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편의점 경양식세트 도시락

오늘은 방금전에 내가 먹은 도시락에 대한 글을 써볼까 한다ㅋㅋㅋ

토요일인데 집에서 왠지 밥은 너무 먹기 싫고.. 그래서 도시락을 사러 집앞에 지에스 편의점으로 아침부터 갔었다.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구경하고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함박스테이크랑 돈까스와 딸기잼에 빵도 있길래 경양식세트 도시락을 바로 구매를 했었다.

경양식세트 도시락의 가격은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4,900원이였다.

전자레인지에는 700W는 2분, 1000W는 1분 30초 돌려서 먹으면 된다고 한다.

그리고 전자레인지에 돌릴때는 비닐을 빼고, 안에 들어있는 딸기잼과, 돈까스소스 그리고 일회용 포크수저를 뺀 후 뚜껑을 덮어서 돌리면 된다고 한다.

안에는 이렇게 딸기잼과 돈까스소스 그리고 수저포크가 들어가 있다!

오랜만에 보는 저 미니 딸기잼ㅋㅋㅋㅋ

어릴때 엄청 좋아했는데 오랜만에 봐서 진짜 반가웠다ㅋㅋㅋㅋ

뚜껑을 열면 이렇게 나름 푸짐하게 들어가있다.

사진으로는 잘 보이지 않지만 감자 옆에 버섯볶음(?) 아무튼 버섯도 들어가 있다.

돈까스랑 스테이크도 부드러웠고, 무난하게 먹기에 좋은 그런 도시락인 것 같다.

그리고 오랜만에 모닝빵과 딸기잼의 조합도 맛있게 먹었다!

역시 가끔씩 집에서 밥차려먹기 귀찮을때, 편의점에서 이렇게 도시락을 종종 사먹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피자스쿨 치즈바이트+고구마무스 (Feat. 포테이토피자)

오늘은 내가 평소에 자주 먹는 피자스쿨의 꿀조합! 토핑추가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요즘 내가 자주 먹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볼까 한다.

평소에 피자스쿨에서 나는 포테이토피자와 그냥 치즈피자를 좋아하는데 피자를 먹을때 항상 고구마무스는 필수로 추가를 해서 먹었었다!

그런데 얼마전에 안사실...!!!!!

도이치바이트 피자가 아니더라도, 피자빵을 치즈바이트로 바꿀 수 있다는 사실!!!

(나만 몰랐었던 건가..ㅋ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요즘은 항상 추가하는 고구마무스와 함께 치즈바이트를 추가해서 먹는다.

그리고 피자를 먹을때 당연히 빠질 수 없는 갈릭소스와 파마산 치즈가루..

그리고 평소같았으면 콜라도 포기를 할 수 없지만.. 최근에 나는 탄산을 아주 가끔만 먹기로 다짐을 했기 때문에.. 나는 그냥 토레타와 먹었었다ㅋㅋㅋㅋ

포테이토 피자에 치즈바이트와 고구마무스를 추가하면 위 사진과 같이 피자가 나온다!

가격은 아마 치즈바이트와 고구마무스 두가지 추가를 하면 4,000원인가(?) 그랬던 것 같다.

아무튼 개인적으로 포테이토피자에 치즈바이트와 고구마무스를 추가한 후에 파마산 치즈가루와 갈릭소스의 조합은 진짜.. 최고인 것 같다!!

GS25 편의점 엄마의 6찬 도시락

얼마전에 집에 있는데 밥차려먹기 귀찮기도 하고, 배달음식도 딱히 먹고 싶은것도 없고 그래서 편의점으로 갔었다.

집 근처에 GS25편의점에 갔었는데, 편의점을 구경하다가 오랜만에 도시락이나 사먹을까 하고 도시락을 구매했다ㅋㅋㅋㅋ

그 중에서 엄마의 6찬 도시락을 고르게 된 이유는 이 도시락밖에 없었다ㅋㅋㅋㅋㅋㅋ

그날따라 사람들이 도시락을 많이 사갔었나보다.. 아무튼 그래도 남아있는 도시락이 내가 싫어하는 반찬이 아니여서 다행이였다ㅋㅋㅋ

뭔가 이렇게 보는데 반찬들이 알차게 종류별로 들어가 있는 것 같다.

지에스 편의점의 엄마의 6찬 도시락은 위에 보이는 것처럼 4,000원에 구매를 했다.

먹을때는 그냥 겉에 비닐포장을 제거한 후에 뚜껑을 덮은 상태에서 전자레인지에 1000W는 1분 40초, 700W는 2분 10초에 돌려서 먹으면 된다고 한다.

맞다, 그리고 안에 김도 있는데 김봉투도 꺼낸 후에 전자레인지에 돌려야한다.

반찬의 종류는 위에서 부터 아래로 왼쪽에서 오른쪽 순서로, 불고기, 비엔나소시지, 떡갈비와 돈까스, 계란찜인가(?) 아무튼 계란, 어묵, 김치 이렇게 반찬이 구성되어있다.

그리고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김도 들어가 있다.

무난하게 맛있게 먹었었고, 가격대비 반찬 종류도 많고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었다!

아무튼 개인적으로 가성비 좋고 맛있는 도시락이였던 것 같다.

파리바게트 미니바움쿠헨, 핑크퐁 꼬마카스테라

오늘은 내가 파리바게트에서 제일 좋아하는 빵들중에서 두가지를 소개해볼까한다.

