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6.0 탑투토워시

이 제품도 몇 개월 전부터 내가 꾸준히 써오던 제품이다.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6.0 탑투토워시를 구매했을 당시에 바디워시가 필요해서 올리브영에 갔었는데 때마침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6.0 탑투토워시가 세일을 하고 있었다ㅋㅋㅋ

그래서 핸드폰으로 제품을 검색해보니까 성분도 좋다고 하고 뿐만 아니라 때마침 샴푸도 거의 다 써갔는데 머리 감을때도 사용해도 된다고 해서 구매했던 기억이 난다.

(저때 올리브영에서 바디워시만 구매하러 갔다가 컨실러랑 향수를 구매했던 기억이 난다..ㅋㅋㅋㅋ 역시 올리브영은 한가지 제품을 사러 들어갔다가 두세가지 제품을 사가지고 나오게 되는 곳인것 같다ㅋㅋㅋㅋㅋ)

 


알아보니까 바디워시랑 샴푸 둘다 되서 탑투토워시라고 한다.

탑투토워시라는 것은 처음 사용해보는데 귀찮게 두가지 다 구매를 안해도 되고 한번에 바디워시와 샴푸를 해결할 수 있어서 편리한 것 같다!







먼저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6.0 탑투토워시는 이렇게 생겼다.

일반 바디워시나 샴푸처럼 펌프 형태이다.


가격은 알아보니까 정가가 500ml에 14,900원인데 세일할때 구매하면 훨씬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나는 올리브영에서 구매했었지만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최저가가 오천원대 가격도 봤었다!



성분도 좋고 샴푸와 바디워시 둘다 사용할 수 있는데 가격도 착해서 너무 좋은 제품인것 같다.





뒷면은 위 사진과 같이 이러한 여러가지 설명들이 써져있다.

위 설명과 같이 몸에도 머리에도 바디워시, 샴푸 둘다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약산성 워시라고 한다.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6.0 탑투토워시를 손등에 놓았을때는 이러한 제형이다.

그냥 보통 바디워시들과 비슷한 젤타입의 제형이다.


향은 거의 무향에 가깝다.

물론 바디워시나 샴푸에서 향기가 나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도 많겠지만 나는 오히려 무향이라서 더 성분이 순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사진으로는 못 찍었지만 샤워볼에 묻혀서 거품을 내면 거품도 잘난다.

성분이 좋다거나 그런 바디워시들을 보면 거품이 잘 안나는 제품들도 있는데 일리윤 탑투토워시는 거품도 잘나서 좋았던 것 같다.

샴푸로 사용할 때도 나는 개인적으로는 사용감도 괜찮았다.


그리고 알아보니까 얼굴에 클렌징으로도 사용해도 된다고 하는데 나는 얼굴은 다른 폼클렌징으로 세안하기 때문에 얼굴에 사용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다..



가격대도 저렴하고, 성분도 괜찮고, 사용감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샴푸와 바디워시 두가지 다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라 개인적으로 굉장히 마음에 드는 제품인 것 같다.


나같은 경우에 당분간은 바디워시하고 샴푸는 계속 이 제품을 사용할 것 같다.

반응형
반응형

아크네신액 [피부과 여드름약]

나는 평소에 피부가 갑자기 뒤집어지는 경우가 있어서 그때마다 피부과에 자주간다.

진짜 왜 그러는지는 모르겠는데 이상하게 멀쩡한 피부가 가끔씩 가다가 한번씩 뾰루지가 나거나 여드름이 난다... (그럴때마다 너무 귀찮고 화가난다..)


피부과에 가면 심할때는 여드름 압출 치료도 하면서 먹는 여드름약하고 아크네신액이라는 약을 처방해주는데 여드름이나 뾰루지에 바르는 약이라고 한다.

내가 다니는 피부과에서는 여드름이 심하지 않을 경우에는 그냥 아크네신액만 처방해주었다.



글을 쓰기에 앞서 아크네신액은 처방전이 있어야 구매할 수 있는 약이라고 한다!

나같은 경우에도 피부과에서 처방을 받아서 구매했다.







아크네신액은 이렇게 생겼다!

포장 상자는 아마 처음에 사용했을 당시에 안에 들어있는 설명서를 읽어보고 바로 버렸던 것 같다...


항상 말하지만 사용전에 안에 들어있는 주의사항을 읽어보길 바란다!


