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벤튼 어니스트 립밤

평소에 나는 입술이 엄청 건조하다.. 정말 너무나도 건조하다..

그렇기 때문에 어릴때부터 다양한 브랜드의 립밤을 사용해봤었는데, 예전에 아마 내가 벤튼 바디로션에 관한 글을 쓴적이 있다.

그때 바디로션을 주문하면서 같이 주문을 했었던 벤튼 어니스트 립밤.

 

때마침 립밤이 1+1 이벤트를 하고 있었을때라 평소 벤튼의 바디로션을 너무나도 좋아했었던 나는 립밤도 같이 바로 주문을 했었다.

 

벤튼이라는 브랜드는 성분이 순하기로도 유명하지만, 정말 가격도 착하면서 공식몰에서 주문할때마다 샘플도 엄청 챙겨주신다..

정말 주문할 맛 나는 브랜드.. 제품도 좋은데 항상 포장도 친환경 종이포장으로 꼼꼼하고, 섬세하게 챙겨주다니.. 사랑합니다....♡

 

 

 

디자인도 깔끔하면서 이쁜것 같아서 매우 맨족...!!

지금 나는 두통째 사용중이다.

 

화* 어플에서 알아보니까 성분도 착하다고 한다.

무엇보다 제일 맘에 들었던 점은 무향이였다.

 

평소에 나는 향수랑 핸드크림을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제품들은 무향인 제품들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용기는 위 사진과 같은 형태로 되어있다.

나는 어차피 립밤은 손으로 바르기 때문에 크게 중요하지는 않지만, 혹시나 궁금한 분들도 있을 수 있으니까..!

 

 

 

벤튼 어니스트 립밤의 제형은 위 사진과 같이 약간 불투명하면서 보통 립밤들과 같은 꾸덕한 제형으로 되어있다.

 

발랐을때 촉촉함이 오래가면서 끈적이지 않아서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자기전에 바르고 자면 아침에 입술이 촉촉할 정도로 보습력도 좋은 것 같고, 꾸준히 사용할 것 같은 제품이다.

 

아무튼 이제 겨울이 다가오면서 립밤을 더욱더 찾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벤튼 립밤 강력추천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단순생활 넥밴드 휴대용 선풍기 에어

얼마전에 강남에서 이곳저곳을 구경하고 있다가 발견했던 단순생활의 넥밴드 휴대용 선풍기 에어.

요즘 날씨가 많이 더워져서 그런지 다른 휴대용 선풍기들도 많았었다.

그치만 나는 디자인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그중에 제일 이뻤던 단순생활의 선풍기를 선택하였다ㅋㅋㅋ

 

뿐만 아니라 테스트용 샘플들을 전부 사용해봤는데, 단순생활 선풍기가 제일 맘에 들기도 했었다!

 

아무튼 글을 쓰기에 앞서 말하자면, 진짜 무더운 여름에 내 삶의 질을 높여주는 제품인 것 같다.

지금 내가 휴대용 목걸이 선풍기를 일주일 넘게 사용하고 있는데, 목에 걸고서 계속 바람이 나에게 나오니까 더위를 식혀준다..

 

그리고 특히나 출퇴근길 지하철에 탔을때 에어컨 풀가동이라고 해도 약하게 나올때가 있는데, 그때도 나를 버티게 해주었던.. 그런 완전 꿀템!!!!!

 

 

포장도 깔끔하고 너무 맘에드는 것 같다ㅋㅋㅋ

가격대는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나는 삼만얼마에 구매를 했었던 기억이 난다.

 

요즘 출퇴근 하면서 지하철에서 사람들이 휴대용 선풍기를 많이 들고 다니길래 나도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귀찮아서 구매를 미루다가 나도 드디어 휴대용 선풍기가 생겼다~~

 

단순생활의 휴대용 목걸이 선풍기는 풍속은 3단계로 조절할 수 있고, 당연히 충전식이다!

 

충전은 2~3시간 정도 충전시간이 걸리고, 사용시간은 1단계는 약 5시간, 2단계 약 2.5시간, 3단계 약 1.5시간 정도 간다고 한다.

사용시간도 너무나도 만족!

