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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루이젠 햄치즈 샌드위치 [대만 샌드위치]

나는 얼마전에 일을 하고 있다가 오랜만에 아는분께서 홍루이젠의 햄치즈 샌드위치를 사다주셔서 먹었었다ㅋㅋㅋㅋ

예전에 한동안 홍루이젠 샌드위치에 푹 빠져서 한참 자주 먹다가 진짜 오랜만에 먹게 된것 같아서 오랜만에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써보게 됬다!


홍루이젠 샌드위치는 예전에 내가 블로그에 썼던 글에서 말했듯이 대만에서 유명한 샌드위치라고 하는데 한국에 이렇게 상륙하게 되어서 판매를 하기 시작한 샌드위치라고 한다.

항상 홍루이젠 샌드위치를 먹을때마다 느껴지는게 진짜 샌드위치 안에 들어있는 재료는 간단하게 별로 없는것 같은데 엄청 맛있는 것 같다ㅋㅋㅋㅋ

원래는 기본적으로 햄치즈, 햄, 치즈 이렇게 세가지 맛이 있는데 내가 듣기로는 파인애플맛인가(?) 암튼 그 맛도 이번에 새로 출시됬다고 한다.

그렇지만.. 아직 나는 못 먹어봤다... 조만간 오랜만에 홍루이젠에 샌드위치를 사먹으러 가서 신메뉴를 꼭 먹어봐야겠다!

 


내가 이날 먹었었던 홍루이젠의 햄치즈 샌드위치는 1,900원이다.

저번에 홍루이젠에 갔었을때 홍루이젠 직원분께서 햄치즈 샌드위치가 제일 기본적으로 잘나간다고 한다.


그리고 오늘 같은 경우에는 아는분께서 햄치즈 샌드위치를 사다주셔서 그냥 먹게 되었는데 원래 홍루이젠 샌드위치를 먹을때는 홍밀크티랑 같이 먹으면 진짜 맛있다!

나는 항상 홍루이젠 샌드위치를 사먹을때면 꼭 아이스홍밀크티를 같이 시켜 먹었었다!

개인적으로 홍차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홍루이젠에서 파는 홍밀크티는 홍차가 안들어가고 그냥 우유에 흑설탕시럽만 들어가서 맛있는 것 같다!

그냥 달콤한 우유같다고 해야되나..? 다음에 신메뉴를 먹으러 가면서 홍밀크티도 오랜만에 같이 사먹어야겠다ㅋㅋㅋㅋ







짠! 이게 내가 먹었었던 홍루이젠의 햄치즈 샌드위치이다!

원래 시즌마다 샌드위치의 겉포장지가 바뀌는데 이번에는 여름이여서 위 사진과 같이 샌드위치의 포장지 모양이 바뀐것 같다!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진짜 샌드위치가 너무 귀엽게 생긴 것 같다ㅋㅋㅋㅋ


저번에는 크리스마스때는 크리스마스 포장지, 봄에는 벚꽃포장지 등등.. 새 시즌마다 귀여운 포장지로 바꼈었다!

 


저번에 블로그에 글을 썼지만 혹시나 그 글을 안보신분들도 있으니까 다시 말하는데 위 사진의 햄치즈 샌드위치는 양쪽에는 계란고명(?)같이 계란이 있고 가운데에 햄하고 치즈가 있다.

그리고 사이에 연유같은 달콤한 하얀색 소스가 들어가있다.

빵은 진짜 부드러우면서 촉촉해서 샌드위치가 더 깔끔하고 맛있는 것 같다!


그리고 홍루이젠 샌드위치의 유통기한은 뒤에 하루밖에 안되있긴 하지만 냉장고에 보관을 하면 몇일 더 보관해도 된다고 한다!

유통기한은 먹을 수 있는 기한이 아니라 그냥 식품을 유통할 수 있는 기한이기 때문에 지나고 먹어도 무관하다고 한다.

물론 요즘 날씨가 덥기때문에 주의를 해야되기는 하지만 나같은 경우에는 홍루이젠 샌드위치를 냉장고에 2일정도 보관하고 먹었을 때도 괜찮았다.