가격은 기억은 안났지만 용량에 비해 가격이 조금 나갔던 기억이 난다.

물론 여드름 치료제들이 대부분 비싸긴 하지만.. 지긋지긋한 여드름에 효과만 좋다면야.. 최고라고 생각한다.





아크네신액의 뒷면에는 이런 내용이 적혀있다.

나는 무슨 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아크네신액은 여드름에 사용하는 것이고 유통기한이 적혀있는 거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ㅋㅋㅋㅋㅋ





뚜껑을 돌려서 열면은 이러한 형태로 용기가 되어있다.

그냥 피부에 사용하는 것은 위생상에도 그렇고 양조절도 힘들어서 나는 항상 면봉을 이용해서 아크네신액을 여드름 부위에 발라준다.


피부과에서 선생님께서도 아크네신액을 바를때 면봉을 이용해서 바르라고 말씀해주셨었다.





아크네신액은 위 사진과 같이 그냥 물같은 제형이다.

지금 보니까 사진이 너무 흐리게 찍힌 것 같다ㅋㅋㅋㅋ


아크네신액의 향은 음.. 소주 냄새? 아세톤 냄새?와 같은 알코올 냄새가 난다.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아크네신액을 사용할 때 면봉을 이용해서 여드름 부위에 바르는데 보통 여드름이나 뽀루지가 얼굴에 나면은 매일 아침하고 저녁마다 기초화장품을 바르기 전에 아크네신액을 여드름 부위에 발라주고 아크네신액이 마르면 그 뒤에 로션을 발랐었다.

(여드름이 사라질때까지 나는 아크네신액을 사용하였다.)


나는 개인적으로 아크네신액의 효과가 진짜 좋은 것 같다!

당연히 사람들의 피부마다 다르겠지만 나같은 경우에는 여드름이 나고나서 아크네신액을 바르면 늦어도 1~2주 전에는 여드름이 다 가라앉았다.

(작은 뾰루지 같은 경우에는 빠르면 이틀안에 가라앉는 경우도 있었다.)


과하면 모든 안좋다는 말처럼 피부에 자극될수도 있으니 많이 말고 면봉으로 항상 적당히만 발라주었다.



아무튼 나같은 경우는 피부과에서 처방 받아서 처음에 쓰게 되었는데 아크네신액을 다 쓸때마다 뾰루지가 나면 피부과에 가서 다시 처방받는다.

처방을 받아야만 구매할수있는 약이라서 불편하긴 하지만.. 효과가 진짜 좋은 것 같다!

여드름이 있으신 분들에게 아크네신액을 추천하긴 하지만 제일 먼저 피부과에 가서 의사선생님과 상담을 권장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피부가 뒤집어졌을때 항상 홈케어로는 실패했었다.... 피부과가 최고인듯!)

반응형
반응형

노스카나겔 [혜리 여드름 흉터 연고]

몇개월 전에 여드름 흉터에 효과가 있는 연고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약국에 가서 노스카나겔이라는 흉터치료 연고를 구매하였다.

약국에서 파는 연고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여드름흉터 치료를 목적으로 많이 구매한다고 하길래 뷰티 카테고리에 글을 넣었다.


어차피 맨날 컨실러로 가리고 다니는 내 여드름 흉터이긴 하지만.. 흉터가 조금이라도 옅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구매했었던 기억이 난다.



알아보니까 노스카나겔은 여드름 흉터 연고 중에서도 유명한 제품이다.

아까도 말했듯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내가 구매했을 당시에는 몰랐는데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혜리가 광고를 해서 그런지 혜리 여드름 흉터 연고로도 유명했다.

광고를 보니까 혜리가 여드름 흉터에도 약을 발라야 된다고 하는데 유명 연예인이 CF를 찍으니까 더 믿음이 가는것 같다ㅋㅋㅋㅋ

(이게 바로 광고의 효과인가보다..!)



뒷면은 그냥.. 이런 내용들이 적혀있다.

그리고 위 사진과 같이 다른 연고들처럼 끝부분? 쪽에 유통기한이 적혀있다.



집에서 서랍장을 찾아보니 노스카나겔이 포장되어있던 상자가 아직도 있었다ㅋㅋㅋㅋ

덕분에 노스카나겔을 구매했던 가격이 생각났다.


나는 위 사진과 같이 약국에서 10g 12,000원에 구매했었다.

약국에서 10g말고도 더 큰 용량도 팔았던 기억이 나서 인터넷에 알아보니 20g도 있다고 한다.



