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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핑크베리 유스베리 후기

오늘은 오랜만에 차를타고 밖에 나갔었는데 오늘 날씨도 너무 더운데 때마침 지나가는 길에 스타벅스 드라이브가 있는쪽 방향으로 지나가는 길이여서 사이렌오더로 음료를 주문하고 사먹었었다.


항상 느끼는건데 진짜 사이렌오더는 오래 기다리지 않고 그냥 핸드폰으로 주문만 해놓고 결제해놓으면 바로 음료를 받아갈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한 시스템인것 같다!



그중에서 나는 스타벅스 신메뉴인가(?) 아무튼 아직 먹어보지 않았던 핑크베리 유스베리를 먹었어서 그 후기를 이렇게 블로그를 써볼까한다ㅋㅋㅋ




이게 바로 핑크베리 유스베리인데 사진을 급하게 찍느냐고 안에 사진도 못찍고 홀더도 못벗기고 찍었었다..ㅋㅋㅋㅋ

차안에서 정신없는 와중에 먹던도중에 갑자기 생각나서 빨리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난다.


원래 에코별을 받기 위해서도 그렇고 쓰레기 생기는것이 싫어서 항상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지만 오늘 텀블러를 씻지를 않아서 그냥 집에 두고왔었다ㅜ


핑크베리 유스베리는 유스베리와 달콤한 망고와 생블루베리가 들어가있는 아이스티라고 하는데 먹었을때 진짜 깔끔했던 것 같다.

상큼한 베리맛이 은은하게 나면서 깔끔한 티맛이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내가 좋아하는 맛이였다ㅋㅋㅋ

그리고 이 더운날 딱 더위를 시켜주는 그런 맛이였던 것 같다.



가격은 tall 6,100원 grande 6,600원 venti 7,100원이다.

그리고 지금 보니까 8월13일까지 그린, 골드 레벨의 회원은 별2개를 추가로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고 한다.


스타벅스는 음료도 맛있지만 별모으는 재미와 텀블러 사는 재미도 쏠쏠한것 같다ㅋㅋㅋㅋㅋ

그렇게 내 통장은 텅장이 되고..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렇게 더운날 상큼하면서 시원한 음료를 먹고싶다면 스타벅스의 핑크베리 유스베리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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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나 판고데기 후기

오늘은 내가 평소에 사용을 하고 있는 보다나의 판 고데기에 대한 후기글을 써볼까 한다.

먼저 보다나 판 고데기를 구매하게 된 이유는 인터넷과 이곳저곳에서 판 고데기를 알아보니까 후기도 좋고 내가 구매했었을 당시에 때마침 세일도 했는데 다른 고데기들에 비해 가격대도 저렴한 편이고 디자인도 너무 귀여워서 구매를 했었던 기억이 난다!



나같은 경우에는 보다나 판고데기를 한 1년전인가(?)에 구매를 했어서 정확한 가격은 기억이 안나지만 네이버 최저가로 구매를 했었던 기억이 난다ㅋㅋㅋ





짠! 위 사진이 바로 보다나 판 고데기의 모습니다.

무슨 이 민트색이랑 핑크색이였나(?) 아무튼 내가 구매를 했었던 당시에는 두가지 색상이 있었는데 디자인도 너무 귀엽고 색감도 파스텔톤이라서 너무 이쁜 것 같다ㅋㅋㅋ



그리고 보다나 판 고데기를 사용할때 저렇게 찍찍이 끈이 있어서 선을 돌돌말아서 보관하기에도 편리한 것 같다.

선도 꼬이지 않아서 깔끔하게 선정리가 된다.




위 사진과 같이 고데기의 온도 조절을 할수있고 전원을 코드에다가 꽂아놓은 상태에서도 on / off를 할 수 있다.

그리고 뒤에 고데기와 연결선이 이어져있는 곳이 360도 돌아가서 줄이 안꼬이는 것 같다!


그래서 그냥 쓸때 돌리더라도 저게 같이 돌아가서 줄이 꼬이지 않아서 사용할 때 편리한 것 같다.




판고데기의 한쪽면은 저렇게 고무라고 해야되나(?) 저렇게 되어있는데 저게 모발손상을 최소화시켜준다고 했나(?)

