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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브러시 & 퍼프 클리너

아마 얼마전에 내가 화장품 브러쉬 세척패드에 대한 글을 썼을 때, 나는 평소에 브러쉬나 퍼프들을 자주 세척한다고 말했었을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내가 화장품 브러쉬를 세척할때 사용하는 클리너에 대한 글을 써볼까 한다.


다이소의 브러쉬 클리너 같은 경우에 얼마전에 한통을 다 사용하고 나서, 귀차니즘으로 인해 계속 구매를 미루다가 드디어 얼마전에 다이소에 가서 또 구매를 하였다.

원래 브러쉬 클리너를 사용하기 전에는 그냥 폼클렌징을 이용해서만 브러쉬를 세척했었는데, 처음에 친구랑 다이소에 갔을때 브러쉬 클리너가 좋다면서 구매하는걸 보고 가격도 얼마 안하길래 나도 따라샀었던 기억이 난다ㅋㅋㅋ

그러다가 이제는 2통째 사용을 하고 있는 다이소의 브러시 & 퍼프 클리너.


이제는 나에게 화장품 브러쉬를 세척할때 필수품이 되었다.



오늘은 오랜만에 완전 심플하게 사진이 한장이다ㅋㅋㅋㅋ

그 이유는 아무래도 그냥 클리너이기 때문에 투명한 물같은(?) 그냥 그런 녀석이기 때문에 딱히 찍을게 없었다.


사용방법은 뒤에 나와있는데 간단하게 말하자면, 브러쉬를 세척할 경우에는 1분정도 브러쉬를 담궈 놓은 다음에 부드럽게 저어준 후에 깨끗한 물에 행궈주면 된다고 한다.

그리고 퍼프 같은 경우에는 2~3분정도 담근 후에 꺼내서 손으로 조물조물 세척해주고 깨끗한 물에 헹구면 된다고 한다.


나는 퍼프 평소에 퍼프는 안쓰기 때문에 잘 모르겠고, 브러쉬는 여러가지 많이 사용해서 자주 세척하는데, 컵같은 곳에 브러쉬의 모가 잠길정도로 클리너를 넣은 다음에 브러쉬를 위 설명대로 1분정도 담근다.

그러면 신기하게 화장품들이 쫙 빠지는 기분이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그래서 1분후 브러쉬를 클리너에 부드럽게 몇번 저어준 다음에 흐르는 물에 부드럽게 행군다.

그리고 뭔가 쓰잘때기 없는 깔끔병 때문에ㅋㅋㅋㅋ 폼클렌징으로 가볍게 한번더 세척해준 후에 전에 말한 세척패드를 이용해서 흐르는 물에 마지막으로 헹궈준다.


그냥 폼클렌징으로만 세척을 하면 화장품 잔여물이 계속 나와 시간도 오래걸리고, 그만큼 브러쉬가 더 상할 수도 있는데, 클리너를 사용하면 잔여물이 금방 씻겨나가서 훨씬 빠르고 깔끔하게 세척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뿐만 아니라 가격도 단돈 2,000원! 역시 다이소.. 가성비는 진짜 갑인 것 같다ㅋㅋㅋ

아무튼 평소에 브러쉬나 퍼프 사용하는 분들이 있다면 한번쯤 이렇게 클리너를 구매해서 사용해 보는것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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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베스트리에 스네이크 프린트 지갑

내가 오래전부터 데일리 지갑으로 무난하게 사용하고 있는 구찌의 스네이크 프린트 지갑!

아마 길가다가도 많은 분들이 들고 다니는게 보일 정도로 유행하기도 했었고, 이제는 유행보다도 그냥 무난하게 많이 들고 다니는 반지갑인 것 같다.


나는 몇년 전에 한참 유행을 했을 때 백화점에서 구경을 하다가 마음에 들어서 바로 구매를 했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내가 가지고 있는 지갑들 중에서 제일 손이 많이 간다고 해야되나(?) 아니, 사실은 그냥 지갑 안에 있는 카드들이나 현금 옮기기 귀찮아서 여러 지갑 안쓰고 스네이크 지갑만을 자주 들고 다니는 이유도 있기는 하다ㅋㅋㅋㅋ


그리고 또 스네이크 지갑을 사용하다 보니까 딱히 다른 새로운 지갑을 사고 싶다는 생각이 아직까지는 크게 든적이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지금까지 데일리로 무난하게 잘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써본다ㅎㅎ



진짜 개인적인 취향으로 진짜 질리지 않는 디자인인 것 같다.

