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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 글이 내 담배 후기글의 마지막이 될 것이다.

그 이유는 이제 금연을 할 것이기 때문에..!!

부디 성공할 수 있기를..ㅋㅋㅋ

 

나는 평소에 애연가이다.

그렇기 때문에 담배도 여러종류를 펴보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원래 말보루는 잘 안폈었는데

최근에 내가 계속 폈었던 담배인 말보루 골드!

처음에 술먹다가 친구꺼 피다가 괜찮길래

요즘들어 계속 폈었다.

 

 

 

 

말보로 골드는 이렇게 생겼다.

타르 6.0mg / 니코틴 0.50mg 이라고 한다.

 

원래는 말보로 레드를 피기도 했었는데,

개인적인 취향으로 골드가 부드러워서 더 좋은 것 같다.

그리고 더 약하니까.. 그나마 몸을 생각해서...??

라는 말도 안되는 핑계..

 

이번에는 금연을 성공할게요...

 

 

 

 

말보로 골드는 캡슐이 없다.

요즘에는 캡슐 없는 담배가 더 좋은 것 같다.

 

향담배 같은 경우에도 블랙데빌처럼 캡슐없는게

뭔가 더 깔끔한 것 같다고 해야되나..?

 

 

말보로 골드는 폈을때 누룽지 맛이라고 해야되나(?)

부드러우면서 텁텁하지 않아서 좋았다.

 

 

아무튼 이제 금연선언을 했기 때문에

부디 말보로 골드가 내 마지막 담배이기를..

 

 

 

 

그리고 당연히 담배에는 요렇게

말보로 골드라고 쓰여있습니다..

 

부드러우면서 타격감도 괜찮고

개인적으로는 무난하게 피기 좋은 담배인 것 같다.

 

그리고 물론 담배냄새가 당연히 냄새가 나지만!

냄새가 엄청 독하지는 않아서 괜찮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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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나는 애연가이다.

(담배는 몸에 해롭습니다...)

 

특히나 여러가지 담배를 자주 펴보는데,

오늘은 순한맛(?) 담배 리뷰를 써볼까 한다.

 

 

원래는 얇은 담배를 필때 에쎄 히말라야를 폈었는데,

요즘에는 에쎄 체인지 그램을 피고 있다.

 

 

처음에 친구가 에쎄 그램을 피길래 하나 펴봤었는데

엄청 깔끔하길래 종종 피게 되었다.

 

 

 

 

gram 이라는 이름처럼 에쎄 체인지 그램은

담배각도 엄청 조그만하다.

 

히말라야 담배각보다도 훨씬 얇고 작은 것 같다.

 

그리고 에쎄 히말라야와 비교를 하자면,

그램도 담배 냄새 저감 캡슐이 들어가있다고 하는데

히말라야보다 훨씬 냄새가 덜 나는 느낌이여서 좋았다.

 

 

그리고 캡슐의 민트처럼 화한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이것도 조금 덜해서 캡슐있는 것을 필 때

가끔 나는 특유의 목 따가움이 없어서 좋았다.

 

 

 

 

단점이라고 하자면 나는 원래

메인으로(?) 피는 담배가 10mg여서 그런지

그램을 필때는 타격감이 적어서 자주 피게 된다.

 

그리고 한번 필 때 줄담을 피게 되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담배는 몸에 해롭습니다...)

 

그치만 텁텁함도 거의 없고,

내가 폈던 담배중에서 제일 깔끔한 느낌인 것 같다.

 

 

 

 

담배각이 작은 것처럼 담배도 엄청 얇다.

얇아서 그런지 필때도 금방 피게 되는 것 같았다.

 

금연을 하기 위해서는 한번에 확 안피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그게 너무 어려워 요즘은 약한 것으로 피려고 해보는 것 같다.

 

 

조만간 마음 독하게 먹고 금연을 도전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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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을 언젠간 해야지 생각하고는 있지만,

쉽지 않다..

 

몇 주 전부터 블랙데빌을 한번 펴보고 나서

계속 피고있다.

 

 

블랙데빌은 판매를 하고 있지 않은 곳도 많아서

구하기 어렵다고는 하는데,

집근처 gs에 가보니까 팔고있었다ㅋㅋㅋ

 

 

 

 

블랙데빌은 내가 들은 얘기로 우리나라에서는

블랙과 그레이가 판매되고 있다고 하는데,

그레이는 초코맛이고 블랙은 커피맛이라고 한다.

