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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 킬 브로우 오토 하드 브로우 펜슬 5 그레이 브라운

오늘은 나의 진짜 인생 아이브로우라고 할 수 있는 클리오 킬 브로우 오토 하드 브로우 펜슬에 대한 글을 써볼까 한다.

내 눈썹은 거의 모나리자 수준으로.. 눈썹이 거의 없기 때문에.. 평소에 아이브로우는 나에게는 필수템이다.


그래서 어릴적부터 아이브로우를 여러가지 진짜 많이 사용해봤는데, 그런 내가 몇년째 정착해서 사용하고 있는 아이브로우!

바로 클리오의 아이브로우이다.

그 이유는 진짜 밖에 나가면 따로 수정을 안할정도로 잘 지워지지도 않고, 손에 착착 감겨서 눈썹 그리는 것도 잘 그려지고, 그야말로 나에게는 완벽에 가까운 아이브로우인 것 같다.


아무튼 내 주변에서도 킬 브로우 펜슬을 사용하는 친구들도 많기도 하고, 사용하면서 다른 아이브로우를 사용해볼까 하는 생각도 전혀 들지 않는 제품인 것 같다.



올리브영에 가면 자주 볼 수 있는 클리오의 킬 브로우 오토 하드 브로우 펜슬!

가격대가 조금 있기는 하지만, 항상 세일을 할때 구매하기 때문에 가격은 걱정없다ㅋㅋㅋㅋ


색상은 나는 5 그레이 브라운을 사용하는데, 평소에 염색도 갈색머리를 자주 하기도 하고, 검정색 머리일때도 나는 뭔가 회색 눈썹이 안어울린다고 해야되나(?) 그래서 그냥 무난하게 항상 그레이 브라운을 사용한다.



뚜껑들을 열면 이렇게 되어있다.

아까 말한 것 처럼 밖에서 따로 수정화장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나는 이 제품이 지속력이 진짜 좋은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한번 화장하면 수정할일이 없으니까 제품을 오래 사용하기는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그려진다고 해야되나(?) 아무튼 위에서 말한 것 처럼 손에 착착 감겨서 잘그려진다ㅋㅋㅋㅋ

눈썹 그릴때 가끔씩 생각나는건데 어릴적에는 눈썹을 처음 그려보니까 한때 맨날 짱구눈썹처럼 그리거나 짝짝이로 그리면서 연습하고, 언제쯤 나는 눈썹을 잘 그릴 수 있을까 하고 짜증내던 기억이 난다ㅋㅋㅋㅋㅋㅋ

지금은 그냥 찍찍 그으면 이쁜 눈썹을 바로 완성하는 내 자신을 보며 가끔씩 장족의 발전이구나.. 라는 생각을 한다ㅋㅋㅋㅋ



클리오 킬 브로우 오토 하드 브로우 펜슬 5 그레이 브라운의 색은 대충 이런 색이다ㅋㅋㅋ

솔직히 눈썹 아이브로우는 실제로 보고 테스트 해봐야 이 색을 사야겠다.. 라는 감이 오는 것 같다.


그레이 브라운 같은 경우에는 너무 밝은 갈색이 아닌 왠만한 갈색 계열의 염색을 한 분들이라면 무난하게 사용하기에 좋은 그런 색인 것 같다.



그리고 내가 클리오 아이브로우를 두통째인가(?) 사용했었을때 알게 되었던 사실ㅋㅋㅋㅋ

안에 샤프너가 내장되어 있었다ㅋㅋㅋㅋ 그렇다, 나는 바보였다ㅋㅋㅋㅋ


스쿠류 브러쉬가 있는 부분의 뚜껑을 닫은 뒤에 살살 돌리면 샤프너가 위 사진과 같이 짜잔 하고 나타난다.

샤프너를 사용하면 처음 구매했을 때 그 느낌의 날렵한 아이브로우를 사용할 수 있다.


아무튼 평소에 아이브로우를 사용할 때 샤프너도 따로 들고 다니는 분들이 있다면, 이렇게 내장되어있기 때문에 더욱더 편리하게 사용하기 좋은 아이브로우 펜슬인 것 같다.

