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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맛집젤리

오늘은 얼마전에 몇봉지 선물받아서 먹게 된 망고맛집젤리 후기를 써볼까한다.

처음에 받았을 때는 망고 젤리가 아니라 무슨 망고 과일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까 젤리였던 기억이 난다ㅋㅋㅋ


평소에 망고 주스, 음료, 디저트, 젤리 등등.. 망고라는 과일을 나는 좋아하기 때문에 먹기전에도 이건 내가 완전 맛있게 먹을것이라는 예감을 했었다.




짜라란~ 이렇게 진짜 망고처럼 생긴(?) 아무튼 망고젤리가 이렇게 들어가 있다.

친구가 여기 망고젤리가 자기가 먹어본 망고젤리 중에 제일 맛있다고 말했던 기억이 난다.


아무튼 기대를 하며.. 개봉박두 !!!!!!




이렇게 망고젤리가 4개 포장이 되어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 처럼 설탕도 뭍여있는데 완전 취향저격ㅋㅋㅋㅋ

평소에 나는 설탕뿌려져 있는 젤리.. 너무 좋아한다.. ㅋㅋㅋㅋㅋ


먹었을때 놀랬던 점이 젤리를 먹기보다 뭔가 말린망고(?) 아무튼 젤리가 아니라 망고를 먹는 느낌이였다.

그리고 엄청 달콤하고 엄청 맛있다!!!

평소에 망고젤리 좋아하는 분들이 있다면 강력추천을 할 정도로 맛있었다!




혹시나 단면은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해서 가위로 잘라봤는데 안에도 그냥 똑같이 노란색으로 되어있다.

아무튼 쫄깃하면서 달콤하고, 진짜 과일같은 망고맛이 나는 그런 젤리인 것 같다.


이번에는 선물받아서 먹게 되었는데 다음에는 내가 구매를 해서 또 먹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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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베이 블루베리 토스트 + 아이스 아메리카노

어제 잠깐 볼일이 있어서 어딘가로 갔었는데, 점심때 혼자 식사를 해결했어야 했다.

그래서 근처에서 간단하게 해결하려고 카페를 찾다가 커피베이라는 카페를 발견했었다!


커피베이는 배우 이동욱이 광고하는 카페인데, 이번에 처음 가보는 것 같다.

아무튼! 그래서 들어가자마자 여느때와 같이 어떤 메뉴를 먹을지 고민을 하다가 블루베리 토스트와 함께 항상 먹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였다ㅋㅋㅋ




짜라란~ 커피베이의 블루베리 토스트는 이렇게 나오는데 진짜 가성비 최고인 것 같다.

왜냐하면 블루베리 토스트가 단품으로 구매를 하면 2,500원인데 이렇게 4조각이나 나온다니!

그리고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 경우에는 3,200원인가 그랬는데, 블루베리 토스트와 아메리카노 세트로 해서 가격이 5,000원이였다!


5,000원으로 커피와 간단한 식사도 해결할 수 있다는게 진짜 가성비 갑인것 같다.




그리고 블루베리 토스트.. 진짜 맛있었다.

개인적으로 완전 내 취향저격이였던 토스트!!


겉은 바삭하면서 블루베리의 잼이 달콤하고, 안에 치즈도 들어가 있는데 고소하면서 블루베리와 치즈의 조합이 진짜 잘어울렸다.




혹시나 궁금해 하실 분들도 있을까봐 블루베리 토스트의 안쪽도 사진을 찍어봤다.

위 사진과 같이 블루베리 잼과 치즈가 들어가 있다.


안에 들어가 있는 재료는 간단하면서도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진짜 맛있는 그런 토스트인 것 같다.


아무튼 이번에 우연히 커피베이에서 처음으로 이렇게 디저트와 커피를 먹어보게 되었는데, 진짜 맛있게 먹었다ㅋㅋㅋ

다른 토스트 종류들도 팔던데, 다음에는 다른 종류의 토스트들도 먹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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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다방 레몬차

오늘은 오랜만에 빽다방에서 레몬차를 먹었었다.

평소 같았으면 그냥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었겠지만.. 왠지 새로운걸 먹어보고 싶어서....

(사실은 블로그에 요즘 글이 너무 뜸해서.... 이거라도 써보려고..ㅋㅋㅋ)


그리고 얼죽아인 나는 평소 같았으면 레몬차를 먹더라도 아이스 레몬차를 먹었겠지만, 옆에 있던 친구가 레몬차는 따뜻하게 먹어야된다나ㅋㅋㅋㅋ

그래서 따뜻한 레몬차를 시켰는데 시키고 나서 생각해보니 역시 나는 아이스가..ㅋ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오늘은 빽다방에서 따뜻한 레몬차를 먹어보았다.




빽다방하면 항상 생각하지만, 진짜 가성비 좋은 것 같다.

물론, 요즘에 빽다방처럼 양도 많고 가성비 좋은 카페들이 많이 있긴 하지만!




