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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약속 기분전환 알파

오늘은 얼마전에 구매해서 계속 꾸준히 먹었던 생활약속의 기분전환 알파를 소개해볼까한다.

평소에 자주 붓기 때문에 저녁에 좀만 많이 먹어도 아침에 얼굴이 붓는 나.. 그래서 고민이였는데, 생활약속의 기분전환이 워낙 유명해서 나도 구매할까 고민을 하다가 구매하게 되었었다.


sns에서 광고도 많이 보긴 했지만, 주변 친구들도 사먹어본 친구들이 있는데 다들 후기가 좋길래 한번 믿어보고 구매를 하였었던 기억이 난다!



나는 60포를 구매했었는데 할인해서 2+1가격이였나(?) 아무튼 그랬던 것 같다ㅋㅋㅋ

하루에 2~3포 먹으면 된다고 하는데, 나같은 경우에는 아침, 점심, 저녁으로 3포씩 먹었으니까 20일치였다.


가격이 그렇게 착하지는 않지만, 나의 붓기를 빼기 위해서라면야.. 이정도는 투자할 수 있다ㅋㅋㅋㅋ



구매하고 진짜 꾸준히 먹었었다.

간단하게 후기를 말하자면 이제는 이게 없으면 왠지 불안할 정도로 효과가 좋았다!

먹기전에 아침에 얼굴이 붓거나 그런게 나같은 경우에는 진짜 많이 개선되었었다ㅋㅋㅋㅋ


원래는 구매하고 일주일 정도 먹은 후부터 후기 글을 쓰려고 했었는데 게으른나... 어느덧 2포밖에 안남아서 빠르게 사진을 찍고 후기를 쓰고 있다.

벌써 2포 밖에 안남았다니.. 이번에 무슨 기분전환 S인가(?) 더 효과가 좋다는 제품 나왔다는데 그 제품으로 한번 주문해봐야겠다!



스틱안에는 이렇게 동글동글한 환들이 들어가 있는데, 파우치에 들고 다니기에도 간편하고, 알이 작아서 먹기에도 편했다.

그리고 자연물을 원료로 해서 뭔가 조금더 안심하고 믿고 먹게 되는 것 같다.


아무튼! 나같은 경우에는 효과도 좋았고, 앞으로도 계속 구매해서 먹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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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

나는 평소에 저질 체력이기도 하고.. 그래서 기운이 없을때가 자주있다.

그런데 또 하는일은 이것저것 많아서 활동량이 많기 때문에.. 평소에 정신력으로 버티면서 살아간다ㅋㅋㅋㅋ


아무튼 지칠때마다 나는 정관장 에브리타임을 한포씩 먹는다!

홍삼이 면역력에도 좋다고 하고 에브리타임 한포씩 먹다보면 그래도 기운이 난다고 해야되나(?)

내 몸에 홍삼이 잘맞기도 해서 나같은 경우에는 평소에 자주 챙겨서 먹는다.




내가 먹는 정관장 홍상점 에브리타임 같은 경우에는 위 사진처럼 10포씩 상자에 담아져 있다.

선물세트로 묶여서 파는 제품들도 있는데, 명절선물로 설날때나 추석때 또는 생일선물이나 연말선물로도 지인들에게 선물하기 좋을 것 같다.




상자에는 이렇게 스틱형태로 되어있는데 파우치나 가방에 휴대하고 다니기에도 편하고 먹기에도 간편해서 너무 좋은 것 같다.


아무튼 홍삼이 면역력에 좋다고 하는데, 이렇게 간단하게 먹을 수 있어서 평소에 즐겨 먹기도 하고, 선물로도 좋은 그런 제품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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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코푸시럽

오늘은 얼마전에 기침을 너무해서 처방을 받은 코푸시럽에 대한 후기를 써볼까 한다.

얼마전에 감기는 아닌데 목이 너무 부어서 기침이 계속 심하게 났었다..

