빼고는 왠만에서 착용하고 있는 것 같다ㅋㅋㅋ

그만큼 데일리로 착용하기에 매우 좋은 그런 목걸이인 것 같고, 특히나 누군가에게 만약 선물로 준다고 하더라도 무난하게 선물할 수 있는 디자인인 것 같다.


요즘에 목걸이 뿐만 아니라 지갑이나 신발 등.. 구찌에 마음에 드는 제품들 너무 많은 것 같다ㅜ

평소에 명품보다는 보세나 스파브랜드 제품을 자주 이용하지만 액세서리나 가방, 신발같은 제품은 오래 사용하기도 하고, 포인트로 들고 다녀서 이왕이면 더 좋은 제품을 사려고 하는 것 같다.



목걸이 뒤에는 이렇게 되어있는데 저 작은 곳에도 구찌라고 써져있다.

이번에 구매한 구찌 인터로킹 목걸이가 나의 첫 목걸이인데 너무 마음에 든다!!


나처럼 액세서리를 자주 구매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이렇게 무난한 액세서리를 구매하는 것도 좋은 것 같다ㅎㅎ



구찌 인터로킹 G 팬던트 목걸이를 내 목에 착용했을때 길이감은 이정도 된다.

목걸이의 고리를 맨끝에 최대한 길게 착용했을 때의 사진이다.


내가 집에서 잠옷으로 막입는 옷에 착용한 사진인데도, 무난하게 잘 어울리는 구찌 목걸이!

가격대 괜찮은 명품 데일리 목걸이를 찾고 있다면, 구찌의 인터로킹 목걸이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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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스토리 슈퍼하드 워터 스프레이

평소 아침에 열심히 고데기를 했는데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나 비가 오는 날이면 머리가 다 풀어진다..

(특히나 기분 좀 내려고 머리카락에 컬을 넣거나 그랬을때.. 이런날 헤어스프레이가 없다면 내가 아침부터 공들인 컬들은.. 금방 사라져버린다...)


그렇다고 해서 내 머리는 반곱슬이기 때문에 스프레이를 안뿌리더라도 실내에만 있다면, 어느정도 머리가 유지가 되기도 하고, 강력하게 머리카락을 고정할 필요도 없는 스타일링이기 때문에 고정력이 강하거나 유지력이 좋은 스프레이보다는 앞머리만 가볍게 고정해줄 수 있는 정도의 헤어스프레이가 필요했다.


그래서 포레스트 스토리의 슈퍼하드 워터 스프레이를 구매를 하였다!

 포레스트 스토리 슈퍼하드 워터 스프레이를 구매하게 된 이유는 인터넷에서 알아보다가 가볍게 사용하기 괜찮다는 얘기를 듣기도 했고, 내가 올리브영에 갔을때 때마침 세일도 하면서, 가격도 제일 저렴했었다ㅋㅋㅋㅋ

아무튼 내가 구매하려는 조건도 맞기도 했고ㅋㅋㅋ 가격도 저렴해서 기분좋게 구매를 했었다ㅋㅋㅋㅋ



포레스트 스토리 슈퍼하드 워터 스프레이는 이렇게 생겼는데, 사용했을 때 워터스프레이 치고는 고정력이 괜찮은 것 같다!!

또한 나는 아까 말한 것 처럼 앞머리만 가볍게 사용하려고 구매를 했기 때문에 매우 만족하면서 사용을 하고 있다.


사용하면서 좋았던 점은 너무 무겁지 않아서 좋았고, 머리카락에 쉽게 뭉치지 않아서 사용하기 편했다.

그리고 나같은 경우에는 손가락에 조금 뿌려서 머리카락 가닥가닥 고데기한 컬을 고정시킬때 사용하기도 하는데, 너무 빨리 굳지 않아서 좋았다.


단점이라고 하면, 향이 좀 강한 느낌이 있고, 머리를 감을때 잘 닦이지는 않는 것 같아서 머리 감을때 좀 더 꼼꼼하게 감아야 했지만, 나에게는 큰 단점이지는 않았다.

그리고 헤어스프레이를 내가 많이 뿌리지는 않기 때문에 그런지 향은 금방 날아갔었다.



이렇게 분무기 형태로(?) 되어있는데, 골고루 분사가 되지 않고, 칙칙 나오기 때문에 양조절하기가 조금 힘들기는 하다.

