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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탁 모스 MOSS

오늘은 내가 평소에 제일 잘 사용하고 있는 가방! 바로 프라이탁의 모스에 대해서 소개를 하려고 한다.

프라이탁 같은 경우에는 버려지는 방수포를 재활용해서 가방을 만든 브랜드인데, 친환경적이기도 하고, 재활용한 방수포를 이용해서 만든 가방이라 가방들의 디자인이 다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뭔가 가방들을 매번 구경하는 재미도 있는 그런 브랜드인것 같다.

처음에 내가 프라이탁을 구매하게 된 이유는 오랫동안 들고다닐 노트북 가방이 필요했었다.

그러던 와중에 평소에 관심있게 봤던 브랜드인 프라이탁이 눈에 띄었고, 그래서 구매를 하게 되었다.

프라이탁 같은 경우에는 유행을 타지도 않고, 가방 자체가 진짜 튼튼하다.

뿐만 아니라 세상에 하나뿐인 디자인이면서 친환경적인 의미까지 가지는 그런 재밌는 가방이라는 생각에 바로 매장으로 갔었다.

내가 구매한 프라이탁의 모스 가방은 바로 이런 디자인이였다.

원래는 노트북 파우치도 안에 같이 들어가 있는 로이라는 가방을 구매하려고 했는데 매장에 있던 제품들 중에 이 녀석이 내 눈에 제일 이뻤어서....

그리고 내 노트북 같은 경우에는 크기가 14인치인가(?) 아무튼 그정도로 크기가 크지 않기 때문에 모스에 넣고 다니기에도 부족함이 없어서 모스를 구매했다.

가방의 구겨짐이나 그런 느낌도 너무 이쁘고 어떤 옷을 입어도 무난하게 매고 다니기에 좋은 것 같다.

뿐만 아니라 프라이탁의 장점(?)이라면ㅋㅋㅋ 처음 구매하자마자 뭔가 막 매도 걱정이 안된다ㅋㅋㅋㅋㅋ

뒤에는 이렇게 되어있다.

나는 평소에 크로스백으로 어깨에 매고 다니는데 줄을 줄여서 그냥 들고다녀서 이쁠 것 같다.

볼때마다 질리지도 않고, 완전 잘 구매한 것 같다 ㅎㅎ

가방 안에는 이렇게 나뉘어져 있는데 나같은 경우에는 맨 위에 큰 공간에 노트북을 넣어서 다닌다.

가방이 커서 물건을 넣기에도 편하고 공간도 잘 나누어져 있어서 수납해서 정리하고 다니기에도 편하다.

아무튼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는 직장인이나 대학생들도 가지고 다니기에 좋은 그런 가방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