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편의점 치킨마요 삼각김밥

나는 평소에 치킨마요를 진짜 좋아한다ㅋㅋㅋ

치킨마요 덮밥, 치킨마요 주먹밥.. 등.. 치킨마요와 하얀 쌀밥의 조합은 진짜 맛있을 수 밖에 없는 환상의 조합이라고 생각한다.

아무튼 이렇게 치킨마요를 좋아하는 내가 얼마전에 cu편의점에 갔었는데 그날 아마 배가 출출해서 김밥을 구경하고 있었었다.

그런데 내 눈에 띈 네글자 치.킨.마.요.

당연히 기분좋게 초코우유와 함께 치킨마요 삼각김밥을 바로 골랐었다ㅋㅋㅋ

짠! 씨유 편의점의 치킨마요 삼각김밥은 이렇게 생겼다ㅋㅋㅋ

(모든 삼각김밥이 다 똑같이 생겼긴 하지만.. 앞에 그림과 글씨가 써있는 포장지를 말하는 것이다!)

치킨마요 삼각김밥의 가격은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1,200원이였다.

그리고 삼각김밥은 당연히 전자레인지에 20초 돌려서 먹었다.

치킨마요 삼각김밥에 어느정도로 치킨마요가 들어있을지 궁금해서 한번 김을 올려서 안에를 찍어보았다.

처음에 기대를 안하고 봤는데 안에 치킨마요가 가득있어서 놀랬었다ㅋㅋㅋㅋ

역시 삼각김밥은 씨유편의점..!!!!!

거기에 치킨이 저렇게 통으로 들어있다니!

이걸 보고 느꼈었다.. 앞으로 삼각김밥은 CU에서 사먹어야겠다고!!

치킨도 이렇게 두깨도 어느정도 있으면서 부드럽고 맛있었다.

역시 치킨마요는 최고..!!!

아무튼 CU편의점 치킨마요 삼각김밥! 속도 가득 들어가 있고, 맛있고 퀄리티도 좋은 것 같다!

아무튼 개인적으로 최근에 먹었던 삼각김밥들 중에서 제일 맛있게 먹은 것 같다.

미니스톱 모짜렐라 불고기 크로켓

오늘은 얼마전에 먹었던 미니스톱의 모짜렐라 불고기 크로켓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한다.

이날도 서둘러 준비를 해서 출근을 했기 때문에 배가 너무 고팠다.. 그래서 회사에 도착하자마자 근처 편의점에 들어가 여느때와 같이 샌드위치나 주먹밥을 사먹으려고 했는데 뭔가 새로운 음식을 먹고 싶었다ㅋㅋㅋ

그래서 둘러보던 도중에 내 눈에 띄었던 햄버거들이 있는 진열대!

그중에서 가격도 저렴하기도 하고 무난하게 맛있어 보였던 모짜렐라 불고기 크로켓 버거를 골랐었다.

미니스톱의 모짜렐라 불고기 크로켓의 가격은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1,800원이였다.

햄버거가 1,800원이라니.. 가격 진짜 저렴한 것 같다!!

요즘에 지출이 많아 돈을 아끼다 보니까 조금이라도 이렇게 저렴한 제품들을 보면 너무 반갑다!!!

겉은 크로켓 빵으로 되어있는 학창시절에 매점에서 자주 먹었던 그런 햄버거랑 비슷한 햄버거인 것 같다!

그리고 전자레인지에는 30초 정도 돌려서 먹으면 된다고 한다.

처음에 개봉을 하자마자 나는 느껴졌다. 이 햄버거는 맛있을 수 밖에 없다고!

햄버거에는 당연히 콜라!

이날 아침부터ㅋㅋㅋ 햄버거에 콜라를 먹었던 기억이 난다.

안에는 이렇게 모짜렐라치즈와 불고기패티 그리고 불고기 소스가 들어가 있다.

내가 사진을 너무 못찍은 것 같다.... 모짜렐라 치즈도 어느정도 녹아서 먹을때 쭉 늘어났었는데, 왠지 사진으로는 전자레인지에 덜 돌린것 같은 느낌이...

아무튼 사진은 이렇게 보여도 나는 진짜 맛있게 먹었다ㅋㅋㅋㅋ

일단 당연히 불고기 버거야 말할것도 없고 치즈도 쭉 늘어나면서 빵도 크로켓이라 내 취향저격이였다.

아무튼 진짜 가성비 갑인 그런 햄버거인 것 같고, 미니스톱에 갈때마다 종종 먹어야겠다!!

앤티앤스 옥수수 크림치즈 스틱

오늘은 얼마전에 sns에서 보고 너무 먹어보고 싶었던 앤티앤스 옥수수 크림치즈스틱에 대한 후기를 쓰려고 한다.

평소에 나는 앤티앤스 프레즐을 진짜 좋아한다ㅋㅋㅋ

예전에 학교 다닐때는 학교 근처역에 앤티앤스가 있어서 자주 사먹었던 기억이 난다.

앤티앤스 스틱의 그 특유의 고소함과 달달함이 중독성 있다고 해야되나(?) 아무튼 뭔가 계속 먹게되는 것 같다.

아무튼 그래서 이번에는 새로 나왔다는 옥수수 크림치즈스틱을 먹게되었다!

앤티앤스 프레즐의 옥수수 크림치즈스틱의 가격은 4,300원이였다.