위에 써 있는 내용과 같이 노스카나겔은 여드름 흉터 뿐만 아니라 다른 흉터에도 사용할 수 있는 것 같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구매할때 약국에서 약사 선생님께 어떤 흉터에 사용해도 되는지 물어봐야 될 것 같다.


또한 연고인 만큼 사용전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손등에 발랐을 때는 위 사진과 같이 이렇게 그냥 일반 연고같다.

향도 그냥 일반 연고 냄새랑 비슷한 냄새가 난다.


노스카나겔은 붉은 여드름 흉터에 바를때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상처가 절개되거나 아물지 않은 상처에는 사용하면 안된다고 한다.

또한 여드름 흉터에 사용하는 것이지 여드름에 바르면 안된다고 한다!


노스카나겔을 바를때는 여드름흉터에 가볍게 마사지 하듯이 바르면서 흡수시켜주면 된다고 한다.

(나같은 경우에도 연고가 피부에 흡수될때까지 가볍게 마사지 해주면서 발랐다.)

그리고 설명서에는 상처 및 주변 피부에 1일 수회(여러 차례) 적용하여 가볍게 마사지 하라고 나와있는데 나는 아침하고 저녁에 하루 2번 발랐었다. 


나는 한달에서 두달정도 사용했었는데 아쉽게도 그때는 블로그를 하지 않았어서 찍어놓은 사진이 없다.....

그렇지만 진짜 솔직하게 말해서 드라마틱하게 완전히 여드름 흉터가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꾸준히 발라주었더니 확실이 여드름 흉터가 옅어졌었다.

(아마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하면 더 옅어지지 않을까..?)


나는 그렇게 엄청 기대하면서 구매하지 않아서 그런지 나름 만족한다!

앞으로도 여드름 흉터에 노스카나겔을 꾸준히 발라봐야겠다!

반응형
반응형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리벨런싱 워터리 선크림

벌써 날씨가 더워졌다... 여름하면 필수템 선크림!! 물론 선크림은 사계절 항상 바르고 다녀야 하지만 왠지 여름하면 선크림이 생각난다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리벨런싱 워터리 선크림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한다.


나는 작년부터인가? 계속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선크림을 사용했던것 같다.

평소에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라인을 좋아해서 블루베리 선크림 말고도 여러가지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라인의 제품을 사용한다!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라인의 화장품들이 순하고 내 피부에 잘맞는것 같다.

(저번에는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로션을 소개한 글이 있는데 다른 블루베리 라인 제품은 다음에 또 소개해야겠다ㅋㅋㅋ)

 

아무튼 작년부터 나는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선크림을 몇통째 사용중이라서 자신감있게 사람들에게 추천해줄수있는 선크림이다!







먼저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선크림의 정가는 40ml에 9,000원이다.

용량에 비하면 엄청 저렴한 가격이라고는 할수없지만 개인적으로는 이정도면 착한 가격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SPF37 PA+++정도면 평소 야외활동을 자주 하지 않는 나에게는 적당한것 같다.


이니스프리에서 블루베리 라인은 세일잘안하는것 같다.

(사실 나는 블루베리 라인 세일하는 것을 한번도 못봤었다...)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선크림의 뒷면은 이렇게 되어있다.

구매 당시에 직원분께서 성분이 순하다고 말했었던 기억이 난다.


가끔 이니스프리 매장에 가면 이 제품이 품절일때도 자주 보았었다.





뚜껑을 돌려서 열면 이렇게 튜브 타입으로 되어있는데 진짜 묽은 제형이라서 양조절을 조심해야한다!

살짝만 눌러도 선크림이 많이 나온다.


지금이야 나는 계속 사용하다보니 익숙해졌지만 처음 사용하는 분들은 주의해야할것 같다.





아까도 말했듯이 진짜 묽은 제형이고 로션같은 느낌이다.

향도 무슨 냄새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독하지 않고 좋은 냄새가 난다ㅋㅋㅋㅋ





위 사진은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선크림을 바른쪽과 안바른쪽이다.

바르면 진짜 묽은 로션처럼 부드럽게 발리는데 위 사진과 같이 백탁이 거의 없다!

그래서 평소에 백탁있는 선크림을 싫어하는 나는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선크림이 개인적으로 더 마음에 드는것 같다.