클리오 킬브로우 아이브로우! 진짜 내 인생 아이브로우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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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브러시 & 퍼프 클리너

아마 얼마전에 내가 화장품 브러쉬 세척패드에 대한 글을 썼을 때, 나는 평소에 브러쉬나 퍼프들을 자주 세척한다고 말했었을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내가 화장품 브러쉬를 세척할때 사용하는 클리너에 대한 글을 써볼까 한다.


다이소의 브러쉬 클리너 같은 경우에 얼마전에 한통을 다 사용하고 나서, 귀차니즘으로 인해 계속 구매를 미루다가 드디어 얼마전에 다이소에 가서 또 구매를 하였다.

원래 브러쉬 클리너를 사용하기 전에는 그냥 폼클렌징을 이용해서만 브러쉬를 세척했었는데, 처음에 친구랑 다이소에 갔을때 브러쉬 클리너가 좋다면서 구매하는걸 보고 가격도 얼마 안하길래 나도 따라샀었던 기억이 난다ㅋㅋㅋ

그러다가 이제는 2통째 사용을 하고 있는 다이소의 브러시 & 퍼프 클리너.


이제는 나에게 화장품 브러쉬를 세척할때 필수품이 되었다.



오늘은 오랜만에 완전 심플하게 사진이 한장이다ㅋㅋㅋㅋ

그 이유는 아무래도 그냥 클리너이기 때문에 투명한 물같은(?) 그냥 그런 녀석이기 때문에 딱히 찍을게 없었다.


사용방법은 뒤에 나와있는데 간단하게 말하자면, 브러쉬를 세척할 경우에는 1분정도 브러쉬를 담궈 놓은 다음에 부드럽게 저어준 후에 깨끗한 물에 행궈주면 된다고 한다.

그리고 퍼프 같은 경우에는 2~3분정도 담근 후에 꺼내서 손으로 조물조물 세척해주고 깨끗한 물에 헹구면 된다고 한다.


나는 퍼프 평소에 퍼프는 안쓰기 때문에 잘 모르겠고, 브러쉬는 여러가지 많이 사용해서 자주 세척하는데, 컵같은 곳에 브러쉬의 모가 잠길정도로 클리너를 넣은 다음에 브러쉬를 위 설명대로 1분정도 담근다.

그러면 신기하게 화장품들이 쫙 빠지는 기분이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그래서 1분후 브러쉬를 클리너에 부드럽게 몇번 저어준 다음에 흐르는 물에 부드럽게 행군다.

그리고 뭔가 쓰잘때기 없는 깔끔병 때문에ㅋㅋㅋㅋ 폼클렌징으로 가볍게 한번더 세척해준 후에 전에 말한 세척패드를 이용해서 흐르는 물에 마지막으로 헹궈준다.


그냥 폼클렌징으로만 세척을 하면 화장품 잔여물이 계속 나와 시간도 오래걸리고, 그만큼 브러쉬가 더 상할 수도 있는데, 클리너를 사용하면 잔여물이 금방 씻겨나가서 훨씬 빠르고 깔끔하게 세척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뿐만 아니라 가격도 단돈 2,000원! 역시 다이소.. 가성비는 진짜 갑인 것 같다ㅋㅋㅋ

아무튼 평소에 브러쉬나 퍼프 사용하는 분들이 있다면 한번쯤 이렇게 클리너를 구매해서 사용해 보는것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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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베스트리에 스네이크 프린트 지갑

내가 오래전부터 데일리 지갑으로 무난하게 사용하고 있는 구찌의 스네이크 프린트 지갑!

아마 길가다가도 많은 분들이 들고 다니는게 보일 정도로 유행하기도 했었고, 이제는 유행보다도 그냥 무난하게 많이 들고 다니는 반지갑인 것 같다.


나는 몇년 전에 한참 유행을 했을 때 백화점에서 구경을 하다가 마음에 들어서 바로 구매를 했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내가 가지고 있는 지갑들 중에서 제일 손이 많이 간다고 해야되나(?) 아니, 사실은 그냥 지갑 안에 있는 카드들이나 현금 옮기기 귀찮아서 여러 지갑 안쓰고 스네이크 지갑만을 자주 들고 다니는 이유도 있기는 하다ㅋㅋㅋㅋ


그리고 또 스네이크 지갑을 사용하다 보니까 딱히 다른 새로운 지갑을 사고 싶다는 생각이 아직까지는 크게 든적이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지금까지 데일리로 무난하게 잘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써본다ㅎㅎ



진짜 개인적인 취향으로 진짜 질리지 않는 디자인인 것 같다.

