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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집중 크림

여름에는 겨울에 비해서 보습에 대해 안심(?)을 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 이유는 겨울처럼 건조하면서 차갑고 피부가 따가워지는 바람이 불지도 않고, 아무래도 습하기 때문에 피부 보습에 대해서 무심하게 생각하게 될때가 있는 것 같다.


그렇지만! 요즘에 내가 느낀게 진짜 피부보습은 365일 중요하구나.. 이다!!!!!!

아무튼 그래서 나는 평소에 스킨로션을 바른 후에 수분이 날아가지 말라고 아주 얇게 코팅해주는 느낌으로 보습크림을 조금 바르는데, 오늘은 얼마전에 우연히 사용하게 되었다가 매우 만족하며 사용중인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집중 크림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한다.



이게 바로 내가 요즘에 잘 사용하고 있는 일리윤의 아토집중크림인데, 아마 내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용량은 판매를 하고 있지 않을것이다.

그 이유는 바로... 그렇다.. 내가 평소에 바디로션으로 사용하는 일리윤 아토로션을 구매하다가 증정용으로 들어가 있었던 제품이다...ㅋㅋㅋㅋ


이렇게 우연히 증정용으로 사용하게 되었는데, 당분간 크림은 이 크림만 사용할 것 같다ㅋㅋㅋ

(실제로 요즘에 크림은 아토집중크림만 사용하고 있기도 하고!)



일리윤 아토집중크림의 제형은 간단하게 말해서 진짜 꾸덕한(?) 느낌의 크림이다.

아까 말한 것 처럼 나는 스킨로션을 바른 다음에 진짜 소량을 코팅해주는 느낌으로 크림을 발라준다.


그리고 항상 내가 말하는 것처럼 내가 좋아하는 피부에 바르는 기초제품은 무향!!!

일리윤 아토집중크림 같은 경우에도 당연히 무향이다ㅋㅋㅋ



그리고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집중 크림같은 경우에는 설명에 유효 보습 성분을 피부에 잘 전달하기 위한 캡슐 형태의 세라마이드 성분이 들어간 알갱이가 있다고 하는데, 바로 위 사진에 점점 보이는 것처럼 저게 바로 알갱이이다.

(위 사진에서 봤을때 빛에 반사되는 것처럼 보이는 점들이 바로 내가 말하는 알갱이이다!)


아무튼 바를때 알갱이가 미세하게 느껴지는 것 같기는 한데 그냥 바르고 나면 알갱이도 안보이고 엄청 촉촉하다.

특히나, 나같은 경우에는 속건조가 심한데 아토집중크림을 스킨케어후 마무리로 얇게 펴바르면 피부속 수분이 촉촉하게 유지된다고 해야되나(?)

그렇다고 피부에 기름지지도 않고, 순하게 사용하기에 좋은 보습크림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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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더블 에스프레소 칩 프라푸치노

오늘은 드.디.어. 스타벅스에서 더블 에스프레소 칩 프라푸치노를 사먹었다!!!

워낙 친구들이 다들 맛있다고 했었어서 먹어보고 싶었는데, 요즘에 정신없어서 커피나 음료를 사먹을 시간도 없었던 것 같다...


그래서 오늘 오랜만에 스타벅스에 간김에 바로 더블 에스프레소 칩 프라푸치노를 주문하였다.

더블 에스프레소칩 프라푸치노 같은 경우에는 리스트레토 에스프레소 2샷, 에스프레소 칩, 하프앤하프가 어울어진 음료라고 한다.



짠! 이게 바로 스타벅스의 더블 에스프레소칩 프라푸치노이다.

나는 이날 잠깐 앉아있다가 갈 계획이였어서 사이즈는 톨사이즈로 주문을 했었다.


스타벅스 더블 에스프레소칩 프라푸치노의 가격은 tall사이즈 기준으로 6,100원이였다.



먹었을때 커피맛이 나면서 달콤한 프라푸치노였다! (너무 당연한 말인가ㅋㅋㅋㅋ)

그리고 개인적으로 특히나 휘핑크림이 너무 맛있었다!


휘핑크림은 에스프레소 휘핑크림이 올라가 있는데, 위에는 초코가루인가(?) 에스프레소칩인가(?) 아무튼 그 가루가 뿌려져있는 것인데 왕맛있다ㅋㅋㅋ

간단하게 말하자면 뭔가 쿠키앤크림 같은 달콤한 크림맛이 난다고 해야되나(?)

아무튼 휘핑많이 강.력.추.천. !!!!!!


결론은 기대만큼 맛있게 먹었던 그런 음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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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원래.. 요즘들어 블로그에 쓸만한 소재가 없길래 블로그에 글을 쓰기 위해서 편의점으로 갔었다..

그래서 고민끝에 골랐던 탕수육(?......)


뭔가 맛있어 보이길래 구매를 했었는데, 영 아니였다..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일기(?) 쓰는중ㅋㅋㅋㅋㅋ


요즘 들어서 뭔가 벌써 어떠한 일에 대해 성공하고 그런 사람들을 보면 내가 너무 늦었나..(?) 나도 더 빨리 더 열심히 해야지..

이런 조급함이 생기는 것 같다.

그러던 와중에 좋은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그냥 간단하게 내가 느낀점을 말하자면, 나는 나만의 속도로 가고 있는 것이다.

나는 묵묵히 나만의 길을 걷고 있다.

그러니까 포기하지 말고, 때로는 지치더라도 그 순간순간 내 모든 최선을 다해서 해내자.

라고 생각을 하였다.


아무리 넘어져도 다시일어나고 또 다시 일어나고.. 절대 포기하지 않으면서..