뭔가 구찌 패턴과 뱀이 그려져 있어서 화려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러면서도 또 신기하게 질리지 않으면서 무난한 것 같다고 해야되나(?)

그게 내가 이 지갑에서 느끼는 매력같다ㅋㅋㅋ


구매 당시에 직원분이 무슨 어떤 재질로 만들어져서 일상생활 속에서 사용할때 지갑에 잔기스나 이런게 잘 안생기기도 하고 티가 별로 안나서 좋다고 했었는데 그 말이 진짜 맞는 것 같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몇년간 편하게 썼는데도 아직 지갑이 깨끗하다!



지갑을 보면 앞에서 부터 뒤에까지 이렇게 뱀이 연결되어있다.

뱀이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이쁘다. 왜냐하면 구찌니까 :) ㅋㅋㅋㅋㅋㅋ


처음에 스네이크가 반지갑 말고 장지갑도 있길래 장지갑을 살까 반지갑을 살까 고민이였는데, 아무래도 휴대하고 다니기에는 반지갑이 더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반지갑으로 구매를 했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안에는 이렇게 심플하게 카드를 넣는 부분이 있고, 위쪽에 보면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지폐를 넣는 부분은 보통 지갑들과 같이 두군데로 나누어서 넣을 수 있게 되어있다.


카드를 넣을 수 있는 공간도 총8개와 안주머니까지 있어서 어느정도 무난하게 수납하고 다니기에 좋은 반지갑인 것 같다.


그리고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오랫동안 사용한 것 치고는 진짜 깨끗한 것 같다. (왠지 뿌듯ㅋㅋㅋ)

특별히 관리를 하거나 그러지도 않았는데, 이정도의 내구성과 디자인이면 그냥 오랫동안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은 지갑인 것 같다.


아무튼 다른 지갑이 내 눈에 들어와서 구매를 하기 전까지는 계속해서 잘 사용할 구찌 스네이크 반지갑이다!

어떤 지갑을 구매해야할지 고민인 분들이 있다면 구찌 스네이크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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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대림 오븐구이어묵 랍스터

요즘들어 집에서 부쩍 어묵이나 크래미 같은 그런 어묵류의 간편식품들을 자주 먹는 것 같다.

그 이유는 바로! 얼마전 마트 갔을때 비슷한 어묵류의 제품들을 많이 구매했었기 때문에ㅋㅋㅋㅋ


시국이 시국인 만큼.. 밖에 되도록이면 나가지 않기 때문에 한번 나갔을때 필요한 것들을 대부분 사가지고 오는 것 같다.


아무튼 그래서 오늘은 사조대림의 오븐구이어묵 랍스터를 먹었었는데, 나는 그냥 간단하게 밥반찬으로 함께 점저(점심과 저녁 사이의 애매한 시간)에 먹었었다.

그때 오븐구이어묵 랍스터와 계란후라이, 김치, 김 이렇게 먹었는데 아무튼 맛있게 먹음ㅋㅋㅋㅋ



사조대림 오븐구이어묵 랍스타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크게 어묵이 두덩어리가 포장되어있다.

포장같은 경우에 두 덩어리가 따로따로 되어있기 때문에 하나씩 포장지를 뜯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좋았다ㅋㅋㅋ


조리방법은 진짜 초간단하게 포장지 한쪽을 개봉한 후에 전자레인지에 45초 돌리면 된다고 한다.

그리고 에어프라이에도 어떻게 해서 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 나는 귀찮기 때문에 그냥 전자레인지에 돌려먹는다ㅋㅋㅋ

뿐만 아니라 차갑게 먹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는 하지만 밥반찬으로 먹을 것이기 때문에!! 따뜻하게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음.