그래서 병원에 갔더니 처방을 받았던 유한양행의 진해 거담제 코푸시럽!


코푸시럽은 예전에 감기걸렸을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제품 효능을 보니까 기침과 가래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코푸시럽은 위 사진과 같이 종이상자안에 스틱형태로 포장되어있는 시럽이 들어있는데, 내가 구매한 것은 20ml의 스틱이 12포 들어있는 제품이였다.


나같은 경우에는 선생님께서 하루에 4번 먹는데 아침, 점심, 저녁때는 식사후에 먹고 마지막으로 자기전에 한번 이렇게 해서 이틀동안 먹으라고 하셨었다.

항상 말하는 말이지만 나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먹었지만, 약을 복용할때에는 의사선생님과 약사님의 말씀을 따르길 바란다!

그리고 복용전에 주의사항과 부작용 같은 경우에도 꼼꼼하게 확인해보길 바란다.



스틱은 이렇게 되어있는데 먹기 간단해서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예전에 먹었던 기억으로는 맛없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이번에 먹을때는 생각보다 맛이 괜찮아서 놀랐다ㅋㅋㅋ

그런데 포장지를 보니까 맛과 향이 변경되었습니다라는 글귀가 있었다.


아무튼 이번에 먹었던 코푸시럽은 나름 먹을만 했었다ㅋㅋㅋㅋ

한번 먹었다고 해서 바로 기침이 멈추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하루지나서 총 6포를 먹었는데 기침이 어느정도 많이 가라앉았다.

다행히 나같은 경우에는 효과를 봤다!


아무튼 간단한 코푸시럽 후기였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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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원래.. 요즘들어 블로그에 쓸만한 소재가 없길래 블로그에 글을 쓰기 위해서 편의점으로 갔었다..

그래서 고민끝에 골랐던 탕수육(?......)


뭔가 맛있어 보이길래 구매를 했었는데, 영 아니였다..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일기(?) 쓰는중ㅋㅋㅋㅋㅋ


요즘 들어서 뭔가 벌써 어떠한 일에 대해 성공하고 그런 사람들을 보면 내가 너무 늦었나..(?) 나도 더 빨리 더 열심히 해야지..

이런 조급함이 생기는 것 같다.

그러던 와중에 좋은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그냥 간단하게 내가 느낀점을 말하자면, 나는 나만의 속도로 가고 있는 것이다.

나는 묵묵히 나만의 길을 걷고 있다.

그러니까 포기하지 말고, 때로는 지치더라도 그 순간순간 내 모든 최선을 다해서 해내자.

라고 생각을 하였다.


아무리 넘어져도 다시일어나고 또 다시 일어나고.. 절대 포기하지 않으면서..


아무튼 요즘 지치는 일도 많고 뭔가 의미없이 바쁜것은 아닐까. 과연 이렇게 하는것이 맞는걸까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럴때마다 그냥 포기하지말고 묵묵히 내가 해야될일들을 해야겠다.

그리고 먼 훈날.

아니, 1~2년뒤에도 그 뒤에도 내가 이때 어떻게 이렇게 까지 살았지..?

그래도 그렇게 미친듯이 살아간 나에게 너무 고맙다.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살아가야겠다.


아무튼 때로는 두렵고 무섭더라도.

나는 나의 길을 가련다.

나의 인생은, 나의 현재와 미래는 내가 만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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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닉스 뽀송 제습기 10

이제 여름이 왔다.. 나는 개인적으로 여름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다.

그 이유는, 추우면 옷을 더 두껍게 입으면 되지만 더울때는 아무리 얇게 입더라도 더우니까.. 그러면 또 땀을 흘리고 찝찝하니까..

뿐만 아니라 내가 제일 못참는 것은 습한 것이다.

습하고 끈적거리는 느낌의 날씨가 너무 싫다ㅋㅋㅋ

그렇다고 에어컨을 틀면 틀었을 때 잠깐 뽀송하고 그래서 나는 이번에 결단을 내렸었다.