아무튼 저렇게 되어있는데 진짜 보다나 판고데기로 머리를 만질때 사용감이 부드러운 것 같다.



처음에는 후기도 좋고 가격대도 괜찮아서 구매를 했었는데 지금은 진짜 만족을 하면서 사용을 하고 있는 제품이다.

보다나 판고데기 사용감도 좋고 무난하게 사용하기에도 좋은 고데기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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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피자 6천원할인 허니멜로 갈비천왕 볼케이노 피자

나는 오늘 굽네피자를 먹었는데 허니멜로피자, 갈비천왕피자, 볼케이노피자 이렇게 3가지 종류의 피자를 시켜먹었었다ㅋㅋㅋ

왜냐하면 요기요 배달어플에서 결제를 해서 주문시 피자가 무려 개당 6000원씩 할인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원래 계속 굽네 피자를 한번 먹어봐야지 계속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할인행사하는 것을 알게되어서 굽네피자 3가지맛 다 먹어봐야지 하고 구매를 하게 되었다.



어차피 피자를 남기게 된다면 낱개로 비닐에 포장을 해서 냉동실에 넣어놓으면 오랫동안 보관할수도 있고 꺼내서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으면 맛있게 또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짠! 우리집에 오늘 이렇게 생긴피자가 3판이나 배달이 왔었다ㅋㅋㅋㅋ

원래 굽네피자가 15000원인데 15000원에서 6000원씩 할인이 됬으니까 한판에 9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피자를 구매 할 수 있었다.



처음에 피자가 배달이 오자마자 기대하는 마음으로 빨리 먹었었다.

오랜만에 피자를 먹는 것이기도 하고 주변에서 계속 굽네피자가 맛있다고 했었어서 더 그랬던 것 같다.




위 사진의 피자가 바로 스윗 포테이토 허니멜로 피자이다.

개인적으로 내가 가장 기대를 하고 있었고 먹고싶었던 피자이다.

그 이유는 평소에 내가 고구마무스를 진짜 좋아하는데 이 피자는 고구마무스가 잔뜩 올라가 있기 때문이다.

평소에 피자스쿨에서 포테이토 피자를 시켜먹을때도 항상 도우에 고구마무스를 추가해서 주문할 정도로 나는 고구마무스를 진짜 좋아한다!



이 피자를 먹었을때는 일단 방금말한것처럼 고구마무스가 많아서 당연히 내가 좋아하는 맛이였고 포장지에 설명보면 달콤한 허니멜로 소스가 있다는데 그 허니멜로 소스 때문인지 고구마무스에서 뿐만아니라 피자를 먹었을때 달콤한 맛이 났었다.


개인적으로 굽네 스윗 포테이토 허니멜로 피자는 맛있게 먹었었다!

아마 나처럼 달콤한 고구마무스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무난하게 먹기에 좋을 것 같다.




두번째로 위 사진의 피자는 바베큐 치킨 볼케이노 피자이다.

개인적으로 나는 매운음식을 잘 못먹는데 이 피자는 매웠었다... 그래서 잘 못먹어서.. 후기를 잘 못쓰겠다....




세번째로는 위 사진의 피자는 그릴드 비프 갈비천왕 피자이다.

개인적으로 나는 이 갈비천왕 피자가 제일 맛있었던 것 같다!


먹으면서 중간중간에 들어가 있는 갈비들이 부드럽고 너무 맛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또 감자들이 들어가있는데 그것도 부드럽고 갈비랑 잘어울린다고 해야되나(?) 아무튼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그릴드 비프 갈비천왕 피자가 제일 맛있었던 것 같다! 




마지막으로 피자 한판당 이렇게 갈릭딥핑소스랑 핫소스와 피클이 하나씩 들어있었다.

평소에 갈릭딥핑소스를 나는 엄청 좋아하는데 역시! 피자는 갈릭딥핑소스에 찍어먹는 것이 제일 맛있는 것 같다ㅋㅋㅋ

그리고 콜라한잔에 딱!! 진짜 피자와 갈릭딥핑소스와 콜라는 환상의 조합인 것 같다!



굽네피자를 먹었을때 공통적으로 빵이 고소하고 해야되나(?) 그래서 맛있었던 것 같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괜찮은 것 같다.