맞다, 그리고 뒷면에 간식용과 반찬용이라고 써있었는데, 국탕이나 볶음 재료로 사용해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인가보다.

그렇지만 나는 반찬용으로 먹더라도 아까 말한 것 처럼 귀찮기 때문에ㅋㅋㅋ 전자레인지가 개인적으로 최고인 것 같다..



쫘라란~~ 전자레인지에 돌렸더니 뜨끈뜨끈하게 나의 뢉스타 오븐구이어묵이 완성이 되었다.

반찬으로 먹기에도 좋지만, 그냥 간단하게 맥주안주나 입이 심심할때 간식으로 먹기에도 좋을 것 같다.


아무튼 오븐구이어묵 랍스터!! 당연히 맛있었다ㅋㅋㅋ

나의 여태까지의 경험들에 의하면 마트나 편의점에서 이런 완제품으로 팔면서 간단하게 돌려먹는 어묵중에서 아직까지는 맛이 없었던 적은 한번도 없었다ㅋㅋㅋㅋ 역시 믿고 먹는 어묵!



혹시나 안에는 어떻게 되어있을지 궁금하실 분들도(?) 있을 수도 있으니까ㅋㅋㅋ 그냥 어묵의 단면을 자른 사진도 찍어보았다.

안에를 보면 그냥 하얀 일반 어묵인데 부드러우면서 진짜 오동통통하다고 해야되나(?) 엄청 탱탱하면서 맛있다.


식감도 맛있으면서 말그대로 맛있는 달콤짭짤한 오븐구이어묵!!

아무튼 오늘 나의 소박하지만 맛있고 나름 행복하게 먹었던 오븐구이어묵 랍스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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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프렌즈 라이언 화장품 파우치

요즘 들어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지 집에 있다보면 심심할때 마다 내가 평소에 사용하고 있는 제품중에서 어떤 제품을 블로그에 올릴까.. 하는 고민을 많이 하는 것 같다ㅋㅋㅋㅋ

그래서 고민끝에 오늘은 내가 오랫동안 유용하게 사용을 하고 있는 카카오 프렌즈의 라이언 화장품 파우치에 대한 글을 써볼까 한다.


일단 화장품 파우치 같은 경우에는 한번 구매를 하면 진짜 오랫동안 사용하기 때문에 질리지 않는 디자인이면서 실용적인게 중요한 것 같다.

나같은 경우에도 이 라이언 파우치를 거의 2년 넘게 동안 사용하고 있는 것 같다ㅋㅋㅋ


처음에 아마 애경 백화점에 갔을때 북스리브로였나(?) 아무튼 평소에 내가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들 중에서 라이언 캐릭터를 제일 좋아하는데 때마침 파우치가 너무 이쁘길래 구매를 했었던 기억이 난다.



파우치를 가끔씩 손빨래로 세척을 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세월의 흔적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ㅋㅋㅋ

(오래 사용한 것 치고는 그래도 나름 깨끗하다고 생각함...!!!)


그냥 일반적인 각진 화장품 파우치인데, 일명 도시락 파우치! 나는 이렇게 도시락처럼 각져있는 파우치를 제일 좋아한다.

왜냐하면, 흐물흐물한 파우치는 화장품들이 막 섞이는데 나는 뭔가 파우치 안에 화장품들이 정리되어 있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ㅋㅋㅋ


아무튼 심플하게 남색 배경에 귀여운 라이언이 가운에 딱 있는 그런 내 귀요미 파우치이다 :)



안에는 이렇게 열어보면 브러쉬를 보관하는 곳도 따로 나누어져있다.

그냥 화장품 사각 파우치의 기본형이라고 할 수 있는 그런 일반적인 구조인 것 같다.


파우치가 그렇게 크지는 않아서 가지고 있는 모든 화장품을 넣고 다닐 수는 없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필요한 화장품들을 챙기고 다니면서 가볍게 들고 다니기에 좋은 사이즈인 것 같다.



카카오 프렌즈 라이언 화장품 파우치의 크기가 궁금한 분들도(?) 있을 수도 있으니까ㅋㅋㅋㅋ

그래서 안에 내 쿠션을 하나 넣고 사진을 한번 찍어보았다.