퇴근하고 집오면 내일을 위해서 항상 바로 목걸이형 선풍기 충전부터 한다ㅋㅋㅋㅋ

 

 

안에 구성품은 위 사진과 같이 휴대용 목걸이형 선풍기와 설명서 그리고 C타입 충전선이 들어있다.

집에 C타입 충전기가 없었는데, 이렇게 구성품에 들어가 있어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목걸이 부분은 실리콘 탄성 밴드라고 하는데, 각도 조절이 간편하여 접어서 가방에 넣어놓기에도 좋고, 360도 회전도 가능하다.

 

또한 무게도 개인적인 생각으로 목에 걸고 다니기에 부담없을 정도로 괜찮은 것 같다.

매일 출퇴근길에 걸고 다니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

 

 

옆부분을 보면 한쪽에 위 사진과 같이 작은 동그란 버튼이 있는데, 저게 바로 전원 버튼이다.

한번 짧게 누르면 1단계, 2번은 2단계, 3번은 3단계, 마지막으로 4번 누르면 전원이 꺼진다.

 

바람 세기도 상황에 따라 조절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전원 버튼이 있는 쪽에 아래 부분을 보면 사진에서 보이는 것 처럼 C타입 충전기를 꽂는 부분이 있다.

옆에 작은 구멍으로 충전중일때 빨간색 불이 들어오는데, 빨간불이 꺼지면 충전이 완료되는 것 같다.

 

사용법도 진짜 심플하고 단순생활이라는 이름처럼 심플하면서 너무 좋은 것 같다.

 

아무튼 올 상반기 중에 내가 샀던 물건중에 제일 만족하는 아이템!!

이제는 여름에 휴대용 선풍기 없이는 살기 힘들 것 같다...

 

가격대도 괜찮아서 여름에 주변 지인들에게 선물하기에도 좋을 것 같다.

반응형
반응형

스타벅스 에그 베이컨 브리오슈 밀박스

평소에 스타벅스에서 간단하게 브런치를 자주 먹으러 가는데, 얼마전에 에그 베이컨 브리오슈 밀박스는 처음 먹어봤었다.

뭔가 엄청 맛있어 보여서 계속 먹어야지 고민을 했었는데, 드디어 먹어본 에그 베이컨 브리오슈!!!

 

당연히 너무 맛있게 먹었기 때문에 이렇게 블로그에 후기글을 써본다.

 

 

이날도 여느때와 같이 간단하게 식사를 하려고 왔는데, 너무나도 행복..

평소라면 그냥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먹었겠지만, 왠지 달달한 음료가 먹고 싶어서 이날은 바닐라 크림 콜드브루를 주문해서 같이 먹었었다.

 

에그 베이컨 브리오슈 밀박스는 데워서 먹는 푸드인데, 옆에 있는 것은 치킨 시저 샐러드라고 한다.

치킨 시저 샐러드는 차갑게 먹는거고, 옆에 있는 브리오슈 샌드위치만 따뜻하게 워밍해서 먹는 밀박스이다.

 

에그 베이컨 브리오슈 밀박스의 가격은 5,900원이였다.

 

 

샌드위치와 너무 잘어울렸던 치킨 시저 샐러드!

먹었을때 뭔가 엄청 부드러운 닭가슴살 같은 느낌의 샐러드였다.

 

 

브리오슈 샌드위치는 안에 베이컨 에그 샐러드와 치즈가 들어가 있는 샌드위치이다.

고소하면서 부드러운 치즈와 함께 베이컨 에그 샐러드가 너무 잘어울리는 샌드위치..

맛있을 수 밖에 없는 조합인 것 같다.

 

그리고 짭짤한 맛의 치킨 시저 샐러드와 함께 먹었을때 최고인듯.

 

아무튼 나는 개인적으로 매우 맛있게 먹었던 밀박스!

앞으로도 자주 사먹을 것 같다.

반응형
반응형

ASF ACRID Care Gel

저번에 피부과에서 추천을 받아서 사용하게 된 에이에스에프 에이씨리드 케어겔!

ASF의 화장품은 인터넷에 알아보니까 피부과에서만 구매를 할 수 있는 것 같다.

 

아무튼 평소에 트러블이 날때마다 피부과에 바로 가는데, 피부과 쌤이 트러블에 바르면 진정되고, 재생을 도와준다고 하셨었나(?) 아무튼 효과가 좋다고 하시길래 믿고 구매를 했었다.