그리고 홍루이젠 샌드위치를 냉장고에 보관을 했을 경우에는 전자레인지에 샌드위치를 10초에서 20초 정도 간단하게 돌려주면 다시 샌드위치를 부드럽게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진짜 홍루이젠은 아침으로 간단하게 먹기에도 간단한 것 같고 먹을때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서 먹기에 너무 좋은 것 같다.


아직 홍루이젠 샌드위치를 안먹어본 분들이 있다면 한번쯤 먹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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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 신짬뽕죽 먹은 후기

오늘은 얼마전에 본죽에서 먹었었던 신짬뽕죽에 대한 글을 써볼까한다.

지난번에는 참치야채죽과 로스트 머쉬룸 불고기죽에 대한 글을 블로그에 썼었는데 이번에는 신짬뽕죽에 대한 글을ㅋㅋㅋㅋ 이 정도면 진짜 본죽 홍보대사인것 같다ㅋㅋㅋㅋ

그렇지만.. 그정도로 진짜 요즘에 본죽에서 식사하러 죽을 자주 먹는다!

뿐만 아니라 죽이 먹는데 속에도 무리가 안가고 맛있기 때문에 더욱더 즐겨먹게 되는 것 같다!


신짬뽕죽은 내가 예전에 썼던 글에서도 말했듯이 내가 본죽에서 가장 좋아하는 메뉴이다!

평소에 나는 매운음식을 진짜 잘 못먹는데 신짬뽕죽은 매운죽인데도 계속해서 먹게되는 그런 중독성이 강한 맛이라고 해야되나(?) 암튼 매운음식을 못먹는 나조차도 매워하면서 참으면서 계속 먹게되는 그런 죽인 것 같다!







짠! 이게 바로 내가 항상 그렇게 맛있다고 진짜 제일좋아하는 죽이라고 말을 했었던 신짬뽕죽이다!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사진으로 보고있는데도 신짬뽕죽이 너무 먹고싶다..

신짬뽕죽은 매콤하면서도 고소하고 깊은 맛이 있다고 해야되나(?) 암튼 진짜 맛있다.


그리고 메뉴판 옆에 신짬뽕죽이 해장죽이라고 써있는데 진짜 술을 먹은 다음날에 해장용 죽으로 먹어도 괜찮을 것 같다.

그리고 반찬으로 나오는 김치와 장조림과도 같이 먹으면 잘 어울리고 매울때 동치미랑 먹으면 진짜 환상의 조합인것 같다.


신짬뽕죽의 가격은 10,000원이다.






위 사진은 신짬뽕죽을 김가루와 깨가루 고명과 함께 섞어서 먹는 모습을 찍은 것 이다ㅋㅋㅋ

신짬뽕죽에는 콩나물과 여러 해물들이 들어가 있는데 진짜 죽안에 들어간 모든 재료들이 조화를 잘 이루는 것 같다.


특히나 안에있는 굴인가(?) 암튼 그 해물이 입안으로 들어갔을때 입안에 퍼지는 맛이 너무 맛있다ㅋㅋㅋㅋ



본죽에는 일단 몸이 아파서 죽을 먹으러 가시는 분들도 많을텐데 신짬뽕죽은 장염이나 막 몸이 아플때에는 당연히 비추고 식사

로 맛있게 죽을 즐기실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다!

그리고 아까도 말했던 것 처럼 술먹고난 다음날에 해장하기 위해서 먹는 죽으로 진짜 딱 어울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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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감귤 크런치 + 백년초 크런치

오늘은 엄마께서 얼마전에 선물로 받아오신 제주도의 감귤 크런치와 백년초 크런치에 대해서 블로그에 글을 써보려고 한다.

원래는 사실 다크초코(?) 크런치랑 한라봉 크런치, 녹차 크런치도 있었는데 그것들은 사진으로 못찍었어서... 그래서 오늘은 감귤과 백년초 크런치에 대해서라도 글을 이렇게 써볼까 한다ㅋㅋㅋㅋ


아마 제주도 크런치는 많은 분들이 먹어봤을 것이다!