파우치 크기도 그냥 일반적인 평범한 화장품 파우치의 기본적인 사이즈인 것 같다.

역시 화장품 파우치는 그냥 기본적이면서 깔끔한게 개인적으로는 최고인 것 같다!


아무튼 오랫동안 나의 화장품을 보관해준 라이언 파우치.. 앞으로도 잘부탁한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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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브러쉬 세척 패드

오늘은 내가 오래전부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다이소의 브러쉬 세척 패드에 대한 글을 써볼까 한다.


지금 이 브러쉬 세척 패드를 구매해서 거의 1년 넘게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것 같다.

다이소에서 구매한 만큼 가격은 당연히 저렴했었고, 여느때와 같이 그냥 다이소를 구경하다가 브러쉬 빨래판 같은 제품도 있구나.. 하고 신기해서 구매를 했다가 너무 편해서 지금까지 사용을 하고 있다ㅋㅋㅋㅋ


특히나 나같은 경우에는 깔끔병이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지저분한걸 못 참기 때문에.. 평소에 사용하는 화장품 브러쉬들이나 퍼프들을 자주 세척한다.

그래서 브러쉬 세척 패드가 어떤 제품인지 궁금해서 더 구매를 결심했었던 것 같다ㅋㅋㅋㅋ

(끝까지 그냥 다이소에서 충동 구매했다는 말은 안하고, 이유가 있어서 구매를 했었다고 하는 나.)



내 브러쉬 세척 패드는 보이는 것처럼 브러쉬들을 세척하다가 파운데이션에 착색이 된 오래된 세월의 흔적이 보인다ㅋㅋㅋㅋㅋ

과연 브러쉬를 세척하는데 이런 빨래판이 필요할까(?)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텐데, 이 녀석 나는 꽤나 유용하게 사용을 하고 있으면서, 없으면 뭔가 브러쉬가 꼼꼼하게 닦이지 않는 기분이라고 해야되나(?) 그리고 브러쉬를 빨래판에 문질러서 세척하는데 너무나 편리하다.


브러쉬 세척 패드를 보면 왼쪽하고 오른쪽하고 무늬가 다른데, 그 이유는 내 기억으로는 아마 왼쪽이 브러쉬를 세척할 때 문지르는 부분이고, 오른쪽 물결 모양이 브러쉬를 세척한 다음에 물기를 문질러서 털어내는 부분일 것 이다.

그렇지만 나는 그냥 세척할때 그런거 구분을 안짓고 전체적으로 문지르면서 세척을 한다ㅋㅋㅋㅋ


아무튼 그냥 브러쉬를 결따라서 부드럽게 흐르는 물에 문지르면서 세척을 하면 빠르고 간단하면서 뭔가 더 꼼꼼하게 닦이는 느낌이다.



그리고 아래에는 뽁뽁이 형태로 되어 있는데 솔직히 뽁뽁이 보다 저 사이에 손가락을 끼고 손잡이처럼 사용하는게 너무 편하다.


또한, 실리콘 재질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실리콘 같은데... (내가 무슨말을 하는 거지?ㅋㅋㅋㅋ)

아무튼 이런 재질이여서 사용후에도 물기가 금방 마르기 때문에 보관하는 것 또한 너무나도 편리하다.


아무튼 처음에는 아무생각 없이 다이소에서 충동구매를 했었는데, 지금은 브러쉬를 세척할때 꼭 사용하게 되는 나의 브러쉬 세척 패드!!!

가격도 저렴하고, 진짜 나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소박한 아이템 중에 하나인 것 같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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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헤버 트리플 케어 틴티드 오일밤 크리스탈 핑크

얼마전에 친구에게 선물을 받아서 사용하게 된 인헤버라는 브랜드의 트리플 케어 틴티드 오일밤!

틴티드 오일밤이라는 것은 아마 틴트립밤이라는 뜻인가(?) 그런 것 같다!!

내가 선물 받은 틴티드 오일밤의 색상은 크리스탈 핑크라는 색이였다.


