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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투게더 오리지널 바닐라

얼마전에 마트에서 장보러 갔다가, 오랜만에 발견한 빙그레의 투게더 아이스크림!

원래 나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제일 좋아하기도 하지만, 때마침 투게더가 마트에서 세일하고 있었다ㅋㅋㅋㅋ


아무튼 평소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진짜 너무 좋아하는데, 개인적인 취향으로 바닐라 아이스크림은 투게더와 배스킨라빈스 이렇게 2군데가 제일 맛있는 것 같다!

그중에서도 투게더는 뭔가 바닐라 아이스크림의 근본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고 해야되나(?)ㅋㅋㅋㅋ

어릴적 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먹기도 했었고, 특히나 과자나 빵 등등.. 그냥 여러 음식들과 함께 먹기에도 너무 맛있다.



투게더같은 경우에는 양도 많아서 한통 다 먹으면 은근 배부르다ㅋㅋㅋㅋ

(양이 많긴 하지만 한숟갈 두숟갈 먹다보면 벌써 한순간에 아이스크림이 사라져 있는 마술을 볼 수 있다ㅋㅋㅋㅋ)


그리고 투게더의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생각하면 특유의 부드러운 맛이라고 해야되나(?) 그 맛있는 맛이 있는 것 같다.

하늘 아래에 같은 맛의 바닐라 아이스크림은 없다는 나의 생각.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뚜껑을 열고 포장지를 빼면 보이는 가득 차있는 바닐라 아이스크림!

진짜 과대포장 되어있지 않고, 아이스크림이 가득 들어있어서 보기만 해도 기분이 너무 좋다.


아무튼 요즘 집에 있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집에서 엄청 먹는데ㅋㅋㅋㅋ 이러다가 진짜 엄청 살찔 것 같다...


더운 여름에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도 좋지만, 추운 겨울에 따뜻한 방안에서 먹는 아이스크림도 너무 맛있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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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커피 바삭 불고기 & 트리플 치즈 치킨 퀘사디아

여느때와 같이 집에서 배달 어플을 구경하고 있던 나... 진짜 이러다가 배달 어플 VIP 될 것 같다ㅋㅋㅋㅋ

그렇게 배달 어플을 구경하던 와중에 평소에 내가 좋아하는 카페 중 하나인 할리스커피가 배달이 되는 것을 확인했다ㅋㅋㅋㅋ

그래서 할리스커피의 메뉴를 구경하던 와중에 내 눈에 띄었던 바삭 불고기 & 트리플 치즈 치킨 퀘사디아!!

그리고 당연히 빠질 수 없는 아이스 아메리카노ㅋㅋㅋㅋ (당연히 벤티로)


할리스커피에서 커피는 진짜 오랜만에 먹는 것 같다.

개인적인 취향으로 평소에 아메리카노는 할리스커피와 스타벅스, 이디야 이렇게 세 곳의 커피를 제일 좋아한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배달 음식의 주문이 많아 쓰레기가 많이 나온다고 하던데, 배달 온 봉투가 생분해성 수지 제품이였다.

이렇게 조금씩 환경을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좋은 것 같다..!

나도 분리수거 꼼꼼히 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최대한 줄이는 등.. 환경을 위해 조금이라도 더욱 더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놀랬던게 배달이 진짜 빨리와서 깜짝 놀랐었다ㅋㅋㅋ

아무튼 하루빨리 예전처럼 마스크 없이 바깥에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짜라란~~ 나의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퀘사디아..♡

바삭 불고기 퀘사디아 같은 경우에는 호주산 청정우로 만든 불고기 퀘사디아라고 하고, 트리플 치즈 치킨 퀘사디아는 체다치즈와 모짜렐라치즈, 고다치즈와 함께 치킨과 토마토 소스가 들어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퀘사디아는 멕시코 요리라고 하는데, 또띠아 안에 치즈와 재료들을 넣고 반으로 접는 요리라고 한다.

들어가는 재료들을 듣기만 해도 맛있을 수 밖에 없는 재료들인 것 같다ㅋㅋㅋ

뿐만 아니라 평소에 나는 또띠아 관련 음식들 진짜 너무 좋아한다.



포장지에서 꺼내자마자 맛있는 냄새가 풍기면서 군침이 돌았다..

할리스의 바삭 불고기 & 트리플 치즈 치킨 퀘사디아의 가격은 5,800원이였다.

그리고 메뉴를 보니까 매콤 닭갈비와 바베큐 포크가 들어있는 퀘사디아도 있었는데, 나는 불고기를 더 좋아해서 이 맛으로 주문했다.



배달이 빨리 온 것도 너무 좋았는데, 퀘사디아도 엄청 따뜻하게 와서 너무 좋았다!

보기만 해도 노릇노릇하게 온 바삭 불고기와 트리플 치즈 치킨 퀘사디아.


위 사진에서 보이는 것 처럼 각각 2조각씩 총 4조각이 배달왔다.