아무튼 요즘 지치는 일도 많고 뭔가 의미없이 바쁜것은 아닐까. 과연 이렇게 하는것이 맞는걸까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럴때마다 그냥 포기하지말고 묵묵히 내가 해야될일들을 해야겠다.

그리고 먼 훈날.

아니, 1~2년뒤에도 그 뒤에도 내가 이때 어떻게 이렇게 까지 살았지..?

그래도 그렇게 미친듯이 살아간 나에게 너무 고맙다.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살아가야겠다.


아무튼 때로는 두렵고 무섭더라도.

나는 나의 길을 가련다.

나의 인생은, 나의 현재와 미래는 내가 만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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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랩 1025 독도 로션

얼마전에 집에있는 로션을 거의 다 사용해가서 토너를 구매하러 갔을때 로션도 같이 구매를 하러 갔었다.

로션은 어떤 제품을 살까 고민을 하다가 전부터 사용해보고 싶었던 라운드랩의 독도로션을 사야겠다고 이미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회사 근처에 랄라블라에 들어가서 라운드랩 1025 독도로션을 구매하였다!

그리고 때마침 운도 좋았던게 세일을 하고 있었어서 기분이 좋았었다ㅋㅋㅋㅋ



이게 바로 라운드랩의 독도로션인데 패키치도 너무 깔끔하면서 이쁘고 이름이 1025 독도로션인 이유는 10월 25일이 독도의 날이라서 우리 일상속에 독도의 날을 기억하고자 출시를 했다고 한다.


출시한 의미도 너무 좋은 것 같고, 워낙 순하기로 유명한 제품이라 더욱더 한번쯤 사용을 해보고 싶었었다!



용기는 위 사진과 같이 되어있는데, 독도로션은 묽은 타입의 로션이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양조절하기 편한 것 같다.


그리고 뭔가 미니멀한 느낌의 용기가 너무 이쁜 것 같다.

독도로션의 향은 진짜 그냥 무향이다.

나는 평소에 얼굴에 바르는 기초제품 같은 경우에는 무향을 좋아하기 때문에, 항상 기초제품은 무향인 제품을 사용한다!



제형은 아까 말한 것처럼 일반 로션들보다는 꾸덕한(?) 그런 느낌인데,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막 버터크림같이 그런 꾸덕함은 아니다!

그리고 흡수되는 속도는 그냥 보통정도인 것 같은데, 보습력이 진짜 마음에 들었다!

수분감이 피부 겉으로 맴도는 그런 느낌이 아니라 피부 속 건조함을 촉촉하게 해준다고 해야되나(?)

평소에 속건조가 심한 나인데, 유분감 없이 피부속을 촉촉하게 채워주는 것 같아서 잘 사용하고 있다.


아무튼 결론적으로! 역시 괜히 유명한 제품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지금까지 진짜 만족하면서 사용을 하고 있는 그런 로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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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 500ml

얼마전에 내가 평소에 사용하는 토너가 다 떨어져가는데 원래 사용하는 토너가 똑같은 제품만 3번째인가(?) 사용을 했었어서 뭔가 오랜만에 다른 제품으로 구매를 하고 싶었다ㅋㅋㅋㅋ

(아마 계속 똑같은 것만 사용하다보면 새로운 제품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것이 공감되는 분들도 있을것이다ㅋㅋ)


아무튼 그래서 괜찮은 토너를 알아보던 도중에 인터넷에서 찾은 토니모리의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

500ml라는 대용량인데 가격은 9,900원 밖에 안하다니..

성분도 좋다던데 후기들도 좋고 진짜 가성비갑이라는 생각에 바로 구매하러 갔었다.



짠! 이게 바로 토니모리의 모찌토너이다.

처음에 사진으로 봤을때는 500ml라는 용량이 많다고는 생각했지만 엄청 클거라고는 못느껴졌었는데, 실제로 구매하러 가서 처음봤을때 크기가 커서 놀랐었다ㅋㅋㅋ


진자 대용량 토너! 내가 지금까지 사용했던 토너들 중에서 크기가 제일 큰 것 같다!



토니모리의 모찌토너를 봤을때 뭔가 색이 뿌연색(?) 하얀색(?)이라서 물같은 제형이라기 보다 끈끈한 에센스 같은 제형일 줄 알았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물같은 제형이였다.

위 사진과 같이 손등에 올리면 물처럼 흘러내릴 정도로 물같은 제형이다.


그리고 향은 뭔가 향긋한 냄새가 나는데, 독하지 않고 기분좋아지는 정도의 그런 좋은 냄새가 난다.



그리고 흡수시킨 후에 손등의 사진도 찍어보았는데, 흡수력도 좋고 무엇보다도 끈적거리지 않아서 너무 마음에 들었다!

평소에 나는 토너를 바를때 화장솜 두개를 이용해서 토너를 묻히고 피부결을 두번 부드럽고 가볍게 정리를 해준 다음에 마무리로 토너를 손으로 다시 덧발라서 흡수시켜준 후에 로션을 바르는데 피부에 자극이 없어서 좋았다.

그리고 바르고 나면 피부에 수분감이 쫀쫀하게 있는 것 같다고 해야되나(?) 그래서 이름이 모찌토너인 것 같다!!


아무튼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가격과 용량, 향, 제형, 사용감, 성분, 보습력 그냥 나는 모든게 마음에 들었던 토너이다ㅋㅋㅋ

진짜 인생 토너를 찾은 것 같다고 해야되나ㅋㅋㅋㅋ


그리고 나같은 경우에는 평소에 속건조가 심하고 예민한 피부인데 지금 사용한지 일주일정도 됬는데 엄청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다!!

아무튼 토니모리 모찌토너 강력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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