아무튼 친구가 요즘 평소에 자기가 사용을 하고 있는데, 자연스럽게 발색이 되면서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은 립밤이라면서 선물로 줬었다ㅋㅋㅋ


때마침 그냥 일반 발색없는 립밤 빼고, 발색되는 립밤은 하나도 없었는데 나이수~~ 너무 좋았다ㅋㅋㅋ

개인적으로 평소에 화장품 선물받을때가 제일 기분 좋은 것 같다ㅋㅋㅋ



인헤버라는 브랜드는 이번에 처음 사용해보는데, 화장품 같은 경우에는 새로운 제품들을 사용해보는 것도 뭔가 재밌는 것 같다.

설명을 보니까 자외선 차단도 SPF15가 된다고 한다.


그리고 립밤이니까 당연히 보습 케어와 주름 개선 효과가 있다고 하고, 위에서 말한 것 처럼 내가 선물받은 제품은 크리스탈 핑크 색상인데, 수채화처럼 은은한 핑크빛 생기가 도는 색이라고 한다.



처음에 열어봤을때 진짜 설명처럼 뭔가 수채화처럼 은은한 핑크빛 생기가 도는 느낌이였다ㅋㅋㅋ

겉으로 보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평소에 바르기 좋은 그런 립밤인 것 같다.


냄새같은 경우에는 뭔가 달달하면서 은은한 냄새가 나는데, 어디서 많이 맡아본 냄새인데 무슨냄새인지 기억이 안난다...ㅋㅋㅋㅋ

아무튼 냄새도 개인적으로 나는 좋았다.



위에 동그라미를 친 곳이 내가 립밤을 손등에 바른 부분인데, 손등에 발랐을때는 진짜 티가 별로 안 날 정도로 은은하게 발색이 되는데, 입술에 발랐을 때는 손등에 발랐을 때와 다르게 확실히 바르기 전과 후의 입술색의 차이가 있다!


입술에 발랐을 때는 틴트립밤이나 립제품을 바른 느낌보다도 자연스럽게 내 입술색에서 은은하게 핑크빛이 돌면서 생기가 돋은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진짜 자연스러우면서도 생기있게 사용하기 좋은 그런 립밤인 것 같다.

그리고 립밤을 발랐을때 입술에 각질이 뭉치거나 그런 느낌이 없어서 좋았다.


색도 자연스러우면서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은 립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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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올림 피자샵 포텐세트

오늘도 어김없이 배달음식을 시켜먹고 있는 나...

방금전에 집에 있는데 갑자기 피자가 너무 먹고 싶어서.. 결국에는 피자를 주문했다.

진짜 이러다가 배달앱 VIP될듯ㅋㅋㅋㅋㅋ


아무튼 어떤 피자를 먹을지 고민하다가 오랜만에 반올림 피자샵을 주문하였다.

반올림 피자샵 같은 경우에는 피자도 맛있지만, 반올림만의 특유의 갈릭소스도 맛있고, 피클도 맛있기 때문에 자주 주문을 하는 피자집 중에 하나이다.


아무튼 그래서 어떤 피자를 먹을지 고민하다가 인기 메뉴에 포텐피자가 있길래 포텐피자를 주문했는데 옵션에 단돈 1,000원만 추가하면 포텐세트로 변경되어서 핫윙5조각이 추가로 온다는 것이다!

그래서 당.연.히. 포텐세트로 주문을 하였다ㅋㅋㅋㅋㅋ



쨔라라란~~~ 당연히 콜라 1.25L도 추가를 해서 주문했고, 갈릭소스도 한개 더 추가해서 주문을 하였다ㅋㅋㅋ

피자같은 경우에는 만약에 먹다가 남으면 냉동실에 개별포장에서 보관해뒀다가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는데, 그때도 왠지 갈릭소스가 없으면 뭔가 아쉽기 때문에ㅋㅋㅋ 그래서 항상 갈릭소스 하나를 더 시킨다ㅋㅋㅋㅋ


개인적인 소망으로는 이번달의 마지막 배달음식....! 요즘 너무 자주 시켜먹어서 아무래도 절제를 좀 해야될 것 같다.