바로 미니바움쿠헨과 핑크퐁 꼬마 카스테라이다!

물론 평소에 다른 빵들도 좋아하는게 많지만, 오늘은 왠지 모르게 당떨어져서 그런가ㅋㅋㅋ 단단조합을 고르게 되었다!

아무튼 그래서 파리바게트에서 달콤한 빵들중에서 내가 평소에 제일 자주 사먹고 좋아하는 빵인 미니바움쿠헨과 핑크퐁 꼬마 카스테라를 구매하였다.

짜라란~ 보기만해도 달다ㅋㅋㅋㅋ

평소에 단음식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진짜 최고의 조합이다!!

그리고 달콤하고 부드러운 빵에는 역시 우유!

그래서 오늘은 위에 빵들과 함께 우유를 같이 먹었었다.

미니바움쿠헨은 위 사진과 같이 포장지에서 꺼내면 플라스틱 용기(?)에 아무튼 저렇게 포장이 되어있다.

바움쿠헨은 빵을 겹겹이 구워 나무 나이테 같이 생긴 모양의 저런 빵을 말하는데 평소에 바움쿠헨 너무 좋아한다...

파리바게트의 미니바움쿠헨 같은 경우에는 겉에 설탕 코팅처럼 되어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먹었을때 달콤하면서 아삭한(?) 그런 코팅이 부드럽게 씹히면서 바움쿠헨의 부드러운 빵의 느낌이 나면서 아무튼 그 조합이 너무 좋다,,

그리고 빵자체가 진짜 부드럽다!

달콤한 카스테라를 평소에 즐겨 먹는 분들이라면 바움쿠헨도 무난하게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그런 빵인 것 같다.

짠! 그리고 핑크퐁 꼬마 카스테라!!!

핑크퐁 그림때문에 왠지 어린이용 간식으로 나온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그냥 일반적인 부드러운 카스테라이다!

평소에 카스테라를 구매하면 너무 많으면 다 못먹고 따로 보관해놓기도 번거로운데 이렇게 미니 사이즈로 있어서 한번에 먹기에 좋은 것 같다.

평소에 부드럽고 달콤한 카스테라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진짜 평소에 맛있게 먹는 빵중에 하나이다!

아무튼! 오늘은 이렇게 파리바게트에서 내가 평소에 즐겨먹는 달콤한 빵들을 소개해보았는데, 지금 너무 정신없어서 내가 뭐라고 글을 쓰는지도 사실 잘 모르겠다ㅋㅋㅋㅋㅋ (아무말 대잔치ㅋㅋㅋㅋㅋ)
파리바게트 미니바움쿠헨과 꼬마카스테라 강추이다!!

프라이탁 모스 MOSS

오늘은 내가 평소에 제일 잘 사용하고 있는 가방! 바로 프라이탁의 모스에 대해서 소개를 하려고 한다.

프라이탁 같은 경우에는 버려지는 방수포를 재활용해서 가방을 만든 브랜드인데, 친환경적이기도 하고, 재활용한 방수포를 이용해서 만든 가방이라 가방들의 디자인이 다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뭔가 가방들을 매번 구경하는 재미도 있는 그런 브랜드인것 같다.

처음에 내가 프라이탁을 구매하게 된 이유는 오랫동안 들고다닐 노트북 가방이 필요했었다.

그러던 와중에 평소에 관심있게 봤던 브랜드인 프라이탁이 눈에 띄었고, 그래서 구매를 하게 되었다.

프라이탁 같은 경우에는 유행을 타지도 않고, 가방 자체가 진짜 튼튼하다.

뿐만 아니라 세상에 하나뿐인 디자인이면서 친환경적인 의미까지 가지는 그런 재밌는 가방이라는 생각에 바로 매장으로 갔었다.

내가 구매한 프라이탁의 모스 가방은 바로 이런 디자인이였다.

원래는 노트북 파우치도 안에 같이 들어가 있는 로이라는 가방을 구매하려고 했는데 매장에 있던 제품들 중에 이 녀석이 내 눈에 제일 이뻤어서....

그리고 내 노트북 같은 경우에는 크기가 14인치인가(?) 아무튼 그정도로 크기가 크지 않기 때문에 모스에 넣고 다니기에도 부족함이 없어서 모스를 구매했다.

가방의 구겨짐이나 그런 느낌도 너무 이쁘고 어떤 옷을 입어도 무난하게 매고 다니기에 좋은 것 같다.

뿐만 아니라 프라이탁의 장점(?)이라면ㅋㅋㅋ 처음 구매하자마자 뭔가 막 매도 걱정이 안된다ㅋㅋㅋㅋㅋ

뒤에는 이렇게 되어있다.

나는 평소에 크로스백으로 어깨에 매고 다니는데 줄을 줄여서 그냥 들고다녀서 이쁠 것 같다.

볼때마다 질리지도 않고, 완전 잘 구매한 것 같다 ㅎㅎ

가방 안에는 이렇게 나뉘어져 있는데 나같은 경우에는 맨 위에 큰 공간에 노트북을 넣어서 다닌다.

가방이 커서 물건을 넣기에도 편하고 공간도 잘 나누어져 있어서 수납해서 정리하고 다니기에도 편하다.

아무튼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는 직장인이나 대학생들도 가지고 다니기에 좋은 그런 가방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