간단한 식사로 먹기에는 개인적으로 양이 좀 적은 것 같고, 간식으로 먹기에 좋은 베이커리인 것 같다.



먼저 바삭 불고기 퀘사디아의 사진을 찍어보았다.

안에 보이는 것처럼 불고기가 이렇게 들어가 있는데, 또띠아도 노릇노릇 바삭하면서 너무 맛있었다ㅋㅋㅋ


먹기전에 내가 딱 생각했었던 맛인데,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그런 맛이다!!



그리고 트리플 치즈 치킨 퀘사디아!

치즈와 치킨, 그리고 토마토 소스의 조합도 당연히 맛있을 수 밖에 없는 맛!ㅋㅋㅋ


항상 느끼는데 할리스에서 판매하는 베이커리들은 진짜 왠만해서 실패가 없는 것 같다.

(솔직히 나는 할리스에 베이커리 자주 먹어봤는데, 아직까지 실패한 적이 한번도 없다.)


아무튼 할리스커피 바삭 불고기 & 트리플 치즈 치킨도 강력 추천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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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런키 딸기바나나 초콜릿

얼마전 친구가 갑자기 나에게 줬던 크런키 딸기바나나 초콜릿!

평소에 초콜릿을 좋아하는 나는 고맙게 받았었당ㅋㅋㅋㅋㅋ


크런키 초콜릿은 어릴적에 진짜 자주 먹었었는데, 어릴적 이후로 오랜만에 먹어보는 것 같다.

특히나 딸기바나나 맛의 초콜릿은 원래 있는지도 몰랐었다.. 새로 나온 것인가...(???)

아무튼 딸기와 바나나의 조합은.. 거의 실패가 없으니까..!! 때마침 당도 떨어졌었는데, 기분좋게 포장지를 개봉하였었다ㅋㅋㅋ



딸기에 반하나?! 설마 딸기하고 바나나의 조합이라서 바나나, 반하나 라는 얘기인가?ㅋㅋㅋㅋ

너무 귀여운 것 같다ㅋㅋㅋㅋㅋ


평소에 나는 주로 밀크 초콜릿을 주로 먹기 때문에 이런 색다른 맛이 나는 초콜릿은 오랜만에 먹어보는 것 같다.

진짜 살면서 초콜릿과 아메리카노가 없는 세상은 나에게는 상상할 수 없는 것 같다... 그만큼 초콜릿.. 너무 사랑한다♡



짜라란~ 보기만 해도 달콤할 것 같은 크런키 딸기바나나 초콜릿이다.

안에 보면 당연히 크런키 그 특유의 과자가 들어가 있고, 중간중간에 보이는 빨간색 점같은 것들은 먹어보니까 딸기맛 쿠키가루(?) 같은 재료인 것 같다.


그리고 먹었을때 뭔가 딸기 초콜릿하면 엄청 상큼하면서 많이 달것 같은데, 과하지 않으면서 은은한 바나나의 맛이 함께 어울러지면서 느끼하지 않고, 부담스럽지 않게 맛있는 맛이였다!

(아무튼 매우 맛있게 먹었다는 얘기!!ㅋㅋㅋㅋㅋ)



초콜릿의 뒷면도 사진을 찍어봤는데, 크런키의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는 바삭한 쿠키들!

크런키 하면 옛날 어릴적 투니버스에서 봤었던 광고가 생각이 난다ㅋㅋㅋㅋㅋ


아무튼 딸기바나나와 초콜릿의 조합.. 정말 맛있을 수 밖에 없는 조합인 것 같고, 달달한 초콜릿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무난하게 먹기 좋은 것 같다!

딸기바나나 초콜릿하면 뭔가 특이한 맛일 것 같기도 한데, 생각보다 특이하기보다 익숙한 맛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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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통닭 알싸한 마늘치킨 + 똥집 감자 튀김

어제 저녁에 또 치킨을 먹었다..ㅋㅋㅋㅋ

집에 가는 길에 친구에게 선물받은 노랑통닭의 기프티콘이 있어서 포장을 해갔는데, 기프티콘에 있는 메뉴는 평소에 내가 너무나도 자주 먹던 메뉴였어서 이번에는 노랑통닭에서 내가 한번도 안먹어본 색다른 메뉴를 먹어보고 싶었다.


그래서 노랑통닭에서 어떤 치킨을 먹을지 메뉴판을 보고 고민을 하다가 알싸한 마늘치킨똥집 감자 튀김을 선택하였다!!

알싸한 마늘치킨 같은 경우에는 맛있다는 얘기를 친구들에게 들었던 적이 있어서 주문을 하였고, 똥집 튀김은 평소에 내가 좋아하기 때문에.. 노랑통닭은 어떨까 궁금하기도 하고 먹고 싶어서 주문했다ㅋㅋㅋ


아무튼 이렇게 양손 가득히 룰루랄라 포장을 해서 집으로 향했었다.