아까 말한 것 처럼 손가락으로 가닥가닥 머리카락 컬을 고정시켜 줄 때는 물론 상관없겠지만, 앞머리 전체를 고정하려고 뿌릴때는 나같은 경우에는 얼굴을 종이같은 받침대로 가린 후에 뿌려준다.


이러한 점도 가성비를 생각하면 감수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무튼 진짜 가성비 좋은 헤어스프레이인 것 같고, 강력한 고정력과 오랜 유지력을 위해 사용하는 헤어스프레이라기 보다는 나처럼 그냥 가볍게 머리를 고정할 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그런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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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로고 코인 밀크 초콜릿 실버

요즘에 작은 물건들을 휴대할 틴케이스가 필요했었다.

그래서 때마침 스타벅스에 갔는데, 스타벅스 틴케이스에 포장되어있는 초콜릿이 있어서 당연히 바로 구매하였다.


그 초콜릿은 바로 스타벅스 로고 코인 밀크 초콜릿 실버!

틴케이스가 골드색으로 되어있는 다크 초콜릿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나는 실버색이 더 좋기도 했고, 밀크 초콜릿을 훨씬 더 좋아하기 때문에 실버를 구매하였다.


스타벅스에서 초콜릿은 처음 먹어보는데 양에 비해서 솔직히 가격대가 좀 있긴 했지만.. 로고 모양으로 되어있는 이쁜 틴케이스를 위해서라면야..

이정도 가격은 합리적일 수 있다는 나의 자기합리화ㅋㅋㅋㅋㅋㅋ


아무튼 틴케이스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었었다ㅋㅋㅋ




스타벅스 로고 코인 밀크 초콜릿 실버의 가격은 4,800원이였다.

사진 속에 보이는 것처럼 정말 심플하면서 디자인이 너무 이쁜 것 같다. (완전 내취향!!!)


초콜릿의 카카오 함량은 30%이고, 카페인은 0.02g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는데, 나는 별로 신경쓰지는 않는다.

그 이유는 다크초콜릿만 아니면 그냥 초콜릿은 진짜 왠만해서 다 좋아한다ㅋㅋㅋㅋ




틴케이스 안에는 이렇게 스타벅스 로고 모양의 초콜릿들이 들어가 있다.


로고 코인 밀크 초콜릿을 먹었을때, 당연히 맛있었다ㅋㅋㅋㅋ

역시 밀크 초콜릿은 맛이 없을 수가 없다!!!




틴케이스 안에는 이렇게 로고 코인 밀크 초콜릿이 5개가 들어있다.

맛있기도 하고, 무엇보다 나처럼 틴케이스가 필요한 일이 있다면ㅋㅋㅋ 이렇게 구매해서 먹어보는 것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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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투게더 오리지널 바닐라

얼마전에 마트에서 장보러 갔다가, 오랜만에 발견한 빙그레의 투게더 아이스크림!

원래 나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제일 좋아하기도 하지만, 때마침 투게더가 마트에서 세일하고 있었다ㅋㅋㅋㅋ


아무튼 평소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진짜 너무 좋아하는데, 개인적인 취향으로 바닐라 아이스크림은 투게더와 배스킨라빈스 이렇게 2군데가 제일 맛있는 것 같다!

그중에서도 투게더는 뭔가 바닐라 아이스크림의 근본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고 해야되나(?)ㅋㅋㅋㅋ

어릴적 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먹기도 했었고, 특히나 과자나 빵 등등.. 그냥 여러 음식들과 함께 먹기에도 너무 맛있다.



투게더같은 경우에는 양도 많아서 한통 다 먹으면 은근 배부르다ㅋㅋㅋㅋ

(양이 많긴 하지만 한숟갈 두숟갈 먹다보면 벌써 한순간에 아이스크림이 사라져 있는 마술을 볼 수 있다ㅋㅋㅋㅋ)


그리고 투게더의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생각하면 특유의 부드러운 맛이라고 해야되나(?) 그 맛있는 맛이 있는 것 같다.

하늘 아래에 같은 맛의 바닐라 아이스크림은 없다는 나의 생각.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뚜껑을 열고 포장지를 빼면 보이는 가득 차있는 바닐라 아이스크림!

진짜 과대포장 되어있지 않고, 아이스크림이 가득 들어있어서 보기만 해도 기분이 너무 좋다.


