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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로지립스]

평소에 나는 입술이 잘트는편이여서 립밤이 필수템이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립밤을 사용해보았는데 현재 사용하고있는 바세린 립테라피를 매우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서 글을 써본다.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는 위 사진과 같이 진짜 작은용기에 담아져있다.

그래서 가지고 다니기도 편하다. (용기가 귀엽기도 하고)


그래서 금방 다쓰겠지.. 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의외로 오래 사용했다ㅋㅋㅋ

평소 립밤을 안바르면 입술이 너무 건조해서 립밤을 자주 바르는 편인데도 나는 1월달에 저 립밤을 구매하여 지금까지 사용하고있다.



7g / 4000원인데 지금 나는 4개월 넘게 사용하고 있으니 가격도 저렴하고 좋은것 같다!





뚜껑을 열면 이러한 제형으로 되어있다.

아까 말했듯이 1월달에 구매하여 지금 4개월넘게 사용하고 있어서 거의 다써간다ㅋㅋㅋㅋ


음.. 아쉬운점이라면 용기가 손가락으로 떠서 발라야해서 위생상 쉽게 지저분해질수있지만.. 그래도 조심해서 관리 잘하면 괜찮은것 같다..!

손톱이 길면은 바를때 손톱에 껴서 손톱이 긴 사람들은 불편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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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단은 가격이 저렴하니까 나는 이정도 불편함은 감수할수있다..!


그리고 향은 무슨 냄새라고 말해야될지 모르겠지만 좋은 냄새가 난다!!





위 사진에 동그란부분이 바세린 립테라피를 손등에 바른부분이다.

립밤의 색이 빨간색(?)이라고 해야되나 진한분홍색(?)이라서 발랐을때 색이 진한 립밤이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바르면 거의 색이 연해서 부담없이 바를 수 있다.



그리고 입술에 발랐을때 촉촉하고 각질이 안생겨서 좋았다.

또한 나는 바세린 립테라피를 입술에 바르면 립밤이 뜨면서 밀리는 느낌이 아니라 입술에 딱 밀착되어 진짜 수분을 채워주는 느낌이고 지속력도 좋고 발랐을때도 부드럽게 발라져서 좋은 것 같다.


나는 바세린 립테라피 이번에 다쓰면 또 구매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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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블루베리 리벨런싱 로션

얼마전에 쓰고 있던 로션을 다써서 이니스프리가서 블루베리 리벨런싱 로션을 샀다.

아니.. 사실은 지금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로션을 3통째 쓰고 있다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그 후기를 블로그에 자세히 포스팅 해보려고 한다!







이것이 바로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로션!

130ml 8000원이다.



개인적으로 일단 가격이 착해서 마음에 든다ㅋㅋㅋ

처음에 구매하고나서 개봉하기 전에는 저 스티커가 붙어있다.





용기 뒤에는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로션의 사용법과 성분들이 적혀있는데

나는 평소에 화장품살때 화장품 성분을 확인할 수 있는 화해라는 어플을 보고 구매한다.

그런데 처음에 구매했을 당시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로션이 화해 로션랭킹에 순위권에도 있었고 성분도 좋다고 하길래 구매했던 기억이 난다.





뚜껑을 열면은 이렇게 되어있다.

이거는 이번에 새로산게 아니라 전에 쓰던거 거의 다써가는 통..ㅋㅋㅋㅋ


진짜로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로션만 3통째 사용중이여서 누구보다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



저렇게 덜어서 쓰는 방식이 양조절도 힘들고 불편하다고 하는 분들은 이니스프리에서 로션용 펌프가 따로 판다고 한다.

나는 처음 사용했을때 펌프를 안사서 처음에는 양조절이 어려웠지만 그냥 쓰다보니 지금은 익숙해져서 별로 불편함을 못느껴 그냥 쓴다!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로션은 이러한 제형이다.

음.. 얼굴에 발랐을때 촉촉하고 금방 흡수되는 편인것 같고 산뜻한 냄새가 나서 좋다.

나는 개인적으로 발림성이 마음에 들었다!!


여름에는 괜찮은데 겨울에는 조금 건조한 느낌이 있어서 나같은 경우에는 눈가랑 팔자에는 아이크림을 발라주었었다.

(내 피부는 수분부족형지성이다.)



그리고 성분이 좋아서 그런지 로션 자체도 순한것 같고 무난하게 쓰기 좋은듯.


가격도 저렴한 편이니 성분괜찮고 무난한 로션 찾는 사람들에게 한번쯤 써보라고 추천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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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잇더서울 EAT THE SEOUL 후기

뒤늦은 후기이지만.. 얼마전에 일끝나고 친구한테 갑자기 연락이 왔다.

'너 일끝나고 오랜만에 놀자!!!!!'


그리고 나는..... 코엑스로 끌려갔다.....ㅋㅋㅋㅋㅋ



친구가 코엑스에서 잇더서울 축제를 한다고 하면서 지하철을타고 코엑스를 향해 가는데

 평소 페이스북에서 잇더서울 관련 게시물을 많이 봐서 나도 한번 가보고싶다는 생각을 하긴 했었다ㅋㅋㅋ

그래서 끌려가면서도 내심 맛있는 음식들을 먹을 생각에 기대하며 갔다.




여러가지 종류의 먹거리 부스들이 많이 있었는데 저녁에 가서 그런지 야시장같은 느낌이였다.




그날은 날씨도 좋아서 놀기 좋았다

가서 먹고싶은 음식들이 많았지만 내가 먹고싶은 음식들은 줄이 대기시간이 1시간이 넘길래.....

처음에는 그 긴줄을 기다려볼까 했지만.....

너무 귀찮아서.....

그냥 제일 줄 짧은곳에서 기다려서 사먹었다ㅋㅋㅋㅋㅋ


하나는 무슨 국수인가 우동인가(?) 그런 음식이고 하나는 가츠산도(?)라는 돈까스 샌드위치인데 나름 먹을만했다.



그치만 너무 기대해서인지 조금 실망은 했지만ㅜ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놀았다!!!


그리고 평소처럼 코엑스몰에가서 쇼핑도 하고 삐에로쑈핑도 가고 그냥 코엑스는 일단가면 그래도 이것저것 무난하게 놀거리가 많아서 좋은것 같다!

교통도 편하고



정신없어서 거기까지가서 찍은 사진이 저 음식사진 하나라니.. 다른 사진은 건질것도 없고ㅋㅋㅋㅋㅋ

다음에는 블로그에 포스팅할꺼를 생각해서 사진좀 많이 찍어야겠다..

저 당시에는 블로그를 할생각이 없었어서 그냥 돌아다니기에 정신없었던듯


비록 지금은 잇더서울 축제가 끝났지만 작년에도 했다고 하니까 아마 내년에도 하지않을까...?


안가본 사람들에게 만약에 내년에도 한다면 한번쯤은 잇더서울 축제 놀러가보라고 추천해주고싶다!

나도 내년에 시간되면 한번 더 놀러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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