아직 굽네피자를 안먹어보시는 분들이 있다면 한번쯤 시켜먹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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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뛰드 유브이 더블컷 투명 선쿠션

오늘은 내가 최근에 구매를 했었던 에뛰드하우스의 선쿠션 후기를 이렇게 블로그에 글로 쓰려고 한다.

처음에 내가 이 선쿠션을 구매를 하게 된 이유는 화장을한 얼굴 위에 그냥 덧발라도 화장이 안밀리고 지워지지않고 제품에 들어가있는 성분도 괜찮다는 얘기를 들어서 한번 구매를 해보게 되었다.

나같은 경우에는 인터넷으로 에뛰드하우스 공식홈페이지에서 구매를 했었다.


여름철하면 일단 나는 개인적으로 자외선차단을 해야된다는 생각에 선크림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 티비에서인가(?) 아무튼 어디선가 들었었는데 선크림을 나가기전에 20분~30분전에 바르고 그리고 밖에서도 중간중간 선크림을 덧발라줘야한다고 들었었다.



그 이유는 선크림도 자외선이 차단이 유지가 되는 시간이 있다고 들었었다.

또한 밖에서 땀을 흘리거나 활동을 하고있으면 선크림이 지워지기도 하고..


그렇기 때문에 밖에서 간단하게 선크림을 덧바르기 쉽고 특히나 화장을 했을때 화장이 밀리거나 지워지지않는 제품이 어떤것이 있을까 고민을 하고 있었을때 바로 에뛰드 유브이 더블컷 투명 선쿠션이 내가 딱 찾고 있었던 제품이여서 구매를 했었다.





에뛰드 유브이 더블컷 투명 선쿠션은 위 사진처럼 생겼다!

보통 에뛰드라는 브랜드를 생각하면 뭔가 공주풍이거나 아기자기하고 핑크핑크한 그런 디자인이 먼저 생각나는데 위 선쿠션은 저렇게 깔끔한 디자인이여서 개인적으로는 더 좋은 것 같다.



아까도 말했던 것 처럼 에뛰드하우스 공식홈페이지에서 구매를 했는데 본품은 16,000원이고 리필은 10,000원이다.

에뛰드 공식홈페이지에 제품위에 온라인전용이라고 써있는데 온라인에서만 판매한다는 말인가...(?) 아무튼 그런 말이 써있었다!


그리고 이 선쿠션은 SPF50+ PA++++이여서 자외선 차단도 잘 되는 것 같다!





제품의 뚜껑을 열면은 위 사진과 같이 이렇게 보통 쿠션들처럼 구성이 되어있다.

안에 들어있는 퍼프도 무난하게 사용하기에 좋은 것 같다.





제품의 재형은 저렇게 되어있다.

향은 그냥 평소에 무난한 화장품 냄새(?)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나는 향도 괜찮았다!





위 사진은 에뛰드 선쿠션을 손등에 발랐을때 모습인데 진짜 투명하다.

쿠션에 찍어서 바를때 진짜 무슨 물같다고 해야되나? 피부에 발랐을때 수분크림이나 로션바를때 보다도 더 안바른 것 같은 느낌이여서 너무 좋았다.

백탁도 진짜 전혀없고 그냥 진짜 투명 그 자체이다.



처음에 이 선쿠션을 피부에 발랐었을때 왜 내가 이제서야 이 선쿠션을 알게되어 구매했을까라는 생각을 했었을 정도로 진짜 좋았던 것 같다.

나같은 경우에는 선쿠션은 앞으로 에뛰드 유브이 더블컷 투명 선쿠션만 사용할것 같다..라고 말할정도로 진짜 추천한다!

당연히 당분간은 이 선쿠션을 계속 구매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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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안내 주차요원 아르바이트 후기

오늘은 내가 학창시절(?)이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대학교 다니던 시절에 했었던 주차장 안내 아르바이트에 대한 후기를 이렇게 블로그에 글로 써볼까 한다.

진짜 맨날 아르바이트 후기에 대한 글을 쓸때마다 하는 얘기지만 진짜 나는 별의별 일들을 많이 해본 것 같다...