아무튼 요즘 집에 있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집에서 엄청 먹는데ㅋㅋㅋㅋ 이러다가 진짜 엄청 살찔 것 같다...


더운 여름에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도 좋지만, 추운 겨울에 따뜻한 방안에서 먹는 아이스크림도 너무 맛있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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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커피 바삭 불고기 & 트리플 치즈 치킨 퀘사디아

여느때와 같이 집에서 배달 어플을 구경하고 있던 나... 진짜 이러다가 배달 어플 VIP 될 것 같다ㅋㅋㅋㅋ

그렇게 배달 어플을 구경하던 와중에 평소에 내가 좋아하는 카페 중 하나인 할리스커피가 배달이 되는 것을 확인했다ㅋㅋㅋㅋ

그래서 할리스커피의 메뉴를 구경하던 와중에 내 눈에 띄었던 바삭 불고기 & 트리플 치즈 치킨 퀘사디아!!

그리고 당연히 빠질 수 없는 아이스 아메리카노ㅋㅋㅋㅋ (당연히 벤티로)


할리스커피에서 커피는 진짜 오랜만에 먹는 것 같다.

개인적인 취향으로 평소에 아메리카노는 할리스커피와 스타벅스, 이디야 이렇게 세 곳의 커피를 제일 좋아한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배달 음식의 주문이 많아 쓰레기가 많이 나온다고 하던데, 배달 온 봉투가 생분해성 수지 제품이였다.

이렇게 조금씩 환경을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좋은 것 같다..!

나도 분리수거 꼼꼼히 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최대한 줄이는 등.. 환경을 위해 조금이라도 더욱 더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놀랬던게 배달이 진짜 빨리와서 깜짝 놀랐었다ㅋㅋㅋ

아무튼 하루빨리 예전처럼 마스크 없이 바깥에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짜라란~~ 나의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퀘사디아..♡

바삭 불고기 퀘사디아 같은 경우에는 호주산 청정우로 만든 불고기 퀘사디아라고 하고, 트리플 치즈 치킨 퀘사디아는 체다치즈와 모짜렐라치즈, 고다치즈와 함께 치킨과 토마토 소스가 들어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퀘사디아는 멕시코 요리라고 하는데, 또띠아 안에 치즈와 재료들을 넣고 반으로 접는 요리라고 한다.

들어가는 재료들을 듣기만 해도 맛있을 수 밖에 없는 재료들인 것 같다ㅋㅋㅋ

뿐만 아니라 평소에 나는 또띠아 관련 음식들 진짜 너무 좋아한다.



포장지에서 꺼내자마자 맛있는 냄새가 풍기면서 군침이 돌았다..

할리스의 바삭 불고기 & 트리플 치즈 치킨 퀘사디아의 가격은 5,800원이였다.

그리고 메뉴를 보니까 매콤 닭갈비와 바베큐 포크가 들어있는 퀘사디아도 있었는데, 나는 불고기를 더 좋아해서 이 맛으로 주문했다.



배달이 빨리 온 것도 너무 좋았는데, 퀘사디아도 엄청 따뜻하게 와서 너무 좋았다!

보기만 해도 노릇노릇하게 온 바삭 불고기와 트리플 치즈 치킨 퀘사디아.


위 사진에서 보이는 것 처럼 각각 2조각씩 총 4조각이 배달왔다.

간단한 식사로 먹기에는 개인적으로 양이 좀 적은 것 같고, 간식으로 먹기에 좋은 베이커리인 것 같다.



먼저 바삭 불고기 퀘사디아의 사진을 찍어보았다.

안에 보이는 것처럼 불고기가 이렇게 들어가 있는데, 또띠아도 노릇노릇 바삭하면서 너무 맛있었다ㅋㅋㅋ


먹기전에 내가 딱 생각했었던 맛인데,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그런 맛이다!!



그리고 트리플 치즈 치킨 퀘사디아!

치즈와 치킨, 그리고 토마토 소스의 조합도 당연히 맛있을 수 밖에 없는 맛!ㅋㅋㅋ


항상 느끼는데 할리스에서 판매하는 베이커리들은 진짜 왠만해서 실패가 없는 것 같다.

(솔직히 나는 할리스에 베이커리 자주 먹어봤는데, 아직까지 실패한 적이 한번도 없다.)


아무튼 할리스커피 바삭 불고기 & 트리플 치즈 치킨도 강력 추천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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