뚜껑을 열었을때는 이렇게 레몬차가 들어가 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엄청 달았어서 집에서 나는 물을 타먹었었다ㅋㅋㅋㅋ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분들 입맛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나같은 경우에는 다음에 주문할때는 덜달게 해달라고 말씀드려야겠다.


어느정도 물을 타서 먹고 나서는 맛있게 먹었었다!

아무튼 상콤달콤하고,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그런 레몬차인 것 같다.

그리고 요즘같이 날씨도 쌀쌀할때 먹기에 좋은 그런 음료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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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루라인 에프

오늘은 내가 요즘에 붓기 빼는데 유용하게 먹고 있는 약인 셀루라인 에프 후기글을 써볼까 한다.

셀루라인 에프같은 경우에는 혈행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라고 한다.

아무튼 그래서 붓기에도 도움을 주는 붓기 빼는 약으로도 유명하다고 하길래 나도 한번 구매를 해보았다.


하루에 2번 먹으면 된다고 하는데, 남은 약의 개수를 보니까 나는 지금까지 정확히 11일동안 먹었다!

아무튼 그래서 내가 11일동안 어땠는지에 대한 셀루라인에프 후기를 말해볼까 한다~~




셀루라인 에프의 포장상자는 이렇게 되어있다!

한상자에 60정이 들어있는데, 하루에 2정씩 먹으니까 30일치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나같은 경우에는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이렇게 하루 2정을 먹었었다.

항상 말하지만 건강기능식품 같은 경우에는 안에 설명서에 주의사항과 섭취방법등.. 먹기전에 꼭 확인해보길 바란다!




이렇게 분홍색 알약의 형태로 되어있는데, 그냥 알약 한알씩 먹으면 되서 먹기에 편한것 같다.

그리고 위에서 말한 것 처럼 나는 지금까지 11일동안 먹고 있는중인데, 후기는 진짜 완전 만족이다!


처음 하루이틀 먹었을 때는 크게 못 느꼈었는데, 꾸준히 먹다보니까 확실히 아침에 붓지도 않고, 평소에 얼굴이 잘 붓는 내가 요즘 붓지를 않는다.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효과를 많이 보고 있는 제품이다.

평소에 붓기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에게 추천하는 약이다.


맞다! 그리고 영양제이지만 나는 얼굴 붓기를 빼기 위해 먹고 있는 중이라 뷰티 카테고리에 글을 써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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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하임 멀티비타민 [발포비타민]

오늘은 얼마전에 선물로(?) 아무튼 그냥 친구가 준 비타하임 발포비타민인 멀티비타민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한다.

평소에 나는 비타민을 따로 챙겨먹거나 하지는 않는다.. 굳이 먹는다면 스틱홍삼이나, 붓기빼주는 약정도만....


아무튼, 그래서 평소에 따로 챙겨먹는 비타민은 없는데 때마침 획득(?)하여ㅋㅋㅋ 먹게 되었다.

발포비타민이라 그냥 물에 퐁당 넣으면 뽀글뽀글 녹으면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그런 비타민이다.




이렇게 그냥 이런 통에 비타민들이 차곡차곡 들어가있다.

통으로 되어있어서 그런지 평소에 휴대하고 다니면서 먹기에도 좋을 것 같다.


먹는 방법은 뒤에 써있는데, 1일 1회 1정을 물 200ml에 녹여서 먹으면 된다고 한다.

만약에 드실 분들이 있다면, 먹기전에 주의사항과 섭취방법등.. 한번씩 확인해보길 바란다.




뒤에 이렇게 비타민 함량들(?)도 나와있다.

그렇지만 나는 그냥 건강을 챙긴다기 보다는.. 받은거기 때문에 하루에 한번 음료수 먹고싶을때 대신 이 발포비타민을 먹는다.

그 이유는 평소에 음료수를 잘 안먹으려고 하기도 하고, 발포비타민이 내가 먹는거는 오렌지맛인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꽤 맛있다ㅋㅋㅋㅋㅋ

뭔가 밍밍한것 같으면서도 계속 먹게되는 맛이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음료수 먹는것보다는 비타민을 먹는게 더 나을테니까..!!!!!! 하는 생각으로 요즘 먹는다ㅋㅋㅋㅋ




통안에는 이렇게 생긴 비타민들이 들어가 있다.

아까 말한것처럼 그냥 완전 간단하게 물에다가 퐁당 넣으면 비타민이 금방 녹는다.




위 사진은 물에 비타민이 다 녹고나서 찍은 사진인데, 비타민을 물에 넣은후에 깨달은 점이 있다..

블로그에 올릴거면서 왜 투명컵이 아닌 저런컵을 사용했을까....

그래서 항공샷으로 찍었다... 이미 비타민은 물에 들어갔으니까....ㅋㅋㅋㅋ


아무튼 개인적으로 맛도 괜찮고 먹기 간단해서 좋은 그런 비타민이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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