바로 제습기를 구매하기로!!!!!

 

그래서 이번에 위닉스 제습기 10리터인! 위닉스 뽀송 제습기 10을 구매하였다.

 

 

짠! 요녀석이 바로 내가 이번에 구매한 위닉스의 제습기이다.

처음에 제습기를 알아보다가 위닉스 제품을 구매하게 된 이유는 가격대도 저렴하고, 워낙 제습이 잘되기로 유명하다고 한다!

그래서 구매를 하게 되었었다.

 

그리고 제습기의 디자인도 깔끔하면서 이쁘고 용량도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나는 방에서 사용할거라서 10리터로 구매를 하였다.

 

 

위닉스 제습기의 조작법은 아주 간단하다.

위에 전원을 키고 풍량은 강풍과 약풍이 있고, 가운대 부분에서 습도를 몇%를 할것인지 조작할 수 있다.

그리고 자동으로도 할 수 있는데 평소에 나는 자동제습을 주로 사용한다.

 

뿐만 아니라 자기전에 사용할때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꺼짐예약!

이런 기능이 있어 편한 것 같다.

그리고 만약에 제습기의 아래 물통에 물이 다 차게 된다면 자동으로 제습기의 동작이 멈춘다.

 

 

그리고 또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점은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사용하지 않을때 코드선을 깔끔하게 정리를 할 수가 있다.

 

위닉스 제습기 뽀송 10은 일일 제습량이 10리터라고 한다.

그런데 물통은 그것보다 작기 때문에 별도의 호스를 구매하면 뒤에 호스를 연결에서 물이 빠져나가게 할수도 있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뒤에 필터도 열어서 청소에 주면 된다고 한다.

 

 

안에 있는 물통을 빼서 한번 사진을 찍어보았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물통 위에는 물넘치는게 방지(?) 아무튼 이렇게 뚜껑도 씌어져있다.

 

사용하면서 느낀건데 물이 물통에 차는걸 볼때마다 이렇게 내방 공기중에 습기가 많았구나.. 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비오는날 습할때 틀어놓으면 확실히 방이 엄청 뽀송해지고 빨래도 금방 마른다.

 

 

뚜껑을 열면 이렇게 물통이 이루어져있다.

제습기가 작동하면서 뭔가 처음에는 강하게 나오다가 습도가 어느정도 제거되면 자동으로 약하게 나오면서 조절이 되는데, 그런 와중에 처음에 방안이 많이 습할때는 소음이 어느정도 있고, 따뜻한 바람이 나온다.

 

습기가 어느정도 제거 된 후에는 조용한데 그 전에 소음이 있다.

그래서 잠잘때 소음에 민감한 나로써는 자기전에 미리 방문을 닫고 제습기를 틀어 놓은 다음에 제습기를 끄고 잔다.

 

아무튼 이번에 위닉스 제습기 10리터를 구매해서 사용을 하게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완전 만족한다!!!

진짜 뭔가 삶의 질이 더욱 향상되었다고 해야되나(?) 진짜 올해 제일 잘 구매한 물건 top3안에 들정도로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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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나름 바쁘게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쉬는날도 없이 일하면서 공부할 것들도 준비를 하고.. 그러던 와중에 이렇게 블로그도 관리하려고 해보고..

그러면서도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는 내 자신에 대해서 현타(?)가 오기도하고 그러던 와중에 꾸역꾸역 조금만 더 버티자는 생각과 함께 더 열심히 살아야지 라는 결심을 하기도 하고, 그냥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것에 비해서 나의 욕심이 너무 큰가보다는 생각도 가끔은 든다.