뭔가 구찌 패턴과 뱀이 그려져 있어서 화려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러면서도 또 신기하게 질리지 않으면서 무난한 것 같다고 해야되나(?)

그게 내가 이 지갑에서 느끼는 매력같다ㅋㅋㅋ


구매 당시에 직원분이 무슨 어떤 재질로 만들어져서 일상생활 속에서 사용할때 지갑에 잔기스나 이런게 잘 안생기기도 하고 티가 별로 안나서 좋다고 했었는데 그 말이 진짜 맞는 것 같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몇년간 편하게 썼는데도 아직 지갑이 깨끗하다!



지갑을 보면 앞에서 부터 뒤에까지 이렇게 뱀이 연결되어있다.

뱀이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이쁘다. 왜냐하면 구찌니까 :) ㅋㅋㅋㅋㅋㅋ


처음에 스네이크가 반지갑 말고 장지갑도 있길래 장지갑을 살까 반지갑을 살까 고민이였는데, 아무래도 휴대하고 다니기에는 반지갑이 더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반지갑으로 구매를 했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안에는 이렇게 심플하게 카드를 넣는 부분이 있고, 위쪽에 보면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지폐를 넣는 부분은 보통 지갑들과 같이 두군데로 나누어서 넣을 수 있게 되어있다.


카드를 넣을 수 있는 공간도 총8개와 안주머니까지 있어서 어느정도 무난하게 수납하고 다니기에 좋은 반지갑인 것 같다.


그리고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오랫동안 사용한 것 치고는 진짜 깨끗한 것 같다. (왠지 뿌듯ㅋㅋㅋ)

특별히 관리를 하거나 그러지도 않았는데, 이정도의 내구성과 디자인이면 그냥 오랫동안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은 지갑인 것 같다.


아무튼 다른 지갑이 내 눈에 들어와서 구매를 하기 전까지는 계속해서 잘 사용할 구찌 스네이크 반지갑이다!

어떤 지갑을 구매해야할지 고민인 분들이 있다면 구찌 스네이크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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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대림 오븐구이어묵 랍스터

요즘들어 집에서 부쩍 어묵이나 크래미 같은 그런 어묵류의 간편식품들을 자주 먹는 것 같다.

그 이유는 바로! 얼마전 마트 갔을때 비슷한 어묵류의 제품들을 많이 구매했었기 때문에ㅋㅋㅋㅋ


시국이 시국인 만큼.. 밖에 되도록이면 나가지 않기 때문에 한번 나갔을때 필요한 것들을 대부분 사가지고 오는 것 같다.


아무튼 그래서 오늘은 사조대림의 오븐구이어묵 랍스터를 먹었었는데, 나는 그냥 간단하게 밥반찬으로 함께 점저(점심과 저녁 사이의 애매한 시간)에 먹었었다.

그때 오븐구이어묵 랍스터와 계란후라이, 김치, 김 이렇게 먹었는데 아무튼 맛있게 먹음ㅋㅋㅋㅋ



사조대림 오븐구이어묵 랍스타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크게 어묵이 두덩어리가 포장되어있다.

포장같은 경우에 두 덩어리가 따로따로 되어있기 때문에 하나씩 포장지를 뜯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좋았다ㅋㅋㅋ


조리방법은 진짜 초간단하게 포장지 한쪽을 개봉한 후에 전자레인지에 45초 돌리면 된다고 한다.

그리고 에어프라이에도 어떻게 해서 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 나는 귀찮기 때문에 그냥 전자레인지에 돌려먹는다ㅋㅋㅋ

뿐만 아니라 차갑게 먹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는 하지만 밥반찬으로 먹을 것이기 때문에!! 따뜻하게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음.


맞다, 그리고 뒷면에 간식용과 반찬용이라고 써있었는데, 국탕이나 볶음 재료로 사용해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인가보다.

그렇지만 나는 반찬용으로 먹더라도 아까 말한 것 처럼 귀찮기 때문에ㅋㅋㅋ 전자레인지가 개인적으로 최고인 것 같다..