 

 

나는 블랙을 피고 있는데,

은은하게 달콤한 헤이즐넛(?) 커피 향이 나면서

캡슐이 없어서 그런지 향은 엄청 은은하다.

 

그런데 그 은은하게 나는 향이

중독되는 것 같다..

(담배는 몸에 해롭습니다....)

 

 

 

 

블랙데빌이라는 이름처럼

사악한 타르와 니코틴 함량...

 

 

원래 나는 에쎄와 아쿠아5를 번갈아가면서 폈었다.

 

뭔가 엄청 쎌것 같은데

막상 처음 펴봤을때는

아쿠아5 필때보다 엄청 독하다는 생각은 안들었다.

 

 

그치만, 확실히 세다고 느낀것은

한번 폈을 때 평소보다는 담배생각이 잘 안났었다.

 

그리고 가격도 일반담배보다 더 비쌌다..

그치만, 나는 그만큼 덜피기는 했으니까.... 뭐...

 

 

 

 

이름처럼 담배의 색도 검정색이다.

 

 

아쿠아5보다는 굵기가 조금 얇은 것 같다.

 

 

 

 

필터라고 하는게 맞나..?

아무튼 스펀지같은 형태로 되어있고,

캡슐은 위에서 말한 것 처럼 없다.

 

 

캡슐없는 향이 나는 담배는 처음 펴보는데

블랙데빌은 독한거에 비해

의외로 부드럽고 깔끔한 것 같다.

 

 

향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고

부드러우면서 타격감이 센 느낌이 있어

블랙데빌의 매력에 빠진 것 같다.

 

아무튼 요즘 피고 있는 담배여서 써본 후기..

건강을 위해 금연.. 도전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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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나는 술을 즐겨 먹는 편이다.

정말,, 술을 끊으려고 하지만,

끊기 너무 힘들다..ㅋㅋㅋㅋ

 

그러다가 전에 주당 친구에게

추천받았었던 밀크씨슬.

 

나도 간건강을 챙기기 위해

한달전인가(?) 부터 열심히 챙겨먹는중,,

(일단 술이나 먼저 끊어야 하는데)

 

아무튼 오늘은 그래서 내가 구매해서

꾸준하게 먹고 있는

나우푸드의 실리마린 밀크씨슬의 후기를 써볼까 한다.

 

 

 

구매했을때 때마침 세일하고 있길래

그냥 4박스 주문했었다ㅋㅋㅋ

 

한상자에 60캡슐씩 들어있는데,

하루에 1캡슐씩 먹으면 된다고 하니까

한상자에 약 2개월치이다.

 

나같은 경우에는 그냥 매일

아침에는 출근하느냐 정신도 없고,,

귀찮아서 못챙겨먹겠고,,

점심식사를 먹은 뒤에 챙겨먹는다.

 

뭔가 하루 1번 섭취이기도 하고,

영양제는 매일 똑같은 시간에

꾸준히 맞춰먹으면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먹고 있다ㅋㅋㅋ

 

 

 

상자안에는 이렇게 캡슐들이

깔끔하게 나뉘어서 담아져있다.

그래서 한개씩 뜯어서

들고 다니기에도 편해서 좋은 것 같다.

 

나이가 들수록 챙겨먹는 영양제가

하나 둘씩 늘어만 가는게,,

눈물이 난다,,,

 

그렇지만 안챙겨 먹으면 힘들어,,,

 

 

 

벌써 한상자를 거의 다 먹어간다ㅋㅋ

주문한 날짜가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나는데,

이렇게 보니까 이제 벌써

거의 두달이 다가오나보다,,

 

시간 정말 빠른 듯,,

 

실리마린 밀크씨슬은 간 건강에 좋다는 만큼

피로회복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솔직히 아직까지 드라마틱한 효과는

잘 모르겠지만,

뭔가 깜빡하고 안챙겨먹을때면 허전한 느낌이다,,

꾸준히 먹다보면 몸에 좋겠지..!

 

 

 

향도 없고 그래서

깔끔하게 먹기에 좋은 것 같다.

 

아무튼 오늘도 내 간 건강을 지켜주는

실리마린 밀크씨슬,,

 

이제 술도 적당히 마시고,

운동도 열심히 하며,

건강 관리 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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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몸살로 인해 몸이 안좋았었다,,

(다행히 지금은 완전 멀쩡함!)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걱정되었기 때문에

약국에서 코로나 자가진단 키트를 바로 구매하러 갔었다,,

 

코로나 걸리면 내 건강도 건강이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줄까봐 그게 제일 무서운 것 같다...