마지막 만찬이라는 기분으로ㅋㅋㅋㅋ (과연 이 결심이 지켜질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피자는 역시 반올림,, 너무 맛있다...



반올림 피자샵의 포텐피자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네가지 맛의 피자를 맛볼 수 있는 그런 피자이다.

왼쪽의 피자부터 시계방향으로 말하자면 치즈후라이 피자, 핫치킨 쉬림프 피자, 국내산 고구마 피자, 통마늘 불고기 피자라고 한다.


갈릭소스와 함께 먹는 피자라면 무슨 피자든지 개인적으로는 다 맛있다고 생각을 하지만, 또 이중에서 어떤 피자가 제일 맛있냐고 묻는다면 나는 바로 통마늘 불고기 피자라고 대답할 수 있다.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통마늘 불고기 피자를 진짜 제일 맛있게 먹은 것 같다!!


이렇게 여러가지 피자맛을 한번에 먹을 수 있어서 질리지 않고,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 같다.



그리고 포텐세트라서 함께 배달 온 핫윙 5조각!!

이름이 핫윙이긴 하지만 맵지않고 그냥 매콤하다!

평소에 매운음식을 못 먹는 나는 정말 다행이였다ㅋㅋㅋㅋ


아무튼 뭔가 오븐에서 구운 윙 같은데, 윙이야 뭐.. 당연히 맛있을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부드러우면서 은은한 매콤함이 느끼함도 잡아주고, 아무튼 맛있게 먹었당 ㅎㅎ



그리고 나의 사랑 갈릭소스와 피클도 찍어봤다ㅋㅋㅋㅋ

반올림 피자샵의 갈릭소스와 피클은 뭐 워낙에 유명하니까!!!


아무튼 어떤 피자를 먹을까 고민인 분들이 있다면, 반올림 피자샵에서 4가지맛의 피자와 함께 핫윙5조각도 맛볼 수 있는 포텐피자 세트를 먹어보는 것도 추천한다.

점심부터 피자를 먹으며 행복한 배부름을 느낀 하루였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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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기업 크래미 치즈볼

얼마전에 마트에서 구매한 한성기업의 크래미 치즈볼!

평소에 그 길쭉한 모양의 크래미를 라면에 넣어서 먹으려고 자주 사먹는데, 이번에 동글동글한 크래미 치즈볼은 처음 먹어보는 것 같다.


아무튼 요즘에 집에 있다보면 이것저것 군것질이 많이 땡기기 때문에 여러 간식들을 사먹는데, 크래미 치즈볼도 맛있을 것 같아서 한번 구매를 해보았다.



이렇게 귀염귀염하게 동글동글 4개의 크래미 치즈볼이 포장되어있다.

뭔가 예전에 학창시절에 매점에서 판매했었다면, 자주 사먹었을 것 같은 비주얼이다ㅋㅋㅋㅋ


먹는방법은 뜯는곳의 한쪽을 조금 개봉한 후에 전자레인지에 15초정도 돌려서 데워 먹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나같은 경우에도 전자레인지에 15초 돌려서 먹었다.



전자레인지에 돌린 후에 사진을 찍어보았다.

전자레인지에 돌리자마자 바로 사진을 찍었더니 사진찍는데 손가락이 조금 뜨겁기는 했다..ㅋㅋㅋㅋㅋ 그렇지만 참을만 했닼ㅋㅋㅋㅋ


아무튼 뭔가 엄청 부드러운 어묵느낌이라고 해야되나(?)

그러면서 그 크래미 특유의 향이 은은하게 나면서 아무튼 엄청 맛있었다.



안쪽을 보면은 이렇게 치즈가 가득 들어가 있다.

치즈가 엄청 고소한데 간단하게 맛을 말하자면 크래미맛이 은은하게 나면서 엄청 탱탱하고 부드러운 어묵 안에 고소한 치즈가 녹아있는 그런 느낌의 어묵 치즈볼이다.


아무튼 아이들 간식으로도 먹기에 좋고, 간단한 맥주 안주로도 먹기 좋은 그런 간식인 것 같다ㅋㅋㅋ

다음번에 라면에도 한번 넣어서 먹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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