나같은 경우에는 어릴적에 제주도를 가보고 안간지 진짜 오래됬는데 주변에서 친한 지인들이 제주도를 갔다오면 항상 기념품으로 이 크런치를 사다줘서 많이 먹어봤던 것 같다!



제주도 여행갔을때 제주도의 특산품이기도 하고 선물용으로 진짜 무난하게 사올수 있는 제품인 것 같다!







이게 바로 제주도의 백년초와 감귤 크런치이다!

상자에 담아져서 포장이 되어있는데 나같은 경우에는 항상 어떤 음식이나 물건이 오면 상자는 바로바로 버리기 때문에..ㅋㅋㅋ 그냥 이렇게 낱개로 찍었다ㅋㅋㅋㅋ (다음에는 버리기 전에 찍어야지...)


나는 평소에 이 제주도 크런치를 진짜 좋아하기 때문에 오랜만에 또 이렇게 먹게 되어서 너무 기분이 좋았었다!





위 사진이 바로 감귤 크런치를 봉투에서 개봉을 했을때 모습니다.

사진으로 보이는것처럼 크런치 알갱이들이 뭉쳐있는 그런 과자인데 그 크런치들 사이에 감귤초콜릿이 감싸져있는 그런느낌이다!


먹었을때는 식감이 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 그런 달콤한 맛이 나는 과자이다.





위 사진은 백년초 크런치이다.

백년초 크런치도 위의 감귤 크런치와 마찬가지로 크런치 알갱이들로 되있는 과자인데 백년초 초콜릿들이 중간중간 감싸져있다.


두가지 맛 전부다 맛있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백년초가 제일 맛있는 것 같다!!


그리고 알아보니까 제주도에서 오프라인으로 뿐만 아니라 인터넷에서도 온라인으로 주문을 할수가 있었다!

다음에 또 먹고 싶을때는 종종 인터넷으로 주문을 해서 사먹어야겠다ㅋㅋㅋ

아니면 제주도 여행갈때 많이 사오거나!



아무튼 제주도 크런치 진짜진짜 맛있는 것 같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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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핫도그앤커피 메뉴추천 치즈핫도그 NY핫도그

오늘은 얼마전에 먹었던 뉴욕핫도그앤커피의 치즈핫도그를 먹었었던 후기를 블로그에 이렇게 글로 써볼까 한다.

요즘에는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아니면 사소한것들이라도 구매하거나 경험을 하게 된다면 블로그에 글을 써야지! 라는 생각으로 일단 사진부터 찍어놓는다ㅋㅋㅋㅋ (아직은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 안됬지만 열심히 해야지..!)


뉴욕핫도그앤커피는 내가 학창시절에는 진짜 자주먹던 핫도그인데 요즘에는 일하는 곳이랑 멀리 있기도 하고 근처에 명량핫도그가 생기고 나서부터 잘 안가게 됬던 것 같다..

그런데 때마침 친구가 오랜만에 같이 뉴욕핫도그를 먹자고 해서 먹게됬었다!

그래서 나는 어떤 메뉴를 먹을지 한참을 고민하다가 어릴적에 뉴욕핫도그앤커피에서 자주 먹었던 치즈핫도그를 포장해서 먹었다ㅋㅋㅋ







위에 사진이 바로 내가 포장한 치즈핫도그인데 뭔가 사진이 초라하게 나온것 같다ㅋㅋㅋㅋㅋ

정신이 없었어서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했었다...

그리고 원래는 친구가 먹을 핫도그랑 감자튀김 L사이즈를 구매했었는데 사진으로는 이거밖에 못찍었다..ㅋㅋㅋㅋ


아까 말했던 것 처럼 나는 뉴욕핫도그앤커피에서 치즈핫도그를 제일 좋아한다고 했었는데 치즈핫도그 말고도 감자튀김이 진짜 맛있다!

일단 감자튀김의 감자가 두꺼워서 좋다.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부드러운 그런 감자튀김이라고 해야되나(?)

그리고 감자튀김에 무슨 하얀색 소스(?)도 같이 주는데 그 소스에다가 감자튀김을 찍어서 먹으면 완전 환상의 조합!!!

그 맛이 너무 맛있다!