 

 

코로나 자가진단 키트의 가격은

약국마다 다르다고는 하는데

 

나같은 경우에는 2회분 들어있는 것으로 해서

15,000원에 구매를 했었다.

 

 

 

 

위 사진의 내용물들이 1회분이다.

사진은 못 찍었지만, 2개씩 들어있었고

자세하게 적혀있는 종이 설명서도 안에 들어있었다.

 

자가진단 키트를 처음에 구매했을때,

어떻게 해야될지 걱정도 됬었는데

안에 종이 설명서를 보니까 진짜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다.

 

뿐만 아니라 유튜브에도 코로나 자가진단 키트의 사용방법이 자세하게 나와있다.

그렇기 때문에 블로그에 자세한 사용법은 따로 안적어도 될 것 같다,,

 

 

정말 세상 좋아진듯,,

 

 

 

 

내 코를 쑤신 다음에 괜히 긴장되는 순간,,

요즘에 확진자가 많이 늘고 있는 상황이여서

특히나 더욱 걱정되는 것 같다.

 

그래서 혹시나 조금이라도 아프거나

몸 상태가 안좋더라면,

걱정되니까 이렇게 집에서 자가진단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다.

 

처음에는 뭔가 엄청 복잡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사용방법이 엄청 간단했다!

 

 

 

 

3방울 옆에 보이는 S에 떨어뜨린 다음에 15분~30분 기다리면 된다고 한다.

나는 혹시나 하는 걱정에

30분 넘게 기다렸던 기억이ㅋㅋㅋ

 

정말 30분동안 엄청 걱정되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다행히,, 음성..!

위에 C와 T 두줄이 나오면 양성으로 나온거여서 보건소로 바로 가봐야한다고 한다.

 

그리고 아무 줄도 안 나올 경우에는 오류가 난거라

다시한번 해봐야 한다고 한다.

 

물론, PCR검사로 정확하게 받아보는게 최고긴 하겠지만,

이렇게 자가 검진을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빨리 이 지긋지긋한 코로나에서 벗어나고 싶다.

언제쯤 우리는 코로나 이전의 생활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코로나 걱정없이 맘 편하게 돌아다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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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생활 넥밴드 휴대용 선풍기 에어

얼마전에 강남에서 이곳저곳을 구경하고 있다가 발견했던 단순생활의 넥밴드 휴대용 선풍기 에어.

요즘 날씨가 많이 더워져서 그런지 다른 휴대용 선풍기들도 많았었다.

그치만 나는 디자인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그중에 제일 이뻤던 단순생활의 선풍기를 선택하였다ㅋㅋㅋ

 

뿐만 아니라 테스트용 샘플들을 전부 사용해봤는데, 단순생활 선풍기가 제일 맘에 들기도 했었다!

 

아무튼 글을 쓰기에 앞서 말하자면, 진짜 무더운 여름에 내 삶의 질을 높여주는 제품인 것 같다.

지금 내가 휴대용 목걸이 선풍기를 일주일 넘게 사용하고 있는데, 목에 걸고서 계속 바람이 나에게 나오니까 더위를 식혀준다..

 

그리고 특히나 출퇴근길 지하철에 탔을때 에어컨 풀가동이라고 해도 약하게 나올때가 있는데, 그때도 나를 버티게 해주었던.. 그런 완전 꿀템!!!!!

 

 

포장도 깔끔하고 너무 맘에드는 것 같다ㅋㅋㅋ

가격대는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나는 삼만얼마에 구매를 했었던 기억이 난다.

 

요즘 출퇴근 하면서 지하철에서 사람들이 휴대용 선풍기를 많이 들고 다니길래 나도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귀찮아서 구매를 미루다가 나도 드디어 휴대용 선풍기가 생겼다~~

 

단순생활의 휴대용 목걸이 선풍기는 풍속은 3단계로 조절할 수 있고, 당연히 충전식이다!

 

충전은 2~3시간 정도 충전시간이 걸리고, 사용시간은 1단계는 약 5시간, 2단계 약 2.5시간, 3단계 약 1.5시간 정도 간다고 한다.

사용시간도 너무나도 만족!

퇴근하고 집오면 내일을 위해서 항상 바로 목걸이형 선풍기 충전부터 한다ㅋㅋㅋㅋ

 

 

안에 구성품은 위 사진과 같이 휴대용 목걸이형 선풍기와 설명서 그리고 C타입 충전선이 들어있다.