알싸한 마늘치킨 같은 경우에는 후라이드 치킨이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치킨 따로 그리고 아래에 보이는 마늘소스 따로 포장이 되어있다.

먹을때는 오른쪽에 보이는 비어있는 큰 종이통에 치킨을 넣고 소스를 부어서 먹으면 되는 것 같다!


그리고 왼쪽 맨아래 있는게 바로 똥집 감자 튀김이다.

똥집같은 경우에도 양념 소스와 머스타드 소스, 소금을 함께 포장을 해주었다.

그리고 당연히 치킨무와 콜라도 함께 있는데, 진짜 요즘 거의 일주일에 2번 이상은 치킨을 먹는 것 같다ㅋㅋㅋㅋ


가격은 나는 알싸한 마늘치킨을 레귤러 사이즈로 구매하여서 15,000원에 구매하였고, 똥집 감자 튀김 같은 경우에는 12,000원이였다.



먼저 알싸한 마늘치킨부터 사진을 찍어봤는데, 진짜 맛있었다.

치킨의 느끼할 수 있는 맛을 마늘소스와 소스 안에 들어있는 마늘들이 깔끔하게 잡아주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맞다, 그리고 마늘 소스같은 경우에는 많이 주니까 한번에 붓지 말고, 소스를 조금씩 부으면서 양을 조절하길 바란다!

나같은 경우에는 처음에 그냥 생각없이 소스를 한번에 다 부어버렸더니 소스를 너무 많이 부어서ㅋㅋㅋㅋ 나중에 다시 소스를 덜어내고 먹었다.


아무튼 친구들이 왜 알싸한 마늘치킨이 맛있다고 하는지 알겠다.

진짜 느끼하지 않고, 마늘의 은은한 그 알싸한 맛이 치킨과 너무 잘 어울린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똥집 감자 튀김!!!!!

노랑통닭에서 똥집도 처음 먹어보는데 이 집.. 똥집도 진짜 맛집이다..!!
똥집튀김을 먹을 때 그 고기 냄새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그런 냄새가 전혀 없었다! 진짜 깔끔했다.

그리고 당연히 감자튀김과의 조합은 말할 것도 없이 잘 어울렸다.


맨날 노랑통닭에서 순살3종과 눈꽃떡볶이만을 주문해서 먹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알싸한 마늘치킨과 똥집 감자 튀김을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고, 앞으로도 주문할때 돌아가면서 먹어야겠다~~

아무튼 오늘의(?) 아니, 어제의 신메뉴 도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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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더블라인 치실

평소에 나는 치실이 진짜 필수템이다!

만약에 치실이 없다면 내 치아에는 벌써 충치가 가득했을 것이다...

그 이유는 나는 치아교정을 했기 때문인가(?) 아무튼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잘 끼고, 잘 빠지지 않는 치아가 몇개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치아 위생과 건강을 위한 나의 필수템이다.


아무튼 그리고 치실을 구매할 때 내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스틱 형태로 되어있는 치실을 사용해야 한다.

그 이유는 일반 그냥 실형태로 되어 있어서 끊어서 사용하는 치실 같은 경우에는 안쪽 깊숙히 있는 치아에 사용할 때는 매우 불편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치실은 평소에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가격도 저렴할 수록 좋은 것 같다.


그래서 나는 평소에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더블라인 치실을 사용한다.



다이소 더블라인 치실같은 경우에 위 사진과 같이 지퍼팩 형태로 포장이 되어있어서 평소에 보관하기 좋은 것 같다.

그리고 봉지에 90개가 들어있다고 하는데, 가격은 3,000원 밖에 안한다.

진짜 가성비 최고인 것 같다!!!


치실 같은 경우에는 워낙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가격이 너무 비싸면 부담이 가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품질도 좋아 사용하기 좋은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치실을 다 사용할때 쯤이면 다이소에서 더블라인 치실을 2~3봉지씩 집에 사놓는다.


맞다, 치실 사용할때 잇몸에 닫은 상태로 세게 문질러서 사용을 하면 오히려 잇몸 건강에 안좋아 악영향을 준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치실 사용법을 잘 모르는 분들이라면 사용법을 꼼꼼하게 잘 알아보길 바란다..!



그리고 다이소 더블라인 치실을 보면 아래쪽 부분에는 이쑤시개로 사용하는 부분이고, 위쪽 부분에는 실이 2개로 되어있는데, 실이 2개로 되어있어서 이름이 더블라인 치실인 것 같다!

예전에 더블라인 치실을 사용하기 전에 실이 1개로만 되어있는 스틱 치실을 사용했던 적이 있는데, 실이 2개로 되어있는 더블라인 치실이 치아 사이에 낀 음식물을 실 두개가 걸러줘서, 음식물이 더 쉽게 빠지기 때문에 훨씬 사용하기 편리한 것 같다.


아무튼 나는 다이소의 더블라인 치실 진짜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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