 

그렇다고 욕심이 없는것보다는 목표가 있다는게 중요하니까..!(?????)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말같지도 않은 글을 끄적이고 있다ㅋㅋㅋㅋㅋㅋ

 

그리고 feat. 블로그 투데이 감소라고 제목에 쓴 이유는 요즘 블로그 투데이가 감소하고 있다ㅜ

글은 더 자주 쓰고 있는 것 같은데, 코로나 사태 이후로 부터 아무래도 감소하고 있는 것 같다..

요즘에 심지어 여행도 못가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 더욱 답답하기도 하고, 그래서 더 내 자신이 지치게 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많은 분들도 요즘 고생하시는 것 같다.. 이럴때 일수록 화이팅하며 내 자신에게 전화위복이라는 마음으로 이럴때일수록 더 힘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그래서 갑자기 오랜만에 쓰게 되는 노래 추천(?) 글ㅋㅋㅋ

말이 추천글이지 그냥 거의 내 일기장임ㅋㅋㅋㅋㅋ

 

 

먼저, 아리아나 그란데가 부른 VIENNA 라는 노래.

원곡은 빌리조엘의 노래인데, 원곡도 명곡이지만 개인적으로 아리아나가 부른 버전 진짜 좋아한다.

가사해석을 보면 인생에 대해 단순한 위로가 아닌 진짜 현실적이게 조언해주는 그러면서 위로받는 느낌의 노래이다.

아무튼 가끔 지칠때 이 노래를 듣고 큰 힘이 된다.

 

 

그리고 태연의 내게 들려주고 싶은 말.

그냥 이 노래 들으면 가슴이 뭉클하다ㅋㅋㅋ

원래 태연 노래중에서 좋아하는 노래 많은데, 요즘에는 태연 노래 중에 이 노래를 자주 듣는다.

 

 

마지막으로 모트의 Diving into you.

처음에 우연히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다가 컬러링이 너무 좋길래 가사를 듣고 바로 검색해서 알아낸 노래이다.

뭔가 요즘 외로워서 그런지 나도 의지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다ㅋㅋㅋㅋㅋ

 

외롭지만 누군가를 만날 시간도 없고, 아직까지는 지금의 내 자신이 자신조차도 사랑을 하지 않는데 누군가가 나를 사랑해주기를 바란다는 것은 그냥 그러기 싫다.

너무 외롭기도 하고 때로는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기도 하지만, 먼저 내 자신이 나를 사랑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그런 사람이 되려고 노력중이다.

나라는 사람이 내 자신이 생각해도 멋진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더 열심히 미친듯이.. 최선의 최선의 최선을 다해서ㅋㅋㅋㅋㅋ

 

 

가끔은 갑자기 우울하기도 하고 너무 지칠때도 있지만, 때로는 그런 목표와 열정이 있는 내 자신이 그냥.. 어이없고 재밌기도 하다ㅋㅋㅋㅋㅋ

익사이팅 익스트림 인생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요즘에는 이렇게 생각한다.

사람들의 시선과 말들 속에 끌려다니기 보다는 그냥 내가 하고 싶은데로 살거다.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만 안 주고, 지킬것들을 지키면서.

누가 뭐라고 해도 내 인생은 내꺼임.ㅋㅋㅋㅋ

아무튼 오늘에 좌우명. 주체적으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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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사람만나는 것도 지치고 그냥 모든게 무기력해진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하루하루를 이겨내면서 살아가야되는 인생.


사람들은 보이는 것만 보고 판단한다.

아니, 안보이면 모르니까.

(오.늘.도.........휴...)


말하지 않으면 모르는거니까 그러는 거겠지.


간혹 사람들이 무슨일 있냐고 묻는다.

아니 요즘은 자주.

그럴땐 대충 요즘 지쳐서..

그냥 먹고살기 피곤하다는 다른 핑계를 대고는 한다.


그러면 열이면 열 다 내가 아는 얘기만 한다.

그러고는 나는 진짜 고민을 말하지 않길 잘했다고 느낀다.


그냥 많이 힘들구나. 잘될거야 한마디가 더 힘이 되는데.