쫘라란~~ 전자레인지에 돌렸더니 뜨끈뜨끈하게 나의 뢉스타 오븐구이어묵이 완성이 되었다.

반찬으로 먹기에도 좋지만, 그냥 간단하게 맥주안주나 입이 심심할때 간식으로 먹기에도 좋을 것 같다.


아무튼 오븐구이어묵 랍스터!! 당연히 맛있었다ㅋㅋㅋ

나의 여태까지의 경험들에 의하면 마트나 편의점에서 이런 완제품으로 팔면서 간단하게 돌려먹는 어묵중에서 아직까지는 맛이 없었던 적은 한번도 없었다ㅋㅋㅋㅋ 역시 믿고 먹는 어묵!



혹시나 안에는 어떻게 되어있을지 궁금하실 분들도(?) 있을 수도 있으니까ㅋㅋㅋ 그냥 어묵의 단면을 자른 사진도 찍어보았다.

안에를 보면 그냥 하얀 일반 어묵인데 부드러우면서 진짜 오동통통하다고 해야되나(?) 엄청 탱탱하면서 맛있다.


식감도 맛있으면서 말그대로 맛있는 달콤짭짤한 오븐구이어묵!!

아무튼 오늘 나의 소박하지만 맛있고 나름 행복하게 먹었던 오븐구이어묵 랍스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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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프렌즈 라이언 화장품 파우치

요즘 들어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지 집에 있다보면 심심할때 마다 내가 평소에 사용하고 있는 제품중에서 어떤 제품을 블로그에 올릴까.. 하는 고민을 많이 하는 것 같다ㅋㅋㅋㅋ

그래서 고민끝에 오늘은 내가 오랫동안 유용하게 사용을 하고 있는 카카오 프렌즈의 라이언 화장품 파우치에 대한 글을 써볼까 한다.


일단 화장품 파우치 같은 경우에는 한번 구매를 하면 진짜 오랫동안 사용하기 때문에 질리지 않는 디자인이면서 실용적인게 중요한 것 같다.

나같은 경우에도 이 라이언 파우치를 거의 2년 넘게 동안 사용하고 있는 것 같다ㅋㅋㅋ


처음에 아마 애경 백화점에 갔을때 북스리브로였나(?) 아무튼 평소에 내가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들 중에서 라이언 캐릭터를 제일 좋아하는데 때마침 파우치가 너무 이쁘길래 구매를 했었던 기억이 난다.



파우치를 가끔씩 손빨래로 세척을 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세월의 흔적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ㅋㅋㅋ

(오래 사용한 것 치고는 그래도 나름 깨끗하다고 생각함...!!!)


그냥 일반적인 각진 화장품 파우치인데, 일명 도시락 파우치! 나는 이렇게 도시락처럼 각져있는 파우치를 제일 좋아한다.

왜냐하면, 흐물흐물한 파우치는 화장품들이 막 섞이는데 나는 뭔가 파우치 안에 화장품들이 정리되어 있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ㅋㅋㅋ


아무튼 심플하게 남색 배경에 귀여운 라이언이 가운에 딱 있는 그런 내 귀요미 파우치이다 :)



안에는 이렇게 열어보면 브러쉬를 보관하는 곳도 따로 나누어져있다.

그냥 화장품 사각 파우치의 기본형이라고 할 수 있는 그런 일반적인 구조인 것 같다.


파우치가 그렇게 크지는 않아서 가지고 있는 모든 화장품을 넣고 다닐 수는 없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필요한 화장품들을 챙기고 다니면서 가볍게 들고 다니기에 좋은 사이즈인 것 같다.



카카오 프렌즈 라이언 화장품 파우치의 크기가 궁금한 분들도(?) 있을 수도 있으니까ㅋㅋㅋㅋ

그래서 안에 내 쿠션을 하나 넣고 사진을 한번 찍어보았다.


파우치 크기도 그냥 일반적인 평범한 화장품 파우치의 기본적인 사이즈인 것 같다.

역시 화장품 파우치는 그냥 기본적이면서 깔끔한게 개인적으로는 최고인 것 같다!


아무튼 오랫동안 나의 화장품을 보관해준 라이언 파우치.. 앞으로도 잘부탁한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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