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코푸시럽

오늘은 얼마전에 기침을 너무해서 처방을 받은 코푸시럽에 대한 후기를 써볼까 한다.

얼마전에 감기는 아닌데 목이 너무 부어서 기침이 계속 심하게 났었다..

그래서 병원에 갔더니 처방을 받았던 유한양행의 진해 거담제 코푸시럽!

코푸시럽은 예전에 감기걸렸을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제품 효능을 보니까 기침과 가래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코푸시럽은 위 사진과 같이 종이상자안에 스틱형태로 포장되어있는 시럽이 들어있는데, 내가 구매한 것은 20ml의 스틱이 12포 들어있는 제품이였다.

나같은 경우에는 선생님께서 하루에 4번 먹는데 아침, 점심, 저녁때는 식사후에 먹고 마지막으로 자기전에 한번 이렇게 해서 이틀동안 먹으라고 하셨었다.

항상 말하는 말이지만 나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먹었지만, 약을 복용할때에는 의사선생님과 약사님의 말씀을 따르길 바란다!

그리고 복용전에 주의사항과 부작용 같은 경우에도 꼼꼼하게 확인해보길 바란다.

스틱은 이렇게 되어있는데 먹기 간단해서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예전에 먹었던 기억으로는 맛없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이번에 먹을때는 생각보다 맛이 괜찮아서 놀랐다ㅋㅋㅋ

그런데 포장지를 보니까 맛과 향이 변경되었습니다라는 글귀가 있었다.

아무튼 이번에 먹었던 코푸시럽은 나름 먹을만 했었다ㅋㅋㅋㅋ

한번 먹었다고 해서 바로 기침이 멈추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하루지나서 총 6포를 먹었는데 기침이 어느정도 많이 가라앉았다.

다행히 나같은 경우에는 효과를 봤다!

아무튼 간단한 코푸시럽 후기였다ㅋㅋㅋㅋ

삼송빵집 통옥수수빵

오늘은 볼일이 있어서 어딘가를 갔다가ㅋㅋㅋ 집에 오는길에 삼송빵집을 발견하였다.

예전에 친구가 삼송빵집의 통옥수수빵이 맛있다는 얘기를 했었어서 궁금해서 바로 구매를 하였다.

삼송빵집의 통옥수수빵 같은 경우에는 삼송빵집의 대표 메뉴라고 하는데, 삼송빵집의 소스와 옥수수가 빵안에 들어가있는 그런 빵인가보다.

짜라란~ 삼송빵집의 통옥수수빵의 가격은 1,600원이였다.

그리고 나같은 경우에는 타이밍 좋게 바로나온 빵을 받았었다!

직원분께서 바로나온 빵인데 뜨거우니까 조심해서 먹으라고 갓 구운 빵을 챙겨주셨는데 진짜 친절하셨다!!!

통옥수수빵이 어떻게 생겼는지 완전 꺼내서 사진을 찍어보았는데, 먹을때 이렇게 꺼내서 먹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몰랐는데 빵의 부시러기가 엄청 떨어진다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사진만 이렇게 찍고 빨리 원래 종이 포장에 넣고 싸서 먹었었다ㅋㅋㅋㅋㅋ

삼송빵집의 통옥수수빵을 반으로 자른 후에 사진을 찍어보았다.

안에는 이렇게 옥수수와 소스가 들어가있는데 마요네즈 소스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진짜 중독성있는 그런 맛의 소스였다ㅋㅋㅋ

아무튼 통옥수수빵! 무난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그런 빵인 것 같다.

종종 생각날때마다 또 사먹어야겠다ㅋㅋㅋ

미니스톱 롱 전주비빔 참치마요 김밥

얼마전에 정말 정신이 없던 날이 있었다..

그래서 점심을 빠르게 간단하게 먹으려고 그냥 회사 아래층에 있는 미니스톱으로 들어갔었다.

그렇게 편의점을 구경하던 도중에 내 눈에 띈 김밥이 있었다.

바로 롱 전주비빔 참치마요 김밥이다!

그 이유는 뭔가 크기도 커보이고, 맛있어 보이는데 가격도 제일 저렴했었다ㅋㅋㅋㅋㅋ

살기위해 먹는 나로써는... 편의점에 갈때 항상 가성비를 먼저 찾는 것 같다... ㅋㅋㅋㅋ

짜라란~~ 내가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편의점에서 전주비빔하면 믿고 먹는 것 같다!