사람들은 자신의 말이 맞다며 마치 내가 고민상담을 한 것 처럼.

어차피 내가 또 아는 얘기만 할테니까.


물론 나를 위한다는 마음에 고맙고 사랑하는 사람들이지만.

내 마음이 더 지쳐가는거는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그래서 그냥 노래들으면서 자그만한 위로라도 받는다.

내일을 또 살긴 해야되니까.

내인생 버릴수는 없으니까.


결론, 오늘 퇴근하면서 걸어오면서 몇번이고 들은 노래는


아이유 - 마음을 드려요

선우정아 - 쌤쌤

Lauv - Changes


노래 추천 핑계로 그냥 감성타서 스트레스 풀려고 써본 글,,

오늘 오랜만에 눈도 와서 그런지 감성탄다ㅋㅋㅋㅋ


하고 싶은 거 많은 나.

다 할거다.

다 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면 반이라도 하겠지.


나는 나를 믿는다.


나도 나를 안믿으면 누가 나를 믿겠어?ㅋㅋㅋㅋ

오늘 하루 조금은 여유와 행복을 찾으며 더욱더 멘탈이 단단해져야겠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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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서 2020년이 된지는 얼마 안 됐지만 신경쓸 많은 일들도 있었고 아직 연초이기도 하고,, 앞으로도 해야될 일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지 괜히 더 자주 피곤해지고 무기력해지기도 하면서 기분이 꿀꿀할때가 자주 있다.. 지금이 그렇다..

그래서 그냥 솔직히 노래 추천 글이라고는 하지만.. 그냥 그 핑계로 노래 추천하면서 아무말이나 끄적이는.. 그런 글..


1. NASA's Fake - Raffaella

가사 해석을 보면 그냥 간단하게 못해먹겠다 지겹다 다 때려쳐야겠다..ㅋㅋㅋㅋㅋ

노래 분위기도 뭔가 우울하지만 가끔은 괜찮아! 잘될거야! 라는 느낌보다 그래.. 힘들어 죽겠다.. 다 때려쳐버려야겠다.. 라는 느낌이 더 위로가 될때도 있는 것 같다ㅋㅋㅋㅋ


기분 꿀꿀할때에도 듣기 좋지만 노래가 너무 좋아서 최근에 내가 자주 듣는 노래중 하나다.


2. Low - The Driver Era

처음에 앨범자켓 사진이 너무 힙해보여서 먼저 듣게 되었던 노래!

진짜 노래도 세상 힙하다.


분위기는 뭔가 잔잔바리 하면서 리듬감있는 노래인데 뭔가 내 가슴을 뛰게 만들어주는 노래라고 해야되나(?)

기분 너무 꿀꿀할때 이 노래를 들으면 뭔가 드라이브 하고싶어지는 기분이다.


3. 그대라는 시 - 태연

그대라는 시는 호텔델루나의 OST이다.

호텔델루나는 진짜 내 인생드라마,, 종영한지 꽤 지났지만 지금조차도 가끔씩 재방송을 보는 나에게는 여운이 남아있는 그런 드라마이다.


노래가사가 너무 슬프다고 해야되나(?)

뭔가 노래를 들으면 델루나 장면들이 생각나게 되면서 혼자 감수성에 빠지게 되는 그런 노래인 것 같다.


4. Complicated - Avril Lavigne

평소 나는 에이브릴 라빈의 음악을 너무 좋아한다,,

그중에서도 complicated.. 제목 그대로 복잡하게..


그냥 이 노래를 들으면서 나는 항상 생각한다!

뭘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해!!!


5. Cut You Off - Selena Gomez

너를 잊는다는 사랑 노래이기는 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이 노래를 들으면 그냥.. 힘든일들을 cut off한다는 느낌으로 들으면서 뭔가 마음이 진정된다고 해야되나(?)ㅋㅋㅋ


그리고 잔잔하게 듣기 좋은 노래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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