집에 C타입 충전기가 없었는데, 이렇게 구성품에 들어가 있어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목걸이 부분은 실리콘 탄성 밴드라고 하는데, 각도 조절이 간편하여 접어서 가방에 넣어놓기에도 좋고, 360도 회전도 가능하다.

 

또한 무게도 개인적인 생각으로 목에 걸고 다니기에 부담없을 정도로 괜찮은 것 같다.

매일 출퇴근길에 걸고 다니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

 

 

옆부분을 보면 한쪽에 위 사진과 같이 작은 동그란 버튼이 있는데, 저게 바로 전원 버튼이다.

한번 짧게 누르면 1단계, 2번은 2단계, 3번은 3단계, 마지막으로 4번 누르면 전원이 꺼진다.

 

바람 세기도 상황에 따라 조절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전원 버튼이 있는 쪽에 아래 부분을 보면 사진에서 보이는 것 처럼 C타입 충전기를 꽂는 부분이 있다.

옆에 작은 구멍으로 충전중일때 빨간색 불이 들어오는데, 빨간불이 꺼지면 충전이 완료되는 것 같다.

 

사용법도 진짜 심플하고 단순생활이라는 이름처럼 심플하면서 너무 좋은 것 같다.

 

아무튼 올 상반기 중에 내가 샀던 물건중에 제일 만족하는 아이템!!

이제는 여름에 휴대용 선풍기 없이는 살기 힘들 것 같다...

 

가격대도 괜찮아서 여름에 주변 지인들에게 선물하기에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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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쎄 체인지 히말라야 담배

오늘은 처음으로 담배리뷰를 써본다.

항상 금연을 하기로 다짐하는 나.. 하지만 이 사회가 나에게 주는 스트레스로 인해 금연을 오늘도 못하고 있다(는 핑계)

 

아마 많은 흡연자들은 공감할 수 있는게 우리도 담배냄새는 싫다.

피고 있지만 냄새는 너무 싫다.

그래서 전자담배도 펴봤지만, 나는 연초를 끊을 수 없었다.

오히려 전자담배는 더 많이 피게 되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그래서 요즘 매우 만족을 하면서 피고 있는 에쎄 히말라야 후기를 적어볼까 한다.

 

그래도 에쎄 히말라야는 1mg이기 때문에.. 나의 말같지도 않은 최소한의 건강을 챙기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ㅋㅋㅋㅋㅋㅋ

가격은 4,500원이다.

 

맛은 뭔가 달달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인 것 같다.

그리고 확실히 다른 연초 담배들에 비해서 피고난 후에 냄새가 덜 나는 것 같다.

 

목넘김도 나름 부드러운 것 같다.

그리고 엄청 여러 종류의 담배를 펴보지는 않았지만, 친구의 추천으로 피게 됬다가 내가 펴봤던 담배들 중에서 제일 나하고 잘 맞아서 피고 있다.

 

아무튼 연초중에 냄새가 별로 안 배고, 깔끔한 담배를 찾는다면 에쎄 히말라야를 추천한다.

물론 금연하면 더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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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내 티스토리 블로그를 모바일에서 볼때 애드센스 광고가 안보이는 경우에 제가 해결한 방법을 적어볼까 합니다.

pc로 접속해서 볼때는 광고가 잘 나와주고 있었는데, 제 핸드폰으로 볼때는 모바일에서는 광고가 안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저것 해보다가 찾아낸 방법이 있습니다!

 

매우 간단해용

 

 

 

먼저 내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애드센스 관리 탭에 들어갑니다.

없으신 분들은 플러그인 탭에 들어가서 애드센스와 연동을 해주시면 되요.

 

 

 

그러면 이런식으로 광고설정하는 곳이 나오는데, 여기서 모바일 부분을 반응형이 아닌 300 x 250으로 바꿔주면 됩니다.

 

 

바꾸는 법은 마우스 커서를 가져다 올려놓으면 수정버튼이 위 사진과 같이 보이는데 수정버튼을 클릭해주면,

 

이렇게 변경할 수 있는 창이 떠요.

 

저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설정을 바꿨더니 조금씩 모바일에서 광고가 보이더라고요!

아직은 완벽하게 모든 게시물들이 모바일에서 광고가 뜨지는 않지만, 한두개씩 정상적으로 광고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혹시나 다른 방법을 아시는 분들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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