거기에 참치마요와의 조합이라니.. 보기만 해도 맛있을 것 같다ㅋㅋㅋㅋ

그리고 위에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가격도 1,900원이였다!

크기도 크고 전주비빔 참치마요인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가성비 갑인것 같다.

롱 전주비빔 참치마요 김밥같은 경우에는 전자레인지에 30초 돌려서 먹으면 된다.

짠! 안에는 이렇게 되어있다.

포장지에 매콤한 비빔밥이라고 써있길래 조금 걱정됬었는데, 다행히 안 매웠다!! (나는 평소에 매운음식을 잘 못먹기 때문에..)

그리고 역시 전주비빔과 참치마요의 조합은 너무 맛잇었다..

바쁠때 간단하고 맛있게 한끼로 먹기에 좋은 그런 김밥인 것 같다!

히말라야 립밤

얼마전에 평소에 사용하던 립밤이 거의 다 사용했다.

주변 친구들을 보면 립밤을 사용하다가 잃어버려서 새로 구매한다는 친구들이 많은데 나는 다행이도 잘 잃어버리지는 않는다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항상 다 사용할때쯤에 새로운 립밤을 구매한다!

아무튼 그래서 새로운 립밤을 구매하러 회사 근처에 랄라블라로 들어갔었는데, 평소에 사용하는 립밤은 다 떨어졌었다ㅜ

하지만, 나는 립밤을 빨리 구매를 해야되기 때.문.에. 거기에 있는 립밤중에 가장 저렴하기도 하고, 평소에 유명한 히말라야 립밤을 구매하였다.

워낙 유명한 립밤이기 때문에 아마 많은 분들이 본적있을 것이다.

이번에 나는 처음 사용을 해보는데 구매할때 가격이 엄청 저렴해서 놀랐었다.

또, 때마침 랄라블라에서 세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나같은 경우에는 더 저렴하게 구매를 했었다.

안에 용기는 이렇게 튜브타입으로 되어있는데 누르면 위 사진부분에서 립밤이 나온다.

사선으로 되어있는 이유는 입술에 바를때 펴바르기 편하라고 되어있는 것 같은데 나같은 경우에는 그냥 손으로 떠서 바른다.

그 이유는 뭔가 계속 입술을 직접적으로 대서 사용을 하면 금방 지저분해지기도 하고 위생상 손으로 사용하는게 더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사용한다ㅋㅋㅋ

안에 립밤은 불투명(?)한 색으로 되어있다.

아무튼 그러니까 당연히 발색은 전혀 없는 그런 립밤이다!

그리고 뭔가 꾸덕한 느낌의 제형인 것 같은데 발랐을때 엄청 부드럽다.

그리고 무슨 향이 나긴하는데 거의 무향에 가까우며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였다.

무엇보다 끈적임이 없고, 답답한 느낌이 들지 않아서 사용하기 좋았던 립밤인 것 같다.

결론적으로, 평소에 데일리하게 사용하기 무난한 제품인 것 같다.

삼립 미각제빵소 카스테라롤

오늘도 나는 아침에 급하게 출근을 하느냐고 아침을 못먹었다... 요즘 들어서 체력이 많이 안좋아진 것 같다..

(나도 늙었나보다....)

아무튼 그래서 또 평소와 같이 편의점으로 갔는데 GS25 편의점으로 갔었다.

그래서 GS25 편의점을 구경하고 있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카스테라롤 빵이 있었다.

평소에 부드러운 카스테라에 생크림이 들어가 있는 그런 빵을 진짜 좋아하는데 비쥬얼부터 완전 내 취향저격인 빵이였다ㅋㅋㅋ

아무튼 이렇게 룰루랄라 미각제빵소 카스테라롤을 사들고 아침에 회사로 들어갔다ㅋㅋㅋ

짠! 진짜 이렇게 보는데 또 먹고싶다... (진짜 맛있게 먹었었다.)

아무튼 그래서 이렇게 미각제빵소 카스테라 롤과 함께 나는 초코우유를 먹었었다.

부드러운 카스테라롤과 달콤한 초코우유의 조합은 진짜... 최고다..!!!!!

달콤+달콤에 진짜 너무 부드럽다.

편의점에서 파는 빵인데도 진짜 퀄리티 너무 좋다!!!

옆면을 보면 이렇게 크림들이 들어가 있는데 크림도 듬뿍 들어가있다.

아무튼 오늘 미각제빵소 카스테라 롤을 처음 먹어봤는데, 앞으로 카스테라롤을 먹고싶을때마다 자주 먹을 것 같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