내가 주차요원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이유는 항상 똑같은 이유ㅋㅋㅋㅋ

당연히 돈이 필요해서..ㅋㅋㅋㅋ 거의 자낳괴ㅋㅋㅋㅋ 진짜 일을하기 싫었는데도 억지로 하며.. 단기 아르바이트였는데 두번해봤었다.

그것도 처음에 한번 주차요원 알바를 하고 난 후에 다시는 하지말아야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돈이 필요해서 몇개월 후에 한번 더 했었는데 당연히 또 하고 또 후회를 했었던 기억이 난다ㅋㅋㅋㅋ

그것도 엄청 더운 여름과 엄청 추운 겨울에 했었었다ㅜ 진짜 날씨 때문에 너무 힘들었던 것 같다.


내가 주차 안내를 했던 곳은 웨딩홀의 야외주차장이였는데 그늘이 하나도 없는 그런 주차장이였다...

먼저 햇볕이 쨍쨍한 한여름에 했던 후기를 말하겠다.



여름에 했던 후기

먼저 여름에 주차요원 알바를 했었던 후기를 간단하게 말하자면 진짜 온몸이 땀에 젖어있었던 것 같다.

하필 그날이 또 그해 여름중에서도 가장 뜨거운 날이고 폭염주의보였는데 팔토시에 모자도 무슨 밀짚모자(?)같은 목뒤에는 그물로 햇빛가리게가 있는 그런 모자를 쓰고 햇빛으로부터 완전무장을 하고 일을 했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그 불빛나는 주차안내 막대기를 들고 차례차례 들어오는 차들을 넣어주고 주차하는거 봐주면서 핸들을 어느쪽으로 돌리라고 설명해주면서 나가는 차들도 어디로 나가고 그러는지 안내해주는 일을 하는 것이다.

말그대로 하는일은 간단했었다.


그렇지만.. 여름에는 진짜.. 그 햇빛과 더위때문에 진짜 기절하는 줄 알았었다...



겨울에 했던 후기

여름에는 폭염주의보에 일을 했었다면 겨울에는 진짜 완전 추운 한파주의보에 주차요원 알바를 했었다.

주차장 안내 알바를 할때마다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날씨가 말도 안되는 날씨일때마다 일을 했었던 것 같다ㅋㅋㅋㅋㅋ


겨울에도 마찬가지로 완전 무장을 하고 일을 했었다.

겨울에는 일단 패딩을 입는데 핫팩을 거의 온 주머니에 넣고 장갑을끼고 귀마게도 하고...


아까 했던 일과 그냥 똑같이 하면 된다...



아무튼.. 단기알바라서 했었지.. 지금 다시해보라고 한다면 절대 안한다. 아니 못한다. ㅋㅋㅋㅋㅋ

그런데 주차요원 알바를 하면서 느낀것은 날씨 좋을때 하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필 내가 일을 했었던 두 날이 진짜 날씨가 말도 안될정도로 힘들 날씨였어서.. 진짜 그때는 운도 없었던 것 같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방금 말한 것 처럼 날씨가 좋을때는 어찌보면 꿀알바까지는 아니여도 그렇게 힘들지는 않은 알바같은데 날씨가 조금이라도 안좋아진다면 그 어떤 아르바이트보다도 힘든 극한 알바인 것 같다.


진짜 저 당시에는 돈이 필요해서 단기알바라도 급하게 해야된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아무리 그래도 저렇게까지 일을 했어야만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동안에 내가 블로그에 썼었던 아르바이트들 말고도 아직 더 글을 안쓴 여러가지 알바들이 있는데 내가 진짜로 열심히 살기는 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지가 않다..

지금도 물론 그렇게 편안하지는 않지만 저때는 진짜 피곤하게 살았기 때문이다.

몇년 뒤에는 더 편안하고 좋은 생활을 하기 위해서 앞으로도 더욱더 열심히 노력을 하면서 살아야겠다.


아무튼 주차요원 주차안내 아르바이트는 날씨가 좋을때는 그냥 단기로 한번쯤 해보는것도 괜찮다고 생각을 하지만 만약에 날씨가 안좋은 날이라면 안하는것을 추천한다.. 날씨의 영향을 진짜 많이 받는 아르바이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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