그리고 발랐을때 건조하지 않고 촉촉하다! 그렇다고 막 기름기가 피부에서 겉도는 느낌이 아니라서 괜찮고 많이 바를경우에는 살짝 끈적임이 있어서 만약 지성이신 분들은 선크림을 바르고 나서 파우더를 톡톡 하는것도 추천한다.

나같은 경우에도 지성피부라서 평소에 화장을 안하고 그냥 선크림만 바를때 선크림을 얼굴에 바른후에 이니스프리 노세범 파우더로 마무리 해준다.

(그렇다고 많이 끈적거리지는 않다!)


그리고 피부화장 할때도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선크림을 바르고 나서 쿠션을 바를 때 밀림도 없고 선크림 자체가 백탁도 거의 없고 로션같이 발리는 느낌이라 그냥 로션바르고 나서 화장하는 느낌이라서 좋았던 것 같다.



만약에 촉촉하고 백탁없고 발림성 좋은 선크림을 찾는다면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선크림을 추천한다!

반응형
반응형

마티나겝하르트 아보카도 아이크림

나는 평소에 기초화장품을 바를때 귀찮아서 여러가지 종류의 화장품을 바르지는 않고 그냥 로션하고 눈가랑 팔자주름쪽에 아이크림만 바른다.

그래서 평소에 여러 종류의 아이크림을 사용해봤었는데 지금 사용하고 있는 아이크림이 여태껏 내가 사용했던 아이크림 중에 가격도 착하고 성분도 좋고 무엇보다도 내가 제일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서 글을 이렇게 써본다.







계속 내가 사용해왔던 것이라서 그런지 용기에 페인트?가 지워졌다..ㅋㅋㅋㅋ


먼저 마티나겝하르트 아보카도 아이크림의 가격은 인터넷에 알아보니 정가가 15ml에 35,000원이라고 한다.

보통 아이크림들의 가격들과 비교했을때 35,000원이면 괜찮은 가격이라고 생각하는데 인터넷에서 할인된 가격을 보면은 만원대 가격에도 구매할수도 있어서 가격대가 보통 아이크림들의 비해서 저렴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인터넷에서 할인된 가격에 구매했었다.)

 

마티나겝하르트를 인터넷에서 알아보니까 독일 브랜드인데 유기농 화장품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그래서 더 믿고 사용할 수 있는것 같다.





위 사진은 뒷면인데 그냥 이런저런 설명이 쓰여있다.

유통기한은 용기 아랫면에 써있다고 한다.


유기농화장품이라고 하니까 개봉후에는 빨리 사용하는것을 추천한다.





뚜껑을 열면 이러한 제형으로 되어있는데 지금 나는 거의 다 써간다.

위생을 위해서 손으로 사용하기보다는 스파츌러를 이용하여 사용하는것을 추천한다.





손바닥에 올려놓으면 이러한 제형이다.

음.. 버터같다고 해야되나...? 아무튼 쫀쫀하고 오일리한 제형이다.


그리고 풀냄새 같은 향이나는데 아보카도 냄새인가?ㅋㅋㅋ 개인적으로는 괜찮은 향인것 같다!





마티나겝하르트 아보카도 아이크림을 손바닥에 발랐을때 사진이다.

처음에 피부에 펴서 바르면 부드럽게 발리고 쫀쫀하다고 해야되나? 엄청 수분감있다.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항상 평소 건조하고 주름이 쉽게 생길수있는 눈가랑 팔자주름쪽에만 아이크림을 바르는데 확실히 마티나겝하르트 아보카도 아이크림을 바르면 바른부분이 쫀쫀하고 다음날 기분탓 일지는 모르겠지만 주름이 옅어진것 같은 기분이 든다ㅋㅋㅋ

(물론 당연히 아이크림을 바른다고해서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겠지만, 나는 주름 예방차원에서 아이크림을 평소에 바른다!)


그리고 유분기가 많은 제품인만큼 바를때 소량을 바르는것을 추천한다.

진짜 조금만 발라도 내가 원하는 부위에 충분히 다 발라지는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처음에는 적은 용량인 것 같았는데 의외로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다ㅋㅋㅋ


아마 나는 다 쓰고 또 마티나겝하르트 아보카도 아이크림을 구매할것 같다.



아무튼 아이크림을 꼭 발라야 하는것은 아니지만 주름예방차원으로 관리해주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다!

미리미리 관리해주면 나쁠건 없으니까!!

반응형
1···87888990919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