콜라는 집에 있어서  구매를 안했었는데 핫도그를 먼저 한입먹고 그다음에 감자튀김을 소스에 듬뿍 찍어서 먹은 다음에 콜라를 한입 쭉 들이키면 진짜ㅋㅋㅋ 너무 맛있다ㅋㅋㅋㅋ

핫도그를 오랜만에 먹어서 더 맛있게 먹었던것 같다!



간단하게 먹기에도 좋고 만약에 뉴욕핫도그앤커피에 간다면 치즈핫도그와 감자튀김을 진짜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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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빙 메뉴추천 딸기치즈메론설빙 먹어본 후기

나는 얼마전에 친구랑 진짜 오랜만에 설빙에 가서 빙수를 먹었었다.

요즘에 날씨도 습하고 너무 더워서.. 시원한 것을 먹고 싶었는데 때마침 친구가 선물받은 설빙 기프티콘이 있다고 해서 설빙에 가서 빙수를 먹게 되었었다.


사실 요 몇개월전부터 계속 눈꽃빙수가 너무 먹고 싶었는데 귀찮기도 하고 배달하기에는 뭔가 애매해서 계속 못먹었던 것 같다.

그런데 오래만에 빙수를 먹게 되서 기분이 좋았다.


원래는 나는 평소에 설빙에서 파는 눈꽃빙수인 딸기눈꽃빙수인가? 그 메뉴를 먹고싶었는데 매장에 가보니 판매를 하고있지 않았다..

나는 몰랐는데 친구의 말로는 계절메뉴라서 여름에는 판매를 안한다고 했나..? 아무튼 그랬다ㅋㅋㅋ

그리고 나는 팥을 못먹어서.. 항상 팥이 없는 빙수를 먹거나 아니면 팥을 빼달라고 한다ㅋㅋㅋㅋ


그래서 결국에는 먹고 싶었던 빙수는 아니지만.. 신메뉴인가? 아무튼 옆에 포스터에 크게 붙어있던 딸기치즈메론설빙을 주문해서 먹어봤다.

비쥬얼은 살짝 메론빙수와 비슷하게 생겼었다.







내가 봤던 큰포스터가 이것이다ㅋㅋㅋ

원래는 요거트통통메론설빙도 먹고싶었지만 원래 나는 딸기눈꽃빙수를 먹고싶었기 때문에.. 그래서 딸기치즈메론설빙을 먹기로 결정을 했었다.





짠! 이게 바로 딸기치즈메론설빙이다.

솔직히.. 메뉴가 이렇게 나왔을때 사진하고는 모양이 조금 달라서.. 비쥬얼을 보고는 실망을 하기는 했었다...

이쁜것도 중요하지만 일단은 맛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나오자마자 나이프로 메론을 자르고 친구랑 바로 빙수를 먹기 시작했다ㅋㅋㅋ





겉에 있는 메론을 벌집모양으로 자르고 난 뒤에 먹은 모습이다!

안에는 아까 말한것과 같이 딸기와 치즈케이크가 들어가있고 아이스크림도 들어가있다.

역시 설빙.. 너무 맛있었다ㅋㅋㅋㅋㅋ 진짜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겉에 있는 메론을 어느정도 먼저 먹은다음에 연유를 뿌려 먹었었다.


역시 빙수에는 연유를 뿌려줘야지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 같다ㅋㅋㅋ

내 기억으로는 이날 진짜 더웠던 날로 기억이 나는데 빙수를 먹고 시원한 매장안에 있으니 오랜만에 추위를 느낄수가 있었다ㅋㅋㅋㅋ


딸기와 치즈케이크의 조합은 언제나 맛있지만 진짜 예상했었던 맛 그대로 맛있었다!

설빙에 만약에 가는 분들이 있다면 딸기치즈메론설빙도 먹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아무튼.. 이렇게 맛있는 빙수를 먹었지만... 아직도 딸기빙수가 너무 먹고싶다..

내가 갔었던 설빙 매장이 안파는건지 아니면 시즌빙수라서 안파는것인지는 잘모르겠지만.. 다음에는 꼭 딸기빙수를 먹어야겠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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