오랜만에 앤티앤스에 갔었던 건데 앞에 크게 옥수수 크림치즈스틱이 새로 나왔다고 써있었다ㅋㅋㅋ

앤티앤스 프레즐에 가면 나는 그 특유의 고소~한 냄새!

매장으로 다가가기 전부터 그 고소한 냄새가 나를 이끌었다.

짜라란~ 이렇게 나의 옥수수 크림치즈스틱들이 6개나 들어가 있다ㅋㅋㅋㅋ

이때 밥도 먹은지 얼마 안됐을때 였는데 혼자서 이 6개의 스틱들을 거의 흡입하다 싶이 먹었던 기억이 난다ㅋㅋㅋ

이름처럼 안에 옥수수 크림치즈가 들어가 있는 그런 프레즐 스틱이다!

안에는 겉에 보이던 것처럼 이렇게 옥수수 크림치즈가 들어가있다.

고소하면서 너무 맛있었다ㅋㅋㅋ

달달한 맛이 나는 것 같지는 않은데 그 앤티앤스 빵의 특유의 달달한맛(?)

아무튼 그런 은은하게 달달하면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웠다.

겉에가 바삭한 이유는 이렇게 겉에 바삭한 튀김같은 것들이 붙어있는데, 먹었을때 시리얼 맛이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그런 맛이 났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바삭한 시리얼들이 옥수수크림치즈스틱에 붙어있다고 하면 되는데 진.짜.맛.있.다. !!!!!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촉촉하면서 부드럽고 은은하게 달달하면서 고소함의 끝판왕!

아무튼 완전 내 스타일이였다ㅋㅋㅋㅋ

아메리카노랑 먹기에 좋은 그런 디저트인 것 같다.

비비고 노릇노릇구운 주먹밥 불고기 후기

얼마전에 아침에 늦잠을 자서 서둘러서 나간날이 있다..

그렇게 늦었다는 와중에도 배가 고파서 먹을게 있나 열어봤던 냉장고와 냉동실ㅋㅋㅋㅋㅋㅋ

냉동실을 열어보니까 비비고 주먹밥이 내 눈에 띄었었다!

그래서 그냥 바로 꺼내서 가방에 넣은 다음에 서둘러 회사로 출근을 한 기억이 있다...

짠! 이게 바로 비비고의 노릇노릇구운 주먹밥 불고기이다.

그냥 냉동되어 있는 상태에서 따로 해동을 하지 않고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되는데, 1개 기준을 700W는 약 2분 10초, 1000W는 약 1분 40초 정도 돌려서 먹으면 된다고 한다.

그리고 에어프라이어 조리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어차피 나는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니까ㅋㅋㅋ 생략하겠다.. ㅎㅎ

아까 말한 것 처럼 해동하지 않고 그냥 포장지의 끝부분을 일부 개봉한 후에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된다고 한다.

 짜라란~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이렇게 주먹밥이 노릇노릇하게 되어있다.

뭔가 고정시켜지는게 없이 밥만 뭉쳐져 있어서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밥알이 흩어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신기하게 모양 그대로 잘 뭉쳐져 있었다.

그리고 주먹밥 이름 그대로 노릇노릇하게 겉에가 구워져있는데 맛있었다ㅋㅋㅋ

또한 맛이 너무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았던 것 같다.

아무튼 엄청 간단한 식사로 먹기에 좋은 그런 주먹밥인 것 같다!

샌드팜 딸기크림치즈 샌드위치

오늘은 얼마전에 오랜만에 편의점에 가서 먹은 샌드팜의 딸기크림치즈 샌드위치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한다.

요즘에는 일찍 일어나서 대부분 아침식사를 집에서 먹고 가서 편의점 갈일이 별로 없었다.

그런데 이날 같은 경우에는 오랜만에.. 조금(?) 서둘러서 나와서..ㅋㅋㅋㅋ 그래서 오랜만에 편의점으로 들어갔었다.

편의점에서 항상 샌드위치나 주먹밥을 고를때의 나는 매우 신중하다.

그러던 와중에 이름 그대로 딸기잼과 크림치즈가 들어가있는 딸기크림치즈 샌드위치가 보이길래 바로 구매를 했었다ㅋㅋㅋ

짠! 그야말로 진짜 깔끔하게 딸기잼과 크림치즈만 들어가 있는 그런 샌드위치이다.

완전 깔끔하면서 달콤하고 고소할것 같은 내 취.향.저.격.인 샌드위치이다ㅋㅋㅋ

샌드팜의 딸기크림치즈 샌드위치의 가격은 위에서 보이는 것처럼 2,200원이였다.

항상 생각하지만 편의점 샌드위치는 맛있고, 가격도 저렴하고 가성비 최고인 것 같다.

항상 샌드위치 후기를 적을때와 마찬가지로! 오늘도 샌드위치를 근접사진을 찍어보았다!

크림치즈 같은 경우에는 꾸덕한 크림같은 크림치즈가 아닌 엄청 부드러운 그런 크림치즈였다.

딸기잼과 크림치즈의 조합은 당연히 말할것도 없이 잘어울리면서 빵도 부드러워 아침에 부담없이 기분좋게 먹기 좋은 것 같았다.

그리고 오랜만에 크림치즈를 먹은건데 부드럽고 고소하면서 너무 맛있게 먹었다ㅋㅋㅋㅋ

아무튼 이번에 처음 먹어본 샌드팜의 딸기크림치즈 샌드위치도 성공적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