 

 

내가 구매한 에이에스에프 케어겔의 크기는 용량 10ml였다.

사용법은 적당량을 집중 관리가 필요한 부위에 바르면 된다고 하는데, 피부과에서는 세수하고 트러블 부위에 제일 먼저 발라주면 된다고 했었다.

 

그런데 나는 개인적으로 스킨케어 첫단계에 바르다 보니까 뭔가 지워지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그래서 처음에는 피부과쌤 말씀처럼 첫단계에 바르다가 지금은 마지막 단계에 발라주고 있다ㅋㅋㅋㅋ

 

마지막 단계에 발라주는데도 나는 별 차이없었던 것 같다!

아침과 저녁 하루 두번 발랐었는데, 확실히 트러블이 진정되는게 느껴졌었다.

 

 

용기는 위 사진과 같이 튜브형으로 되어있어서 양조절하기도 편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하기에 좋은 것 같다.

 

그리고 발랐을때 자극적이지 않았고 10ml면 양이 적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트러블 부위에 조금씩 사용하다 보니까 꽤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것 같다.

 

 

에이에스에프 에이씨리드 케어겔은 위 사진과 같이 젤타입의 제형으로 되어있다.

뭔가 꾸덕하면서 투명한 젤같은 타입이다.

 

나는 사용할때 트러블 부위에 올린 다음에 톡톡 흡수시켜주었다.

 

아무튼 트러블 부위를 진정 시키는 스팟 케어 제품을 찾는 분들이 있다면, 에이에스에프의 에이씨리드 케어겔 한번 사용해 보는 것도 추천한다 :)

반응형
반응형

버거킹 직화 소불고기버거 세트

얼마전에 진짜 오랜만에 햄버거를 먹으러 버거킹에 갔었다.

생각해보니까 햄버거를 먹는게 엄청 오랜만인 것 같다ㅋㅋㅋ

 

이날은 밖에서 볼일을 보다가 갑자기 너무 배가 고파서.. 간단하게 뭘먹을까 고민하다가 지나가는 길에 버거킹이 눈에 띄어서 그냥 들어갔었던 기억이 난다.

 

매장에 들어가서 어떤것을 먹을지 고민을 하다가 사딸라라는 세트 메뉴가 눈에 띄었었다.

사딸라는 4,900원 가격에 세트메뉴를 즐길 수 있는 그런 것이라고 하는데, 아무튼 불고기 버거가 제일 무난할 것 같아서 나는 직화 소불고기버거 세트로 주문을 하였다.

 

처음 나왔을때 햄버거의 크기는 생각보다 작았었다ㅜ

그치만 세트메뉴의 가격이 4,900원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나름 만족한다..!

사딸라 세트는 위 사진과 같이 버거와 감자튀김 그리고 음료가 있는데, 음료는 나는 제로콜라로 주문하였다ㅋㅋㅋ

 

요즘에 탄산음료를 먹을때 항상 제로로 먹는다.

뭔가 내 건강을 챙기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물론 그럴거면 탄산음료를 끊어야겠지만....ㅎ

 

그치만 콜라.. 절대 포기하지 못한다..

그리고 처음에는 제로콜라가 뭔가 원래 오리지날에 비해 밍밍하다고 해야되나(?) 그런 느낌 같았는데, 먹다보니까 제로가 더 맛있는 것 같다ㅋㅋㅋㅋ

뭔가 그 제로콜라 특유의 맛이 중독성 있다고 해야되나(?) 암튼 음료.. 절대 포기못해..!!!!!

 

짜라란~~ 포장지를 열면 이렇게 윤기가 나는 직화 소불고기버거가 들어가 있다..

보고 있는데 또 먹고 싶다...

맛은 간단하게 말하면 그냥 말 그대로 불고기 버거이다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맛있었던 점은 소스도 듬뿍 들어가 있고 고기가 부드러웠다는 점이고, 조금 아쉬웠던 점은 야채가 좀만 더 들어가 있었으면 하고 다른 불고기버거와 크게 다른점은 모르겠다.

 

아무튼! 평소에 불고기 버거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나처럼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햄버거인 것 같다.

반응형
1···12131415161718···9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